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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모방, 사주가 바뀌어 이름은 원풍모방에서 일했던 일곱분 이야기다. 대부분 비슷하다. 어려운 가정환경, 많은 자식들. 대부분은 시골에서 농사소작을 짓거나 일부 땅이나 돈이 있었는 데 아버지가 도박에 날리거나 딴 여자와 살림. 우째 우리 아버지때 인간들은 이런지. 베트남에 가서도 장난치고 다니고. 엄마가 일해서 간신히 먹고 살고. 여자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엄두도 못 내고.. 60년대 경제개발이 시작되면서 섬유산업현장으로 청계천으로 들어간 우리 친구,누이들의 이야기다. 본인이 그렇다 보니 배우자도 엇 비슷. 힘겨운 인생살이 들을 소개하고 잇다. 그런데 원풍산업에서 노조활동을 하고 근로자권리를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의 이야기 인데 실제론 개인의 성장기가 주고 노조활동예기는 부가된 느낌. 대충 쓴 느낌이다. 대필작가들이 잘 해야 하는 데.. 대부분 못다 이룬꿈은 노동운동이 아니고 학업/배움에 대한 꿈예기다. 뭔가 기획핀트가 맞지 않는다. 곁다리 노동운동 예기쓰지말고 차라리 찬찬히 개인이야기를 쓰던가.. 그러면 출판이 안되나... 감동은 별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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