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아프니까 철죽이다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87 아프니까 철쭉이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제신의 「아프니까 철쭉이다」는 귀한 왜철쭉을 얻어 기른 이야기에서 시작해요. 원예를 좋아한 이제신이 네 그루의 꽃나무를 두고 적은 이 글은 꽃 한 송이에서조차 이치를 살피는 물건을 관찰하여 이치를 깨우친다는 관물찰리(觀物察理)의 전형이라 할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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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87 이번 권의 시작은 16세기인물인 성흔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새로운 것만 찾는다. 하지만 하루맠 지나도 진부해진다. 새로운 것만 찾을 필요도 많은 것을 배우려 할 필요도 없다 진리는.. 편안한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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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신(李濟臣, 1536年~1584年)의 ‘倭??說’은 貴한 倭철쭉을 얻어 기른 이야기에서 始作한다. 園藝를 좋아한 그가 네 그루의 꽃나무를 두고 적은 이 글은 꽃 한 송이에서조차 理致를 살피는 觀物察理의 特徵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本보기이다. 李濟臣은 朝鮮 中期의 文臣으로 字는 夢應, 號는 淸江이다. ≪明宗實錄≫의 編纂에 參與하였며 1583年 國境을 侵入한 女眞族에게 敗戰한 責任을 지고 罷職되었다. 著書에 文集 ≪淸江先生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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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신(李濟臣, 1536년~1584년)의 ‘아프니까 철쭉이다’는 귀한 왜철쭉을 얻어 기른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원예를 좋아한 그가 네 그루의 꽃나무를 두고 적은 이 글은 꽃 한 송이에서조차 이치를 살피는 觀物察理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본보기이다. 이제신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夢應, 호는 淸江이다. ≪明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하였며 1583년 국경을 침입한 여진족에게 패전한 책임을 지고 파직되었다. 저서에 문집 ≪淸江先生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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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철쭉이다라는 소제목이 작게 붙어 있어서 글을 보기 전에 어느 정도 글의 분위기를 알 수 있고 그로인한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내용입니다. 무거운 분위기의 글도 좋지만 이렇게 예전 시대에도 꽃을 사랑해서 원예에 대한 취향을 엿볼 수 있고 꽃 하나라도 정성을 들이는 면을 통해 사색하는 정서를 잘 엿볼 수 있어서 글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권이기도 했어요. 재독하기도 좋습니다. |
| 이제신 외 작가님의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87 에 대한 리뷰입니다 혹시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한 권당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로써 매달 세 권씩 이북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평생 동안 실천한 한마디를 듣고자 이미 들은 이야기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으며 새로운 이야기 듣는 것을 두려워 한 사람도 있다라...암튼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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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철쭉이다 외는 조선 중기의 다양한 고전작품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여기 실린 일곱 편의 글들은 조선 중기 즈음에 창작되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공통점도 없지만, 그게 산만함이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처럼. 여겨지게 될 정도로 일곱 편 모두 재미있었다. 어느 날 철쭉을 기르면서 생각하는 내용, 지인을 맍나는 이야기 등, 일상적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
| 아프니까 철쭉이다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87번째 책이다. 모두 일곱 편의 옛 고전 저술을 한문 원문과 함께 한글로 번역해서 싣고 있다. 번역 자체는 아주 잘 되어서,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번역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일곱 편의 작품 자체도 모두 특색 있으면서도 재미있어서, 책을 신나게 읽으면서 푹 빠지고 몰입하는 경험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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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철쭉이다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87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도 다양한 옛 고전 한문 작품을 한글로 번역한 뒤, 해설과 함께 독자에게 선보인다. 한문 원문도 같이 실려 있다. 번역도 매끄럽고, 해설도 자세하고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한껏 도우며, 원작의 내용 자체도 재미있고 흥미롭고 감명깊다. 다음 시리즈도 출간되기를 기다리게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