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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_ 루크북스 책은 참 독특한 그림이라 맘에 들어요.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_ 루크북스 책은 참 독특한 그림이라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9456433         이 책은 [루크북스]의 <글과 그림의 도미노>라는 책이에요.   루크북스의 책은 늘 신선한 책들이 많아서 꼭 접해보고 싶었는데, 대부분 전집이다 보니 쉽게 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접하게 된 <글과 그림의 도미노> 또한 제가 생각한 것처럼 멋진 그림과 독특한 시선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아주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_ 루크북스 책은 참 독특한 그림이라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99456433

 

 

 

 

이 책은 [루크북스]<글과 그림의 도미노>라는 책이에요.

 

루크북스의 책은 늘 신선한 책들이 많아서 꼭 접해보고 싶었는데,

대부분 전집이다 보니 쉽게 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접하게 된 <글과 그림의 도미노> 또한 제가 생각한 것처럼 멋진 그림과

독특한 시선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아주 흥미로웠어요.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좋은 책..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게 되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 속으로 빠져보실래요?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

 

 

 

나는 또

문득 들려와 발을 덮치곤

황급히 뒷걸음치는 파도가 좋아.

 

 

 

갈매기는

농부가 좋대.

밭을 가는 트랙터를 쫓아가면 살진 벌레며 먹이들이 많아 좋지.

 

........................................

 

양장본이라서 글밥이 많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던 분에게는

적은 양의 글일지도 모르겠어요.

 

 

루크북스는 많은 글을 넣는 대신 간결한 글을 넣고,

대신 그림을 집중적으로 넣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림 자체를 느끼고,

더 많은 상상을 하게 유도하는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루크북스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글과 그림의 도미노> 이 책 또한

강렬한 색과 간결하게 표현된 사물과 동물..

그리고, 적은 글밥을 통해 많은 생각을 끌어내는 내용이..

아이 뿐 아니라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깊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랍니다.

 

바다에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사랑이도

이 책 속의 풍경을 통해..

바다를 한껏 느끼고..

동물의 강렬한 특징을 느끼고..

엄마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네요.

 

기존의 그림책에 벗어나 다른 스타일의 책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라면

요 책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j*******n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과 그림의 도미노-루크북스-베아트리스 퐁타넬/세브랭 미예
"글과 그림의 도미노-루크북스-베아트리스 퐁타넬/세브랭 미예" 내용보기
오래간만에 만난 멋진 책이랍니다. 루크 북스의 책들은 아름다워서 간직하고 싶은 책들이 많지요...^^   루크북스의 글과 그림의 도미노는 가까이 있는 풍경이나 사물에 관한 감정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동화로 서로 도미노 처럼 연관되는 그림과 이야기를 연결해 아이가 상상력을 자극받고 언어의 유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시각을 자극하는 심플하고도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도미노-루크북스-베아트리스 퐁타넬/세브랭 미예" 내용보기

오래간만에 만난 멋진 책이랍니다.

루크 북스의 책들은 아름다워서 간직하고 싶은 책들이 많지요...^^

 

루크북스의 글과 그림의 도미노는 가까이 있는 풍경이나 사물에 관한 감정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동화로 서로 도미노 처럼 연관되는 그림과 이야기를 연결해 아이가 상상력을 자극받고 언어의 유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시각을 자극하는 심플하고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요...^^

마치 시를 한편 읽는것 같은 이야기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답니다.

책장을 넘기면 연관되는것들이 서로 연상되면서 꼬리를 물며 이야기를 이어 나간답니다.

화자인 "나"는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고, 문득 달려왔다가 뒷걸음치는 파도가 좋습니다. 파도는 조각배도, 화물 배도 좋습니다. 화물 배는 자기를 반가이 맞아 주는 부두가 좋습니다. 부두는 일요일 아침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는 갈매기를 좋아하고……. 이렇게 글과 그림이 이야기를 하며 도미노처럼 연이어 일어난답니다. ^^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

 

나는 또

문득 달려와 발을 덮치곤

황급히 뒷걸음치는 파도가 좋아.

 

파도는

출렁임에 몸을 싣고 춤추는 조각배여도

무심하게 제 길을 가는 태산같은 화물배여도 좋아.

 

화물배는

자기를 반가이 맞아주는 부두도

색색의 짐들과 컨테이너를 내리고 실어주는 기중기도, 다 좋아해.

 

부두는

일요일 아침,

쌀쌀한 부둣가에 아빠손을 잡고 나온 아이를 좋아해.

아이는 바다로 나가는 여객선을 작별하지.

 

아이는

갈매기를 좋아해.

갈매기는 허공에 던져 준 과자를 낚아채지.

그리고는 날카롭게 소리치며 저만치 공중으로 날아가지.

 

갈매기는

농부가 좋대.

밭을 가는 트랙터를 쫒아가면 살진 벌레며 먹이들이 많아 좋지.

 

늙은 농부는

방학이 되어 공기 맑은 시골로 한달음에 달려온

도시사는 손녀를 무척 좋아해.

 

농부의 손녀는

민들레가 좋대.

훅 불면 여름날 하얀 눈송이처럼 날리는 게 좋대.

 

민들레 씨는

먼먼 어딘가, 어여쁜 꽃을 피울 곳으로 이끌어 주는 바람이 좋대.

 

바람은

머나먼 지평선 너머까지 가뿐히 밀고 갈 작은 구름이 좋대.

그러면 구름은 해질 녁에 솜사탕처럼 곱게 물들지.

 

구름은 큰우산 작은 우산, 이런 저런 우산위로

툭,툭! 후드득, 후드득! 빗방울을 떨어뜨리는게 좋다지.

 

비가 오면 꼬맹이들은

보도 모서리를 따라 줄타기 곡예를 하거나 장화로 잡도리하고 악어들이 우글거리는

도랑물로 뛰어들기를 좋아하지.

 

도랑물은

길거리에 떨어져 방황하는 낙엽들을 휩쓸어 가기를 좋아하지.

안녕, 길잃은 어린 뗏목들아!

 

낙엽은

내 손으로 교실벽에 아름답게 장식되기를 좋아해.

이 해가 미처 다 가기도 전에 바스러져 떨어질지라도.

 

나는

종이 울리자 교문으로 달려가

수많은 얼굴중에서 반가운 엄마 얼굴을 찾는게 좋아.

 

엄마는

밤마다 책속에 빠져있는 나를 좋아해.

 

내 책은

겨울,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를 노래하길 좋아해.

 

음, 그리고 나는 책장을 넘기지.

 

 

참 멋지지 않나요?  ^____________________^

 



s*****0 201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과 그림의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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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제목이랑 책 표지를 보고..어떤 내용의 책일까?? 호기심이 생겼어요.. 알고 있는 동화책은 어차피 내용이 뻔하니깐..별로 기대하지 않는데... 이건 책 제목만으로도 기대되고 설레였어요..ㅋㅋㅋ   엄마들이 다 그럴테지만.. 일단 엄마의 무시무시한(?) 검열을 받고, 통과된 책 들만 아가들한테 읽어 주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 봤답니다..   먼저..책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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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제목이랑 책 표지를 보고..어떤 내용의 책일까?? 호기심이 생겼어요..

알고 있는 동화책은 어차피 내용이 뻔하니깐..별로 기대하지 않는데...

이건 책 제목만으로도 기대되고 설레였어요..ㅋㅋㅋ

 

엄마들이 다 그럴테지만..

일단 엄마의 무시무시한(?) 검열을 받고, 통과된 책 들만 아가들한테 읽어 주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 봤답니다..

 

먼저..책표지예요..

커다란  크루즈를 타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보여요..

울 유정이 한테 책의 앞면만 보여주고,

 

엄마 - "이게 배야" 이러니깐..

울 유정이 - "응???"

 

그래서 책의 앞,뒷면을 쫘~~~악 다 펼쳐보여주니..이제서야 배라는 걸 이해 하더라구요..

참고로 울 유정이는 3살(23개월)이랍니다..

 

암튼 책표지부터 세심하게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 것 같아요..^^

 


 
 
 

< 책 속의 그림들 >


 

 

일단 딱 보기에 색감이 완전 예술이네요..

꼭 명화(그림) 전시회를 보는 듯해요..

 


책 내용을 보면서..

아~~이래서 책 제목이 글과 그림의 도미노구나!!! 알게됐답니다..

글과 그림들이 정말 도미노처럼 이어져 있어요..

 

 

<책 내용>

.

.

.

농부의 소녀는

민들레가 좋대.

훅 불면 씨가 여름날 하얀 눈송이처럼 날리는 게 좋대.

.

.

.

민들레씨는

먼먼 어딘가, 어여쁜 꽃을 피울곳으로 이끌어주는 바람이 좋대

.

.

.

 

이런식으로 글과 그림이 이어져 있어요...

 

미술관에서 큐레이트의 작품 설명을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눈과 마음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어준 책이예요..

m***2 201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과 그림의 환상적인 도미노
"글과 그림의 환상적인 도미노" 내용보기
독특하고 기발한 루크북스의 신간도서인 <글과 그림의 도미노> 가벼운 손가락 하나의 감촉으로도 좌르르 넘어지는 도미노의 재미남이 과연 글과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쏟아낼지 평소보다 더욱 강한 호기심으로 책을 받아 들었답니다.     책표지의 초록의 바다위에 떠 있는 배의 난간에 한 소녀가 손을 흔들고, 하늘을 맘껏 날고 있는 갈매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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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기발한 루크북스의 신간도서인 <글과 그림의 도미노>

가벼운 손가락 하나의 감촉으로도 좌르르 넘어지는 도미노의 재미남이

과연 글과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쏟아낼지

평소보다 더욱 강한 호기심으로 책을 받아 들었답니다.

 

 

책표지의 초록의 바다위에 떠 있는 배의 난간에 한 소녀가 손을 흔들고,

하늘을 맘껏 날고 있는 갈매기, 그리고 둥실 떠 다니는 민들레 홀씨...

과연 이 그림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걸까?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

 

그 바다의 파도가 좋아. 

 

파도의 출렁임에 몸을 싣고 춤추는 조각배이거나,

무심히 제 길을 가는 태산 같은 화물 배여도 좋아.

 화물 배는 자기를 반가이 맞아 주는 부두도,

색색의 짐들과 컨테이너를 내리고 실어 주는 기중기도, 다 좋아해.

 부두는 일요일 아침,

부둣가에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아이를 좋아해.

 

갈매기를 좋아해. 

 

갈매기농부가 좋대.

 

늙은 농부는 방학이 되어 시골로 한달음에 달려온

도시 사는 손녀를 무척 좋아해.

 농부의 손녀민들레가 좋대.

민들 씨는 어여쁜 꽃을 피울 곳으로 이끌어 주는 바람이 좋대.

바람은 머나먼 지평선 너머까지 가뿐히 밀고 갈 작은 구름이 좋대.

 은 우산 위로 빗방울을 떨어뜨리는 게 좋다지.

가 오면, 꼬맹이들은 악어들이 우글거리는 도랑로 뛰어들기를 좋아하지.

도랑물은 길거리에 떨어져 방황하는 낙엽들을 휩쓸어 가기를 좋아하지.

낙엽내 손으로 교실 벽에 아름답게 장식되기를 좋아해.

는 교문으로 달려가 반가운 엄마 얼굴을 찾는 게 좋아.

엄마는 밤마다 책 속에 빠져 있는 를 좋아해.

내 책은 겨울,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를 노래하길 좋아해.

 

몇 페이를 읽어 나가면서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글과 그림이, 책 제목과 이야기가

마치 도미노 조각처럼 하나 하나 연결되어 가는 느낌에

한참을 빠져들며 읽었답니다.

 

한 편의 시를 읽는 듯,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

정말 루크북스의 책은 그림이면 그림, 내용이면 내용

기발하고 독창적인 모습으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가을이라 더욱더 책 속으로 깊이 빠질 수 있는 요즘,

너무나 멋진 한 권의 책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순간입니다!

s*****w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과 그림의 도미노-색감과 글이 너무 예쁜 책
"글과 그림의 도미노-색감과 글이 너무 예쁜 책" 내용보기
유교전에 루크북스 부스에 가긴 했는데 상담받고 나오느라 신간 책을 미처 보지 못하고 왔어요. 보고 온  아이가 엄청 기대된다고 하더라구요.   루크북스 의 신간. 글과 그림의 도미노.   제목만으로는 어떤건지 감이 잘 오지 않더군요.   하지만,,, 책을 넘기자,,,아하! 그래서 제목이 그렇구나~라고 알게 되었답니다.         첫 페이지 시작.   나는 막막한 바다,
"글과 그림의 도미노-색감과 글이 너무 예쁜 책" 내용보기

유교전에 루크북스 부스에 가긴 했는데 상담받고 나오느라 신간 책을 미처 보지 못하고 왔어요.

보고 온  아이가 엄청 기대된다고 하더라구요.

 

루크북스 의 신간.

글과 그림의 도미노.

 

제목만으로는 어떤건지 감이 잘 오지 않더군요.

 

하지만,,,

책을 넘기자,,,아하! 그래서 제목이 그렇구나~라고 알게 되었답니다.

 

 

 

 

첫 페이지 시작.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

 

요렇게 시작됩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어찌나 좋던지요.

아직 은서가 완벽히 이해하는 단어들을 아니지만,,,아이에게 어휘력을 길러주기 너무나 좋은 책이지요.

 

 

색감이 정말 좋지요?

이 책의 제목이 글과 그림의 도미노 인 이유.

눈치 채셨나요?

이 페이지에서,,,

나는 또 문득 달려와 발을 덮치곤 황급히 뒷걸음질치는 파도가 좋아.

요렇게 끝나면, 다음 페이지는 "파도" 로 시작된답니다.

그리고 또한 페이지 오른쪽에 살짝 초록색이 보이시죠?

다음 페이지는 초록색으로 꾸며진답니다^^

정말 제목처럼,,,글과 그림의 도미노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에요.

 

엄마는 밤마다 책속에 빠져있는 나를 좋아해.

 

너무 예쁜 말이지요? 책속에 빠진다는 말 ㅎㅎㅎㅎ

 

 

 

이 책의 묘미는 마지막까지도 요렇게 이쁘다는거지요~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아요~

 

 

 

루크북스 가 해피동화 와 색색깔깔 로 유명하잖아요~

저는 색색깔깔 책놀이 책 하나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글과 그림의 도미노" 책을 접햏보니,,,

해피동화부터 색색깔깔 까지 전부 다 구매욕구가 불끈 솟아 올랐답니다~

 

 

 

d******a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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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상상력의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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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의 도미노는 무슨 내용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제목이었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는 탄성이 그치질 않았답니다. "어""진짜연결되""신가하다""와!" 편안한 그림과 연결되는 글들로 아이는 재미있어하고 즐거워 햇답니다. 자신만의 도미노 책을 만들면서도 글과그림의 도미노 처럼 재미나게 이야길 만들려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꾸미고 완성까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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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의 도미노는 무슨 내용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제목이었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는 탄성이 그치질 않았답니다.
"어""진짜연결되""신가하다""와!"
편안한 그림과 연결되는 글들로 아이는 재미있어하고 즐거워 햇답니다.
자신만의 도미노 책을 만들면서도 글과그림의 도미노 처럼 재미나게 이야길
만들려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꾸미고 완성까지!!
마치 끝말잇기를 하는것처럼 아이의 상상력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것 같았어요.
어마어마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다면~
글과 그림의 도미노 권해드리고 싶어요!
s******2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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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글과 그림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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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크북스의 새로운 단행본 글과 그림의 도미노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전해주는 왠지 신비로운책!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욱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본문중-   너무 시적인 표현으로 시작되는 책이랍니다! 누군가의 고백으로 시작되는 글과 그림의 도미노...   뒤이어 파도를 사랑하는 갈매기의 속삭임이 들리네요^^   그리곤 파도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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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크북스의 새로운 단행본 글과 그림의 도미노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전해주는 왠지 신비로운책!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욱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본문중-

 

너무 시적인 표현으로 시작되는 책이랍니다!

누군가의 고백으로 시작되는 글과 그림의 도미노...

 

뒤이어 파도를 사랑하는 갈매기의 속삭임이 들리네요^^

 

그리곤 파도가 이야기해요!!

난 큰배든 작은배든 모두 모두 좋다~~

 

그러면 배는 그이야기를 받아쳐주어

자신의 이야기를 한답니다!!

룩크북스의 책들은 색감이 너무나 탁월해서

 

아이들이 미술활동을 하기에도 좋은책이예요!!

 

이야기를 최소화 하고 책의 크기를 크게한 다음 그림으로 또 한 번 이야기를 전해주는것같아요

글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림또한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책이예요!!

 

다양한 색상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감성까지 자극하는 놀라운책이랍니다!

룩크북스의 책을 읽을때면 중간쯔음 항상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이야기해요

 

보통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내용에만 관심을 갖는데

 

글과 그림의 향연을 읽을땐 유난히 그림을 그리네요^^

 

지금은 큰 바다를 그리는중이랍니다!

 

선행학습이 되는책인것 같아요!

 

커다란 민들레 씨앗도 그려보고

 

스스로 불어보고...

 

룩크북스의 새로운 단행본 모두를 접해보고 싶을정도로

 

기존의 그림책과는 뭔가 다른점이 있어요!

 

글귀들이 서정적인데다 조금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지만

 

아이에게 설명해주며 읽다보면 어휘력도 풍부해지게 만들어주구요!

 

그림은 색감이 뛰어나 그야말로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k*******1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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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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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퐁타넬/ 세브랭 미예   내 책은 겨울, 막막한 바다, 안개 자욱한 바닷가를 노래하길 좋아해. 음, 그리고 나는 책장을 넘기지...   루크북스에서 나온 다양한 책들을 본적이 있는데 기존의 책들과는 사뭇다른 느낌이었네요. 글이 있고, 이야기가 있지만 그 글 속에... 그 이야기 속에... 그리고 그림속에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하고 꿈을 꾸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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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퐁타넬/ 세브랭 미예

 

내 책은 겨울, 막막한 바다, 안개 자욱한 바닷가를 노래하길 좋아해.

음, 그리고 나는 책장을 넘기지...

 

루크북스에서 나온 다양한 책들을 본적이 있는데 기존의 책들과는 사뭇다른 느낌이었네요.

글이 있고, 이야기가 있지만

그 글 속에... 그 이야기 속에... 그리고 그림속에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하고

꿈을 꾸게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만난책은 글과 그림의 도미노라는 책이랍니다.

 

 

 

 

 

제목이 글과 그림의 도미노라하기에 어떤 식의 흐름일까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책을 보니 말 그대로 글과 그림이 도미노처럼 연결되는 그런책이네요.

아이도 그런 흐름을 읽다보면 이해하겠죠.

 

1. 나는 막막한 마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 꿈꾸는 것이 좋아.

2. 나는 또 문득 달려와 발을 덮치곤 황급히 뒷걸음치는 파도가 좋아.

3. 파도는 출렁임에 몸을 싣고 춤추는 조각배여도 무신하게 제 길을 가는 태산 같은 화물 배여도 좋아.

4. 화물배는 자기를 반가이 맞아 주는 부두도 색색의 짐들과 컨테이너를 내리고 실어 주는 기중기도, 다 좋아해.

5.부두는 일요일 아침, 쌀쌀한 부둣가에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아이를 좋아해.

아이는 바다로 나가는 여객선을 작별하지.

6. 아이는 갈매기를 좋아해. 갈매기는 허공에 던져 준 과자를 낚아채지.

그리고는 날카롭게 소리치며 저만치 공중으로 날아가......

 

이런식으로 글이 계속 도미노되어 어떤걸 좋아하고, 또 그건 어떤걸 좋아하고...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이 아이들에게 언어적인 자극과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 그림에서도 다음장에 나타날 색을 암시해주면서 도미노 형식으로 그림의 색상이 변화되어 가는 것이 보이네요.

각 그림이 하나의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 묘한 느낌을 받게되고,

한가지 색상으로 단지 명도차이를 이용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했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색감이 잘 표현된 그림이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켜주는 것 같아요.

 

또 루크북스 책은 일반책들과 달리 무광택지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눈의 피로를 줄이고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단조로운 색상의 그림과 짧은 글밥으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글과 그림의 도미노가 넘 신선하게 느껴지고, 기발한것 같네요.

루크북스 정말 새로운 시도의 책인것 같아요.. ^^

h****2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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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글과 그림의 도미노 - 생각의 꼬리를 무는 아름다운 일러스트
"[서평]글과 그림의 도미노 - 생각의 꼬리를 무는 아름다운 일러스트" 내용보기
글과 그림의 도미노 - 베아트리스 퐁타넬 / 세브랭 미예 - ( LUK Books )        요즘들어 아이 교육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분이 바로 ’ 연산 ’ 이다. 연산이 잘 되야 영재로 키울 수 있다는 엄마들 사이의 말에 나 역시 귀가 쫑끗하여 연산에 열을 올려볼까? 하고 계획만 무궁무진 짜 놓은 상태. 가까운 예로 친언니의 아들인 우리 조카는 연산에 있어서는 내 턱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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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의 도미노 - 베아트리스 퐁타넬 / 세브랭 미예 - ( LUK Books )

 

 

 

 요즘들어 아이 교육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분이 바로 ’ 연산 ’ 이다. 연산이 잘 되야 영재로 키울 수 있다는 엄마들 사이의 말에 나 역시 귀가 쫑끗하여 연산에 열을 올려볼까? 하고 계획만 무궁무진 짜 놓은 상태. 가까운 예로 친언니의 아들인 우리 조카는 연산에 있어서는 내 턱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감탄적이다. 유달리 텔레비젼을 좋아하는 것이 걱정스러웠다. 너무 텔레비젼만 보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아이가 점차 영어와 한자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차! 요즘 아이들 프로그램은 기가막히게 교육적이다. 글도 못 쓰는 녀석이 한자를 줄줄 외우는 걸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절대 언니는 강요하지 않았다. 다만, 이이의 호기심이 그 발단이고, 한자를 보면서 조금의 내조(?)를 한 언니.

 

 예를들어 사람 인(人)인 경우 우리 조카의 대답은 다양하다. "사람 인, 한글 ’시옷’, 여덟 팔이랑 비슷해 하지만 달라," 한자 사람 인과 한글 시옷까진 이해한다. 하지만 사람 인 한자의 사이를 떨어뜨려놓으면 여덟 팔이 된다는 말. 이것을 이 이모에게 가르쳐주는 어린 조카. 말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을 바라보며 ’ 하늘 천’ 혹은 ’ 윗 상’이라고 외치던 그 녀석. 언니는 아이의 연산능력에 본인도 감탄하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우리 아이 연산이 잘된다! 하면서 안심하면 그 순간 아이의 연산력은 점차 떨어질 것이다. 꾸준히 바라지해 줘야 하는 것이 바로 아이의 연산이다.

 

 

 

사실 루크북스의 책은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그림덕분에 루크북스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졌다. 그리고 출판된 책을 보니 대체적으로 아름다운 책들이 많이 보였다. 이 책은 간결한 일러스트를 보여주면서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첫 페이지. 이책에서 자주 만나 볼 수 있는 흰 갈매기가 보인다. 저 멀리 배도 보인다. 그리고 항상 오른쪽 페이지엔 다른 색의 계열이 귀퉁이를 차지한다. 다음에 이어서 나올 페이지의 색을 미리 알려준다. 이것 또한 연산의 일부분. 아이와 몇번 책을 보다보면 어느새 책의 귀퉁이에 손가락이 간다. 다음에 나올 색을 알아맞추는 재미가 솔솔한가보다.

 

 

붉은 색의 페이지. 이토록 간결한 일러스트가 화려한 여러색을 쓴 어느 그림보다도 아름다워보인다. 바다를 바라보는 나. 바다위를 나르는 갈매기, 수평선에 떠 있는 배. 이들은 이 책의 주인공이다. 겨울을 표현한다면 눈이 펑펑 내리던가, 바람이 휘몰아치던가 할텐데.... 이 그림에선 그냥 단순함밖에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확실하게 이 페이지는 겨울바다다.

 

 

 

나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아.

 

나는 또 문득 달려와 발을 덮치곤 황급히 뒷걸음치는 파도가 좋아.

 

 

는 겨울 바다가 좋고, 파도가 좋다. 파도는 조각배도, 화물배도 좋다. 화물배는 부두와 기중기를 좋아해. 부두는 부둣가의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는 갈매기를 좋아해. 갈매기는 농부가 좋고, 늙은 농부는 도시사는 손녀가 좋고, 손녀는 민들레 꽃씨를 좋아하고 민들레 씨는 바람을 좋아하고...... 이렇게 꼬리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음에 이어질 장면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연산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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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간결하다지만 무척이나 섬세하다, 배 위의 작은 와인잔이 보인다. 정말 아기자기하면서 아이들의 섬세한 시선에 발맞춰준다. 아이들은 책을 몇번 들춰보다가 이런 세세한 부분의 발견에 감탄하곤 한다.

 

 

 

민들레 꽃씨를 후~ 하고 부는 장면이 더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의 이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경험했던 민들레 꽃씨를 후~ 하고 불었던 기억이 떠올라 페이지를 넘기자 마자 자그마한 입을 모으고 ’ 후~’ 하고 따라 불어낸다.

 

 

 

 낙엽이 한참인 요즘  아이들과 낙엽밟기를 나간 적이 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낙엽밟기를 한 터라 아이들 추억에 제대로 한 몫한 페이지이기도 하다. 낙엽의 바스락거림과 알록달록하면서 다양한 모양의 낙엽놀이는 아이들 정서에 딱이다. 물길따라 떠내려가는 낙엽들. 그 사이사이를 들여다보면 도토리와 작은 물고기를 찾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도토리와 물고기 찾는 재미로 이 페이지를 떠나려 하지 않는다.

 

도미노처럼 모든 글과 페이지의 그림이 연결되어 있다. 반복스럽지 않지만 반복스럽고, 형형색색으로 보이는 듯 하지만 심플한 색감의 이 그림책은 아이들 정서에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 단 몇가지의 색이 페이지를 메우지만, 한 페이지에 사용되어지는 두 세가지 색만으로 오토록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만들어질 수도 있구나하고 감탄했다.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글은 아이들에게 리듬을 선사하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물어 원점이 되는 듯이 이야기의 전개는 겨울바다에서 시작해 겨울바다로 끝을 맺는다. 무한한 상상력의 길을 내어주는 그림를 만나 아이와 또다른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 의미있는 그림책으로 남을 것 같다.

c***s 201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 - 따스하고 잔잔한 파장이 좋아요.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 - 따스하고 잔잔한 파장이 좋아요." 내용보기
어찌나 색감 예쁜 그림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던지 루크북스에서 나온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글과 그림의 도미노 이해는 가지만 글과 그림으로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결이 가능할까 궁금했어요. 페인트 광고 도미노를 떠올려 보면 하나의 나무조각이 넘어지면서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인데...그런 파장효과가  아이와 나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만으로
"[루크북스] 글과 그림의 도미노 - 따스하고 잔잔한 파장이 좋아요." 내용보기

어찌나 색감 예쁜 그림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던지 루크북스에서 나온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글과 그림의 도미노 이해는 가지만 글과 그림으로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결이 가능할까 궁금했어요.

페인트 광고 도미노를 떠올려 보면 하나의 나무조각이 넘어지면서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인데...그런 파장효과가  아이와 나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했어요.

 


막막한 바다, 안개 자옥한 바닷가에서 겨울을 꿈꾸는 것이 좋다던  작가는 바다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파도를 지나치지 않고 연장선상에게 파도가 좋다고 해요. 머리를 파도쪽으로 향하여 두 눈을 감고 파도 이미지를 떠올리면 이번에는  출렁임에 몸을 싣고 춤추는 조각배, 무심하게 제 길을 가는 태산 같은 화물 배여도 좋다고해요.^^

연상되는 이미지로 고리에 고리를 물고 '좋다' 시리즈로 감성 풍부한 작가의 마음과 여유를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모든 그림에 하얀색과 검정이 꼭꼭 들어가고 채도를 달리하여 색깔은 번잡하지 않으면서 단조로운 느낌 없이 아름다운 포스터 혹은 엽서 한장의 느낌을 살려 준 그림이 압권이 아닐까 싶어요.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내 아이의 감성지수를 살짝 높여준 <글과 그림의 도미노>는  예술이다라는 말밖에 더 무엇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불현듯 화가나 시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준 책이었네요.

c***w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