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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약혼했다는 말에 황제인 시아트리히가 노아를 불러 약혼녀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이런저런 핑계로 만나게 해주려 하지 않자 다른 수를 생각한다 사냥터에 갔던 레리아나는 저스틴 샤말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 술까지 마시는데 레리아는 그날 취해서 노아에게 주정까지 부리고 감기에 걸리고 만다 시아트리히는 키이스를 보내 레리아나를 데려오라 명한다 노아가 잠깐 저택을 비운사이 키이스는 공작이 부른다며 레리아를 궁으로 데려가 시아트리히와 만나게 한다 시아트리히는 바둑을 두면서 레리아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레리아나가 바둑에서 이기자 자신의 스승이 되어달라며 무조건 왕성에 머물게 한다 노아에게도 통보가 가고 노아는 당분간 두고 보기로 한다 왕성에 머물면서 여러 초대장을 받는 레리아나 그중에는 정비보다 먼저 궁에 온 소로소 체이머스의 초대장도 있었다
레리아나는 궁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노아는 사람을 보내 레리아나를 데리러온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뜻하지 훼방꾼 등장에 레리아는 소로소의 살롱으로 가서 모임을 갖고 노아가 그렇게 관심있어하는 라킨을 만날수 있었다 레리아나는 그림자 호위를 하는 휘튼을 따돌리고 살롱으로 가는데 저스틴과 다시 만나게 된다 레리아나는 시아트리히와 내기를 하게 된다 가면무도회에서 노아가 레리아나를 단번에 알아보면 궁에서 나가게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무도회날 노아는 레리아나를 알아보고 데리고 도망간다 저스틴은 왕실 근위대 제1사단 단장으로 복귀한다 무도회 이후 갑자기 쓰러진 레리아나는 열흘만에 눈을 뜨고 히이카가 문병까지 온다 그녀에게서 사술의 기운을 느끼는 히이카 히이카는 노아의 저택에 머물게 되고 레리아나와 야시장까지 놀러를 간다 레리아나는 자신이 다른세계 사람이라며 모든걸 히이카에게 고백하고 그는 떠나기전 신력이 담긴 방울을 레리아나에게 선물한다 한편 레리아나는 노아가 원하는 정보를 가져다주고 이제 계약을 끝내자고 하지만 노아는 거절한다 오히려 계약을 더 지켜달라 말하는데....
레리아나는 그만 약혼반지를 잃어버리고 반지를 찾기 위해 궁으로 향한다 반지는 저스틴이 가지고 있었는데 레리아나는 반지를 받기 위해 뭘 원하냐고 묻는다 저스틴이 이런저런 조건을 내밀지만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어 자신이 윈나이트 공작의 약혼녀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말에 레리아나는 반지를 포기하려 하자 친구라도 되어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어느날 베넷 공작이 노아를 찾아온다 그의 사생아 아들이 모반을 저지른죄로 지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것이다 하지만 소득없이 돌아간 베넷 뭔가를 꾸미는 듯하고 왕성도서관에 책을 빌리런 간 레리아나는 왕자 세이모어를 없애려는 베넷을 발견 그에게서 왕자를 구하고 도망친다 베넷을 레리아나를 죽이려고 쫓아가고 다행히 노아를 만나 위기를 면한다 한편 베이트리체는 비비안을 이용해 레리아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건국제가 다가오고 노아는 무투회까지 나가게 된다 이 바쁜 와중에 그만 테러가 발생하고 노아는 물론이고 레리아나까지 다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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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차 작가님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2권 리뷰입니다. 다시보는건데도 기억이 이렇게 안나고 새로울줄이야...하면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이제 노아에게 책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여긴 책속세상이다하다가 원작ㅇ ㅕ주와의 배틀...이 벌어지겠네요 운명을 바꾸고싶다는 원작 여자주인공의 말이 굉장히 수상했었는데 아 기억이 날듯 말듯해서 빨리 보고싶어요 궁금합니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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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 권수가 많지 않다보니 2권에서도 스피드하게 스토리 진도 쭉쭉 나갑니다. 조연 남주도 나오는데. 이분도 만만치 않게 멋지네요 ㅠㅠ 제가 여주라면 고민을 좀 많이 해 볼것 같은데 우리의 여주는 뭐.. 일편단심입니다. 수위는 매우 건전합니다. 야시장 구경도 하고..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로 풍부합니다만... 끝에는 약간 슬프네요. 빨리 3권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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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레리아나가 사건을 해결하고 저스틴과 얽히게 되고 비비안이 왜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지 이유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래리아나 몸에서 잘 안착하기 위해서 그렇게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주인공처럼 나아가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
| 밀차 작가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2권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연제가 2018년인데 오래되었어요. 저는 2023년에 일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뒤늦게 원작을 읽었습니다. 사실 애니를 제일먼저 다 보고 또 봤어요. 그런데 11부작 시즌 1로 종료되었고 1년 넘었는데 시즌2는 소식이 없어요. 어째든 그래서 작년 2023년 10월에 전권 완독을 하고 카카오페이지가서 웹툰을 다 보고, 오디오코믹스도 결제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성우 덕후인데 여주인고 레리아나 장미성우랑 잘 어울려요. |
| 1권에 이어 자잘한 사건들은 일어나고, 조금씩 결말을 향한 장치들이 움직인다. 거기에 두 주인공의 서로에 대한 마음도 조금씩 더 깊어간다. 여전히 왕국의 귀족사회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는 레리아나는 자신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실마리를 얻고, 계속 정보를 찾아 헤맨다. 1권은 귀족사회에 적응하는 레리아나를 다뤘다면, 2권은 좀더 깊이 들어가 자신의 전생과정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으로 향한다. 3권까지의 목차에서 결말의 분위기는 대충 알겠지만 속단하지 않고 다음권으로! |
| 원작에서 노아 윈나이트 공작이 황실의 인장을 자신의 사촌의 무덤의 묻어놓은 곳에서 베아드리체와 노아가 만나게 되는데 원작이 틀어지고 있는 와중에 레리아나(이은하)가 베아드리모른다는 생각에 휩싸여 무덤으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저스틴 샤말을 만나게되고 서로 얘기를 하다보니 저스틴 샤말이 섭남이 되는 것처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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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보고 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뒷부분이야기 인데요, 두 주인공이 답답한 구석없이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게 되는 부분들이 잘 보여서 읽는 내내 두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호로록 읽었습니다! |
| 웹툰으로 만들어진 걸 보고 재밌어서 소설까지 읽기 시작했는데, 제 취향으로는 소설이 더 재밌고 잘 읽히네요ㅋㅋ 우선 주인공이 너무 똑부러지고 답답한 구석이 없어서 읽는데 더 재밌습니다. 분량이 좀 있는 편인데도 한권 읽는데 호로록 잘 읽히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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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차 작가님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2권 리뷰 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험생이던 박은하는 입시를 치르고 추가합격 발표를 기다리던 중 독서실 옥상에서 누군가에 떠밀려 추락하면서 의문사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설속 세계관으로 들어오게 되는 내용입니다 빙의된 레리아나가 죽을 운명이라는것을 알고있던 여주는 스토리를 바꿔보려고 노력하게 되고 남주인 노아에게 거래를 제안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