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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 무진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말하고 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우리 나라와 인접한 나라로서 옛부터 정치 경제적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왔다. 그 속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과 실크로드의 시작점으로서 문화유산을 소개하였고 우리가 평상 시에 쓰는 경위분명, 분수령, 등용문 등의 말들과 고사성어가 중국의 장안(서안)일대에서 생겨났고 또 우리의 많은 학자와 승려 등이 왕래했으며 교역했음을 많은 사진을 첨부하여 소개하였다 이 책에서 외교관인 작가는 근무지인 서안의 무구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 역사와 연개성을 알리려 노력한 것 같다. 이리하여 현대를 사는 우리가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인식을 갖고 미래를 대비하고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어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