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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오는 느낌부터가 신선한 느낌을 준다. 사람이 그려져 있는 그림에 원숭이라니... 자세히 보니 사람이 다 그려지지 않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했다.
막상 아이에게 보여주니, "와! 내 책이다." '나랑 똑같은 원숭이다!"라며 좋아했다. 읽으면서도 계속 "나도 그래 나도 그래"를 이야기 했다. 마지막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서 아쉬어 했지만... 작가의 의도와는 조금 다른해석을 한것 같아서, 아이들을 재우고 혼자 다시 읽어보니, 부모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듯 하다. 나도 아직 다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강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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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뭐..... 조라는 아이가 자기가 원숭이라 생각?하며 집을 떠나 동물원 원숭이와 살다..자기가 원숭이가 아니라는것을 알고 다시 고홈~~ 한다는 내용....
일단 제가 이 책을 사려는 이유는 제가 베아트리체 알마니아를 무지 좋아해서 원서를 살까 했다가..넘 비싸...... 번역번을 유리 소녀랑 같이 샀는데...
이런...이런...
인쇄빨이 이것밖에 ㅜ.,ㅜ 완전 실망... 솔직히 좀 챙피합니다. 베아트리체가 이 책을 보면 정말 실망할 것 같습니다.
표지도 무광코팅에.... 내지는 모조지를 썼는지..영.... 아닙니다.
완전 실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