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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단순히 식물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식물의 특성과 그 안의 철학적 메시지를 전하는 글이다.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보며 우리네 삶과 닮아있다고도 느껴졌고 그로 말미암아 삶의 긍정적 방향으로 향하는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 길가의 풀들에게 시선주고 귀 기울이기 신성한 나무, 고귀한 꽃과 희망과 감동 나누기 생명의 근원인 나무처럼 아낌없이 주기 꽃처럼 유혹하고 보답하며 살아남기 환경에 지유자재로 적응하고 시련 속에서 인내하고 변신하기 등 식물처럼 살기 계명을 떠올리며 사는 것도 유익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