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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보다,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워라
"똑똑한 아이보다,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워라" 내용보기
우연히 아내 학교의 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니 '에스퀴스'라는 귀한 선생님을 만났다고 말하는게 맞겠다. 그의 타이틀은 이렇다. "빈민가의 아이들을 아이비리그에 보낼 정도로 훌륭한 아이들로 만든 선생님" 여기까지는 언론이나 책으로 많이 소개된 미국의 훌륭한 선생님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많은 시간동안 아이들을
"똑똑한 아이보다, 생각이 바른 아이로 키워라" 내용보기

우연히 아내 학교의 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니 '에스퀴스'라는 귀한 선생님을 만났다고 말하는게 맞겠다. 그의 타이틀은 이렇다. "빈민가의 아이들을 아이비리그에 보낼 정도로 훌륭한 아이들로 만든 선생님" 여기까지는 언론이나 책으로 많이 소개된 미국의 훌륭한 선생님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많은 시간동안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내기 위해 각종 어려움들과 씨름한 선생님의 솔직한 고백이 적나라하게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실패했다는 인상도 지울 수 없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장면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선생님이 각종 좋은 준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했다.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점은 바로 그런 점이다. 포기 하지 않았다는 것. 학교에서 자신의 소신으로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동료 선생님들의 우려섞인 시선과 의견충돌, 부모님들의 반대, 따라오지 않는 아이들. 충분히 포기할만한 이유들이다. 그리고 포기하더라도 누구하나 욕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쓸데 없는 일을 포기했으니 잘했다고 말할 것이다. 정부에서 지정해 놓은 교육프로그램만 따라가면 아무런 저항없이 무난하게 학기를 끝낼 수 있는데 뭐하러 그런 귀찮은 일을 하냐고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하지만 에스퀴스 선생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선생님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아이들에게 연극과 음악을 가르쳤고, 시간개념과 예의를 가르치기 위해 친히 야구장을 데리고 다녔다. 그리고 아이들을 믿어주고 신뢰하며 기다려주었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 열매는 매우 달콤하게 영글었다. 그의 가르침을 받았던 많은 아이들이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한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좋은 대학을 갔지만 그의 가르침이 이것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

 

아이들은 인생의 목적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충분히 생각하고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한 것이다. 아이들이 이런 마음가짐과 바른 비전을 꿈꿀 수 있다면 그의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미국과 우리의 교육은 문화적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교육에서 빠진 그 무엇이 에스퀴스 선생님에겐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수 많은 지식교육을 통해서 똑똑한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지만 과연 바른 생각과 사고를 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있는지, 우리에겐 봉사조차도 대학입학을 위한 수단으로서만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국 우리 나라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로, 그리고 바른 사고를 할 수 있는 생각체력을 키워낼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반성하고 각오해볼 수있을 것 같다.



t*****i 2013.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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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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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책제목이 나의 손안에 책을 넣게 하였다. 교직생활을 30년이상 몸담은 교사가 진술한 책으로 경험담과 함께 학부모로써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가 여기저기 보였다.그래서 밑줄치면서 읽었다.   아이의 잠재력 향상에 꼭 필요한 9가지의 가치들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 이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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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책제목이 나의 손안에 책을 넣게 하였다.

교직생활을 30년이상 몸담은 교사가 진술한 책으로 경험담과 함께

학부모로써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가 여기저기 보였다.그래서 밑줄치면서 읽었다.

 

아이의 잠재력 향상에 꼭 필요한 9가지의 가치들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

이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의 소중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 아이의 엄마로써, 학교교사로써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 

 

 

p*****0 2010.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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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지닌 교사는 어느 나라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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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프 에스퀴스 쓴 아이 머리에 불울 댕겨라 를 읽고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이름을 떨치는 분의 교육 실천사례라 하여 더 쉽게 구입한 듯싶다. 읽어 나가며 구성 방법이 저자의 조직적인 지도 목표를 보는 듯하다. 야구장 체험을 통한 어린이의 보람직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방법이다. 이런 구성이 없었다면 작가가 의도한 방향으로 독자를 이끌기가 어렵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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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프 에스퀴스 쓴 아이 머리에 불울 댕겨라 를 읽고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이름을 떨치는 분의 교육 실천사례라 하여 더 쉽게 구입한 듯싶다.

읽어 나가며 구성 방법이 저자의 조직적인 지도 목표를 보는 듯하다. 야구장 체험을 통한 어린이의 보람직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방법이다. 이런 구성이 없었다면 작가가 의도한 방향으로 독자를 이끌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이 같은 목적으로 살아가기에 적극적인 독서가 되었다. 마지막장을 덮으며 되새길 곳에 붙여진 포스트잇이 어떤 책보다 많다

총 9장으로 매 회로 표기하고 있다. 지도 덕목인 셈이다.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이 그것이다.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습득시킬 요소이다.

독자를 돕기 위한 핵심의 문장을 파란색지로 제공한 것은 원저에서 그대로인지 역자의 노력인지 특이한 편집이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을 때 각장의 요약이 떠올랐다. 독자에 대한 배려라 본다

26쪽의 색지에 처리된 요약이 「시간을 지킨다는 건 자기 운명을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 행동은 자기가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아이들이 시간을 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서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앞 쪽들에서 야구장에 늦게 도착한 관중의 소란을 보며 데리고 간 제자들에게 느끼게 하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음은 세계적으로 인정한다. 젊은 부모들이 휴일이면 자녀들을 데리고 유적지나 박물관, 전적지, 관광지, 경기장, 전시회 등에 나간다.

의중에는 자녀의 자람에 느낌이 있도록 하자는 바람이겠다. 그 효과를 높일 구체적 계획을 갖고 있을까? 부모들도 자녀들의 체험을 돕는다는 의식으로 가지만 현장은 생각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지나가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면 자중하지 못하고 성격대로 행동하다보면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을 보이게 된다. 자녀들은 ‘저래서는 안 되지?’ 하면서도 배우게 된다.

나도 저자처럼 휴일이면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길 즐겨왔다. 안전에 대한 일은 기본이지만 교실에서처럼 소상한 설명은 줄인다. 질문을 많이 듣는다. 더러는 즉답도 하지만 어느 땐 더 생각하도록 못 들은 척하기도 한다. 정작 궁금한 것을 스스로 터득했을 때 훨씬 오래 기억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부모는 가족이라는 유대를 지님으로 가까워진다. 부모는 자녀에게 참을성으로 터득하게 이끌기보다 그때그때 스스로의 잣대로 유리한 방향으로 끌어가기 쉽다.

교사는 선생님과 제자라는 관계에서 출발된다. 교사의 생활이 많은 어린이들을 상대하기에 제자들을 판단하는 기준이 가정보다 객관적이다.

우리 교육의 문제점으로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는 지적이다. 저자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함을 연극부 56호실과 현장에서도 무언의 지도를 하고 있다.

사람의 됨됨이는 하루 아침에 뚝딱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부모의 가정교육과 교사의 열정 거기에 어린이의 터득으로 누구에게나 칭찬받을 아이로 성장한다. 게임기나 텔레비전 시청의 폐해에 대한 의견은 우리와 비슷하다.

문화적인 차이는 있지만 미국의 교사나 이 땅의 깨어있는 교사의 생각은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서와 영화를 통한 문제의식의 수정과 깨달게 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교사들도 적용해야할 대목이라 본다.

우리 교육 현장에서 DVD나 독서를 시킬 경우 교사는 잡무를 처리할 경우가 많다.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은 바른 교육방법이 아니다. 함께 시청하고 공감과 갈등의 요소를 그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교육일선에서 아이들의 변화를 위해 교육방법의 개선을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이 책을 통하여 고민하고 적용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b****3 201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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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도치맘에게 권하고 싶네요~
"세상의 모든 도치맘에게 권하고 싶네요~"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나 역시도 첫 아이를 기르는 입장으로 정말 배우면서 실패하면서 깨달으면서 배우는 것이 열에 아홉은 되는 것 같아요..특히나 한 아이만 잘 키워보자 결심한 나에게는 매 순간순간이 유혹의 연속이네요..너무나 귀한 아이...이래도 저래도 예뻐보여 혼내야 한다고 생각이 되는 순간에도 그냥 넘어가기 마련..밤에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가슴 뜨끔 할 때가 한두번
"세상의 모든 도치맘에게 권하고 싶네요~"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도 첫 아이를 기르는 입장으로 정말 배우면서 실패하면서 깨달으면서 배우는 것이
열에 아홉은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 아이만 잘 키워보자 결심한 나에게는 매 순간순간이 유혹의 연속이네요..
너무나 귀한 아이...이래도 저래도 예뻐보여 혼내야 한다고 생각이 되는 순간에도 그냥 넘어가기 마련..
밤에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가슴 뜨끔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나름 많은 육아 서적을 읽어보았지만...마음의 균형을 잡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이 나에게, 우리아이에게 맞는 것인지..
하지만..'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라는 책은...시작부터 뭔가 달랐어요.
내가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걱정하고 있는 것들을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이런 순간에는 아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대화방법으로 올바른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지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거든요.
뭔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그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의 9가지 챕터로 구분하여
언제나 내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시를 많이 넣어 이해가 쉽도록 해주었네요..
내 아이가 최고인 듯 보이는 모든 고슴도치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s********8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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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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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 레이프 에스퀴스는 어쩌면 부모보다 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에 대해 고민하고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우리에게도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앞으로 이런 위대한 선생님이 더 많이 계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우치도록 코칭 역할을 잘해아이의 삶을 달라지게 상승하게 만드는 영향력이라니..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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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 레이프 에스퀴스는 
어쩌면 부모보다 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에 대해 고민하고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앞으로 이런 위대한 선생님이 더 많이 계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우치도록 코칭 역할을 잘해
아이의 삶을 달라지게 상승하게 만드는 영향력이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마음어린 철학이 담긴 교육내용 
잘 보았습니다..
여러모로 배우고 깨달은 점이 많았습니다..

아이에게 절대 다그치지 않고 레이프선생님처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그 아이의 성격이나 특징에 맞게 코칭하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배우고 동시다발로 자극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왠지 섬세한 면이 여자분일 것 같았는 데 
남자분이라네요^^

이 책은 아이의 목적의식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노하우나 중요한 집중력 키우기.. 
인내심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저에게 그동안 참 어려웠던 
아이의 잘못을 가르칠 때 유의 할 것들과 
시간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으로 시간의 개념을 잘 알려주고 
시간을 활용적으로 나눠쓰는 법과 스스로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게 하고
선택할 것 (아이가 그때까지의 경험과 가장 좋은 것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가르쳐야 하고.)과 아이와 함께 의논해 보고 적절히 시간을 조절한 다음 
그대로 해보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악기와 시간을 잘 이해하는 것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구요.. 
또 한 예로 인상적이었던 린다가 선택기로에 섰을 때 
종이에 적어 참고 했던 목록들을 보고 저 또한 앞으로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으려구요..

a********3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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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신뢰의 기반 위의 피어나는 가능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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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머리에 불을 댕겨라.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한 기사와 소개 글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미국 LA 빈민가라면 대낮에도 길을 다니기가 꺼려질 정도인데 이 곳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습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그 시도자체가 놀라운 것이지요.   그 첫 책 ‘위대한 수업’에서 학력 성장의 기본이 되는 사항들을 일부 엿볼 수 있었고 이 책 ‘내 아이의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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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머리에 불을 댕겨라.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한 기사와 소개 글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미국 LA 빈민가라면 대낮에도 길을 다니기가 꺼려질 정도인데

이 곳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습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그 시도자체가 놀라운 것이지요.

 

그 첫 책 위대한 수업에서 학력 성장의 기본이 되는 사항들을 일부 엿볼 수 있었고 이 책 내 아이의 머리에 불을 댕겨라에서는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으켜 세우는 기본 지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칫 교육서들은 그 형식면에서 기본 지침의 나열과 설명, 실례와 강조로 밋밋하기 쉽고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따분함을 주어 책을 듬성듬성 건너뛰고 목차만 살펴보는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금요일 방과 후 (실제로는 정규수업 이후의 세익스피어 연극수업 후) 야구경기를 함께 가면서 시작되어 경기 진행과 경기 후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늦은 시간에 돌아와야만 하는 상황이 생겨) 때까지의 흐름 속에 상황과 그 속에서의 지침들과 연관된 단상들을 엮은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야구경기에 걸리는 시간만큼의 시간을 들여 사고들을 주욱 따라가며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나름 지침들간의 개연성까지 가질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야구의 9회 경기에 맞추어

1, 시간개념

2, 집중력

3, 탐구심

4, 의사결정력

5, 책임감

6, 이타심

7, 겸손

8, 분별력

9, (긴 안목) 비전

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지침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였습니다. 그런 점은 위대한 수업에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입니다. 사랑과 신뢰가 아이들에게 충분히 받아들여져 아이들 또한 선생님 (지도자 혹은 mentor 혹은 부모님)에게 동일한 존경과 신뢰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것이 기본적으로 형성되어야 위의 9가지 지침이 성공적으로 아이들의 머리에 불을 댕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한 책입니다.

우리 아이의 머리에도 불을 댕겨서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활짝 피우게 해보렵니다.

 

s*******1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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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잠재력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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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레이프 에스퀴스는 드넓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손꼽힌다.  그는 빈곤계층의 아이들을 주로 가르쳤으나 그가 가르친 수많은 제자들은 미국 표준화시험에서 당당히 상위 1퍼센트에  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호바트 초등학교 교사인 에스퀴스 선생님은 이 책에서 이런 아이들의 잠재력에서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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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레이프 에스퀴스는 드넓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손꼽힌다. 
그는 빈곤계층의 아이들을 주로 가르쳤으나 그가 가르친 수많은 제자들은 미국 표준화시험에서 당당히 상위 1퍼센트에  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호바트 초등학교 교사인 에스퀴스 선생님은 이 책에서 이런 아이들의 잠재력에서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이라는 9가지 부문에서 아이들의 잠재력을 언급한다.
그리고 이 아홉가지 잠재력의 특징들을 아이들의 첫 야구관람을 통해 하나하나 짚어가는 모습이 재밌었다...
야구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내가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외 게임룰과는 별도로 야구경기장 안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다채로운 모습은 인상적이었으며 
에스퀴스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 또한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왜 그를 칭송하는지 알 것 같았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공부가 타율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에스퀴스 선생님은 바로 그 해답를 제시하고 있다...
나는 이 아홉가지 잠재력 중에서 특히 집중력과 비전 항목을 좀 더 깊이있게 읽었다...
집중력을 세상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집중력은 자신만의 행동기준을 세우게 하며 그래서 어떤 순간에서도 흐트러짐없이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한다.
내가 봐도 그렇다...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어쩜 당연할 일인지 모른다.
집중력은 매사에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에너지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야구경기장을 찾은 그의 제자들이 처음 경기장을 찾았지만 다음 타자가 누구인지 점수가 얼마인지 금방 알게 된 것은
바로 그만큼 경기에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가능한 것이다.
또한  에스퀴스 선생님은 이런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도구들을 각 쳅터끄트머리에서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체스, 모형만들기(배, 비행기, 자동차 조립), 필독서가 아닌 즐거움을 주는 독서, 밴드 활동 등이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예로 사용되었다.
이런 예들이 미국실정이긴 하지만 우리에게도 맞는 부분이 많아서 아주 유용했다. 
 
그리고 집중력 다음으로 내가 관심을 가진 영역은 바로 비전,, 긴 안목을 얻는 습관이다.
비전은 일시적인 보상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 더 좋은 결과를 갖기 위해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한다.
미첼교수의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이런 점들을 심리학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은 어른은 아이에게 맛난 마시멜로를 주면서 내가 밖에 나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걸 먹어도 되지만 돌아올때까지 먹지 않고 기다린다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주겠다고 했을 때 기다리는 부류에 속한 아이들이 실제로 커서 대입에서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보고이다.
아이에게 기다림이란 굉장한 큰 과제다...
하지만 이런 기다림이 더 큰 보상을 가져다 주는 것을 아는 아이라면
자신의 삶에 있어서 단기계획이 아닌 더 먼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 한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에스퀴스의 학생들에게도 이런 비전을 읽을 수 있었다.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9회초에 승리를 굳히는 점수를 낸 팀을 보자 많은 인파들이 주차장으로 갔지만 우리 아이들은 가만히 그 자리를 지켰다.
물론 점수를 굳힌 쪽이 유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반대편 팀에게도 한번 더 기회가 있고
또한 그 기회로 얼마든지 상황을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비전을 기르는 방법(=인내심과 노력기르기라고 할 수 있겠다)으로 퍼즐, 뜨개질, 정원 가꾸기, 연극에 참여하기 등을 추천했다.
 
아이에게 결과만을 중요시 하는 일등만능주의 우리 교육에 많은 시사점을 주는 책이었다.
물론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학생들은 삶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한 지 모른다.
진정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가꾸고 그것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행동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
바로 이런 잠재력들이 우리 아이들을 성장할 수 있게 한다고 믿는다.
 
내 어린 아들에게 에스퀴스 선생님이 알려주신 잠재력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예들을 많이 활용하고 싶다.
그리고 교육제도가 자주 바뀌는 우리 나라 상황에서 에스퀴스 선생님처럼  
아이의 잠재력에 뜨겁게 반응하는 멘토역할을 하는 부모가 되리라 한번 더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p*****e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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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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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관심사는 단연 아이들의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과 같은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텔레비젼에 이렇게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관리해서 흔히 말하는 일류대학에 들어간 친구들이 소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런 아이들은 처음부터 혼자 모든것을 알아서 한것일까요? 이면에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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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관심사는 단연 아이들의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과 같은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텔레비젼에 이렇게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관리해서 흔히 말하는 일류대학에 들어간 친구들이 소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런 아이들은 처음부터 혼자 모든것을 알아서 한것일까요?

이면에는 아이들이 습관을 잡기까지 부모의 숨겨진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어떤 부분에 대해서 노력해야만 아이의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충고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바로 시간관리입니다.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흘려버리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하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에게 알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어른인 부모도 시간관리를 잘 못한다거나 짧은 자투리 시간을 우습게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가 먼저 깨닫고 스스로 고쳐가야하는 핵심 사항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내용 가운데 상당부분은 우리가 현재 쉽게 범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이 많이 지적됩니다.

세상의 중심은 너..라는 말이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이 되기보다는 이기적이 되어가는 현실을 꼬집고 있으며, 친구보다는 경쟁자로 여기고 혼자 달려가는 성공에 대해 충고하고 있답니다.

혼자하는 사회는 결코 있을수 없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생각을 가지는 지에 대해 조금더 진지하고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얻은 책입니다.

진정한 교육은 바로 올바른 인격과 품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가르치는 것이라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s*****n 201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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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한두번 아니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는생각이 이 이아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아이를 잘 이해하고 걱정하고 올바른 길로 이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고 마음을 바쁘게하고 걱정하게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런 저에게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책은 참 색다른 이야기였답니다. 많은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었다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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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한두번 아니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는생각이

이 이아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아이를 잘 이해하고 걱정하고 올바른 길로 이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고 마음을 바쁘게하고 걱정하게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런 저에게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책은 참 색다른 이야기였답니다.

많은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었다고할까요. 지루하고 딱딱한

육아지침서들은 많이 보아왔지만 "에스퀴스"선생님의 즐거운 이야기들은

보면 볼수록  눈이 더 또렷해지고 아 그래~ 이거..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이야기엿답니다.  물론 재미도 있어

읽는내내 아이에대해 고민을 하고 생각은 하되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구"경기의 큰줄거리 속에서

 아이들에게 채워줘야할 부분들 이야기하고

챙겨주고 이끌어줘야할 부분들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개념, 집중력,탐구심,의사결정력,책임감,이타심,견손,분발력,비전"

이 아홉가지의 소주제와 에르퀴스이 이야기들이

내 아이에대해 생각해보고 그에 따른 맞는 방향까지 찾아보고

생각할수 있는 내용들과 작은 단막적인 글들을  무척 맘에 들었답니다.

야구이야기로 시작해서 많은 에스퀴스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지고 포인트를 잡아주고 있어서 더욱 맘에 들었어요

 

빼놓을수 없는 건!

내용의 중간중간 요점을 정리해주는 포인트!!!

이것때문에. 우리집 냉장고에 메모들이 한두장씩 늘어났다지요!1.

 

내아이를 가치있게 만들고 싶다면..

그 방법을 아직 모르거나..헤메이고 있다면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책이

명쾌한 해답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 우리아이가 가지고 있는 가치들을

이끌어주기위해 한걸음씩 시작하고 있답니다 ^^

s******2 201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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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화악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동학년 연구실 책상위에 올려놓은 책을 보고 다른 분들도 읽고 싶다고 빌려달라고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후다닥 읽어버렸답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 일깨워줘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나는 어떠한 교육관을 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모습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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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화악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동학년 연구실 책상위에 올려놓은 책을 보고

다른 분들도 읽고 싶다고 빌려달라고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후다닥

읽어버렸답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 일깨워줘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나는 어떠한 교육관을 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모습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아이를 잘 키우는 법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하는 것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무엇인가 중심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에스퀴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지만

이번 책은 좀 더 생각이 필요한 책 같네요

우선은 나 자신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생각....

 

아무튼 지금 저의 머리속은 복잡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p 201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