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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冊이야기 2017-113
【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_박수웅 (지은이) | 두란노 | 2017-06-12
크리스천이 성(性)을 이야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 누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가 어떤 마음을 갖고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작품사진도 되고, 음화(淫畫)가 되기도 한다. 성(性)을 이야기하되, 세속적인 성(性)을 이야기하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으로 주신 성(性)을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성경에는 성에 대한 감사, 은혜, 기쁨, 환희 등이 분명하게 나타나있고, 크리스천이 결혼을 해서 성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성(性)을 입 밖으로 내놓는 것이 뭔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이 책의 저자 박수웅은 가정사역, 청소년 사역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쉴 틈이 없는 사역자이다. 특징적인 것은 40세까지는 의사로, 40세 이후엔 말씀 사역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성경에서 성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르쳐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많은 크리스천이 성에 대한 왜곡되고 변질된 관념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결국 제대로 된 연애도, 결혼생활도 이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갇힌 성, 묶인 성, 고립된 성을 하나님 바라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성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크리스천의 임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하나님이 성을 만드신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원해서이다. ‘번성’은 부부간의 성관계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거룩한 인간을 만들기 원하신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거룩하고 축복받기에 마땅한 일이다.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그 ‘가시’에 대해선 학자들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나. 최근에는 ‘가시’를 육체의 정욕으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신앙과 인격이 성숙하지 못하면 성적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자는 성경 중에 성과 관련해서 ‘아가서’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가서가 성경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아가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신부인 교회의 관계를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서사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을 얼마나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하게 설명하고 있는지 아가서를 통해 배우길 원한다. 책 말미엔 ‘성, 그것이 알고 싶다’ 〈남자 여자 상담소〉라는 챕터를 통해 부부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크리스천의성 #박수웅 #성 #아가서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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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性, S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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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점점 더 악해 저만 가는 세상 가운데서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성관념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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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크리스천의 성 토크 제목부터 참 솔직하다. 저자인 박수웅 장로는 의대를 졸업하고 40세까지 의사로 살아가다가, 40세 이후에 말씀 사역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고 있는 분이다. 대학생이 되어 연애를 시작했고, 주위를 보면서 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성경적인 연애와 결혼관을 정립하고자 관련 책을 섭렵할 때 이분의 책도 있었다. 크리스천의 성경적이고 바른 연애와 성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두루 다니면서 강의를 하시는 의사분이 있고 정말로 실질적인 것들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친구에게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분이 바로 박수웅 장로님이셨다. 요즘은 미디어나 인터넷이 발달해도 너무 많이 발달해서 아이, 청소년, 청년, 어른, 노인 할 것 없이 무분별하게 성적 충동을 일으키는 컨텐츠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TV나 주위을 둘러봐도 교제를 하면서 성관계를 맺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고, 혼전순결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 그런데도 교회는, 크리스천들은 아직 성(性) 이야기가 나오면 덮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고구마를 먹은 것처럼 목구멍이 막히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사이다를 부어준다. 우리가 부끄러우니까 덮어둬야 한다고 생각했던 성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Chapter 1 _ 왜 성, 섹스가 부끄럽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 4:4) 성경적인 성(性)이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진정한 인간성을 가진 존재로 다듬어져 가는 것이기 때문에 성은 매우 인격적이고, 성관계는 반드시 결혼 관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성관계의 진정한 목적은 배우자에게 아낌없이 내어주며 서로를 진심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축복입니다(창 2:24)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성경적인 성,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성을 교회에서 꺼내 보여주고 터놓고 성경적으로 성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 놀랐던 부분은 성 문제로 가장 심각한 영역이 부부라는 것이다. 부부는 당연히 성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이임에도 오히려 고민하고 있고 터놓고 해결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성격 차이라는 제목으로 헤어짐에 이르는 부부가 많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 그렇다면 성이 왜 죄악시 되었을까? 성에 대한 부정적인 풍조는 가톨릭에서 유래되었는데 회심 전 성 어거스틴은 매우 문란한 생활을 했기에 회심 후에는 성에 대해 부정적인 주장을 펼쳤을 것이다. 그는 성관계에서 얻는 강렬한 기쁨을 타락한 인간의 특징으로 여겼고, 이후 가톨릭에서는 성을 죄악시하는 금욕주의가 팽배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적이고 건강한 성을 배워가야 한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 4:6)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세상을 이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을 바로 알고 진단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성, 거룩한 성, 축복의 성을 누려야 합니다. Chapter 2 _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하나되게 하셨고, 이를 통해 풍성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결혼생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인내하시며 애쓰시는지 배웁니다. 그리고 사랑은 나의 유익이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한 섬김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성을 허락하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음행을 방지하고 섬김을 훈련하기 위해 성을 주셨다고 한다. _ + 의사이기 때문에 저자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성과 생식기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일반인들이 어디선가 들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의학적인 설명과, 청소년들의 발달과정에 따른 변화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청소년들이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참 유익한 내용이다. 청년들에게도 영적이면서 따뜻하게 영혼을 어루만질 수 있는 관계를 개발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운동 등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이면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be not conformer)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be a transformer)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여기서 그치지 않고 노년의 성에 대해서도 권면한다. 신체적인 변화를 먼저 언급하면서 노인들이 성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론으로 그치지 않고 부부 간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어디에 물어볼 수 없는 내용에 대해서도 상담소라는 제목으로 코너를 만들어 성경적, 의학적으로 답변을 해준다. 사실 읽으면서 조금 놀랐다. 크리스천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성(性)에 대해 터놓은 책은 처음 읽어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때까지 음지에서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성과는 매우 다른 개념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참 놀라웠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정말 이제는 성(性)을 그냥 음지에서 두고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최근 가수 강균성씨의 사랑학개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우연히 보고 많은 청소년들이 성경적으로 바른 성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했는데 이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천들이 더이상은 왜곡된 성으로 괴로워하지 않고 건강한 성을 배우며 즐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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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성에 대한 감사, 은혜, 기쁨, 환희 등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성 이야기만 나오면 부끄러워하고 죄처럼 여기며 하찮게 대할까요?"(21) 집에서든, 밖에서든 공개적으로 이 책을 읽는 저를 보는 시선에서 '성'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 이야기만 나오면 부끄러워하고 죄처럼 여기며 하찮게" 대하는 태도말입니다. 성은 성경시대부터 가장 강력한 사탄의 도구였고, 음란죄는 크리스천들이 가장 경계하는 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거룩한' 성도들일수록 성을 죄처럼 여기고 하찮게 여기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태도가 성에 대한 왜곡을 낳는다고 지적합니다. 건전한 성에 대해 배우지 못하면 성을 죄악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가르쳐야 하는 교회야말로 성을 가르치고 배우는 장소여야 한다"고 역설합니다(30).
"성경은 성에 대해 적극적입니다"(42). 이 책은 그동안 그 어떤 성경 세미나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솔직, 담백, 리얼"한 성 토크를 시도합니다. 성경을 계속 공부해왔던 크리스천들에게도 다소 파격적으로 다가올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창 1:28). 이 말이 무엇입니까? 바로 성관계를 통한 자녀의 출산입니다. 처음 명령이 성관계인 것입니다"(19). 우리가 먼저, 그리고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이 가르쳐주는 성은 거룩하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성기, 성욕, 성감대, 성호르몬 ...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성기도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이 다 거룩하고 아름답다는 걸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선합니다.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것을 감사히 받고 누리면 되는데 성을 '더럽다', '죄다' 하며 내버린다면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31). 이 책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부부의 성입니다. "이 땅에서 성 문제로 가장 심각한 영역은 바로 부부"이기 때문입니다(41). 이 책을 통해 부부의 성에 대해 밖으로 꺼내놓기 힘들었던 궁금증이나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적인 성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 곳이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설교나 강의 중에 다루기 힘든 주제가 바로 '성'입니다. 신앙공동체는 삶을 나누는 공동체이지만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곳에서 자유롭게 성 문제를 다루고 상담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솔직, 담백, 리얼한 <크리스천의 성 토크>와 같은 이런 도서의 출판이 성경적인 성을 가르치고 배우는 가장 탁월한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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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性 TALK
★인상에 남는 구절 30p 하나님 앞에 평생을 약속한 사람, 나의 배우자를 향한 깊은 사귐이며, 이때에 경험하는 순수한 육체적 쾌락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선물입니다. 33p 성(性)은 매우 인격적입니다. 42p 부부가 성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면 삶에서 많은 문제가 드러납니다. 겉으로는 성격 차이 운운하지만 그 중심에는 성(性) 문제가 있습니다. 140p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종이나 성별과 같은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틀림’의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으셨습니다. 153p 사랑에서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오래참음’입니다. 천녀만년 지속되는 감정은 없습니다. 감정보다 중요한 것이 사랑하겠노라는 의지입니다. 194p 성관계를 내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성관계를 통해 섬김의 훈련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33p 나는 크리스천들이 성에 대해 추측하거나 어둠의 경로를 통해 왜곡해서 배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배우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박수웅 ★내용(Message) 1.한국교회에서 성(性)을 이야기(TALK)를 해야 합니다. 저자는 책의 첫머리인 프롤로그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창 2:24-25)는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처음 명령이 ‘성관계’를 통한 자녀출산이었다고 말한다. 의미상 맞는 표현이다. 하나님은 성(性)을 부끄러워하고 죄로 여기지 않았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는 성(性)을 가두거나,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생각의 근거가 성경임을 말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외적인 상황이 성(性)충만한 세상이라는 점을 우려한다. TV,영화,잡지,스마트폰,인터넷 등 모든 매체가 성으로 도배를 했다. 한국교회는 애써 외면한다. 여전히 성(性)을 부끄럽게 여기며 침묵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교회가 현실을 외면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한다. 사탄은 지금도 성(性)을 무기로 삼아 소위 믿음 좋고 신실한 크리스천,목회자,사역자들을 넘어뜨린다. 또한 지속적으로 왜곡된 성(性)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선물인 아름다운 성(性)을 누릴 수 있는 실제적 지식을 책에서 소개했다. 의사출신인 저자가 그간의 상담사례, 본인의 경험과 의학지식, 다양한 저서를 전문가적 시각에서 섭렵하면서 성경적 관점으로 풀었다. 책의 말미에 실제적으로 받았던 질문을 ‘성, 그것이 알고싶다:: 남자 여자 상담소’라는 제목으로 정리했다. 성(性)에 대한 궁금증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질문을 보면 알게된다. 또한 누구나 한 번즘 고민했을 내용들이다. 이렇듯 성(性)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는 것은 서로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지 올바른 성(性)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제대로 배우고 싶은 목마름이 넘쳐나는 시대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다. 2.성(性)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저자는 ‘성(性)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허락하신 선물’이기 때문에 이 선물은 돈으로 거래될 수 없음을 분명히 이야기한다. 단순한 육체적 쾌락과 성적욕구를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성(性)을 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性)은 결혼관계 안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헌신된 서로에 대한 사랑안에서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33p 성관계의 진정한 목적은 자신을 배우자에게 아낌없이 내어주며 서로를 진심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축복입니다.(창 2:24) 58p 성은 서로를 가장친밀하게 아는 관계성이 가장 중요한 목적인데 타락 후 성은 즐기는 도구로 왜곡되었습니다. 사탄은 육체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도구로 성을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몸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며, 결혼관계 외에 다른 곳에서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 기본적으로 성(性)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이다. 성경적인 성은 배우자와 더 친밀하고, 더 깊은 인격적인 교제로 나아가는 통로일 때 아름답게 누릴 수 있다. 223p 많은 사람이 I like you를 I love you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니까 성관계를 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면 그 사람의 성을 빼앗아 내 욕심을 채우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I like you를 I love you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I like you는 자기중심적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고야 말지요. 고양이는 쥐를 좋아해서 잡아먹습니다. 그것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 중심으로 생각하지말고 나의 인격과 신앙과 몸을 거룩하게 지켜 주세요”라고 말하십시오. “빼앗으려는 건 사랑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겁니다. 이게 사랑입니까?”하고 말하십시오. 3.성(性)을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선물을 제대로 받고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성(性)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야 한다. 성욕이 식욕이나 수면욕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성욕이 올라올 때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예수믿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내가 죄인 중에 괴수로구나‘하며 괴로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이해야한다. 남성은 성적인 욕구가 여성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부분이 성적인 만족이라고 했다. 76p 남자는 성이 만족되면 그 어떤 성격 차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자가 이렇게 단순합니다. 저자의 경험과 상담사례가 반영됐다. 여성들이 읽을 때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한 사람의 남자 독자로서 공감한다. 책에서는 남녀의 성기의 명칭과 만족을 느끼는 부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온다. 제대로 된 성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청소년의 자위행위에 대해서도 스킨십의 경계선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세 아들의 가장으로서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있다보니 어떻게 성에 대해서 이야기해줘야 할까 실제적 도움을 많이 얻었다. 112p 청소년이 고민하는 것이 ‘스킨십의 경계선은 어디까지인가’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성욕이 생기는 데까지 가면 지나친 겁니다. 상대방도 그렇고 나도 성욕이 생기면 선을 넘어선 겁니다. 서평을 맺으며... 크리스천 성(性) TALK를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성을 창조하시고 아름답게 누리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좀 더 분명하게 알게됐다. 의외로 결혼 10년차인 내가 성에 관해서 잘 모르고, 왜곡된 지식이 사로잡혀 있었음을 느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아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건강한 성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후속 이야기들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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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상업화되고 여러 매체를 통해 무분별하게 도용되는 시대이다. 어디서든 성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이러한 시대에 유독 크리스천들은 성에 대한 대화를 철저히 외면한다. 수많은 청년들이 성에 빠져있음에도 교회에서는 혼전순결만을 들어내야하고 부부생활에 성관계를 뺄 수 없음에도 늘 쉬쉬하기에 정작 이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해결점을 찾지못해 힘들어한다. 성을 죄와 동일시하는 인식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크리스천의 태도는 위선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성을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성경에는 성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있으며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쓰여진다. 저자는 더이상 크리스천들이 성을 침묵해서는 안되며 성경적인 성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올바른 성문화를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성경속에서 성을 축복하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성에 대한 감사와 은혜, 환희등을 언급하며 더이상 성을 부끄러운 죄로 대하지않고 행복한 부부생활과 연애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의사이기도 한 저자는 남자의 여자의 신체적구조나 성적인 특징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성에 대한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독자로하여금 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올바른 인식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다.
크리스천이라도 젊은 친구들끼리 모이면 성과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눈다. 그러나 혹여나 누가들을까 조용히 속닥이게된다. 부끄러움과 성에 대한 언급을 죄악시하는 증거이다. 세대가 올라갈 수록 성적수치심을 더 심하고 육체의 욕망으로만 치부한다. 그것이 현시대의 성문화이기 때문이다. 신앙과도 함께 논할 수 있는 성스럽고 거룩한 개념이 아닌 단지 성기라는 신체의 일부로 쾌락의 도구로 하락하고있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성경적인 성을 가르친다. 교회가 성을 가르치고 배우는 장소가 되어야하며 우리 모두가 하락한 성의 유혹앞에 지혜롭게 대처해나가야함을 강조한다.
직설적이지만 명쾌한 설명들이 이어져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성생활에 관련된 과학적인 지식들도 배울 수 있고 구체적인 사례들로 우리들의 근거없는 성적 죄의식을 해소시켜준다. 그러나 저자가 분명히 언급하는점은 성관계는 반드시 결혼이라는 관계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행위의 목적이 배우자에게 아낌없이 내어주고 진심을 나누는것에 있을 때, 성경에 쓰여진대로 둘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한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과 돈을주고 성관계나 성문화를 즐기는 것은 엄격히 분별해야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성에 대한 관심은 사람의 본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닌척, 모른척 살아가지만 마음속에 남 모르는 고민과 상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음란함에 빠져 괴리감에 고통받는 크리스천들도 있을것이다. 그런 독자들에게 이 책의 내용은 다소 자극적일 수 있지만 성경말씀을 토대로 건전한 성문화와 인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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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정도에는 늘 브레이크가 존재해 왔다. 무언가 이질적인 면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발로일 것이다. 하나님이 ‘성’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하면서도 ‘성’을 하나님 안에서 인지하고 누리는 것에는 뭔가 많이 불편한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이것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크리스천의 성 토크』와 같은 책이 출판되고, 큰 반향을 일으키는 걸 보면 말이다.)
여기에 플러스, 교회를 대입해 본다면 이질감과 불편함은 배가된다. 기독교 신앙과 교회 공동체의 긴 역사 가운데 ‘성’은 지극히 은밀해야 하고 폐쇄적인 뉘앙스이지 않았나. 어쩌면 교회 안에서 ‘성’은 암묵적으로 억압당해 왔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성의 왜곡’을 양산해 왔을 것이다. 다시 말해, 크리스천은 제대로 교회 안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성’에 대하여 배우고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경험의 부재 속에서 청소년기, 청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었다. 어쩌면 ‘성’에 대하여 갇혀 있는 형태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크리스천의 성 토크』를 읽으며 가장 신선했던 점은 이러한 크리스천의 성에 대한 배경을 고찰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건강한 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 점과 그 인지와 논의가 무척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이 담론을 공개하고 나누고 배워가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 점 또한 독자로서 참 고마운 일이다.
‘성’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생각해 본다는 것은 내게는 낯설고 새로운 시도였다. 본서를 읽어나가면서 ‘성이’ 진정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을 믿어나가는 과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온전한 믿음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
『크리스천의 성 토크』의 부제인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은 『크리스천의 성 토크』가 어떤 책인지를 한 문장으로 잘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연애와 결혼에 관한 많은 책을 접해 보았지만, 본서를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기독교 서적 가운데 이토록 솔직하고 유익하고 실질적인 책은 단연코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본서는 누구나 한번은 고민하고 경험하는 ‘성’에 대하여 하나님의 본심을 알게 해주고, 성경적 조명을 통하여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줌으로서 독자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성에 대한 건강한 담론’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성,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을 가감 없이 말한다. 이를 통해 감추고 외면하면서 왜곡되어 온 성의 잘못된 문화를 바로 잡고자 한다.
성경은 성의 아름다움을 분명히 말합니다. 올바른 성을 가르치지 않는 게 죄입니다.
아름다운 성을 누리십시오. (크리스천의 성 토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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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성, 이 단어를 듣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들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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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크리스천 뿐일까? 우리 사회 전반에서 성에 대한 인식은 지극히 폐쇄적이라 할 수 있겠다. 가정과 부부에 관련된 모든 문제가 결국 성 문제라고 단정 짓고, 성 문제만 해결되면 다 된다는 식의 결론은 물론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성>에 대한 바른 성경관의 부재, 성에 대한 왜곡 등으로 인한 결과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의사 출신 가정사역,청소년.청년 사역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이번 책은 그런 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 문제를 감추고 덮어 놓을 수록 원래의 빛을 잃어버리고 왜곡되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되는 저자의 성 토크는 솔직하고 리얼하다. 음지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성에 대해 알기 시작한 기성세대, 또 지금의 청소년, 청년 세대들이 꼭 알아야할 성, 그래서 왜곡되고 병든 성에서 돌이키도록 경종을 울린다.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알려 주기,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알려 주기, 바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함을 강조한다. 성이 충만한 세상이기에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합니다. 쉬쉬하고 감추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유혹하는 데 얼마나 기가 막힌 테크닉을 갖고 있는지 모릅니다. 교회 안에서 순진하게 자라는 자녀가 여기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뱀처럼 지혜롭기 위해 성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교회학교에서는 그 나이 수준에 맞는 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키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 그리고 순결한 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유혹을 이겨 낼 수 있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p.119) 뿐만 아니라 동성애, 성도착증, 간통, 친인척 성관계 등의 잘못을 분명히 알고 인간의 죄성에서 비롯된 성 문제들을 교회가 바로 가르쳐야할 사명이 있음을 거듭 강조한다. 교회는 파수꾼으로서 음란죄에 빠진 성도를 구하고 가르쳐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교회의 순결과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때입니다.(p.157) 성을 죄악시 하고 금욕주의가 팽배했던 가톨릭. 육체적인 쾌락은 악하다는 것과 성관계는 자녀를 낳기 위한 목적 외에는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 성적인 쾌락을 느끼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던 잘못된 뿌리에서 시작된 성인식은 온 세대에 걸쳐 심각한 사회문제, 가정문제의 근원이 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아직 공식적으로 또 강단에서 솔질,담백,리얼하게 성 토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여전히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책을 통해서라도 성경적인 성을 바르게 배우고 지혜롭게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성인식, 부부관계, 성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좋은 대안이 되길 바램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