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잔하고 편안한 글이지만 매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정원사인 소설은 처음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현실에서도 화초를 잘 가꾸는 사람들은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참 부럽네요 이 소설을 계기로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찾아서 읽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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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의 마지막 권이다.
이 책에서 표지그림 엽서가 나왔던 것 같기도 하다... 초판 한정 그런거였던 것 같다.
읽는 내내 약간은 꿈에 젖을 수 있었다.
내 안에 동심이라는 것이 만연할 때 한 번쯤 상상해봤던 식물에 요정이나 정령 같은 것들이 깃들어 있어서 내가 잘 키워주면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을 한 번 되새겨 봤다.
물론 이 책에서도 식물을 좋아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계열의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마무리가 조금 아쉽지만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