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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삼성전자 이장우 박사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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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오후에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이장우 박사님 특강을 들었습니다. yes24에서 제공해주신 박사님의 BIZART 비자트3.0 책을 선물 받았는데요, 아직 읽지는 못 했습니다. (읽을 책을 좀 쌓아놓아서 말이죠) 박사님께서 꼭 글로 남겨달라시는 말씀을 하셔서, 꽤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리뷰도 수정해서 꼭 남기겠습니다. yes24의 대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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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오후에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이장우 박사님 특강을 들었습니다. yes24에서 제공해주신 박사님의 BIZART 비자트3.0 책을 선물 받았는데요, 아직 읽지는 못 했습니다. (읽을 책을 좀 쌓아놓아서 말이죠)

박사님께서 꼭 글로 남겨달라시는 말씀을 하셔서, 꽤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리뷰도 수정해서 꼭 남기겠습니다.

yes24의 대표게시판을 찾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좋은 책을 제공해주신 yes24와 당일 멋진 강의를 해주신 이장우 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y******6 201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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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트... Great Business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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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는 몇몇 기업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현대카드라고 생각한다. 현대카드는 디자인 경영을 앞세워서 일약 카드 시장의 다크호스로 성장하게 되었다. 뉴욕의 MoMA 미술관 등과 제휴 등을 통해 디자인과 마케팅이 하나로 융합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쌓아가고 있다.  시장에서 힘을 못쓰던 '현대 카드'라는 기업에게 힘을 불어 넣을 수 있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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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는 몇몇 기업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현대카드라고 생각한다. 현대카드는 디자인 경영을 앞세워서 일약 카드 시장의 다크호스로 성장하게 되었다. 뉴욕의 MoMA 미술관 등과 제휴 등을 통해 디자인과 마케팅이 하나로 융합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쌓아가고 있다.

 시장에서 힘을 못쓰던 '현대 카드'라는 기업에게 힘을 불어 넣을 수 있었던 것은 디자인 경영이다. 이 디자인 경영의 진화형태가 BIZ+ART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말에서, 정말 멋있거나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에 닿은 것을 '예술이다~"라고 말을 한다. 다른 것들과 급이 다른 것을을 "예술"이라고 표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즈니스를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즈니스도 세련됨을 갖추고, 갈고 닦고, 몇 십년 동안 성장을 거듭한다면, 예술의 경지까지 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것이, 'Good Business'를 뛰어넘어 'Great Business'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최신트렌드를 예로 들어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새로운 기업문화를 찾고 있는.. CEO 분들이 꼭 보시고... 좋은 기업문화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s******y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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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고, 나에게는 창조와 창작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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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대가 화두인 시대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트의 시대라니!따라가기도 벅찬 시대의 흐름에 놀라고 비즈니스와 아트의 결합에 다시 한번 놀랐다. 경쟁자들을 따돌릴 수 있는 아주 강력한 한 방에 대한 이야기를 아트적으로 풀어 놓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좁은 시각으로 아트에 대해 생각한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한 책.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고, 나에게는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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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대가 화두인 시대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트의 시대라니!
따라가기도 벅찬 시대의 흐름에 놀라고 비즈니스와 아트의 결합에 다시 한번 놀랐다.
경쟁자들을 따돌릴 수 있는 아주 강력한 한 방에 대한 이야기를 아트적으로 풀어 놓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좁은 시각으로 아트에 대해 생각한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한 책.
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고, 나에게는 비자트를 통한 창조와 창작을 입힌다.

j*****7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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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트 3.0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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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아트의 합성어인 비자트라는 말에는 수긍이 가지만서도 3.0이라니 무슨말인가 싶었다. 책 제목이나 표지에서는 왠지 판타지 소설 느낌이 나기도 했다. 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는건 어쨌거나 좋아보이긴 했다. 왜인지는 몰라도 흥국생명 빌딩앞에 있던 엄청 큰 사람의 모형물이 망치같은걸 든 손을 천천히 앞뒤로 흔드는 작품이 생각이 났다.   저자는 말한다. 기업들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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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아트의 합성어인 비자트라는 말에는 수긍이 가지만서도 3.0이라니 무슨말인가 싶었다. 책 제목이나 표지에서는 왠지 판타지 소설 느낌이 나기도 했다. 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는건 어쨌거나 좋아보이긴 했다. 왜인지는 몰라도 흥국생명 빌딩앞에 있던 엄청 큰 사람의 모형물이 망치같은걸 든 손을 천천히 앞뒤로 흔드는 작품이 생각이 났다.

 

저자는 말한다. 기업들이 예술단체에 후원금을 내는 것이 비자트의 1.0시대의 일이며 직접 미술관이나 아트센터 등을 지어 운영하는 일이 2.0시대의 일이라면, 3.0시대에서는 말그대로 비즈니스와 아트가 융합된 것을 한다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3.0시대에 걸맞는 전략들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다. 그중 가장 기억나는 것이라면 칩셔너리(cheap과 luxury의 합성어). 언젠가 신문을 보면서 신문제호 부근의 상단에 실린 소화제 광고 속에 명화가 들어있는 걸 보고 무슨관계가 있나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처럼 약 뿐만 아니라 과자, 빵 등의 포장지 등에 유명한 그림을 삽입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서도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로 칩셔너리를 이용한 비자트 3.0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피렐리라는 해외 유명 타이어 회사에서는 해마다 예술 누드작품이 실린 달력을 한정제작한다고 하는데 아시아에서는 단 500부만 할당이 되기 때문에 희소성을 인정받아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일도 심심치 않다고 한다. 이 책에 나와있는 사례는 아니지만 미쉐린 타이어에서 미슐랭 가이드를 내는 일이나 기네스에서 기네스북을 만드는 것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의 주류업체에서도 유명모델이 들어간 포스터를 만들고 있던데 이러한 모델을 바탕으로 달력을 만들지는 않으려나? 비자트 3.0시대에서의 달력겸 화보집이랄까.

 

하여간 저자의 예술과 비즈니스의 접목에 관한 생각 외에도 한국 메세나 협회를 통한 기업의 후원자료를 볼 수 있었고 예술을 활용한 교육이나 디자인 도시에 관한 이야기 등 저자가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직업이라는 Idea Doctor로서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b******o 201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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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내용보기
앤디 워홀 : “왜 사람들은 예술가는 특별한 거라 생각할까? 그냥 직업일 뿐인데”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을 하는 것도 예술이며, 사업을 잘 하는 것은 최고의 예술이다.” 리히텐슈타인 : “오늘날 예술은 우리 주위에 있다”   BIZART 비자트 3.0 / 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다! 책의 제목과 표지의 카피만으로도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 놓고자 하는지는
"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내용보기

앤디 워홀 : “왜 사람들은 예술가는 특별한 거라 생각할까? 그냥 직업일 뿐인데
               
돈을 버는 것도 예술이고, 일을 하는 것도 예술이며, 사업을 잘 하는 것은 최고의 예술이다.”

리히텐슈타인 : “오늘날 예술은 우리 주위에 있다

 

BIZART 비자트 3.0 / 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히다!

책의 제목과 표지의 카피만으로도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 놓고자 하는지는 확연히 들어난다. 실제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은 본문 중 한 문단에 모두 표현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산업화가 많이 늦었다. 그래서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비슷한 수준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격경쟁으로 승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최근에는 디자인에 눈뜨기 시작했다. 그러나 디자인으로 따라잡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예술이 필요하다. 디자인으로는 차별화(差別化)’를 할 수 있지만 예술로는 차격화(差格化)’를 할 수 있다. 차격화라는 것은 한마디로 제품의 격을 높이는 것, 제품의 차원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가격과 품질은 기본이 되었으니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인데, 디자인으로의 차별화도 이미 지나간 트렌드가 되었으니 예술을 입혀서 아예 격을 높이라는 것이다.

책의 나머지 내용들을 실제로 예술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꽤나 방대하게 정리하고 있어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실제로 책에 언급된 기업들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서 읽어가는 재미가 꽤나 솔솔했다.

 

베네통

의류회사인 베네통은 화려한 색감에 열정과 젊음을 담아 소비자를 유혹하는 브랜드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이 베네통 하면 파격적인 광고 컨셉부터 떠올린다. 이런 이미지를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시킨 1등 공신은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올리비에로 토스카니(Olivieo Toscani)로 그는 1980~1990년대에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광고 컨셉으로 인종차별, 에이즈, 전쟁 등 그동안 광고에서는 터부시되던 주제를 과감히 도입하여 베네통의 의류에 표현된 화려한 색감만큼이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피렐리의 포토 캘린더

페라리포르쉐같은 남자들의 로망인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이탈리아의 타이어 회사인 피렐리는 자사의 제품인 타이어만큼이나 유명한 한가지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매년 제작되는 명품 포토 캘린더이다. 전 세계적인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피렐리의 포토 캘린더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예술성을 지향하는 누드 캘린더로 1964년부터 제작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매년 당대 최고라고 불리는 유명 모델이나 배우들이 지면을 장식한다고 한다. 전 세계의 VIP 고객만을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피렐리의 포토 캘린더를 구하는 사람들의 경쟁이 치열하며, 더구나 아시아 지역에는 단 500부만 배포되어 웃돈을 주고라도 명품 캘린더를 손에 넣으려는 사람들이 생길 지경이라고 한다.



루이비통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을 갖고 싶어하는 명품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가방은 아주 최근까지는 전통적인 스타일로 대중에 인식되어 왔다. 고동색의 바탕에 짙은 베이지 색의 제품뿐이었으나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스티븐 스프라우스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모노그램 그래피티라는 제품군과 일본의 팝아티스트인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모노그램 멀티라인이라는 제품군을 탄생시켜 전통적인 명품의 가치에 혁신적인 이미지를 더하였다고 한다.




스와치 / 프라다 / 에르메스

스와치는 예술가, 영화감독, 패션디자이너, 뮤지션 등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아티스트 스페셜 시계 시리즈를 출시해 왔으며, 프라다는 세계의 젊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Unspoken Dialogue’라는 티셔스를 제작했으며, 에르메스는 기하추상 화가인 조셉 알버스의 작품 사각형에 대한 경의를 실크 스카프로 제작해 출시하였다고 한다.


Unspoken Dialogue Project: Prada x C100


개인적으로 나는 저자의 의견에
100% 공감한다. 예술을 통해 회사를 차격화함과 동시에 소수만이 특권처럼 누리고 있는 예술에 대한 대중의 저변확대를 통해 예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아름답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디자인을 차별화하든 아트를 입히든 하는 모든 행동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될 것이다. 차격화를 한다는 것은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통해 회사의 격을 한 단계 올린다는 것을 의미할 텐데, 단기적이고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이 과연 끈기와 애정을 가지고 마케팅의 일환으로 비즈니스에 아트를 입힌다는 것이 가능할까 싶다. 이는 대기업이 사회환원적인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공헌 사업의 형태로서만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

 

(BOOK : 2011-030-0104)

k******1 201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