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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슈퍼스타 작가 신지영 출판 북멘토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 간 달팽이 열여덟번째 이야기 '내 친구는 슈퍼스타' 어느 날 우연히 찍어 올린 동영상 하나로 수희는 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일명 스타가 되요. 하지만 같이 동영상에 출연했던 현지는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어려서부터 아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슈퍼스타가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마냥 좋고 축하할 수 있을까요? 슈퍼스타를 친구로 뒀다는 것이 무조건 자랑스러울까요? 부러운 마음도 들것이고 나도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반인 수희와 현지. 다른 친구들도 슈퍼스타인 수희와 친하고 단짝이 되고 싶을 것 같아요. 하지만 수희 옆자린 언제나 현지가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 현지를 시샘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슈퍼스타 수희를 현지가 혼자 독차지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 걸린 수희의 사진에 누군가 테러를 가하고 그 범인은 찾아지지 않고 현지가 의심을 사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어요. 이때다 싶게 현지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죠. 왕따 당하는 현지를 방관하는 수희의 모습에서 현지는 더 상처를 받게 되구요. 수희와 현지는 다시 단짝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상황이 모두를 그렇게 내몬것 같아요. 우연한 기회에 슈퍼스타가 되었지만 어린 나이에 겪어야하는 어려움들을 수희는 혼자 참아내고 삭혀야했고 누구에게도 어려움을 토로할 수 없는 상황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고 스타라고 부러워만하는 상황에 많이 지쳤던것 같아요. 현지와 친구들은 수희의 화려한 점들만 좋아보였던 걸거예요. 누가 잘하고 잘못한게 아닌, 사람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미약함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면서 알아가고 성숙하는 존재일거예요. 청소년뿐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책속 주인공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어냈고 상처는 남겠지만 잘 아물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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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절친이 TV 광고, 신문에 광고가 나오고, 영화도 촬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질투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부럽다고는 하는데, 얘가 나오는 광고를 보면, 너무 신기하다고 하면서, 좋아하는 기색이에요.... 시샘하는 기색은 전혀 없이 마냥 좋아만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의 속내가 궁금하기도 하던 차에, <내 친구는 슈퍼스타>란 책을 알게 됐어요... 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이해가 더 될 것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욱 재미있고 흡입력 있으면서, 아주 잘 짜여진 글에 감탄을 하며, 책을 손에 잡은 순간부터 손에서 떼질 못하고 단숨에 후욱 읽어버렸어요.... 처음엔 마냥 좋아보이고 이상적으로만 보이던, 슈퍼스타인 수희와 현지의 관계... 사실, 모든 게 완벽해 보이고 부럽기만 하던 수희의 마음속은 대다수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부러워하듯이 좋지 않고, 외려,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었고요... 전혀 부러워하지 않고 수희를 좋아한다고 보여줬던 현지는 수희가 발탁되기 전, 수희를 모든 면에서 늦되다고 깔보고 있었고, 수희가 잘되자, 심한 안티 댓글을 올리는 면모도 있었어요... 수희의 사진에서 눈동자를 파내고 사진을 찢었다는 누명을 뒤집어쓴 현지가 왕따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면서, 자아를 찾아가고,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을 회복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정말 잘쓰여진 플롯에 세세한 부분까지 재미있는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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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의 갈등과 공감을 충분히 담고 있는 '성장소설' <내 친구는 슈퍼스타>랍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야 상황이해를 정확히 할 수 있는데요.
슈퍼스타 '연예인'을 친구로 둔 배경으로 이끌어가는 소재가 독특하면서도 쌍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객관적 시각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작년 봄이었을 거야. 너와 수희에 대한 기사가 인터넷 신문에 났었어. '스타의 단짝'이라는 코너였는데, 수희는 너에 대해 이야기하고 너는 수희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었지. 거기서 너흰 둘 다 정말 멋졌어. 아기 때부터 한동네서 자라 가족처럼 지내기가 쉽지는 않잖아.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는 게 대부분인데, 넌 정말 수희를 자랑스러워하더라. 그 기사에 네 뒷모습만 나온 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였어. 수희도 마찬가지였지. 스타가 됐다고 잘난 척하면서 다른 연예인 아이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게 아니라 너와 계속 친하게 지냈잖아.' (본문 115페이지 중) 누구나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요. 속마음과 다르게 겉으로는 착한 척 이해하는 척. <내 친구는 슈퍼스타>에서 수희는 수희대로 현지는 현지대로 자신의 입장과 불만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가는 모두 자신의 몫이 겠지요. 아직 성장기인 이들에게는 그 어떤 숙제보다도 해결하기 어려운 힘든 시간들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복선을 만납니다. 안티에 관한 이야기, 포스터 사진의 낙서 이야기. 그리고 현지가 범인으로 몰리는 이야기. 수희 엄마가 현지를 왜 그렇게 싫어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 모두가 서로 얽히고 얽힌 감정과 불만과 자신의 입장에서의 행동들도 이어지게 됩니다. 충분히 공감이 될 만큼 아 그래서 그렇게 했었구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들의 심리와 공감을 참 잘 엮어서 성장소설을 완성해 나가는 작가의 스킬이 느껴지더라구요. <내 친구는 슈퍼스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는데요. 나름의 스토리 구성도 재미나고 짜임새 있어 가독성이 좋은 책이었답니다. 저도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었을 만큼 재미나게 읽었어요. 부모 입장에서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의 청소년기의 모습은 어떠할까 비교해가며 읽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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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와 현지는 어렸을때부터 함께자란 흔히말하는 절친이다.현지가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리며
수희는 유명해져도 항상 똑같다.. 정말이지 잘난척도 하지 않고 누굴 무시하지도 않는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 학교에 있는것이
책을 읽으며 지금 내아이와 함께있는 친구들을 찬찬히 생각해보게되었다 내아이는 지금 친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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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영향력이 가장 큰 시기에 그것도 친구가 인기가 많은
연예인이라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그 친구를 대하게 될까?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 번쯤은 상상이라도 해봄직한 상황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인기가 많고 뭐든 잘하는 아이가 내 친구라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도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저는 한 번에 다 못 읽고 틈나는 대로 읽었던 터라 뒷이야기가 어찌나 궁금하던지요. 아이들 책임에도 쫄깃쫄깃한 느낌으로 재미나게 읽었네요.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로서 서로에게 아낌없던 수희와 현지는 현지가 올린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희가 연예인이 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현지는 수희가 연예인이 되었어도 자신과의 사이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행동했지만 수희는 자신을 너무나 챙기는 현지가 아마도 부담스러웠던 모양이에요. 수희는 연예인으로서 살아가면서 꽤나 마음이 힘들었는지 자신의 사진에 위험한 낙서를 하고 그것은 공론화가 되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현지가 범인으로 지목이 되고 수희와 현지 사이에도 거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의 왕따, 연예인을 향한 사람들의 시선, 그 시선을 견뎌야 하는 중학생 소녀의 내적 갈등 등 연예인에 열광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봄직한 부분들이 잘 담겨있는 것 같아요. 연예인이 되어 가난에서 벗어났지만 정작 부모님은 사이가 멀어지고 그것이 자기 탓만 같은 수희는 현지의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또 자기 덕분에 유명해졌다는 식의 말투가 몹시도 힘들었겠죠. 연예인 생활 자체만으로도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그 힘든 마음이 비뚤어진 방법으로 표출이 되었고 결국 수희는 연예인의 굴레를 벗어야 했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이해가 돼요. 자신이 찍어서 올린 동영상 덕분에 내가 하고 싶던 연예인을 친구가 하게 되었다면 누구나 처음엔 시샘하고 질투도 나겠지요. 그래서 안 좋은 덧글도 올려보고 뒤에서 그 불만을 해소해 보기도 하구요.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부모님의 이혼 직전의 상황들은 수희를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데 영향을 많이 주었을 거예요. 현지의 앞뒤 다른 모습을 알게 된 수희 엄마의 차가운 행동도 이해가 되고 또 멋진 윤우의 행동들도 리얼리티를 더해주지요. 아이들은 섣부른 행동을 하면서 실수도 하고 그러면서 깨달아가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옳은 길을 찾아갑니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란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마음속에는 들키고 싶지 않은 나쁜 마음이 존재하지요. 그러나 그 마음을 갖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 그 나쁜 마음이 행동하도록 내버려 두는 게 나쁜 게 아닐까요? 수희와 현지 모두 서로에게 나쁜 행동을 했지만 그 나쁨을 인정하고 자신의 마음을 오픈했으니 앞으로 서로 다시 좋은 친구가 되겠지요? 물론 현지의 진짜 마음과 사과를 수희에게는 전하지 못했지만 말이죠. 친구라는 거 참 오묘해요. 없어서도 안되고 있을 때는 좋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게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친구는 내 삶에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그 영향력이 때로는 나를 성장시킨다는 거예요. 철없이 굴던 수희와 현지, 그리고 연우를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복잡 미묘한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스토리 <내 친구는 슈퍼스타> 오래간만에 아이들 책을 제 책 읽듯 재미나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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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딸아이가 요즘 친구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여학생들의 경우 질투와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으로 인해 친구를 모함하거나 사소한 이유들로 왕따 시키는 경우가 있어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의 우정과 왕따, 심리적 갈등을 다루고 있어서 우리딸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여학생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책들을 많이 내신 아름다우신 여성분이시네요. 책보면서 주인공에게 이입되어 많이 울었는데요. 좋아하는 친구로부터의 가슴앓이는 우리 청소년들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사람의 마음까지 알수는 없지만 자신의 마음을 주고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한없이 슬프고, 나보다 더 잘되고 인기도 많은 절친이 있다면 그것역시 질투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훗날 친구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고, 친구의 행복에 함께 웃을 수 있는 진정한 우정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네요. 슈퍼스타 수희를 절친으로 둔 현지는 자신덕분에 수희가 스타가 될수 있었다면서 수희를 많이 챙기며 자부심도 상당히 느끼고 있어요. 수희는 스타지만 자만하지않고,늘 한결같이 현지를 대하는 착한 친구지요. 그런데, 누군가 수희사진에 낙서를 하고 눈을 도려내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후 현지는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면서 왕따를 당하게 되네요. 문제는 현지를 좋아하던 수희까지도 현지에게 냉랭하게 대하고, 친구들의 나쁜행태에 반발하지 않아 현지는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게 되네요. 그러나 현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요. 아무죄도 없는 현지가 왕따를 당할때는 마음이 아파서 눈물도 흘렸는데요. 나쁘게만 보였던 수희 엄마, 수희,현지 모두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했었네요. 사람의 내면까지도 들여다보고, 이해하기란 참 힘든것 같아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러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겠죠? 사실 아이를 사랑한다고 늘 말하면서도 친구관계에 있어서 힘들어하는 아이의 아픔을 제대로 들여다 보려고 하지 않은 채 섣부른 조언만을 남발하고 있었지는 않은지 반성도 많이 되더라구요. 저역시 청소년기때 친했던 친구가 있고, 사소한 이유로 남보다 못한 관계로 지내다 어른이 되어 만나 그때의 이야기를 나누며 옛일을 후회했던 적이 있는데요. 내 마음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도 들여다볼줄 알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을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래보네요. 그리하여 친구를 잃는 아픔보다는 친구를 지키는 행복을 누릴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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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친구였을까? 내가 슈퍼스타가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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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아무리 해도 과거를 달라지게 할 수 는 없다” 이 책의 본문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문장입니다. 주인공 현지는 얼굴도 예쁘고 인기도 많은 슈퍼스타 수희와 매우 친합니다. 둘은 같이 햄버거도 먹고 힘들 때 마다 곁을 지켜주며 서로 의지 합니다. 그러나, 수희는 친구의 모함에 의해 현지를 오해하게 되고,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주었지만,그로인해 다툼이 심해져가는 부모님이 현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은 결국 사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책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겼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었을 당시 저는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아 내용을 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희의 이면성에 소름이 끼치기도 하였습니다. 현지 앞에서는 착하고 누구보다 행복한 척을 하다가 갑자기 180도 바뀐 태도를 보이니 제가 현지라도 충분히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솔직히 수희의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전의 반전 오히려 현지가 슈퍼스타가 된 수희가 질투도나고 얄미워서 악플도 올리고 수희 안티카페도 만들었다는 그 사실을 수희 어머니가 알게 되어서 수희 어머니도, 수희도 현지에게 마음을 돌렸던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질투를 느낄 때도 있고, 얄미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의 진솔적인 마음을 책에 담아내니 신선했습니다. 대부분 책들은 과장된 이야기가 섞여 구성되다보니 실제로 와 닿는 다기보다 신기하다. 그냥 재미있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책은 실제로 나에게도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니 더욱 공감이가고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는데 이 책은 익숙한 시나리오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시나리오를 통해서 더욱 책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친구의 중요성은 물론, 진솔한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수희와 현지가 서로 진실된 마음을 털어놓고, 알아갔었다면 이렇게 까지 사이가 나쁘진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을 품으며, 책을 읽고 난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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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지와
진수희..둘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으며, 현지는 수희 집에 자주 놀러갔으며, 수희 어머니도 잘 알고 지낸다. 하지만 수희는
연예인이 되었고,현지는 일반 학생철험 지내면서 서로의 입장이 변하게 된다. 수희는 연예인으로서 방송 출연도 하고 팬까페도 있다.
현지는 절친이었던 수희가 잘 나가는 것에 대해 자신의 일인양 좋아하고 앞장 서서 나서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수희가 연예인이 되면서 현지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으며, 수희 엄마는 현지를 노골적으로 싫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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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슈퍼스타라면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시샘어린 질투의 마음도 가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다섯 두아이 현지가 찍어올린 동영상으로 수희는 연예인이 되고 현지는 평범한 아이로 남게 된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수희를 아끼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현지와 그런 현지를 챙겨주는 수희는 누가봐도 부러움의 대상이다. 어느날 수희가 있는 방송국에 가게된 현지는 그곳에서 수희의 팬인 윤우를 만나게 되고 둘은 수희로 인해 친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을 외면 하는 수희의 모습에 혼란해 하지만 수희의 마음을 이해할려고 하는 현지. 어느날 학교에 수지사진이 테러당하게 되는데 이에 또 다시 학교는 발칵 뒤짚어지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가장 친하다는 이유로 현지가 범인으로 의심을 받게 된다. 반친구들과 함께 왕따를 시키는 수희로 인해 더 가슴아파하고 이유를 모른채 힘들어 하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현지를 선생님들도 안타깝게만 생각할뿐 문제해결을 할려고 들기보단 피하기에만 급급하다. 힘들어하는 수희앞에 나타난 윤우는 현지의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며 이번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면서 범인을 찾기위해 단서를 하나씩 찾아 나간다. 결국 그 사건의 이면에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과 사건의 행방이 들어나게 되고 절친했던 친구라는 관계속에 숨어있는 심리가 드러나게 된다.
서로 오해하면서 상처만을 남기게 된 두 아이들 통해서 다양한 관계들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는데 사건을 추리해나가면서 단서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긴장감있고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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