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이 리뷰는 yes24에서 해당 책을 구매해야만 작성할 수 있다. 이 책의 리뷰는 한 건인데 이것도 내가 책을 구매한 후에 쓴 것이다. 한 마디로 책이 있는데 또 구입한 것이다. 다음달에 만 60세 정년퇴직을 하는 직장선배님이 한 분 계시다. 이런저런 고민이 많으실텐데 이 시점에 이 책을 완독하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선물용으로 준비하게 됐다. 책을 읽는 이유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것의 간접경험을 얻는 측면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퇴직을 앞둔 모든 이에게 적어도방향표지판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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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이 어떻고 평균수명이 어떻고, 은퇴한 후에도 30년 이상 살아야 한다. 이런 형태의 담론을 심심찮게 언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올 은퇴이후의 삶 / 100세 혹은 그 이후의 삶까지 치열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 없을 것이다. 저자는 사회적으로 유명인사인 분은 아니지만, 작품 내내 실제 노년의 삶과 당신이 치열하게 몸으로 겪고 고민한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하나의 주제를 짧은 글로 엮어내지만 왠만한 문제는 거의 건드리고 있는 느낌이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은 저자와 함께 고민하며 삶의 방향을 정리하는데 책값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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