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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부모라면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부터 들게 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늘 느끼고 있다. 애니어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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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 하나가 관계일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중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세상 많은 관계 중 가장 중요한 관계가 이다. 그러나 자녀와 소통되지 않는 부모가 너무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 <엄마! 나도 마음이 있어요>(진리탐구.2010)는 관계 안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애니어그램 - 얼굴 안에 숨어있는 영성과 재능 찾기’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 책은 애니어그램이라는 단어가 조금 낯설게 다가온다.
애니어그램이란 9(ennea)라는 숫자와 문자, 점(grammos)을 가리키는 희랍어의 합성어로서 보편 진리 안에 내재된 신의 모습 - 신성을 뜻하는 것으로서 사람들의 9가지 성격 유형과 그 성격 유형들 간의 상호 역학관계를 설명해 주는 도형이며 상징적인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의 장점은 상호 연결성을 봄으로서 이것을 통해 각자 자신의 성격 프레임을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소통이다. 애니어그램을 통해 영성과 재능 그리고 서로의 다름과 거기에서 오는 갈등의 극복을 배운다. 이것은 관계 안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서로를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로부터 벗어나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갈수록 개인화되고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단절되는 이 시대에 서로간의 소통은 간절하다. 이때 서로를 이해하는 열쇠를 가지고 서로의 마음 문을 여는 시도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이 책이 그 열쇠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책의 구성은 1부에서 얼굴안의 숨은 영성과 재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유형별 얼굴 기운 비교와 유형 찾기를 통해 우리의 서로 다름을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각각의 유형별 설명과 어려움에서 오는 극복 방안을 살펴본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하지만 아이의 숨겨있는 영성과 재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의 인생을 열어주는 기준을 아이가 아닌 세상에 기준하고 있다. 세상이 인정하는 것이 곧 아이도 좋아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와 상관없이 세상의 기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한다. 이것이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부모로서 애니어그램을 통한 깨달음에 근거하여 자신과 타인을 다시 봄으로서 자녀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얼굴 안에 숨은 영성과 재능을 살펴보는 색다르지만 정말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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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마음이 있어요] 애니어그램 이라는 걸 처음 접했을때는 그저 제 성격이 어떤 유형인지 관심이 가고 알고 싶었습니다. 애니어그램의 9가지 유형과 각 날개들 각기 유형의 장 단점을 알고 나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기 쉽고 아이를 위해 엄마의 마음도 다스릴수 있도록 될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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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리게만 생각되던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서로간에 나누던 대화가 많이 줄어들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껴요. 어릴때는 그래도 무슨 말이라도 다 이야기를 하고 속에 담아두질 않던 딸아이였는데 지금은 무슨 비밀이 있는지 친구와는 자주 통화하고, 문자도 보내면서 학교생활이 궁금해 물어보면 잘 하고 있어, 그저 그렇지뭐 이렇게만 대답할때가 많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얼굴안에 숨어있는 영성과 재능찾기 책이예요. 에니어그램이란 옳음, 사랑, 성취, 품위, 지혜, 충실, 기쁨, 강함, 평화로 나뉘어진 영성을 뜻한다고 해요. 아이는 태어나면서 이 아홉영성중 한 영성이 심어지고, 영성을 꽃피워낼수 있는 재능도 함께 가지고 태어나요. 하지만 자신의 가치대로 아이를 키워내고 싶은 부모의 눈에는 아이의 결점과 약점안에 숨어있는 재능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눈에 비친 결점과 약점을 없애버리게 되면 아이의 타고난 재능역시 없어지게 되고 아이읫 삶 자체를 파괴할수도 있다고 해요. 아이들의 유형에 맞는 사진들이 나와있는데 우리아이의 얼굴은 어떤 유형일까 궁금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답니다. 얼굴안에 숨은 영성과 재능을 찾는 일도 중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어하는지 함께 대화하고 이해해주고 뒤에서 도와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아이의 얼굴이 이 책속의 아이들처럼 평화롭고 경쾌하면서도 즐거운 얼굴이 될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없도록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을때 아이의 의견은 중요시하지 않고 야단만 치고 혼내려했던 제 자신도 많이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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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이끌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육아에 있어선 참 어려운 숙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 맘에 와닿았어요. 설레이는 맘에 책을 펼쳐보곤 에니어그램이란 생소한 단어에 호기심이 생겨 열심히 읽어답니다.^^
에니어그램(enneagram)이란 9(ennea)라는 숫자와문자, 점(grammos)을 가리키는 희랍어의 합성어로서 보편 진리 안에 내재된 신의 모습-신성(神性)을 뜻하고 성격 유형론에서 에니어그램이란 옳음, 사랑, 성취, 품위, 지혜, 충실, 기쁨, 강함, 평화로 나뉘어진 신의 아홉마음- 영성(靈性)을 뜻한다고 하네요.
과연 내 아이는 아홉 마음중에 해당되는게 무엇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본문내용 중간중간 아이들의 얼굴을 예를 들어 보여주어 9가지 유형의 특징들을 설명해주었는데요. 책의 내용이 기독교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 무신론자인 저로서는 살짝 당황스러웠는데요. 아마도 종교가 기독교인 분들은 더 많은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굴에 따라 아이의 유형이 있으며 그 유형에 따라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니 더욱 집중해서 읽어보았는데요. 내 아이의 얼굴속에 숨겨진 영성과 재능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또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도 부모로서의 역할이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아이는 물론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서 관계가 개선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란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부모인 내자신의 욕심보다는 아이가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책의 마침 글중에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고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는 부모가 있다면 그만한 재산이 없을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와닿아서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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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 왔던 것도 이 유형별 차이가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별 얼굴의 기운들이 각기 다른점을 판단하고 비교도 하면서 직접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는데요 각 유형별로 특징에 대해서도알아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나와우리 아이들도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직접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아홉가지 유형별로 가지고 있는 재능도 다 다르다 보니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될지도 미리 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형 옳음은 완벽한 사람으로 매사에 신중하기에 의사나 회계사 등이 어울리는 직업입니다. 유형 사랑은 도와주는 사람으로 신앙심이 깊고 사랑이 풍부해서 사회복지나 서비스업에 적합합니다.유형 성취는 성취지향적인 사람으로 행정직이나 정치인등이 적합합니다유형 품위는 기품있는사람으로 화가나 작가 등 예술인으로 어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지혜는 관찰하는 사람으로 철학자 등이 있고 충실은 성실한 사람으로 법조인이나 교수등이 있으며 기쁨은 명랑한 사람으로 지휘자나 마케팅이 어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강함은 도전하는 사람으로 운동선수나 토크쇼 진행자도 어울리고 마지막으로 평화는 차분한 사람이기에 종교인이나 정치인 상담사등이 어울린다고 합니다. 이들이 가진 유형별로 자신과 어울리는 일을 찾을수 있는데 얼굴만 보고도 충분히 알수 있다는것이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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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까지 에니어그램이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엄마, 나도 마음이 있어요란 책 제목을 보고는 아이에 대해 왠지모를 부끄러움과 미안함이 생기더라구요. 나도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혹은 나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아이를 나에게 맞추려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일단 에니어그램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궁금했는데요. 에니어그램(enneagram)이란 9(ennea)라는 숫자와 모습-신성(神性)을 뜻합니다. 성격 유형론에서 에니어그램이란 옳음, 사랑, 성취, 품위, 지혜, 충실, 기쁨, 강함, 평화로 나뉘어진 신의 아홉마음- 영성(靈性)을 뜻합니다.
도대체 얼굴을 보고 어떻게 숨은 영성과 재능을 찾는다는 것인지 의아했어요. <얼굴>의 옛말은 <얼골>이며 얼, 마음, 혹은 정신이 새겨진 공짜기, 얼의 꼴이라는 뜻입니다. 우주를 움직여 가고 있는 보편 진리 안에는 우주를 만들어낸 신의 숨결이 숨어있고 아홉 신의 마음으로 나뉜 영성의 빛은 우리들 얼굴 빛이 되어 심어져 있습니다. 우리들의 본성 혹은 실재(實在)라고 불리는 신의 성품은 우리들 존재의 깊으 의식으로부터 발현되어 우리들 얼굴 안에 심어져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한편으론 조금 황당하기도 했어요. 얼굴을 보고 9가지의 영성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않았어요. 또한 이 책은 기독교적인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지만 기독교신자들이라면 더 많은 관심과 이해를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어요. 나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에 하나도 없듯이 우리아이들의 유형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형별로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이 다 다르더라구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간에도 이해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않을까합니다.
마침글에 있는 정채봉의 시를 읽고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엄마가 휴가 나온다면 -정 채 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 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번만이라도 엄마!하고 소리 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가지 억울했던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정말 공감가는 시입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와 오늘 있었던 일들을 나에게 일러바치는 건 으례 엄마가 두둔해주고 들어주어 자신의 마음을 다독거려주길 바래서일겁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한발짝 전진해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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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이렇게 우리 아이의 얼굴 표정을 곰곰히 들어본 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의 성격은 아빠의 입장에서 바라 본 딸의 성격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제는 우리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는 아빠 엄마의 틀 속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틀에서 서 서서히 사회의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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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마음이 있어요>라는 제목과 함께.. 엄마와 아이가 서로 손을 잡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표지.. 나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서..아이와 함께 손잡고 저렇게 웃고싶다..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처음 펴면 보게 되는 머리글에서의 설명입니다. 성격유형론에서 에니어그램이란 아홉 신의 마음(옳음, 사랑, 성취, 품위, 지혜, 충실, 기쁨, 강함, 평화로 나뉘어진 영성)을 뜻합니다. 우리 모두는 수태되는 순간에 아홉 영성 중 하나의 영성을 타고 난다고 합니다. 머리글을 읽었을 때.. 음..흥미로운 주제이기도 하지만, 꽤 이론적인 책이구나...하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얼굴에 새겨진 영성의 종류를 먼저 알고있어야 하고. 9개의 영성에 따른 9개의 유형을 파악해야 하고.. 또 내 아이가, 내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내야 하고.. 각자의 유형에 따른 특성을 알아야 하고. 서로의 유형에 맞춘 극복방안을 알아야 하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실천해야 하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모든 과정을 거쳐야 이 책이 주는 정보를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속에서 각 유형에 따른 설명들을 아주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실례와 함께요..이론적인 듯 했지만 실용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솔직히 내 아이와 나의 유형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아이의 성격와 얼굴빛으로 보아 5 지혜유형인 듯 하면서, 3 성취유형인 것 같기도 하고, 8 강함유형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유형인 것으로 단정지어서는 정확한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구요. 각자에게 맞는 하나의 유형을 찾아야만 하는데..어렵네요. 책을 꼼꼼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각자의 유형만 잘 찾아낸다면 서로의 의사소통 나아가 서로의 문제점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이 책 속에 들어있습니다. 아이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을 때, 단순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사랑을 주는 일반적인 해결책들 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유형에 따른 해결책이 훨씬더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접근인 것다는 생각입니다.
책을 여러번 정독을 하여 얼굴 안에 숨은 영성과 재능을 꼭 발견해내고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이 제시해주는 극복방안대로 실천해 보고 싶어요. 아이와 내가 서로 손을 잡고 행복하게 웃기 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