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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나 페이스 북 같은 걸 모르면 정말 간첩이겠죠. 스마트폰의 열풍과 함께 언제어디서든 바로바로 상대방과 이야기가 가능하고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친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동시에 보낼 수 있다는 매력.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우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걸까요? 처음에는 단순히 친목유지나 수다를 떨기 위해서 또는 사람들을 사귀고 친해지기 위해서였는지는 몰라도 이제는 하나의 문화코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또한 하나의 문화이자 사회적 유행과 함께 마케팅 분야에서도 점점 이런 소셜 네트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동구매라는 것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좀 더 진화된 형태의 소셜 마케팅, 소셜 비즈니스가 지금 우리들 앞에 펼쳐져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무엇보다 사업에 있어서는 고객들의 평가나 소문이 무척이나 중요하잖아요. 더구나 이제는 짧은 시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에 그만큼 고객들의 힘이 막강해진 것은 아닐까요? 어떻게 보면 고객이 왕이다라는 말도 생각나게 하는데 비즈니스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하면 뜻밖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능력. 그것은 아마도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겠죠. 시대를 읽고 세상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죠. 앞으로 세상은 점점 더 진화하고 발전될 것 같은데 그런 속도에 발맞추지 못한다면 뒤쳐지고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아닐까요?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소셜 미디어를 모르고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누군가에게는 그저 소일거리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정말이지 황금이 묻혀 있는 노다지 광산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