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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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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항상 잘못된 선택을 할까? 엘렌 랭어, 로저 마틴, 마이클 슈라지, 말콤 글래드웰, 스티브 잡스, A. G. 레플리…위대한 과학자, 연구자, 전략가이 혁신을 집약한 단 한 권의 성공 지침서-책의 뒷 장에서 - 책의 앞장을 읽으면서 처음 느낌은 아하!그리고 더 읽으면서는 이걸 어떻게 매번 적용하지?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들어가기 전에 : 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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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항상 잘못된 선택을 할까?

 

엘렌 랭어, 로저 마틴, 마이클 슈라지, 말콤 글래드웰, 스티브 잡스, A. G. 레플리…

위대한 과학자, 연구자, 전략가이 혁신을 집약한 단 한 권의 성공 지침서

-책의 뒷 장에서 -

 

책의 앞장을 읽으면서 처음 느낌은 아하!

그리고 더 읽으면서는 이걸 어떻게 매번 적용하지?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 두되보다 마인드

일곱 가지 치명적 오류

 

제1부 오도

1. 성급한 판단

2. 생각의 고착

3. 과도한 생각

제2부 평범함

4. 만족화

5. 하향조정

제3부 무신경함

6. NH 신드롬

7. 자기검열

 

42쪽

  제1부에서는 성급한 판단, 생각의 고착, 과도한 생각에 대해

다룬다. 나는 이들 오류를 오도라고 칭한다, 이 오류가 발휘하는 위

력은 우리로 하여금 길을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제2부에서는 만족화와

하향조정을 살펴볼 것이다. 이 오류가 최선의 사고와 최고의 기략을 약

화시킨다는 의미에서 평범함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제3부에는 NIH와

자기검열을 담았다. 이 오류는 다른 오류처럼 광범위하지는 않지만 대

단히 위험하다는 의미에서 무신경함이라는 제목으로 묶었다.

 

23쪽

      나는 사람들에게 혁신이나 문제 해결 그

리고, 학습자가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진정한

배움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한다. 바로 질문, 관점

설정, 가설 수렵, 관념화, 실험, 생각 정리라는 반복적인 프로세스이다.

문제 해결과 진정한 배움에 자신 있다면 이미 혁신가다. 이 설명을 통해

나는 그들에게 혁신가라는 이름을 붙여준 셈이다.

 

35쪽

  토론토대학교의 로트먼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유명 비즈니스 전략가

인 로저 마틴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필요한 생각을 작동시키고 매력적

이지 않은 대안을 거부하면, 우리는 새롭고도 더 나은 모델을 구축하고

세상을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마틴의 통

합적 사고 방법론의 핵심에는 대항하는 마인드 라고 부르

는 종합적 프로세스가 있다. 이것은 상반되면서도 각각 만족화하는 두

개의 해결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만 골라 우아한 믹스를 만들어 우리의

만족화 경향, 즉 최선이 아닌 것에 안주하려는 경향을 물리치는 것을 뜻

한다. 만족화의 오류를 바로잡는 방법은 따라서 종합력이다.

 

69쪽

  우런 버거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이렇다. 혁신을 이룬 사례를 조

사했더니 훌륭한 질문자들은 많은 경우 문제를 이해하고 프레이밍하려

고 노력하는 것에서 시작했다네. 그런 경우 보통은 왜라는 질문을 많

이 던지게 되지. 왜 이것이 문제인가? 왜 아무도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

았는가? 이문제가 기회일 수 있는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질문자는

왜에서 만약이라는 질문으로 넘어간다네. -중략-

 

  내가 문제 해결 훈련 수업에서 관찰한 수천 명의 사람 중에는 질문을

하는 사람도 드물었고 아름다운 질문을 하는 사람은 더욱이 없었다.

 

71쪽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창의력에 대해 가르치는 티나 실리그는 다음과 같

이 말한다. "우선 당신이 갖고 있는 문제에 관한 질문을 던져보라. 그러

면 어느새 당신이 던지는 질문 속에서 답이 만들어질 것이다."

 

  흥미롭고 직접적인 사례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논리도 탄탄하고요. 단지

문제라면 저자가 경험했듯히,자기 분야라 할 지라도 경찰이 용의자를 검문할 때

갑자기용의자가 포켓에 손을 넣었을 때 그 속에 있는 것이 지갑인지 총칼인지를

제대로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감각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 그러니까 제대로

된 경영판단을 늘 내릴 수 있기 위해서 준비하고 준비해도 쉽지 않겠지만 제대로

회사에 도움이 될 경영판단을 매 번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고 그런 기적을 이

루기 위해 무엇을 지금부터 할 것인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책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실천하느냐 않느냐는 오롯이 독자의 몫! 오늘도

이 말은 옳다고 생각되네요. 책은 탄탄하고 좋지만 저에게 남겨진 과제는 전혀

만만하지가 않네요.

 

  97쪽 생각의 고착 중에서

  이 과정을 마칠 때쯤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멀리까지 나아

갔는지를 보고 놀랄지도 모른다. 재미를 더하기 위해 나는 어떤 문제가

주어지면 최악의 해결책이나 전략을 생각해본 뒤 그 생각의 각 요소를

뒤집어보는 방법도 사용하다.

 

115쪽 과도한 생각 중에서

  실제로 유효한 성과에 전혀 가치를 두지

않는 조직도 많다. 그들이 장기적인 사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유효한

성과를 추구하는 활동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는 것도 전혀 이상

하지 않다. 지식의 진보는 유효한 성과를 추구하는 것에서 나온다. 그리

고 유효한 성과를 추구하려면 다른 수단과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118쪽 과도한 생각중에서

  가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서 장점으로 바꾸려면, 질문하라.

반드시 사실이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137쪽 만족화

  "무슨 일이든지 일의 선후를 따져본 후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결

과는 생각하지 않은 채 열정만 가지고 일에 뛰어들게 되고, 결국 결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 불명예스럽게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이 말은 행동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먼저 당신이 진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158쪽 하향조정 중에서

  역량이 부족했지만 갖추었거나 개발햇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 조직

의 리더는 내가 드라마틱한 종착지라고 부르는 어렵지만 달성가능하

고 현명한 목표를 대담하게 설정했고, 결국 기존과 완전히 다른 사고를

이끌어냈다.

 

167쪽 하향조정 중에서

  90분에 한 번씩

공간에 변화를 주기만 하면 무슨 일을 하든 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얼

마나 에너지가 회복되는지 그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면 깜짝 놀랄 것이

다. 나는 이제 이 방법을 늘 습관적으로 하나의 의식처럼 사용한다.

 

188쪽 NIH 신드롬

  래플리는

Connect & Develop라고 불린 이 전략을 통해 혁신에 대한 비교적 적은

투자로도 평균 이상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그렇다. 지금 제대로 읽은 것이다. P&D의 신제품 중 꼬박 절반을 회

사 밖에서 들여와야 하는 것이다.

 

194쪽

  그러나 인식의 경계를 좀 더 외부와 통하도록 만들고

그 경계를 넘어 다른 곳에서 찾아낸 아이디어를 흡수하려는 결연한 노력을 기울

임으로써 우리는 사고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1쪽 자기검열

    100년 전 칼 융은 이렇게 썼다. 자기 안에 내면의 비평가나 판사

가 있어서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든 것에 일일이 간섭한다는 사실을 스

스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218쪽

  어떤 문제든지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깨닫

게 되거든, 즉시 그 또 다른 시각을 선택하세요.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몇 가지 증상이 제게 있었고요. 그리고 마음

에 드는 교훈도 꽤 있었습니다. 물론 문제 해결에 매번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책

을 읽고 그 해결방법을 몇 번이고 익숙해질 때까지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느낌이 좋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이 리뷰는 운 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7.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인 사고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창의적인 사고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내용보기
“당신이 고급 헬스클럽의 주인이라고 가정해보자. 탈의실에는 5만 원 상당의 고급 샴푸가 비치되어 있다. 문제는 샴푸가 종종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자, 당신이라면 샴푸가 없어지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단,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 이때 샴푸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방법은 안 된다.”  두뇌는 패턴을 만들고 그에 따라 자
"창의적인 사고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내용보기

 

당신이 고급 헬스클럽의 주인이라고 가정해보자. 탈의실에는 5만 원 상당의 고급 샴푸가 비치되어 있다. 문제는 샴푸가 종종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 당신이라면 샴푸가 없어지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 이때 샴푸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방법은 안 된다.”

 

두뇌는 패턴을 만들고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반복되는 간단한 문제를 다루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최고의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발휘해야 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저자는 토요타 대학에서 8년간 강의하는 등 지난 30년간 개인 또는 조직을 대상으로 강연과 컨설팅을 담당해 왔다. 그 과정에서 생각의 오류를 바로잡고, 뇌에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그는 우리의 마인드가 두뇌와 싸우는 것이 바로 브레인 게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인드가 명석한 해결책을 더 많이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치명적인 생각의 오류 7가지를 다룬다.

 

7가지 오류는 성급한 판단, 생각의 고착, 과도한 생각, 만족화, 하향조정, NIH 신드롬, 자기검열이다.

 

성급한 판단은 무의식적으로 이론에 맞춰 사실을 비트는 것이다. 생각의 고착은 답을 정해놓은 사고방식, 패러다임 등 일반적인 경직과 직선적 사고를 말한다. 과도한 생각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던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만족화는 사람들이 적당한 해결책을 찾으면 만족하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말한다. 하향조정은 목표나 상황을 폄하하거나 후퇴시켜 문제에 대한 도전 자체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NIH 신드롬은 외부에서 개발된 생각과 해결책에 부정적 인식을 갖거나 혐오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NIH’‘Not Invented Here’(여기서 나오지 않았다)의 약칭. 자기검열은 자기 자신의 아이디어를 거부하고, 억압하고, 사그라지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물론 저자는 오류 7가지를 바로잡는 해결책도 제시한다. 7가지 오류와 해결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오류   바로잡기
 성급한 판단  프레임스토밍
 생각의 고착  역발상
 과도한 생각  프로토테스팅
 만족화  종합력
 하향 조정  점프 시동
 NIH 신드롬  PFE*
 자기 검열   자신과 거리 두기

* Proudly Found Elsewhere : 자랑스럽게 다른 곳에서 찾았다

 

한편 저자는 자신이 개발한 두뇌 게임이나 심리 실험의 다양한 사례를 열거한다. 활용 방법이나 표준 절차도 제시되어 있어 비즈니스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성이란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다는 뜻이 아니라 영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만의 독특한 노하우와 처방을 잘 숙지한다면 우리의 창의력을 가로막는 벽을 뛰어넘을 수 있겠다.

 

앞에 예로 든 샴푸 문제의 해결책은 샴푸 뚜껑을 제거하는 것이다. 우아한 해결책이지 않은가. 이렇듯 책에는 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우아한 해결책을 찾는 비결이 담겨 있다. 이제 여러분이 직접 나서 캐내보시길 권해 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7.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사실은 불가능하지 않다. -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를 읽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사실은 불가능하지 않다. -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그래서 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책의 제목과 겉표지만 보고 내용을 잘못 추론했다. 책의 내용이 고차원적인 퀴즈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다양한 창의적 문제를 풀면서 내 창의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보니...   물론 나의 추론이 100%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사실은 불가능하지 않다. -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그래서 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책의 제목과 겉표지만 보고 내용을 잘못 추론했다. 책의 내용이 고차원적인 퀴즈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다양한 창의적 문제를 풀면서 내 창의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보니...

 

물론 나의 추론이 100%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강연에서 사용하거나, 다른 책에서 인용한 여러 문제가 나온다. 물론 그 문제들은 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문제다. 나의 꽉 막힌 사고를 비웃는듯한 문제들...그래서 책에 더 집중하게 된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접하게 되고 이를 해결함에 있어 대부분 과거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화 된 사고방식을 활용한다. 그래서 종종 틀에 박힌 사고를 한다고 비난 받기도 하고...

 

이 같은 현상은 학교 교육현장에서도 반복된다...정답을...아니 정답이라고 요구하는 답변에 아이들이 도달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말로는 창의적인 대답을 하라고 요구하면서 한 편으로는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을 지닌 나였기에 이 책은 더 와 닿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작가가 독자에게 오류 없는 사고 체계를 선물로 줄 수는 없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완벽한 사고 체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일 테다라고 말하고 있듯이 그동안 고착화된 내 사고 체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헬스클럽의 주인이 되어 고급 샴푸를 일부 회원들에 의해 도난당하고 다른 회원들은 샴푸가 없다고 불평하며, 고급 샴푸를 채워놓느라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묻는 질문들이 제시된다. 물론 이 질문을 받은 미국의 경찰들은 나처럼 판에 박힌 답변들을 내놓지만 작가가 내건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그렇다면 왜 그런 것일까? 우린 왜 그런 오류를 범하는 것일까? 작가는 이 질문에 7가지 오류를 제시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제안한다.

1. 성급한 판단 => 프레임스토밍

2. 생각의 고착 => 역발상

3. 과도한 생각 => 프로토테스팅

4. 만족화 => 종합력

5. 하향조정 => 점프시동

6. NIH신드롬 => PFE

7. 자기검열 => 자신과 거리 두기

 

다양한 종류의 오류를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무심코 나도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는데...반성하며 나와 같은 오류를 내 제자들이 범하지 않도록 내가 느낀 것을 함께 느껴야겠다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17.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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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생각의 오류를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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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혁신 분야의 전문가가 수많은 교육 및 컨설팅 경험들을 통해 만들어낸 사고훈련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두뇌가 패턴을 만들고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간단한 문제를 다루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최고의 사고력을 발휘해야 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두뇌가 우리를 프로그램 된 대로 조종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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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혁신 분야의 전문가가 수많은 교육 및 컨설팅 경험들을 통해 만들어낸 사고훈련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두뇌가 패턴을 만들고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간단한 문제를 다루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최고의 사고력을 발휘해야 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두뇌가 우리를 프로그램 된 대로 조종하려는 게임에서 마인드를 이용해 두뇌를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검증된 도구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주장한 7가지 치명적 오류와 그에 대한 극복방안을 설명한다. 우선 성급한 판단을 하는 경향을 언급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사실관계를 수집하고 종합해서 사건이 일어난 상황 및 숨은 동기를 파악하는 것에 전혀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렇게 성급한 판단의 오류를 바로잡는 방법은 어떻게 문제를 프레이밍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시 해답을 도출하는 대신 질문을 도출하는 데 시간을 사용하는 이 방법을 프레임스토밍이라 말한다.


프레임스토밍은 왜, 만약, 어떻게 3단계 질문기법을 활용하면서 이러한 질문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왜 이것이 문제인가, 왜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는가, 왜 이 문제가 기회일 수 있는가, 만약 X를 시도하면 어떨까, 만약 Y와 Z를 결합한다면,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 말이다. 이 중에서 최소한 가장 괜찮다고 볼 수 있는 두 개 정도의 질문을 골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브레인스토밍하라고 말한다. 물론 이 브레인스토밍도 왜, 만약, 어떻게 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는 작업이지만 이번에는 해결책을 놓고 하는 것이 다를 뿐이라 설명한다. 두 번째로 답을 정해놓은 사고방식, 패러다임, 도식, 편견, 심상지도, 심성모형 등 일반적인 정신적 경직과 직선적 사고를 아우르는 생각의 고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생각의 고착과 성급한 판단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문제를 제대로 프레이밍하는 데 시간을 좀 더 들인다면 정신적으로 고착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제의 일반적인 상태, 핵심 속성, 주요 성질을 거꾸로 뒤집는 역발상 기법을 활용하라고 권한다.


역발상 기법은 무언가를 제거하거나 활동을 거꾸로 실행하거나 현실을 터무니없이 과장하고 현실에서 완전히 탈피해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정반대 관점을 활용한 프레임스토밍과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으로 역발상을 진행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세 번째로 과도한 생각을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과도한 생각을 간단하게 바로잡는 방법은 프로토타이핑과 테스팅을 합친 프로토테스팅을 진행하는 것이라 말한다. 스케치를 통해 초안을 만들고, 최소 기능의 샘플을 만들어 기술 실험을 하고, 몇 가지 전략적 선택지를 분석해보기까지 신속, 단순, 저렴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즉, 과도한 생각을 하지 않고도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일을 수행하라는 말이다. 이 때 반드시 사실이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반드시 사실이어야 하는 것 중에서 실제로 사실이 아닐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프로토타입 검증 방법을 설계할 때는 반드시 사실이어야 하는 것 중에 가장 걱정되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말이다.


네 번째로 만족화 오류에 대해 설명한다. 이것은 적당한 해결책을 찾으면 만족화하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필요한 생각을 작동시키고 매력적이지 않은 대안을 거부하면 새롭고도 더 나은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대항하는 마인드를 가지라는 말인데, 상반되면서도 각각 만족화하는 두 개의 해결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만 고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두 방안이 모두 장단점이 있을 때 첫째 방안이 둘째 방안의 장점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라 말한다. 또한 두 가지 해결방안이 있는데 두 방안이 똑같이 매력적이라면, 그래서 두 방안을 동시에 실행하고 싶으나 서로 정반대의 접근 방식이 필요하여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상황을 여러 개 쪼개서 하나의 상황에 하나의 해결방안을 적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이렇듯 모든 상황에 언제나 딱 한가지 선택지를 정하여 대입하기 보다 문제의 어떤 부분에 어떤 해결 방안을 적용해야 할 지 세심하게 구별함으로써 다양한 방법을 동시에 적용하는 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다섯 번째 하향조정의 오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급한 판단이나 생각의 고착으로 도출된 해결책에 사실을 비틀어 끼워 맞추거나 추정치를 변경하는 등 최적 또는 이상적 해결책에 미치지 못한 채 근접하는 해결책을 선택한 뒤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축소시키는 것을 하향조정이라 설명한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른바 점프시동을 설명하고 있는데, 정신적 제약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렇다면 할 수 있다라는 말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라는 질문에 대해 뾰족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때 사다리를 한 칸 더 올라가 왜라는 질문을 하고, 반대로 왜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한 칸 내려가 어떻게라는 질문을 공략하여 진척 상황에 따라 왜를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여섯 번째는 개인이나 팀의 외부에서 개발된 생각과 해결책에 반사적으로 부정적 인식을 갖거나 본능적으로 혐오하게 되는 NIH 신드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과거의 방법들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동일한 아이디어를 자신의 버전으로 바꾸어 해결책으로 제시한다면 그것은 아주 해로운 NIH이라 설명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밖에서 안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흘러 들어 오는 것과 안에서 밖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의 근원과 연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예를 들어, 해커톤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지식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자기 아이디어를 거부하고, 억압하고, 침묵시키고, 사그라지게 만드는 자기검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생각의 고착의 특별한 형태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이것은 이른바 자신과 거리를 두는 방법인데, 예를 들어 자신이 멀리 떨어진 외국에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 될 수 있겠다. 약간의 정신적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극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반적으로 아주 잘 다듬어진 사고 훈련의 틀을 소개하고 있다. 단지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지 않으면 이 책에서 설명한 오류를 계속 범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d****o 2017.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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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와 마인드의 싸움에서 승기잡기-'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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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패턴을 만들고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간단한 문제를 다루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최고의 사고력을 발휘해야 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이때 우리의 마인드가 두뇌와 싸우는 것이 바로 브레인 게임이다. 이 책에는 두뇌가 우리를 프로그램 된 대로 조종하려는 게임에서 마인드를 이용해 두뇌를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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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패턴을 만들고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간단한 문제를 다루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최고의 사고력을 발휘해야 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이때 우리의 마인드가 두뇌와 싸우는 것이 바로 브레인 게임이다. 이 책에는 두뇌가 우리를 프로그램 된 대로 조종하려는 게임에서 마인드를 이용해 두뇌를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검증된 도구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p.11

평소 문제를 해결하던 대로, 혹은 자동화된 사고를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간단하다.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되니까. 작가는 그런 사고가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를 마인드와 두뇌가 싸우는 것이라 명하고 마인드를 활용해 더 훌륭한 문제 해결을 이끌어내라고 말한다.

작가가 말하는 7가지 오류는 성급한 판단, 생각의 고착, 과도한 생각, 만족화, 하향 조정, NIH 신드롬, 자기검열이다. 그리고 이를 각각 다루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오류를 만들어 내는지 설명한다.

이번에 읽을 때는 NIH의 오류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NIH란 개인이나 팀 외부의 어떤 곳에서 생성된 지식, 아이디어, 해결책 등에 대한 강한 저항 또는 본능적 거부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종종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는다. 외부에서 온 아이디어와 즉각적인 평가 절하라는 두 가지 측면이 NIH의 핵심적 특징이다.

-p.176

이 부분을 읽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나는 어떤가? 나 또한 내가 만든 해결책이 아닌 경우 거부반응을 먼저 보이지는 않았는가? 교실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학생들이 나에게 제시하는 해결책이 옳지 못하다고 여기고 무시하진 않았는가?

작가는 이 부분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지혜를 활용하라고 언급한다. '우수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는 명언! 여기에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뉴턴의 명언을 더해 내 선택을 좀 더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봐야겠다 다짐한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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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혁신가들의 통찰을 집약한 성공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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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자기검열의 오류는 우리의 창의적 본능을 침묵시킬 뿐 아니라 우리를 무신경하게 만듦으로써 과장하게 하고, 끔찍한 결과를 상상하게 하고, 세상이 끝날 것처럼 생각하게 하는 개인적 두려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소설가 세라 워터스는 이것을 매우 솜씨 좋게 표현한다. “소설을 쓰다 보면 나는 창자가 분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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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                                                            

흔히,자기검열의 오류는 우리의 창의적 본능을 침묵시킬 뿐 아니라 우리를 무신경하게 만듦으로써 과장하게 하고, 끔찍한 결과를 상상하게 하고, 세상이 끝날 것처럼 생각하게 하는 개인적 두려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소설가 세라 워터스는 이것을 매우 솜씨 좋게 표현한다. “소설을 쓰다 보면 나는 창자가 분리되는 듯한 두려움의 순간을 자주 경험한다. 내 앞에 화면이 펼쳐지고, 나는 허튼 소리를 상상하고, 이어서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는 맞닥뜨리는 문제 앞에서 생물학적 두뇌와 의식적 마인드가 게임을 벌인다. 반복되는 일상 속 사소한 문제 대부분은 깊은 통찰과 창의적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좀 더 어려운 문제에 부닥치면 이처럼 게으른 사고 습관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만다. 무조건 해결책을 내고 보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는 낡은 사고방식에 얽매이거나, 과도한 생각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다른 이들의 아이디어를 거부하거나,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행동을 선천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이다. 특히, 생각의 오류들은 다른 오류처럼 광범위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무신경함에서 시작하는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현실에서는 이 일곱 가지 생각의 오류가 정확히 구분되지 않지만, 상호작용하면서 우리의 게으른 뇌가 생각을 지배하고 조종하게 만든다. 어떤 분야에서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사고는 새로운 경쟁력이 되며, 여기에 제시하는 일곱 가지 오류 바로잡기 도구는 주의 깊은 사고를 가능하게 만드는 마술 상자와 같다는 것이 아닐지.

k***4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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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경쟁력을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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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는 디지털 기기의 발달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해주었지만 반면 뇌의 활용도는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었다. 뇌 근육도 몸의 근육처럼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전에 쓰던 기능을 잃게 되므로 지속적인 두뇌 활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사실, 매일 우리가 맞닥뜨리는 문제 앞에서 생물학적 두뇌와 의식적 마인드가 게임을 벌인다. 반복되는 일상 속 사소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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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

 

현대사회에서는 디지털 기기의 발달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해주었지만 반면 뇌의 활용도는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었다. 뇌 근육도 몸의 근육처럼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전에 쓰던 기능을 잃게 되므로 지속적인 두뇌 활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사실, 매일 우리가 맞닥뜨리는 문제 앞에서 생물학적 두뇌와 의식적 마인드가 게임을 벌인다. 반복되는 일상 속 사소한 문제 대부분은 깊은 통찰과 창의적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좀 더 어려운 문제에 부닥치면 이처럼 게으른 사고 습관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만다. 무조건 해결책을 내고 보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는 낡은 사고방식에 얽매이거나, 과도한 생각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다른 이들의 아이디어를 거부하거나,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행동을 선천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책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오류를 일곱 가지 패턴으로 정리하고, 선천적으로 창의적인 우리 마인드가 명석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애물 제거 방법까지 제시한다. 신경과학 및 심리학 분야의 연구 결과와 이론을 이용해 우리가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k***4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