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읽어도 언제나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림이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다. 하여간 이 책을 처음 봤을 때에는 여주의 패션 스타일에 푹 빠져서 평소 입는 복장에 참고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올드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면 어떠하리? 나만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 오다가 처음부터 모모에를 사랑해주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랬다면 이야기가 짧
몇 번을 읽어도 언제나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림이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다. 하여간 이 책을 처음 봤을 때에는 여주의 패션 스타일에 푹 빠져서 평소 입는 복장에 참고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올드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면 어떠하리? 나만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 오다가 처음부터 모모에를 사랑해주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랬다면 이야기가 짧게 끝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