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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이제 그만, 쉽고 빠르게 집안일 노하우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열심히는 이제 그만, 쉽고 빠르게 집안일 노하우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내용보기
집안일이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런데 집안일 생각만으로도 벌써 피곤해집니다. 집안일은 정녕 끝이 없는 노동일까요?  집안일 연구가 마이다 쇼코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열심히' 대신 체력도 마음도 지키는 집안일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즉시 효과 보는 9가지 규칙, 15분 정리 규칙,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열심히는 이제 그만, 쉽고 빠르게 집안일 노하우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내용보기


집안일이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런데 집안일 생각만으로도 벌써 피곤해집니다. 집안일은 정녕 끝이 없는 노동일까요?

 

집안일 연구가 마이다 쇼코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열심히' 대신 체력도 마음도 지키는 집안일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즉시 효과 보는 9가지 규칙, 15분 정리 규칙,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1회 규칙,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으로 편하고 빠르고 즐겁게, 무리하지 않고 청소와 정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방법이 나에게 맞을 거라는 기대보다는 저자의 노하우 중 나에게 맞을만한 몇 가지를 찾겠다는 의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가볍게 따라해서 성공을 맛보면 자신감도 상승합니다. 아무리 계획 세우고 이론을 알고 있다한들 실천이 없으면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빠르게 효과 나타날만한 것인데요. 바로 가방 속 정리입니다. 지금 자신의 가방을 남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상태인지 묻습니다. 뭐 하나 찾느라 뒤적거리는 모습보다는 척척 꺼내는 게 보기에도 좋은 법. 가방에는 그날 사용할 물건만 있어야 합니다. 예비용이라고 할만한 건 티슈나 손수건 정도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수요일에 가방을 한번 바꿔주는 거예요. 깔끔하게 유지하는 정돈된 생활을 위해 중간에 한번 리셋하는 겁니다.


요즘 미니멀라이프 추세는 작은 가방이나 꼭 필요한 가방 몇 개 정도만 남기는 건데, 그렇다고 해서 한 개만 줄곧 들기보다는 중간에 한 번 쉬어줘야 마음에 드는 가방을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하니 그 부분 공감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 생각과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가방 속 정리 이유 중 대부분은 공감했지만, 남 보기에 좋다느니 능력 있는 여성일 거라느니 하는 식으로 말하는 건 불편하더라고요. 대체로 전통적인 여성 입장관이 깔린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몇 군데서 그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여성을 대상으로, 특히 살림하는 주부를 주 대상으로 한듯한데 그렇다고 해도 남편의 역할, 아이들의 역할이 아예 언급되지 않은 것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살림 마인드보다는 아이디어에 집중하며 읽었네요.

 

 

살림 아이디어라고 해서 물건 정리 정돈 노하우만 있는 게 아니라 살림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도 많습니다. 나이든 건 손과 목에서 티가 난다고, 핸드크림으로 열심히 셀프 마사지하라네요. 이 글 읽으면서 저도 제 손을 확인하게 되었는데 당장 바세린칠 해줬습니다 ㅎㅎ


나를 위한 케어는 한 달에 한 번 약간의 사치를 누리는 것도 마음의 해독 방법입니다. 집안에 향초와 꽃 등 마음을 안정시키는 용품을 놓아두는 것도 좋고요.

 

 

"스스로가 '좋다'거나 '사용하기 편리하다'거나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자신의 강점'을 알아가고, 마침내는 '자기다움'으로 이어지니까요." - 책 속에서. 

 

 

물건 정리 노하우에서는 정말 인상 깊은 문장 건졌습니다. 동선을 생각하라!

어디 놔뒀는지 찾아 헤매는 경우 그 물건은 내 동선 밖에 있다는 겁니다. 저자는 현관에 외출 세트 코너를 마련했다는군요. 아침마다 차를 마신다면 차와 관련한 것은 한 곳에 모아 두면 됩니다.

 

집안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집 안이 깨끗할 때'라는 것. 지저분하면 오히려 할 마음이 안 생기고 스트레스부터 받죠. 거실은 물건을 치우지 않고도 청소기를 돌릴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부엌은 바로 요리를 시작할 수 있는 정도의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요.


집안일이라 하면 싫은 마음만 생긴다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초간단 노하우도 있더라고요. 바로 예쁜 앞치마입니다. 앞치마 하나 둘렀을 뿐이지만 집안일 모드 스위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의욕을 북돋우는 방법입니다. 물건이 많은 집은 공기가 정체되어 냄새가 나기까지 합니다. 물건을 줄여야 하는 이유가 또 생겼네요 ^^

 

 

저자의 노하우 중에 대청소 잘하는 방법 따위는 없습니다. ~한 다음에 청소하기를 습관화하면 대청소 할만큼의 일거리는 안 나오거든요. 양치질한 다음에 치약 거품 튄 거울을 닦아내는 것처럼 바로 쓱쓱 청소하고 정리하는 습관입니다. 반짝여야 하는 물건은 무조건 바로바로 반짝반짝 빛나게 관리해줘야 합니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욕구 그 자체에만 치우치면 오히려 혼란만 생긴다고 합니다. 처음엔 누군가의 스타일을 흉내 내는 것으로 가볍게 접근하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 실용서를 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미니멀라이프의 비우기와 관련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는 편이고요, 어느 쪽을 먼저 읽든 상호보완은 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당장 대대적인 비우기를 시작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소소한 노하우를 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노하우를 따라 하면 결국 물건 정리와 비움의 법칙에 닿게 되거든요.


바빠서 정리할 시간 없다는 말을 달고 산다면 대청소나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깔끔해 보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 읽을 만 합니다.

 

 

 

이달의 사락 l****5 2017.03.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여유가 간절했는데 힐링도 됐어요~
"삶의 여유가 간절했는데 힐링도 됐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하나일때도 정신없었는데, 둘째까지 태어나자 정말 정신없는 나날이예요.복직을 하고나니, 더욱 그렇더라구요.워킹맘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긴 했지만,사실 게으른, 미루는 습관이 큰 저의 생활태도도 문제이겠지요..그래서인지 집안일도 회사일도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그렇다고 완전히 손을 놓을 수도 없고,매일매일 정말 전쟁같은 나날입니다.그러다가 맘에 끌리는 책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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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나일때도 정신없었는데, 둘째까지 태어나자 정말 정신없는 나날이예요.
복직을 하고나니, 더욱 그렇더라구요.
워킹맘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긴 했지만,
사실 게으른, 미루는 습관이 큰 저의 생활태도도 문제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집안일도 회사일도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손을 놓을 수도 없고,
매일매일 정말 전쟁같은 나날입니다.

그러다가 맘에 끌리는 책을 발견했어요.
제목부터 저에게 와닿는..

 

 

바쁜데도 여유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여유"

언제 느껴본 감정인지...
간절하지만 몇년간은 느낄 수 없을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빠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니요~

 

 

저자분은 집안일 연구가라고 합니다.
집안일 연구가라는 분야도 있군요..
정말 여유, 여유까지는 아니여도 할일은 하자 라는 생각이 간절했기에 기대가 컸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1장 실천하자마자 바로 생활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9가지 규칙
1 먼저 가방 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2 수요일에는 가방을 바꾸자
3 깔끔하게 정리된 가방으로 일주일을 충실하게
4 손목시계는 정해진 위치에
5 ‘예쁘다고 사버리는 습관’에서 졸업한다
6 옷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분한다
7 행주 한 장으로 새롭게
8 핸드크림을 5개 준비한다
9 마음에 드는 앞치마를 찾는다

2장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
10 식사 후 정리는 10분 이내에 끝낸다
11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을 때는 셔츠를 입는다
12 아이의 등교 준비에는 ‘1, 2, 3, 4’ 주문을 사용한다
13 귀가 시와 기상 시의 ‘청결’로 의욕의 엔진에 시동을 건다
14 ‘손님의 시선’으로 정리하여 언제라도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든다
15 차 한 잔으로 행복을 맛본다
16 두 권의 노트로 소원을 이룬다

3장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1회의 규칙
17 3시간 걸리는 청소를 30분 이내로 끝낸다
18 우선은 현관 선반만 정리한다
19 ‘빛나야 할 것’은 항상 빛나게 한다
20 주말은 청소 시트로 걸레질한다
21 ‘집 안 냄새’를 퇴치한다
22 옷을 개는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23 ‘수납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레이아웃을 바꾼다

4장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
24 꽃 한 송이만으로도 방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25 향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26 연말 대청소는 하지 않는다
27 오래 입어 낡은 옷을 ‘수선’해본다
28 가전제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 된다
29 자신을 위한 케어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30 마감을 정해 동기를 부여한다
31 집안일 너머에 있는 웃음을 상상한다

마치면서


 

 

들어가면서를 읽다보니 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반면 하루하루 사는게 벅차고 하지 못한 일이나 생각대로 되지 않았던 일을 떠올리며 자책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손 들었어요.
바로 저예요..

 

 

아하!...
무릎을 탁 친 정보예요.

빛나야 할 물건이 바래면 어우선한 이미지를 주고
빛나야 할 물건이 깨끗하면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준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거든요..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다른 때보다 유난히 깨끗해 보일때는
세면대 수전을 닦았을 때였어요...
수전까지 닦았기 때문에 유난히 깨끗해 보인게 아니라
빛나야 할 물건을 깨끗하게 했기 때문에 유난히 깨끗해 보였던 것이죠.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 고심하게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그만두면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맘에 울림이 컸던 이야기 입니다.
지인에게 카톡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열심히 노력까지도 못하고 겨우 해내고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책을 읽어야 이 느낌을 알 수 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윗 문장을 안 알려주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 그만두라는 이야기만 해서 그런 듯 해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특히 요즘처럼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이 마음이 더욱 큰 것 같아요.
여기저기 뒤적거리고 있으면 이 사람은..저 사람은..
모두 멋지게 해내고 있고, 멋진걸 해내고 있는 걸 보니
저도 하고 싶어지죠... 그래서 이것저것 하려다 보니 너무 힘든거예요..

왜 그걸 하려고 했는지 본질은 잊은채..

"원래 집안일이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집안일 때문에 피곤하다는 건 좀 이상ㅎ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 책을 읽으며 왜 "여유"를 찾을 수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이디어를 얻으려 했는데 힐링까지 되었어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이유..

 

 

챕터 1에서는 9가지 규칙을 알려주어요.
실천방법은 어렵지 않은 것들이였어요.
하지만 그 효과는 꽤 크더라구요.
일단 저는 수요일에 가방을 체크하는 걸 해보았어요.
책에서는 바꾸는 걸 권했지만, 요즘 관절이 안좋아 백팩을 이용하는데 백팩이 한개밖에 없어서...ㅎㅎ
생각보다 꽤 좋더라구요... 가방이 깨끗해지면서 마음도 정돈이 되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집에서는 의외로 이렇게 배치되어있지 않답니다.
저도 그렇더라구요.

 

 

큭....... 손과 목.. 관리 하려구요.ㅎㅎ

 

 

간단하지만 유용한 방법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복잡하고 여러운 방법들이였다면 "여유"를 찾을 수 없겠죠..

바쁘다보니 매번 뭔가를 빠트려 출근길에 다시 집으로 갈 때가 많았는데
이 팁 덕분에 요즘엔 그런 일이 없었어요.
저는 5번까지 순서를 매겼습니다.

 

 

 

 

매번 다이어리 쓰는데 실패했는데
저자분의 방법으로 저도 도전해보려고 해요.

저자분의 '꿈의 차트' 그리는 법은 쉬우면서도 좋았어요

 

 

이제 청소를 할 때는 꼭 기억하려고 해요..

 

 

 

 

저자분은 대청소를 하지 않는다고 해요.
틈틈히 청소를 하는데, 계절마다 청소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두께는 이정도입니다.

쉬우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팁들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디어 31 이라고 되어있어서 실천팁들만 나열 된 건 줄 알았는데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한 방법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t***s 2017.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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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편안하고 손쉽게 집안일 하기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편안하고 손쉽게 집안일 하기" 내용보기
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들여 쓸고 닦고 청소를 할 여유도 마음도 없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살림을 하면 대청소라는 명목으로 하루를 저당잡히며 몸과 마음이 힘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청소는 귀찮은 일이지만 손쉽고 편안하게 부담없이 간편하게 한다면 해볼만 할 것이다. '하루 15분 만으로 충분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며 살림 노하우를 전해듣고 싶었다. 하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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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들여 쓸고 닦고 청소를 할 여유도 마음도 없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살림을 하면 대청소라는 명목으로 하루를 저당잡히며 몸과 마음이 힘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청소는 귀찮은 일이지만 손쉽고 편안하게 부담없이 간편하게 한다면 해볼만 할 것이다. '하루 15분 만으로 충분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며 살림 노하우를 전해듣고 싶었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의 생활 공간을 정돈하면, 날 잡아서 지칠 때까지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다 쇼코. 집안일 연구가이다. 일본 IBM에서 관리직 매니지먼트와 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상급 비서로 근무하면서 바쁜 일정과 업무를 관리하는 동시에 작업 공간의 능률적인 동선 처리를 기획하여 이를 일상생활에도 응용했다. 그 후 취득한 아로마 테라피와 하우스 클리닝 등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집안일을 처리하는 생활 노하우를 확립했다. 일과 살림으로 매우 바쁜 5,000명의 여성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생활'을 실현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본래 집안일은 집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수단'이지, 인생의 '목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눌려 무리를 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참는 여성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안일 연구가로서 '편하고 손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전하여 좀 더 많은 여성이 자기 인생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189쪽)

 

이 책은 총 4챕터로 나뉜다. 챕터 1 '실천하자마자 바로 생활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9가지 규칙', 챕터 2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 정리 규칙', 챕터 3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1회의 규칙', 챕터 4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으로 구성된다. 각 챕터의 제목을 보면 집안일이 '규칙'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려운 규칙인 것이 아니라 실행하기에 부담 없어서 해볼 만 할 것이다.

 

집안일을 하는 데에는 들이는 시간에 비해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의 챕터 3이 나에게는 솔깃한 규칙으로 다가왔다. 일단 청소에 돌입하려고 생각하면 넘쳐나는 의욕과 꼼꼼히 다 해내고 싶은 욕심에 지치고 힘들어서 다음 기회를 잡기가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안하는 법칙이 수긍이 간다. '3시간 걸리는 청소를 30분 이내로 끝낸다?'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저자의 설명을 들어보며 일리가 있음을 깨닫는다. 보이는 부분만이라도 깨끗이 정리하여 기분 좋은 느낌을 확장시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어떤 장소나 물건에 저절로 눈이 갈 때가 있습니다. 이를 저는 '무의식적 미의식'이라고 부릅니다. 본문에서 자세하게 소개하겠지만, 수도꼭지나 액세서리 같이 '빛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런 물건이 빛이 바래 칙칙해지면 위화감이 들어 어수선하다는 이미지를 주게 됩니다. 반대로 빛나야 할 물건이 깨긋하면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요컨대 '무의식적 미의식'만 잘 파악하면 모든 게 완벽하지 않아도 빈틈없고 깔끔해 보일 수 있습니다. (11쪽)

거울이나 유리창, 문손잡이나 개수대, 수도꼭지 등 집에는 빛을 반사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런 '빛나는 것'은 언제나 빛날 수 있도록 합시다. (129쪽)

 

이 책을 읽다보면 당장 실행하고 싶은 방법을 추려낼 수 있을 것이다. 할 수 있거나 해보고 싶은 일을 발견한다면 그것부터 실행해보면 된다. '이 정도라면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씩 실행하다보면 손쉽고, 깔끔하게 집안일을 하면서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다. 집안일은 시간을 덜 들이고 지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무의식적 미의식'에서 먼저 시작하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영역을 하나씩 넓혀가며 빠르고 즐겁게, 무리하지 않고 집안일을 해야겠다. 편하고 깔끔한 생활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s*****a 2017.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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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내용보기
항상 집이 깔끔한 친구들을 보면서 매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반면 난 청소 중간에 지쳐 마무리를 하지 못했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집 정리를 할 기회가 생겼다. 청소하는데 3시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혼자서 할 때와는 다르게 친구와 함께하니 정말 깔끔한 집으로 변신했다. 정리 정돈이 잘 된 집이 이렇게 기분이 좋다는 걸 처음 느껴본 것 같다. 이 좋은 기분을 유지하자는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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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집이 깔끔한 친구들을 보면서 매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반면 난 청소 중간에 지쳐 마무리를 하지 못했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집 정리를 할 기회가 생겼다. 청소하는데 3시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혼자서 할 때와는 다르게 친구와 함께하니 정말 깔끔한 집으로 변신했다. 정리 정돈이 잘 된 집이 이렇게 기분이 좋다는 걸 처음 느껴본 것 같다. 이 좋은 기분을 유지하자는 결심이 생기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집안일 연구가 마이다 쇼코가 집 안의 살림살이를 줄이는 대신, 생활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근본적인 심플 라이프를 소개하는 책이다. 


작가 본인의 살림 노하우만을 전하는 게 아니라 같은 여성으로써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나도 심플 라이프를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된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작가의 살림 노하우를 내 생활에 맞게 천천히 실천해 가고 있는 중이다. 


'수요일에는 가방을 바꾸자'

가방을 바꾸는 순서 

1. 가방 안의 물건을 전부 꺼낸다 2. 쓰레기를 버린다 3. 새 가방에 옮겨 담는다 4. 의욕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추가한다. (내가 선택한 아이템은 목캔디, 아로마 스프레이나 향수를 뿌린 손수건)

'핸드크림을 5개 준비한다'

'마음에 드는 앞치마를 찾는다'

동기 부여를 위해 앞치마를 사용하자! 앞치마는 가사의 스트레스를 없앨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집안일 모드를 켜는 스위치가 되기도 한다.

'식사 후 정리는 10분 안에 한다'

h******s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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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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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만으로 충분한 여유있는 살림 아이디어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모델하우스 처럼 깔끔한 집에서 사는 것은모든 사람들의 꿈이겠지만.현실은 '해야할 일'이 넘쳐나서집안일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미완성이 되고 만다.저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한다.한꺼번에 다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정리하면'빈틈없고 야무진' 살림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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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만으로 충분한 여유있는

살림 아이디어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모델하우스 처럼 깔끔한 집에서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겠지만.

현실은 '해야할 일'이 넘쳐나서

집안일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미완성이 되고 만다.


저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한꺼번에 다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정리하면

'빈틈없고 야무진' 살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집안일 규칙은 총 31가지이지만

본인에게 해당하는 것만 취사선택해서 실천하면 된다.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은 매주 정해진 요일에

가방 속을 정리하자는 것이었다.


기본적으로 나는 가방은 어느 주머니에

뭘 넣어 놓는지가 정해져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외출전에 가방 속을 다시 점검하는 일도 별로 없다.


가방도 내가 쓰기 편하고 좋아하는 가방이 정해지면

그것만 쭉 쓰는데.


그러다 보면 언제 넣어놨는지 모를 잡동사니가

오래도록 묵은 채로 있기도 한다.


내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소지품을 정돈하는 게 좋다.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처분하고.

이런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집 뿐만이 아니라 나를 가꾸는 것도 살림이다.

구석구석 핸드크림을 준비하자.

손의 노화는 건조함 때문이라고 한다.


썬크림도 구석구석 놓고 바르면 광노화를 예방해준다.

이미 늙고 나중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면

비용이 훨씬 더 든다.

 

 

 

 

 

꼭 가지고 나가야 할 소지품 중

한 두개를 빼먹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꼭 챙겨야 하는 소지품은 숫자를 매겨 기억하는 방법은 기발하다.

다섯 가지 중 한 두개가 모자르다면 뭔가 빼먹은 것이다.


 

 

 

 

 

가전제품은 무조건 높은 사양을 사기 보다

내 필요에 맞는 제품을 사면 된다.


가전제품을 쓰면서 체크해야 할 사항으로는


1. 초기 설정 상태에서 사용하면 손해 볼 수도 있다.

- 나에게 맞는 설정값을 넣자.



2. 타이머 설정을 이해하고 사용한다.

세탁기, 급탕기, 에어컨 등의 타이머를 잘 이용하면

대기 시간 등의 시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3. 청소기와 핸드 청소기를 잘 활용한다.

좁은 장소는 큰 청소기보다 핸드 청소기를


4. 조리 가전으로 가족의 위를 책임진다.

자주 사용하는 조리 가전으로 종류를 압축한다.


5. 본래의 용도와는 다른 사용법을 시도한다.

선풍기를 건조기로 사용.

포백제+열 드라이=삶아 빤 효과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w******d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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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 쇼코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 현암사
"마이다 쇼코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 현암사" 내용보기
마이다 쇼코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 현암사      "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은 어느 때나 마음의 부담 없이 손쉽게 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31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의 유명 집안일연구가 마이다 쇼코가 집 안의 살림살이를  줄이는 대신,  생활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근본적인 심플라이프를 소개한 생활의 지혜가 담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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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 쇼코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 현암사

 

 

 

 

 

 

"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은 어느 때나 마음의 부담 없이 손쉽게 해낼 수 있는, 

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31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의 유명 집안일연구가 마이다 쇼코가

집 안의 살림살이를  줄이는 대신,  생활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근본적인 심플라이프를 소개한

생활의 지혜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의 목차는 총 4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실천하자마자 바로 생활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9가지 규칙.

2장..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

3장..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1회의 규칙.

4장..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 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은  " 무의식적 미의식 " 만 잘 파악하면 모든 게 완벽하지 않아도

빈틈없고 깔끔해 보일 수 있다고 했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어떤 장소나 물건에 저절로 눈이 갈 때가 있다. 

이것을 저자는 " 무의식적 미의식 " 이라고 부른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바로 그 자리에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몇 가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보관 장소를 바꾼다거나, 교환하기만 하면 되는, 하나같이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일이다.

9가지 방법은 먼저 가방 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수요일에는 가방을 바꾸자.

깔끔하게 정리된 가방으로 일주일을 충실하게, 손목시계는 정해진 위치에,

예쁘다고 사버리는 습관 에서 졸업한다. 옷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분한다.

행주 한 장으로 새롭게, 핸드크림을 5개 준비한다. 마음에 드는 앞치마를 찾는다.

 

먼저 가방 속을 정리하는 것이다.  가방은 인품을 나타낸다.  언제든지 필요한 물건을

손쉽게 꺼내 쓰는 마법의 가방이 되자.  가방은 가방 주인의 미의식을 보여준다.

흐트러짐이 없는 사람의 가방에는 그날 사용할 물건만 들어 있고, 가방은 언제나 남에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방에서는 필요한 물건이 즉시 나온다.

가방에는 그 사람의 일상생활이 그대로 나타난다. 

사적인 공간이라는 점에서 가방 안은 자신의 집과 같은 것이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의 2장에서는 집안일을 쉽게 하는 15분의 정리 규칙이 소개되어 있다.

어쨌거나 집안일은 귀찮다. 의욕은 나지 않고, 피곤하고, 초조한.. 2장에서는 집안일의 부담을 줄여주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길어야 15분밖에 걸러지 않는 정리 규칙..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 보자.

 

식사 후 정리는 10분 이내에 끝낸다. 손님의 시선으로 정리하여 언제라도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든다.

차 한 잔으로 행복을 맛본다. 두 권의 노트로 소원을 이룬다.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을 때는 셔츠를 입는다.

아이의 등교 준비에는 1,2,3,4 주문을 사용한다. 귀가 시와 기상 시의 청결로 의욕의 엔진에 시동을 건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의 3장에서는 집이 달라 보이게 하는 주 1회의 규칙을 소개했다.

주말에 깨끗이 정리하자. 시간이 나면 쓰기 편하게 정리하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뒤로 미루고 있지 않나요.?

사실은 일주일에 한 번, 30분이면 해결된다.  3시간 걸리는 청소를 30분이내로 끝낸다.

우선은 현관 선반만 정리한다.  빛나야 할 것 은 항상 빛나게 한다.

주말은 청소 시트로 걸레질한다.

집 안 냄새 를 퇴치 한다. 옷을 개는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수납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레이아웃을 바꾼다.


저자는 집 안에서 가장 깨끗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곳은 바로 현관이라 했다. 

현관은 손님이 왔을 때 맨 처음 접하는 장소이자 가족이 돌아왔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 " 집의 얼굴" 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현관을 기분 좋은 장소로 만들고 싶었다 한다.

 

어떤 장소이건 정리하는 순서는 같다.  일단 선택한 공간 " 한 곳만 깔끔하게 정리 " 할것.

작은 공간도 상관없으므로 정리해서 "깔끔하다 " " 기분 좋다." 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신기하게도 다른 곳도 정리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 책의 4장에서는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여유를 만드는 8가지 규칙을 소해했다.

집안일과 마음,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힘든 정리도 단번에 해치울 수 있는 반면, 산더미처럼 쌓인

집안일은 마음을 지치게 한다.  방이 깨끗해지면 기분이 가벼워지는 것도 같은 원리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팔을 걷어 붙이고 집 안을 정리하며 여유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고,

바쁜 일이 일단락되었을 때에 집안일을 즐기는 것도 좋다.


8가지 규칙은 꽃 한 송이만으로도 방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향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연말 대청소는 하지 않는다.  오래 입어 낡은 옷을 "수선" 해본다. 

가전제품에 " 휘둘리는 사람 " 이 아니라 " 사용하는 사람 " 이 된다.  마감을 정해 동기를 부여한다.

자신을 위한 케어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집안일 너머에 있는 웃음을 상상한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은 어느 때나 마음의 부담 없이 손쉽게 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31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는  살림의 지혜 책이다. 

어떤 일이든 가장 어려운 건 "마음먹기" 이다.

집 안을 뒤집어 놓는 대청소보다는 우선 그날에 꼭 정리하고 싶은 한 곳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미니멀한 청소법은 " 한 번에 다 끝내겠다. " 며  차일피일 미루던 고질적인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살림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던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조목조목 짚어내어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도 생활 전체의 틀이 바뀌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본래 집안일은 집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 수단 " 이지,  인생의 " 목적 " 이 아니다.

하지만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눌려 무리를 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참는 여성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저자는 집안일 연구가로서 " 편하고 손쉽게 정리 " 하는 방법을 전하여

좀 더 많은 여성이 자기 인생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책을 통해  집안일 때문에 지치는 일도 없어져서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한다.  게다가 집안이 편안해지니까 가족의 웃음도 늘어 더욱 단란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집안일이란 해도해도 끝이 없다.  또 집안일을 세심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에서 열까지 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할 일이 너무 많아 생활을 정리할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

자신의 심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결국은 아무것도 못한 채 하루가 끝나버린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 책에서는 " 편하고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

" 무리하지 않는 일" " 가볍게 할 수 있는 것" "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 을 소개해 놓은 책 이라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쉽게 정돈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집안일에 요령도 생겼고 한 꺼번에  대청소를 하는게 아니고

하루하루 나뉘어서 청소를 하니  나만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차 한잔 마시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는 시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


 

 

 

 

 

 

 

*  본 포스팅은 위 책만을 무상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n******1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암사 출판사-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현암사 출판사-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내용보기
살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살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화장도 곱게 하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부족함이 없어보이더라구요.반면 저희 집은...30분이면 거실을 발 디딜 틈도 없이 만드는 아이들과 급한 마음에 비해 손이 느린 엄마는점점 앙숙이 되어가고 있어요ㅠ.ㅠ잘 하고 싶은데... 정리가 잘 된 깨끗한 집은 내게도 로망인데... 참 어렵네요^^;;하루 15분만으로 충분해!
"현암사 출판사-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내용보기

살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

살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화장도 곱게 하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부족함이 없어보이더라구요.

반면 저희 집은...

30분이면 거실을 발 디딜 틈도 없이 만드는 아이들과 급한 마음에 비해 손이 느린 엄마는

점점 앙숙이 되어가고 있어요ㅠ.ㅠ

잘 하고 싶은데... 정리가 잘 된 깨끗한 집은 내게도 로망인데... 참 어렵네요^^;;






하루 15분만으로 충분해!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생각보다 작고, 두껍지 않은 가벼운 책이었어요.

택배를 뜯자마자 자리에 앉지도 않고 해 드는 창가에 서서 읽기 시작했죠.

(그만큼 살림 아이디어는 제게 절실했답니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어머! 이 책 뭐야? 이 작고 가벼운 책에 이런 쏠쏠한 정보들이!!'

언젠가부터 연필로 밑줄도 긋고, 포스트잇도 붙여가며 책을 보는 제가 있었어요.




*

저도 2~3일만에 한번씩 가방을 정리하는 편인데

'가.방.정.리'가 단순히 가방 속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하게하고 내 인생을 깔끔히 만들어나간다는 이야기는 의외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런 가방 바꾸기가 왜 수요일이어야하는지, 왜 바꾸어야하는지, 어떻게 바꾸어야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게 하더군요.

가방을 바꾸는 것만으로 내가 달라질 수 있다는데,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

저는 정리를 잘하고 깔끔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왜, 왜 내가 한 정리가 자꾸 엉망이 되는지 항상 궁금하면서도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분명 손이 닿기 쉽게 자리잡아 종류별로 분류했는데 말이죠.


그 이유가...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정리였다는 이야기에 무릎을 탁! 쳤답니다.

남편의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아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은

나만의 정리정돈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당장 집안을 들쑤시기 시작했죠ㅎㅎ






*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이 책을 꼭 보고싶었던 이유가 있다면 바로 '아이의 등교준비 1,2,3,4법칙'이었어요.


아침이면 등원전쟁에 집안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엄마는 애가 타서 폭풍 잔소리를 퍼붓는데 아이들은 꿈쩍도 하지 않아 그야말로 전쟁이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을까?'

제 최대의 숙제였습니다.


그 숙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에 나오는 등교준비 1,2,3,4에 포상을 살짝 보태

아침/저녁 해야 할 일 리스트 1,2,3,4를 만들고, 스스로 다 했을때는 용돈을 주는 방법을 택했더니

엄마의 잔소리가 70%는 줄었답니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 용돈을 주는 것이... 교육상 바르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있습니다만

상황상 필요한 선택이었습니다)



*

저는 월요일/금요일 청소하는 날을 정해놓았는데, 그래서인지 월/금요일이 항상 부담되었어요.

그 날이면 작정을 하고 온 집 대청소를 하는 기분으로 청소를 했고

청소를 다 하고 깨끗한 집을 보는 것은 행복했지만, 저는 녹초가 되어버렸죠.

그러다보니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힘들었고, 아이들이 뭐라도 흘리면 짜증 대 폭발;;;

(저만 그런거 아니죠? ^^;;)


그런 제게

3시간 걸리는 청소를 30분만에 걸린다는 노하우는 귀가 솔깃해지는 정보였죠.


저는 얼마전 로봇청소기를 한 대 구입했습니다.

끊임없이 과자/빵/지우개 부스러기를 흘리는 아이들에게 퍼붓는 잔소리 방지용 겸

엄마의 녹초 방지 및 커피 타임을 위한 선택이었는데

완전 대.성.공.한.

저만의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입니다^^






책은 '살림 아이디어'를 전수해주며

열심히, 막연히 반복적인 일을 힘들게 하지만 말고

커피 한 잔의 보상을 가지라고 합니다.

커피 타임으로 머리를 리셋한 후 '엄마의 꿈'을 꾸라고 합니다.


맞아요.

예전 우리네 엄마가 하루종일 쓸고 닦고 정리하고 또 닦으며 살림만 하고 살았다면

저는 요령껏 기계의 도움도 받고, 책으로 노하우 전수도 받고,

남는 시간에 힐링타임도 가지고 문화센터에 등록해서 자기계발도 하잖아요.

같은 30대 24시간을 얼마나 더 여유있게 보내는지를 생각해보니 뿌듯합니다.




*

어/떻/게/하면 엉망진창 집을 제대로 정리해놓을까 싶어 선택한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그저 집안일을 빨리 끝내는 노하우가 아니라

내 인생을 재정비하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집안일에 쉽게 뛰어드는 노하우

욕실 거울을 늘 반짝이게 하는 노하우

손님의 시선으로 우리집을 바라보는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 이 리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e******1 2017.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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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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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월부터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 월수금은 학원에 다니고 화요일마다 운동하고 일요일마다 꽃을 배우러 다녔다. 또 책 읽고 서평을 쓰고, 학원 숙제도 다 못할 만큼 많아서 틈틈히 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일을 해야 하고 퇴근하고나 주말에 해야 하는 일들을 하니 집안일은 소홀해졌다. 밥상 겸 책상으로 쓰고 있는 테이블에 책이 탑처럼 쌓여 있었고, 이런 저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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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월부터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 월수금은 학원에 다니고 화요일마다 운동하고 일요일마다 꽃을 배우러 다녔다. 또 책 읽고 서평을 쓰고, 학원 숙제도 다 못할 만큼 많아서 틈틈히 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일을 해야 하고 퇴근하고나 주말에 해야 하는 일들을 하니 집안일은 소홀해졌다. 밥상 겸 책상으로 쓰고 있는 테이블에 책이 탑처럼 쌓여 있었고, 이런 저런 노트와 종이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뒤죽박죽 한 내 심리상태를 보는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주말에 시간 나면 해야지, 이번 주에 수업 끝나면 해야지하고 미루었는데 결국 주말에는 누워 있느라 시간이 나지 않았고 수업이 끝나면 피곤해서 쉬느라 못하고 있었다.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은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집안을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어렵지도 않고, 5분 정도만 투자하면 (이 책에 적혀 있는 대로)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내 삶이 정돈되고 평화로워야 일도 수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어느 정도 동의한다. 집만큼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집이 너저분하면 집에 가도 치워야지하는 생각만 하고 치우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나도 모르게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이미 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가방 정리 하는 것이다. 나는 월수금 학원에 다니면서 학원용으로 가방을 따로, 학원을 가지 않을 때 들고 다니는 가방이 따로 있다. 가방은 다르지만 매일 들고 다니는 물품이 있어서 가방을 바꿀 때마다 소지품을 옮겨 담는데, 그러면서 가방을 한번 정리하게 된다. 물건 사고 그냥 넣어 두었던 영수증이나 다 쓰고 버리는 걸 깜박한 채 갖고 다니던 립밤 같은 것들을 버리고 필요한 물건을 새로 채울 수 있다. 책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가방을 바꾸라고 추천 하는데, 자기 생활 패턴에 맞게 적용하면 될 것 같다.

 

또 다른 방법이 '동선에 맞춰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다. 나는 화장대에 귀걸이와 시계를 같이 두는 데 나가기 전에 항상 귀걸이와 시계를 착용하기 때문이다. 몇 가지 방법들을 내가 이미 하고 있는데도 집안 일이 많고 집이 너저분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생각만 하고 바로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선 한 곳만이라도 정리하라고 한다. 작은 부분이지만 그곳만 정리해도 집안이 정돈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한 곳이 정리되면 다른 곳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집 안의 냄새를 퇴치하는 방법이라던가 계절별로 집안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 되어 있다. 어려운 일이 아닌 만큼 하려는 하나씩 바꾸려고 노력하고 습관을 들이다 보면 집을 정돈하고 나아가 내 생활을 정돈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Y********7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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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변화로 한결가볍게 생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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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하루 15분만으로 충분해!   집안일을 힘들어하는 나로써는 너무나 매력적인 문구다. 주방은 늘상 어지럽혀 있고 늘 일에 쫒겨 세탁기에 돌려진 빨래를 꺼내 건조기에 널기까지 24시간을 소요하기도 하는 나로써는 혹 할 수 밖에 없는 문구!! 혹시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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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하루 15분만으로 충분해!

 

  집안일을 힘들어하는 나로써는 너무나 매력적인 문구다. 주방은 늘상 어지럽혀 있고 늘 일에 쫒겨 세탁기에 돌려진 빨래를 꺼내 건조기에 널기까지 24시간을 소요하기도 하는 나로써는 혹 할 수 밖에 없는 문구!! 혹시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완전 신선해서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방법은 없었다. 하지만 시선을 새롭게 해서 큰 무리수를 두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시도해볼만한 아이디어들은 발견할 수 있어 실망스럽진 않은 책이다.

  완전 동조하긴 어렵지만 가장 신선한 것은 수요일 가방정리였다. 가방안에 모든 물건들이 어지러이 돌아다녀서 물건 하나를 꺼낼라치면 어수선한 곳을 손으로 뒤척여야했던 나라서 깔끔한 가방정리가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일단 가방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꺼낸다. 새로운 가방에 필요한 물건만 정리해서 다시 넣는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새 가방을 매면 새 기분이 들고,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니 물건을 찾을 때 헤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나는 그보다는 가방안 분류를 할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그녀의 의견에 찬성한다. 더불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가방안 포켓이나 끈주머니를 활용해 물건이 섞이기 않게 한다면 저자의 주장에 가까운 모습이 펼쳐질거라 생각한다.

  읽고 실천하고자 가장 많이 노력한 것은 식사후 정리 10분 이내다. 나의 경우 설거지를 쌓아두고 다음 식사 준비 전에 정리하는 편이다. 그동안 더 많은 설거지가 쌓여 나도 모르는 사이 하기 싫다는 생각에 미룰 수 있을만큼 미뤄두기 일쑤였다. 음식을 만드는 동안도 그때 그때 설거지를 해서 주방을 정리해두면 얼마되지 않은 양이라 얼른 손이 간다. 알면서도 하지 않았던 일인데 책 읽고난뒤 이것만큼은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못지키는 날이 있지만 예전보다 훨씬 깔끔해진 주방을 보면 기분이 좋다.

  아이 등교준비로 1234 주문을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도 좋다. 꼭 챙겨야하는 물건들이나 행동에 번호를 붙여 나가기 전에 점검을 한다는 것인데 노화의 영향으로 깜박깜박하는 나에게도 적용하기 좋은 아이디어다.

  생각해보면 집안일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일이 쌓이지 않도록 그때그때 해야한다는 원칙만 있을 뿐........많아진 집안일에 한꺼번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다보면 더 많이 지치고 일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져 더욱 등한시 해지고만다. 그 간단한 진리도 사실 살다보면 무뎌지고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은데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을 이끌어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볼 가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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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플한 삶 또는 정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그래서 보이는 족족 구매한다. ㅠ이 책은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누어두었는데.한 챕터에서도 소분을 하여 총 31개의 소타이틀을 나눠두었다.그런데 또 여기 31개 소타이틀을 소단락으로 나눠 글들을 정리 해 두었다.마이다 쇼코 작가의 경우 집안일 연구가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선 낯선 단어인 것 같다.집안일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나..?다른
"바쁜데도 여유 있는 살림 아이디어 31" 내용보기

 

나는 심플한 삶 또는 정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 보이는 족족 구매한다. ㅠ


이 책은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누어두었는데.

한 챕터에서도 소분을 하여 총 31개의 소타이틀을 나눠두었다.

그런데 또 여기 31개 소타이틀을 소단락으로 나눠 글들을 정리 해 두었다.


마이다 쇼코 작가의 경우 집안일 연구가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낯선 단어인 것 같다.

집안일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나..?

다른 말로 풀이하자면 '정리의 달인'이라고 표현하면 더 쉽게 다가올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안일은 그냥 집안일로, '연구가'란 호칭을 쓰지는 않는다.

보통 '주부 9단'이란 말로 대신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런것들은 자신만의 노하우의 개념이지, 연구가란 입장에서 코치를 해 주진 않는다.

그런 부분에서 새롭게 다가온 것 같다.


정리를 중시하는 분 답게,

책의 챕터를 나누고 소타이틀을 나누고 거기서도 소단락식으로 이야기를 적었다.

이또한 정리라는 부분에서 본다면, 본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보기 쉽게 체크하기 위한 방법인 것 같다.

적혀 있는 타이틀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아이디어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적혀 있다고 할까..?

그래서 이해하기가 참 쉽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너무 친절한 설명이 오히려 굳이 이런것까지 세세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물론 이런 부분들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분들에겐 '아하'하는 번쩍임이 될 수도 있을 것 이다.


예를들어 처음 시작의 가방정리의 경우,

p.19~50 까지 가방정리에 관해 이것저것 적어두었으나,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란 아쉬움이라고 할까..? ^^;;



p.97 <14. '손님의 시선'으로 정리하여 언제라도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든다.>


우리는 사소한 것들은 그냥 신경쓰지 않고 지내는 것 같다.

특히나 자기가 지내고 있는 방의 경우에는 자신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풍경이기에 그리고 항상 자주 손이 가는 곳이 정해져 있기에 그곳들을 위주로 방의 깔끔함을 판단한다.

순전히 주관적인 입장이다.

그렇기에 손님이 방을 방문했을 경우에는 방 주인의 입장에선 깨끗해 보이겠지만, 지저분하다고 느껴질 수가 있다.

손님들은 그 방 전체가 모두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방주인의 손이 닿지 않는 곳들에 쌓인 먼지와 너저분함을 캐치 할 수 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은, 방을 치워주고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설계자들의 경우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들이 보기에는 방주인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보이고, 옷이나 기타 물품들도 잘 보일 것 이다.

그렇기에 그런것들만 정리(처분 혹은 리사이클)를 해 준다면 충분히 집안이 넓어질 수 있고 깨끗해 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감히 생각이 들었다.

소타이틀 14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위해 평소 본인이 보지 않는 각도에서 자신의 방을 보길 권했다.

그럼 먼지가 쌓인 부분이 보일 것이고, 평소 조금씩 청소를 해 둔다면 불시에 손님들이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을 거라했다.

그리고 청소가 잘 되지 않는 곳의 경우 먼지가 쌓인걸 보고 오히려 더 손이 가지 않기에 특정한 곳들은 더 더러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일리있는 말이다.

분명 먼지가 쌓여있는 곳을 청소하면 속이 다 후련해지리라는 걸 알지만 쉬이 손이 가지 않는다.

굳이 먼지속으로 들어가길 원치 않는 것이다.

어치피 사용하지 않는 구역(?)이기에 그냥 냅두는 것이다.

그러나 날을 한 번 잡아 그 곳을 청소하면 정말 기분이 좋은 건 사실이다.

우울한 날을 그 곳 청소일로 잡는 건 어떨까..?

청소하고 나면 우울했던 마음도 활짝 개일 수 있게 말이다. 


참 그리고 여기 소단락인 p.103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가는 곳은 대충 넘기자 않는다.> 라는 부분도 와닿았다.

우리가 손에서 놓지 못하는 휴대폰의 손때묻은 지저분한 화면 그리고 화장하는 여성들의 손에 들린 뿌연 거울, 구석에 찜박혀 있다 입고 나온 듯한 바지의 주름들 그리고 그 사람이 신고나온 먼지 쌓인 신발..

이걸 읽으면 윽.. 더러워.. 왜 저렇게 살아? 라고 하겠지만,

잠시 자신의 모습을 둘러보면 그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과연 깔끔떨수있을까..?

위의 나열 된 예들의 경우는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기에 더러워진다 하더라도 매일이 익숙한 풍경일뿐이다.

그래서 더럽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제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위생적이지 않은 모습들일 것이다.

그리고 나도 이 부분을 읽고 반성을 많이 했다.

솔직한 마음으로, 나는 그냥 쿨한 사람이니까 먼지등을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기에,

신발에 먼지가 쌓여있어도 나는 세세한것따윈 신경쓰는 사람이 아냐! 라고 했지만.

그 마음들을 한꺼풀 볏겨보면 귀찮음이 내 눈에 필터를 꽂게 만든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화면을 깨끗히 닦았을 때,

손때묻은 거울을 깨끗이 닦았을 때,

주름이 없는 깨끗한 바지를 입었을 때,

먼지 없는 깔끔해진 신발을 신었을 때.

우리는 상쾌함을 느낀다.

만약 둔감한 사람이라면 이런것에 변화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보통사람이라면 충분히 다름을 느끼고 주변이 정리정돈 된 것을 경험한다면 상쾌함이 뭔지를 알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들에겐 정리, 정돈 하는 일은 전쟁이나 다름없다.

매일 5분씩만 생각나는 곳만 해도 된다지만,

그렇게 한 바퀴 돌고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는거..

씁쓸한 현실이다.


그래도 모든건 마음가짐이겠지.

라 마음을 다 잡으며 방 정리를 해 봐야겠다. ^^

* 원문 출처 : 예스블로그
* 이 리뷰는 현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4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