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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사이즈 크기의 책크기에 아이고 언제 다 살펴보나 싶었던 책인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외우지 않아도 속쏙 들어오는'이라는 타이틀을 그냥 달아놓지는 않았구나 싶은게 책 선택을 잘했다는 뿌듯함에 기분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생물'부분관련 책인지라 동식물은 물론 인체에 관한 여러가지 특징과 상세 설명이 참 재미나게 표현된 책입니다. 아이에게 "너흰 참 공부 편하게 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생물 식물의 특징과 분류, 인체모습과 역할, 뇌와 신경계, 유전과 생명공학 생명의 역사와 진화,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고찰로 책이 꾸며져 있답니다. 이책 한권이면 초등,중등 생물분야는 든든하게 마무리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정말 많은 정보가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눈을 뗄수 없는 이유는 재미나고 즐거운 삽화덕분일것 같네요. 각각이 내용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설정해서 말풍선을 달아놔서 안읽고는 못 베기겠더라구요.
아주 작은 세포에서 시작한 생물체들이 각자 자신의 몫을 다해가는 모습과 다양한 그래프와 포인트를 집어내 주는 형식이 정말 맘에 드는 책 구성이에요. 그림만 보아도 이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유아인 동생도 눈을 떼지 않고 인체 부분을 잘 들여다 볼 정도랍니다. 이책을 잘 읽는 중요 포인트가 많지만 특히나 갖가지 상식과 재미있는 실험 방법은 독특하고도 귀중한 정보였어요. 일반 책만 독후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과학책을 가지고도 수많은 여러 실험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 참 좋더라구요.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았어요. 상식을 전달하는 것처럼 쉽고 재미났기 때문에 필요할때마다 부분적으로 찾아 읽어도 좋더군요.
오늘 낮에 마침 빵을 먹다가 영양소에 대해 읽어주기도 했답니다.(p78)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루하지않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드네요. 식물이나 생물의 분류 방법을 배울때 참 어렵게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책을 보니 재미나게 잘 짚어냈더군요. 스콜라의 책들이 아이들 학습에 굉장한 도움을 줍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학습자료 찾을때 유용하겠어요. 큰 사이즈에 놀랐던 맘이 책을 다 읽고나자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큰 사이즈 만큼이나 많은 사진과 그림들로 생물의 주요개념을 알려 주거든요. '생생교과서 시리즈'다른것도 구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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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는 것에 약한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외워야 하는 부담감이 없어 아이들이 편하게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듯 같아요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알아가야 하는 것이 한눈에 외우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창조과학을 아이들과 함께 강의를 들었는데 난 진화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서인지라 진화에 대한 생명의 역사는 조금 항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군요 책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앞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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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알고 보면 어렵지 않지만 처음 그걸 배우기 위해 시작하는 과정이 어려운 것 같다. 과학이란 과목을 학교에서 배우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해보며 재밌게 알려주도록 노력한다고 했는데도 아이 생각엔 생물이란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다. 과학은 좋아하면서 생물은 재미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초등 생생 교과서 시리즈'의 책을 읽어보니 학교에서 배운 내용도 많이 나오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그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한눈에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즐겨보는 시리즈가 되었다.
이책은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중학생이 되어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생물하면 시험때 힘들게 달달 외웠던 생각이 나는데 그때도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생물의 기본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동물 그리고 인체에 대한 내용을 분야별로 구별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별해서 소개되어 있으니 나눠서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다. 우리가 학생때인 예전에는 연계학습이라는 것이 없었기에 같은 분야지만 따로따로 배워야 했기에 실험하고 이해하며 배운것보다 무조건 암기했던 기억이 나지만 요즘은 연계학습이라고 해서 책에 나와 있는 설명과 그림을 자주 읽다보면 어렵게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되고 저절로 외워지는 그러한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체계적으로 하나씩 배우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진과 이론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집에서도 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재료들도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집에서 심심할 때 따라 만들어보면 과학이 얼마나 재밌는지를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8장의 주제로 구별해서 소개되어 있고 그외 '생생 사이언스 팁'의 코너가 별도로 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실생활에 도움되는 지식이 될 수 있으니 그것도 잊지말고 꼼꼼하게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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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초등 생생 교과서 시리즈>와의 두번째 만남이다. 일년전쯤이였던가?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 경제 생생 교과서'를 먼저 만났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제목처럼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온다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다. 학교 다닐땐 정말로 어렵고, 공부하기 싫었던 경제 과목을 이 시리즈의 책을 통해 만나게 되니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쉽게 이해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일까?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 역시나, 그러한 기대감을 갖게 만든 책이다. 우선 생물과 친해지고 싶었다. 경제 못지않게, 과학 특히 생물도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되는 과목 중의 하나였다. 이해하기 보다는 암기과목이란 느낌이 강했던 과목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열심히 틈틈히 외웠는데, 잊어버리기는 왜 그렇게 잘하는지... 내 생물 성적은 늘 바닥권이였다. 그런 내가 이젠 딸아이를 위해 다시금 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가 물어보면 쉽게 설명해 주고, 이해시켜주려니 엄마 역시나 공부가 필요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이 된 책을 고르다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온다.
큼지막한 크기의 제법 두툼해 보이는 책 , 이 한권에 생물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 마음에 든다. 이 시리즈는 과학을 지구과학, 물리와 화학, 생물 각각의 분야로 나뉘어 각 권으로 구성하였기에 일단 각 분야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으면서도 자세히 다루어 놓아 든든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생물의 특징, 식물의 특징, 동물의 특징과 분류, 인체의 모습과 역할, 뇌와 신경계, 유전과 생명공학, 생명의 역사와 진화, 환경과 생태계등 총 8개의 chapter로 나뉘어 다루는데,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물 교과서에 등장하는 생물의 주요 개념을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짚어준다.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이 그림인데, 어려운 생물의 주요 개념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 느낌의 생생한 그림들로 쉽게 풀어 놓아, 굳이 힘들게 외우지 않고 애쓰지 않아도 그림만 보아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하고 있다. 외우는 것보다는 더 오래 기억에 남을수 있을 생생한 그림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 생물 공부가 더욱 쉬워질듯 하다. 더불어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되어 잇는 생물 상식과 쉽게 해 볼수 잇는 다양한 생물 실험으로 과학 실력이 쑥쑥 향상 될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갖게 된다. 이 시리즈를 보면서 마치 백과사전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시리즈만 있으면 우리 아이들 공부하는데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잇을거란 느낌이 들면서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줄수 잇어 다행이기도 하다. 아이가 다른 과목 공부를 하면서 더 힘들어지기 전에 얼른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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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책'이라는 소개가 마음에 쏙 들어 얼른 우리집으로 모셔온 책이다. 어떤 주제에도 별 어려움 없이 소화해 내는 첫째와 겨우 1년 차이임에도 독서 수준의 격차가 심한 둘째. 두 아이 모두 고른 영역을 습득하고 앎의 기쁨을 함께 공유해 나가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으로 선택되긴 했지만, 아이들의 호응도도 엄마의 기대만큼이나 뜨거웠다. 시원시원한 크기와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책의 첫인상은 시각적 즐거움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을 집중하게 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들이 가미되어 자칫 지루하기 쉬운 생물의 주요개념들을 즐겁게 익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매력인 책이다. 학습량이 많아 외우기에 지쳐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함께 지식인의 길로 접어들 수 있게 공헌할 학습 도우미라는 생각이다. 특히 외워야 할 분량이 많은 생물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만났다는 건 우리 아이들의 복이 아닐까?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이가 생물의 개념과 원리를 포괄적으로 한 번 훑어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다. 과학 관련 서적이 넘쳐나는 현실이지만, 선뜻 선택하기 힘든 상황이였는데 유익한 책을 만나 엄마로서 흐뭇하다. '생생 교과서 시리즈'는 곁에 두고 꾸준히 참고 서적으로서 활용할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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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의 제목에서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이라는 글이 눈에 띈다. 그리고 여느 학습만화와도 다르고, 여느 학습도서와도 차별화를 갖춘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요소(만화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그 그림을 통해 각페이지의 핵심요소를 잘 집어주고 있으며, 한 장면의 그림으로 설명하기 힘든 구체적이고 세세한 지식들은 충분한 설명과 자세한 부연설명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해 두고 있다는게 이 책의 장점이며 특징이라 생각된다.
이런 특징을 가진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는 생물, 식물, 동물 이라는 큰 맥을 전체적으로 집고나서는 우리 인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많은 부분하고 있어서 우리 인간이 생물이라는 학문을 깊이있게 하게 되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체에 대한 것도, 뇌와 신경계, 유전과 생명공학, 생명의 역사와 진화등으로 구체적으로 단원을 나눠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으며, 환경문제와 생태계와의 관계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서 한 권의 책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줄글로 얻는 지식이 무척 중요하지만 아들녀석이 줄글보다는 그림에 더 많은 관심과 그런 종류의 책에 몰입하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림만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도록 잘 그려져(?)있어서 아들에게 책이 도착하고는 줄곧 보라고 권하고 있다. 정말 외우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도 쏙쏙 머리속에 생물에 관련된 지식들이 머리속에 박히는 것 같다.
학습만화만을 선호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학습만화의 형태가 아니지만 그런 아이들이 참 좋아할 책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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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판형이 크고 풀 칼라에다 종이질도 반짝반짝 이네요. 책이 튼튼하고 오래 두고 읽기 좋겠어요. 초3인 아들은 좀 어렵다고 하지만 책 자체는 맘에 들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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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생물 교과서입니다. 하지만 딱딱하고 지루한 재미없는 교과서가 아니라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구성된 교과서 말이예요. 처음에 책을 봤을땐 그 크기에 놀랐는데요. 생각보다 큰 크기에 솔직히 겁이 나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책을 펼쳐봤을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네요. '생물은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커다란 그림을 채워가는 과목'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학교 다닐때 생물하면 무조건 달달 외워 시험을 봤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거라곤 엽록체, 광합성, 세포분열... 뭐 이런정도 밖에 없으니... 저의 방법이 잘못된 거였군요.ㅋㅋ 저희 아이들은 아직 생물을 과목으로 접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식물,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죠.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없는 생물을 접하기 전에 이렇게 재미있는 생물을 접하게 해주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중간중간 만화처럼 꾸며진 그림들 덕분에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줄글도 많지만 무조건 줄글만 있으면 읽기 싫어지기 마련인데 귀여운 그림들이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해주는 것 같아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네요. 재미있는 실험도 할 수 있고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생생 사이언스 팁도 있고 마지막엔 색이 부분도 있어요. 작가의 말처럼 그냥 읽고, 그림을 보며 이해하면 그만인 참 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다른 생생 교과서 시리즈도 너무너무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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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생물 생생교과서]는
4절지 크기의 책으로 보기만해도 굵직한 내용이 꽤나 알찰것 같은 기대감을 들게 만든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는 달리 과학에 재미있고하고 흥미로워 하며 관심을 많이 가진다. 나의 초등 중등 시절 과학수업시간을 생각해보면 그저 딱딱하게 교과서 위주의 암기과목이 과학이였던 걸 기억하면...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다룬 이런 책을 만날때마다 나는 곧잘 미련을 떨곤한다. 참 요즘 세상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다는..
방대하게 나열한 책, 읽다보면 나름 자신만의 망으로 걸려내어 뇌속에 장기기억으로 저장하기도 하겠지만 그냥 읽고 흘려버리는 경우도 종종있다.
이 책은 콕 찝어서 물흐르듯한 설명으로 글을 읽다보면 금방 이해가 되고 쉽게 와 닿아 오래 남게끔 짜여진 구성이 너무나도 맘에 든다. 또 설명에 따른 해학적 그림이 우리에게 낯설은 생물과학을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세포안에 있는 공장에서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 세포의 중심인 핵과 세포를 보호하는 세포막,세포벽,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고아합성의 장소 엽록체 단백질 제조기 소포체와 리보솜, 세균을 분해하는 리소즘 연결고리를 이어 아주 자세하고 설명해주고 있으며 처음 접하는 생물학적 개념용어들도 꽤 등장하는데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가 않다.
우리아이가 과학시간에 배우고 있는 내용들이 꽤많이 나온다.이 책한권이면 왠만한 중.고등과정의 생물수업의 이해는 훌륭한 선행이 되어줄것이다. 집에 놓고 두고 두고 반복해서 보게 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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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부분부분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커다란 그림을 채워 나가는 과목이에요! 생물들에 호기심을 갖다 보면 그것들이 커다란 자원이 됩니다. 최근 그 나라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물에 대한 특허권을 다른 나라에서 그 생물을 이용하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다 한다는 작가의 말에 생물이라는 분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우지 않고 생물이라는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 그 속을 작은 조각들을 채워나가면서 멋진 작품을 완성하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생물의 특징.. 초등학교 1학년 울 아이가 얼마전에 배웠던 살아있는 것과 살아있지 않는 것 즉 생물과 무생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식물의 특징, 동물의 특징과 분류, 인체, 뇌와 신경계,생명의 역사와 진화, 환경과 생태계까지 광범위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밥이 좀 많은 편인데 글에 어울리는 만화그림이 아주 재미있고 상세하게 나와서 저학년 어린이들은 그림부터 보고 책을 보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생물 용어를 아주 쉽게 풀어 놓은 접도 아주 좋았습니다. 생물을 구성하는 최소단위가 세포인데 계란은 세포하나가 너무 커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세포란 사실이 새로웠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생생Science tip을 통해 새롭고 신기한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액포, 자기방사그리고 2010년이 UN이 정한 생물 다양성의 해라는 사실과 나이테가 없는 나무 이야기등등... 저는 식물의 특징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피보나치 수열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실험이나 만들기를 소개하는 코너도 흥미진진합니다. 아이가 자꾸 해 보자고 졸라서 탈이지요...ㅋㅋㅋ 책의 맨 뒤에는 생물 용어 찾기 색인이 있어궁금한 생물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생생Science tip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생물 용어를 쉽게 풀어 놓은 글도 좋았고 재미있는 그림에도 점수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