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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꼭 가치투자를 해야겠다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봐야하는책. 자신이 트레이딩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 다른책을 고르면되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치투자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여러 가치투자 대가들의 철학을 정리해서 요약하고있고, 편집자체도 교과서처럼 해놓아서 공부하기 매우 좋다. 하지만 트레이더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이책보면 답답할 것이다. 구체적인 지침도 없고, 지지저항 추세 이런 개념은 아예 없다. 오로지 펀더멘털 펀더멘털 그런데 펀더멘탈은 오히려 직감과 감각을 요구한다. 가치평가로는 측정하기 힘드니까. 이 책으로 투자에 입문한다면 말리지는 않을 책 하지만 바이블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모자란듯 |
| 주식 대가들의 투자원칙이 궁금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실제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인지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잘 알 수 없었지만, 다양한 내용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에는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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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ss Return, 초과 수익이, 뭔지 책을 읽는 내내 궁금한 정의였다. 단순히 어떤 방법적으로 투자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접근론을 알려준다. P56~57 투자가 누구에게나 적합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내재가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투자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투자철학 원칙들을 실행하기로 작정한 사람들 중에서도 제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진정한 투자는 노력, 전문지식, 경험, 사고방식, 정신력이 필요한 난제에 해당된다. 이 중 어느 것이라도 부족하면 성공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P246 앞뒤가 맞지 않는 투자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예는 트레이딩이나 투기를 투자로 착각하는 일이다. P440 모든 대가들과 최고의 트레이더들이 옹호하는 요소들은 주요 기둥 3개로 구분할 수 있다. P455 경험을 통해 배우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어려움 때문에, 과거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얻는 능력은 투자의 세계에선 대단한 자산이다. 효과적인 평생 공부에 필요한 전제 조건은 겸손하고 겸허하며 책임감 잇는 태도다. 남 탓하거나 자기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배우기가 힘들다. P467 근시안적으로 생각하고, 쉽게 빠르게 벌 수 있는 돈만 좇는 세상에서 인내심은 강력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미덕이다. 사실 주식시장은 활동적인 사람의 돈이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흘러가는 곳이다. 인내심 있는 사람은 주가의 급락이나 거품, 혹은 무시되거나 그다지 인기없는 주식처럼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기회에서 이득을 취할 수 없다. 인내심 있는 투자자는 그렇지 못한 투자자에 비해 거래 비용이나 세금에서도 유리하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와 관련해 해야 할 조사를 할 수 잇는 시간도 휠씬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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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익바이블/프레더릭 반하버비크/ 이건, 서태준/ 에프엔미디어/2017 이 책은 유명 투자가들의 투자 기법들을 정리하여 한권의 책으로 총 망라 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어지간한 이해로는 쓸 엄두도 안 날 책으로, 내용도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대가들 마다 각자 다른 심지어 상반된 철학과 방식으로 투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냈었기 때문에 이를 정리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거시 경제를 중시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분산 투자를 하거나 집중 투자를 하거나 등등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러나 공히, 운이 어느 정도 따라야 한다는 것은 빠질 수 없는 덕목이긴 하겠네요. 한두번 읽어서 제대로 머리에 집어넣을 수는 도저히 없을 책입니다만, 저자의 말 대로 바이블이라는 말이 과장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찰력 있고, 정교한 책입니다. 굳이 이 책을 읽고 투자하는 것이 꼭 필요하겠다 라는 말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왜냐면 어렵거든요), 이른바 비이성적 과열에 놀아나지 않고 뚝심있게 소신대로 투자할 수 있을지 망라해 놓은 만큼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운이라는 것이 빠지지 않는 성공 투자의 덕목이라고 했지만, 운에서 실력 쪽으로 추를 조금더 옮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숫자 부분에서는 상세 공부가 필요할 듯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