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자체 내용은 좋아요 작가분이 알려주고 싶으신게 많은게 느껴지고 현지에서 쓰이는 뉘앙스를 알려주신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도움되구요. 그렇지만 산만해요..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편집 엉망인게 참 많아요..특히 한글해석 중 일부 단어가 빠져 있다던가 아예 다른 해석이 들어있다든지…에휴….rice cake를 만두로 해석해놓은 건 귀엽구요…intend to라고 써놓으시고 예문은 intend ing를 넣으신….예문이 설명을 보충하는게 아니라 예외를 드러내는게 많아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후반갈수록 공부하며 책의 틀린 부분,이상한 부분 고치고 인터넷에서 다시 한 번 확인며 진도를 뺐네요 ㅋ 당연하게 공부할 때 겸손한 마음으로 해야하고 작가분이 저보다 훨씬 이 분야의 전문가임을 알지만 책이 이런데 믿고 공부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러기엔 이미 예스24안에 내용도, 편집도 좋은 책이 차고 넘치잖아요.. 책 제목이 10년해도 안되는 영어회화인데 초보자들이 마냥 믿고 공부할만한 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출판사 검수하시는 분은 반성 좀 하셔야 겠어요. 도대체 무슨 책을 출판하길래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어서 출판사 이름까지 쳐봤네요. 정말 많은 아위움(아쉬움이겠죠? 책엔 아위움이라고 인쇄되어있더라구요?)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