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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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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3년차 2015년 3월 출산휴가에 이어 육아휴직을 내고 현재까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휴직이라고는 하지만 전업주부가 되어 육아와 가사를 전담한다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더 큰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결혼 후 계속 주말부부를 하다가 육아휴직을 하면서 살림을 합쳐 이곳 강원도로 오게 되면서 일가친척 하나 없는 지역에서 오로지 남편과 아이만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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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3년차

 2015년 3월 출산휴가에 이어 육아휴직을 내고 현재까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휴직이라고는 하지만 전업주부가 되어 육아와 가사를 전담한다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더 큰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결혼 후 계속 주말부부를 하다가 육아휴직을 하면서 살림을 합쳐 이곳 강원도로 오게 되면서 일가친척 하나 없는 지역에서 오로지 남편과 아이만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정말이지 산후우울증, 육아우울증에 안 걸리고 지낸 것이 신통하달까? 아마도 멀리 있지만 항상 말벗이 되어주는 친정엄마와, '언제나 당신을 응원해, 당신 편이야'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남편의 공이 크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런 나지만, 어쩔 땐 울컥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가끔 엄마의 일상이나 육아를 소재로 하는 웹툰이나, 글을 보게 되면 그렇다. 이 책이 그렇다.

 

 육아가 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즐기며 살고 있노라 말하고 싶었다. 그것이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위로였다. 다는 아름답고 위대한 시간을 살고 있는 중이라고, 먼 훗날 어느 순간에 지금 이 시간들이 눈물겹게 그리워질 거라고 끊임없이 나 자신을 다독였다. 하지만 매 순간이 이런 마음 같았던 건 아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 앞에서 무너지는 날도 많았다. 가끔은 노력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좌절감에 힘들기도 했다. 그럼에도 나를 살게하는 건 아이뿐이었다. 내 아이니까 버틸 수 있었고, 내 아이니까 더 잘할 수 있었다.

 아이가 우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것이 늘 어려운 숙제였다. 그걸 하지 못해서 나도 눈물이 났다. 답답하고 미안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내 눈물을 닦아주며 "울지마 엄마."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아이의 작은 어깨에 얼굴을 묻고 속에 있던 묵은 울음을 토해냈다. 아이는 내 등을 쓰다듬으며 "엄마, 힘내."하고 이야기해줬다. 이토록 작은 아기에게 큰 위로를 받으며 살고 있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다. 그때가 육아의 전환기였던 것 같다. (prologue 중)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다 착각할 만큼 사실적이었다. 공감되었다. 울컥했다.

 나 역시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이 다시는 못 올 소중한 순간이고 머지않아 복직을 하게 되면 이런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힘들 것이라 생각했기에 최선을 다 해 아이 옆에 있고 싶었다. 어떻게든 내 손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다. 그렇게 지난 3년간 아이들은 나에게 모든 것, 전부였다. 작기만한 생명이 점점 자라면서 나에게 주는 행복과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특히 아이가 말이 늘어가면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잘 놀다가 문득 와서 "엄마 많~이 사랑해"하고, 물을 주면 "엄마 고마워", 자려고 누워서는 "엄마 뽀뽀" , 내 볼에 뽀뽀하면서 "채가 도와줬어(도대체 뭘 도와줬는지는 모르겠지만)"라며 쉴 새 없이 애정표현을 한다. 나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사랑고백을 하며, 엄마 힘내라고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 

 

아이의 말로 인해 울고 웃는 일상의 나의 생각과 삶을 변화시켰다. 이로 인해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있고, 지금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들을 사는지 배우고 있다. 고단하던 육아의 전환기가 찾아온 순간, 그제야 아이의 말이 빛나기 시작한 것이다. 힘들기만 할 줄 알았던 시간들이 어느 순간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변했다.  (prologue 중)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나를 보며 고맙다고 말했다. "응? 고맙긴 뭐가?"라고 되물으려는데 아이가 나를 보며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아예 한 술 더 떠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내가 뭘 어쨌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하고 신기해서 아이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엄마를 보며 웃고 있는 아이의 눈빛에는 '엄마 때문에 살아요'라고 쓰여 있는 듯했다. 나로 인해 사는 아이,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아이. 누군가에게 삶의 이유가 되는 것만으로도 내 삶의 이유가 충분히 채워지는 듯했다. 엄마인데도 엄마가 되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옛 시절만 그리워하는 내가 미안해서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랬더니 아이가 내게 행복하다고 말한다.

행복하다. 여태껏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 내가 평생을 찾아 헤매던 질문, 왜 사는지에 대한 답변을 내 아이에게서 듣는다. 행복해서, 행복하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행복해야 하니까 산다.(p.16~17 ' 행복하다는 건 착한 뜻이야' 중)

 

집안일이라도 하려면, 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엄마 뭐해? 이거 뭐야?"를 쉴 새 없이 내뱉는 첫째 아이, 아직 표현할 수 있는 건 울음 뿐이지만 엄마가 멀어지면 '엄마 나 좀 봐줘요'라는 듯이 간절한 눈빛으로 울음을 터뜨리는 둘째 아이. 이 녀석들을 보면서 삶의 이유를 찾는다. 세상에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는 건 부모님뿐이라고 생각했던 나였는데, 이 아이들 역시 나를 조건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구나 싶다.

 

나의 하루는 아이들로 시작해서 아이들로 끝난다. "엄마 이로나, 엄마 나가"하는 첫째의 알람이거나, 낑낑거리며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는 둘째의 몸부림으로 시작해 아이들의 사진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하루 종일 지겹도록(?) 보아온 아이들인데,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살피는 것으로도 모자라 휴대폰 속의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눈에 담는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이 이럴 때 하는 거구나 싶다. 잠든 아이들의, 휴대폰 속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고, 아이들과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우리 엄마들이 밥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후회라지 않은가? 아마도 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다들 그러한가보다.

 

아이가 잠이 들면 아이가 보고 싶어진다. 잠든 아이의 뒷모습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그립게 만들고, 후회하게 만든다. 아이와의 하루를 되돌아보며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었던 순간이 미련처럼 밀려온다. 아이를 앞에 두고도 이토록 아이를 그리워하는 이 밤이 오늘 이후 또 하나의 그리움으로 남을 것이다.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해 늘 미안했다. 세상에 좋은 엄마가 너무나도 많은데 나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답답했다.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를 향한 후회를 쌓아가는 내 자신을 보는 게 속상했다. 육아를 잘 하려고 버둥거렸으나 결코 잘 되지 않았다. 잘 되는 게 아닌데 잘 하려고 하니 끝없는 난관으로 빠져들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전히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쉽지 않듯이, 아이 역시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내 생각대로 끌고 나가려 애써왔다. 그러니 자꾸만 벽에 부딪쳐 좌절의 경험을 쌓아나가야 했다. 그 좌절감은 나 스스로를 무능한 엄마로 만들었다.(중략)그리하여 나는 아이에게 애써 잘하지 않기로 다집했다. 좋은 엄마가 되지 않기로 했다. 그저 내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했다.(중략) 그리고 세상에서 유일한 내 아이만의 엄마가 되기로 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잘 하려고 잘 하고 싶지만 잘 할 수가 없는 것인데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욕심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자책하고 있지는 않은가?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미안해 하고 후회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괜찮아, 엄마지만 완벽할 필요는 없어.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토닥토닥" 위로를 건네고 있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어.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어"라고......

 

이 책은 에세이 다이어리북이라는 책 소개에 맞게 작가의 짧막한 에세이가 있고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라고 독자의 일기를 쓸 공간이 제시되어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엄마라면 글을 읽고, 혹은 오늘 하루를 지나며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을 일기형식으로 적어놔도 좋은 기록물이 되겠다.

 

나 또한 이 글을 읽는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박수를 보낸다.

괜찮아요. 토닥토닥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a 2017.07.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하루 10분 온전히 나만을 위해 썼던 시간♡)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하루 10분 온전히 나만을 위해 썼던 시간♡)" 내용보기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 내 마음이 참 모순이다저녁을 먹이고 양치시킨 후 7시 30분이 되면 두 아이를 재우려고 참- 무던히도 애쓴다 가끔은 안 잔다고 아이들을 혼내기도 한다그래놓고는 자는 아이들이 예쁘다고 쓰담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또 가끔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히죽히죽 거리기도 한다 (미쳤나 봐~) 두 아이들이 잠든 후평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하루 10분 온전히 나만을 위해 썼던 시간♡)" 내용보기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

내 마음이 참 모순이다
저녁을 먹이고 양치시킨 후 7시 30분이 되면 두 아이를 재우려고 참- 무던히도 애쓴다
가끔은 안 잔다고 아이들을 혼내기도 한다
그래놓고는 자는 아이들이 예쁘다고 쓰담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또 가끔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히죽히죽 거리기도 한다 (미쳤나 봐~)

두 아이들이 잠든 후
평온을 찾은 우리 집의 밤
이 밤에 나 역시 생각이 많아진다

그 시간에 집안 정리를 끝내면 스마트폰도 하고 아이 사진도 정리하는데
가끔은
30개월이 된 첫째의 여러 기특한 어록(?)들을 정리해서
훗날 함께 읽고 싶을 때도 있다.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은 하루 동안 아이와 엄마의 인상 깊은 대화가

짤막하게 정리되어 있고, 그 대화를 통해 깨달은 엄마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의 하루는 어땠는지도 정리해보는 (엄마의 일기장) 페이지가 나오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고 혼자 감격하는 때가 있다.
그리고 밤마다 두 아이를 재우며 아껴보았다.
나와 비슷한 모습이 나올 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ㅎㅎㅎ

친구들 중에 제일 먼저 출산을 경험한 나는
자유로운 친구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둘째까지 낳아 기르니
지금은 내가 어른인 듯하고 정신적으로도 참 많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말이다ㅠㅠ)

이 책을 토대로
나는 나만의 me 타임을 제대로 즐긴 듯하다!
최소 10분 이상은 이 책을 읽으면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했던 시간♡

그리고 우리 지유의 예쁜 말들을 따로 꼭 기록해줘야겠다고 다시 한 번 마음먹었다.

아이와의 좋은 추억들, 그리고 힐링이 되는 글을 함께 공유해주신
봉봉날다 김주연 작가님, 감사합니다 :)

 

e*******2 201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내용보기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김주연 (봉봉날다) / 지식너머아기다리고기다리던하루 10분 엄마의 시간을 만나봤어요.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하루 10분, 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마음을 쓰며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을 전하는 시간.블로거 봉봉날다님의 육아 에세이이자 각 챕터 뒤에 엄마의 일기장을 마련해다이어리 북이 되는 구성이에요.보통 육아를 하는 엄마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내용보기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김주연 (봉봉날다) / 지식너머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을 만나봤어요.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하루 10분, 


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마음을 쓰며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을 전하는 시간.


블로거 봉봉날다님의 육아 에세이이자 

각 챕터 뒤에 엄마의 일기장을 마련해

다이어리 북이 되는 구성이에요.



보통 육아를 하는 엄마를 위해

최소한으로 제공해줘야하는 인권(?) 중에 하나가

하루 1 회 샤워할 시간이라고 하죠.

(저는 모유수유를 했기때문에 

샤워하다가도 아이가 울면 뛰쳐나왔다는 ㅜ)


이말이 의미하는바는

엄마에게 최소한의 숨돌릴 시간을 줘라,

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하루.

누군가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있어 좋겠다고 하고,

누군가는 지금 아니면 돌아갈수 없다고 소중히 하라고 하고,


하지만

잠시 잠깐 한눈만 팔아도 

금새 넘어지고 다치는 아이와

그래서 넌 엄마가 되서 애 하나도 못보먀고

타박하고 자책하는 엄마.


엄마의 하루가 그렇게 아름답지많은 아닌건

사실인거 같아요.




그래서 너만 울줄 아냐, 나도 눈물 많다.

너만 땡깡 부리냐, 너도 성질있다.

라며 어느새 우격다짐으로 버티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는데요.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이랍니다





하루 10분의 여유라도 있으면

엄마는 딴거 안합니다.

아이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아이가 내게 선사한 보석같은 시간을 음미해요. 


내게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내게 진짜 사랑을 줘서 고미워.



남녀 간의 사랑에선 느낄 수 없던

엄마에게 향하는 아이의 무한애정,

조건없는 사랑.

무한 신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바로 이런 정리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잠든 후,

아이가 내게 전해준 보석같은 말을 적어두거나,

미안한 마음을 정리하거나,

우리를 위핸 육아서를 읽고 정리하거나


그렇게 시작한 하루 10분.

모두가 잠들고

나의 시간이 깨어나있는 시간.



치유의 글쓰기라는 걸 아시나요?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분노를 잠재우는 데 있어

글쓰기가 가진 힘이랍니다.





오늘 하루 10분.

아이와 고단한 하루를 보낸 엄마들에게 바치는 

이 에세이는

결국 우리 모두의 일기장이자

우리 아이의 기록이라서

더 예쁘고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는 알약 같은 책!!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는 알약 같은 책!!" 내용보기
아침부터 엄마는 잠을 설쳐 피곤한데 아들 너는 기운차게 일어나 TV를 켜고 모기장 때문에 TV가 보이지 않는다고 1차 짜증, 30분쯤 더 자려던 엄마는 그렇게 강제 기상... 칭찬 스티커 붙일 곳이 한 칸 남았길래 새로 30개 붙일 종이를 찾느라 거대한 몸으로 TV를 1-2분? 가리고 있었더니 또 짜증과 호통을 엄마에게 발사...그런 너를 가만 둘 엄마가 아니지... TV는 매몰차게 꺼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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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마는 잠을 설쳐 피곤한데 아들 너는 기운차게 일어나 TV를 켜고 모기장 때문에 TV가 보이지 않는다고 1차 짜증, 30분쯤 더 자려던 엄마는 그렇게 강제 기상...


칭찬 스티커 붙일 곳이 한 칸 남았길래 새로 30개 붙일 종이를 찾느라 거대한 몸으로 TV를 1-2분? 가리고 있었더니 또 짜증과 호통을 엄마에게 발사...


그런 너를 가만 둘 엄마가 아니지... TV는 매몰차게 꺼짐을 당했고 너는 엉엉 울며 유부초밥 두 개를 먹고 등원을 했어.


진정되고 멀쩡했던 얼굴이 쌤들을 보자마자 입이 튀어나오고 고개를 푹 숙이며 들어가던 너...


엄마보다 네 맘을 잘 어루만지고 토닥일 줄 아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하원길엔 화해의 포옹을 하고 도서관 분수대로 물놀이를 다녀왔어. 같이 여름을 즐겨준 세 명의 누나들을 만나 짧고 굵게 13분을 알차게 놀았네.


내 사랑아... 너도 엄마가 있어 행복할까? 엄마는 좀 더 너의 어린 날을 맛있게 누려야할 것 같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41개월의 내 꼬마야... 엄마가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세상의 수 많은 꼬꼬마 중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건 너야... 우리 잘 지내자❤️


- 2017년 7월 26일, 진성이 엄마 씀

 

 

 

 

 

독박육아 중이라 아침, 저녁으로 아들과 싸우기 일쑤인 나를 진정시키는 봉봉날다 김주연 작가의 책,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이른 아침 읽으려니 좀 오글거리는 편지지만.. 작가와 딸의 예쁜 대화와 작가답게 엄마인 나에게 자꾸만 팍팍 꽂히는 문구들에 딱딱했던 맘이 말랑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치고 반복되는 육아라는 일상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가들을 돌보느라 울컥울컥한 엄마마음도 쓰담쓰담, 오구오구, 토닥토닥하는 10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나의 이야기만 읽어도 맘이 좀 편해지고 유해져서 약이라도 한 알 먹은 기분이 든다. 지칠대로 지쳐 까칠해진 엄마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며 처방한다.

 

 

s*******g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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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 엄마의 시간]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때...
"[하루10분 엄마의 시간]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때..." 내용보기
[하루10분 엄마의 시간]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때  7살 첫째, 9개월 둘째와 함께 하는 요즘둘째를 챙기다보니 요즘 들어 첫째에게 소홀해지더라구요,별거 아닌일에도 혼을 내게되고, 꾸중을 하면서 아이가 잠들면 혼자서 자책을 하게되네요 ㅠㅠ이런 마음에 요즘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어요~ 하루10분 엄마의 시간한장 한장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네요!
"[하루10분 엄마의 시간]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때..." 내용보기

 

[하루10분 엄마의 시간]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때

 

 


7살 첫째, 9개월 둘째와 함께 하는 요즘

둘째를 챙기다보니 요즘 들어 첫째에게 소홀해지더라구요,

별거 아닌일에도 혼을 내게되고, 꾸중을 하면서 아이가 잠들면 혼자서 자책을 하게되네요 ㅠㅠ

이런 마음에 요즘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어요~ 하루10분 엄마의 시간

한장 한장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네요! 

 

하루10분 엄마의시간

토닥토닥 엄마를 위한 도서


김주연 저

 

 

아이에게 못다 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책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엄마 - 내가 나쁘다, 엄마가 나쁜거야


아이 - 괜찮아 나는 엄마가 나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이  짧은 두줄을 읽는데 왜이리 뭉클할까요,,,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잠든 아이를 보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더라구요

 

 


갑자기 왜 울어??

밥이 맛이 없어?

밥 먹다 말고 왜 우는 거야?



혼났어요


응?


엄마한테 혼났어요 그래서 속상해서 울어요

 

 

 

우리 아이와 대화하듯,,,, 생각나는 부분이 많더라구여

엄마의 마음을 위로 해주는 책

하루10분 엄마의 시간

요즘 열심히 읽고 또 읽고 아이가 잠들었을때 읽어주고 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s********7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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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내용보기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에게 못다 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마음을 쓰는 시간 엄마,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네이버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유명한 '봉봉날다 엄마일기'를 1년 3개월 연재한 김주연 저자는 아이와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내용보기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에게 못다 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마음을 쓰는 시간

엄마,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네이버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유명한 '봉봉날다 엄마일기'를

1년 3개월 연재한 김주연 저자는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을 글을 쓰고,

내 삶이 즐거워야 엄마의 삶이 즐겁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좀 더

집중하며 살고 있으며,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인생을 우울하게 살 틈이

없는 즐거운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큰 아이가 태어나고 아무런 상식도 없고, 문외한인 엄마가 된 나는

아이가 우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것이 늘 어려웠고 내 감정

하나조차 다스리지 못해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며 잠든

아이의 얼굴을 매만지며 울기는 얼마나 울었던지...

 

 

중간중간아이의 동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삽화와 엄마의 일기장.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이에게 하지 못한 마음 속 말을 담아 글로

적어보는 엄마에겐 가장 소중한 시간...

아이는 엄마의 표정을 살피고, 엄마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고,

어느 덧 엄마의 한 부분을 닮아가며 성장해 가고 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다.

내가 웃어야 아이도 웃는다.

아이가 웃어야 내가 웃는다.

아이와 나는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서로에게 위로를 받는다.

내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해지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엄마로서 살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엄마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알려주는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h*******n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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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 엄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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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제일 예쁠때가  아이가 잠이 들었을때라고 하죠 ㅋㅋ 아이는 너무 이쁘지만  육아는 고되기만한 엄마.. 아이가 잠들고  하루 10분이라고 하는 엄마의 자유시간 (아이가 잠들면 엄마도 같이 잠들고 말거든요.  다들 아실꺼예요.. ㅋㅋ) 엄마가 쓴 책이라 더 와닿는 구절들이 많았고 눈물도 훔치게 만든 책 하루 10분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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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아이가 제일 예쁠때가 

아이가 잠이 들었을때라고 하죠 ㅋㅋ


아이는 너무 이쁘지만 

육아는 고되기만한 엄마..

아이가 잠들고 
하루 10분이라고 하는
엄마의 자유시간

(아이가 잠들면 엄마도 같이 잠들고 말거든요. 
다들 아실꺼예요.. ㅋㅋ)



엄마가 쓴 책이라 더 와닿는 구절들이 많았고
눈물도 훔치게 만든 책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입니다.
 
아이에게 못다 한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 북 

엄마를 다독여줄 이야기들과 
아이에게 전할 말을 적을 수 있는 
신개념 다이어리북인듯해요.
 
 
처음엔 너무나 이쁘고 소중하지만 
육아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아이는 엄마마음처럼 되지않고 
나를 너무 힘들게만 하는 존재같이 느껴지고..

육아의 고됨은 갈 수록 더해집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고단하던 육아의 전환기가 시작 될 즈음,
그때 아이의 말이 빛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아이가 말도 잘하고 생각도 잘 표현할 시기겠죠?
아이의 빛나는 말..
우리 아이도 6살이 되니
강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더니 
물흐르는 소리가 너무 예쁘다 그치엄마?
하고 빛나는 말들을 마구 쏟아 내기 시작했어요.

그 말들을 흘려보내기 싫어 
녹음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하지만 그 말들을 어디에다 기록할 새도 없이 
시간은 흘러버리고 ㅎ
아쉬운맘 가득 
우리아이의 예쁜 말들은 그저 제 마음속 꼭꼭 담아 두었었죠.


그 말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말텐데
그래서 저는 요즘 아이가 잠들면 
엄마의 십분 책에 우리아이가 했던 빛나고 예쁜 말들을  고이고이 적고 있답니다.
 
 
 
" 엄마 우리 지나가면서 꽃들을 마음에 담아두자.
그러면 우리 마음에도 꽃이 활짝 필거야"

진정 아이가 한 말 맞나요
너무너무 예쁘게 말해서 
감동이었어요.


엄마의 말도 예뻐요
덕분에 나도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간다.

엄마들은 다 착해


우리아이가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하자
스파게티 재료가 없어 
스파게티를 사준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우리엄마 세상에서 가장 착해 좋은 엄마야 
이러더라고요 ㅋㅋ
어찌나 그말이 귀여운지
 
 
행복하다는게 무슨뜻인줄 알아?
응 알아 그건 착한 뜻이야.


맞는 말이예요.
행복한건 착하다.



행복이란게 특별난게 없잖아요.
그저 착한거 

행복은 착해요.

아이다운 순수함과 맑음으로 가득 찬 이책
가슴깊이 따뜻해짐이 느껴집니다.^^
 
 
저도 가끔 우리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묻곤해요.
예전 티비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뱃속에 있을때를 기억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물속에서 헤엄쳤어.라고 말한답니다. ㅎㅎ


저자의 아이는
배가 고파 엄마 배속에서 이것저것 쪽쪽 다 먹고
흔들흔들 왔다갔다 했다네요. 아이의 말이 너무 예뻐요.
 
 
 
우리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엄마의 감정을 읽는 아이로 자랐답니다.
엄마가 울면 아이도 속상하고 슬퍼서 
함께 울어주곤해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먹먹해지며 눈물도 훔쳤어요.
우리 아이도 제가 눈물을 흘리면 너무 속상해서 
아이앞에서 울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리 속상해도 
눈물을 보이지 않아요.
몰래 눈물을 훔치긴하지만요.
엄마는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라지
엄마처럼 눈물짓길 바라지  않으니까요.
 
'아이는 키 작은 나무에 자신의 우산을 씌워줬다.
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 옆에 섰다.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며 내리는 비와 나무의 연관성에 대해서 
굳이 아이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서서 아이의 마음이 나무와 비에게 다 전해질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에게 동시를 짓는 방법을 얼마전에 알려주었어요.
동시가 무엇인지 음율등에 대해 알려주지 않고 
그저 비를 보고 마음을 표현하기
식으로 동시를 지어보았답니다.
그때 아이에게 이렇게 설명해주었어요.

세상엔 아름다운 말들이 참많은데 
그걸 네가 만들어보는거야 라고요.


책속에 담긴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만들어진 예쁜 말들이 아니라 
그저 마음속 이야기를 하는데도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제 마음도 깨끗하게 치유되고 예뻐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우리아이와도 이렇게 대화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엄마의 역할도 참 중요하겠죠?
 
 

 

 

 

 

s*****2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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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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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적은 엄마의 일기장같은 에세이책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과 그 어린 아이가 오직 우리 부부만을 기대며 바라보는 것을 느끼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은 참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로 키우기위해 특히 엄마들의 모든 생각의 중심은 아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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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적은 엄마의 일기장같은 에세이책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과 그 어린 아이가 오직 우리 부부만을 기대며 바라보는 것을 느끼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은 참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로 키우기위해 특히 엄마들의 모든 생각의 중심은 아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아이를 키우다보면 너무 치지고 힘들고 어떨 때는 내 자신은 없어진 듯한 상실감이나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 어린 아이를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우리의 모든 열정과 사랑을 쏟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모든 이야기를 나만의 의미있는 일기장, 메모장 같은 개념으로 한 자 한 자 적어진 이 에세이집이 아직까지 우리의 독박육아같은 현실에 지치고 힘든 엄마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또한 진짜 우리 아이를 정말 잘 키워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다잡게 해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의 육아와 자신의 존재가 어느순간 없어진 느낌때문에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큰 힘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h******2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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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만으로 행복했던 첫마음을 더듬어가는 시간 행복했어요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했던 첫마음을 더듬어가는 시간 행복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얼른 자주기를 바라는 엄마마음의 속내는 뭘까 사실 너희들이 얼른 자야 엄마도 쉬고 하고 싶은 것도할 수 있어서일것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랬던 것 같다 이책을 통해 나는 아이를 낳고 키우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했던 첫마음을 더듬는다~~이 책은 아이의 말과 시선을 따라가며 엄마자신의 성장을 깨달아가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행복해져가는 과정을한땀한땀 성실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했던 첫마음을 더듬어가는 시간 행복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얼른 자주기를 바라는 엄마마음의 속내는 뭘까
사실 너희들이 얼른 자야 엄마도 쉬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어서일것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랬던 것 같다
이책을 통해 나는 아이를 낳고 키우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했던 첫마음을 더듬는다~~
이 책은 아이의 말과 시선을 따라가며 엄마자신의 성장을
깨달아가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행복해져가는 과정을
한땀한땀 성실하게 담아놓은듯 하다~~
문득 이 책이
나중에 아이가 성장했을때 읽는다면 진심 감동일듯 싶다.
내어릴적 모든 순간에 엄마가 고민하고 갈등했지만 결국
아이를 통해 그 순간들이 행복했다는 엄마의 고백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할 듯 하다~
일일이 줄을 칠수 없을정도로
공감이 가고 또 진짜 내마음도 알아채고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에 계산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엄마보다도 더 큰 마음과 포용력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먼저 나서 배우고 익혔다고 아이들을 내기준과 내방식으로 
가르치려하지 않고 세상을 겪어내고 알아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안전가이드역할만 할뿐 이래라저래라 지시와 명령은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

아이들로 인해 비로소 어른다운 어른으로 성장해가고
있는건 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꿍하고 오해하고 있던 속좁은 내모습도 알아채고
반성하며 앞으로의 방향성도 잡아갔던 순간순간이었다

아이의 말에 혼자 빵 터져서 연신 웃으면서도 아이의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엄마도 다시오지 않을 너와의 시간을 
 오롯이 너에게 집중하고 사랑할께~~♡
10살 8살의 너희들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구나
너희들이 추억할 시간 따뜻하고 포근하고 소중하게 만들어가지꾸나~사랑한다~~
공유해주신 봉봉날다 김주연님께도 꼭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p*******5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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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김주연 글, 지식너머 출판사 엄마! 그립고 보고 싶은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지금 엄마가 해 주신 음식이 있다면 뭐든지 맛있게 먹겠습니다.하늘에서 지켜보실 엄마 그동안 저 많이 철 들었지요?이제는 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엄마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열심히 아이에게 먹이고, 아이의 시선을 마주보고, 대화를 합니다.그리고 나자신을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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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김주연 글, 지식너머 출판사


 엄마! 그립고 보고 싶은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엄마가 해 주신 음식이 있다면 뭐든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보실 엄마 그동안 저 많이 철 들었지요?

이제는 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엄마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

열심히 아이에게 먹이고, 아이의 시선을 마주보고,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돌아다 볼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표정을 살피고, 엄마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고,

어느 덧 엄마의 한 부분을 닮아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삶에서 엄마의 기분이 어떤 상태인지는 늘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안정을 주는 일은 그것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사실은 큰 힘이 된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아이와 나는 서로를 보듬고

서로를 위로하며 행복한 길을 걷고 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못다 한 마음속 말을 담아보아요.

하루의 일과중 나만을 위한 시간을 10분 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나에게 힘이 되는 아이와 남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얼 하든 우리가 함께 있으니 괜찮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메세지 글로 힘들었던 마음이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엄마인 저에게 <하루 10분 엄마의 시간>은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j*******6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