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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동화]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추리동화]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내용보기
하야미네 가오루의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어느 책이든 보고 싶은 책을 순서 없이 봐도 무방하다는 점이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6권 『인형은 웃지 않는다』를 그렇게 읽은 기억이다. 1,2권을 읽은 후 6권으로 건너 뛰어 읽었던 기억이다. 그렇다고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물론, 차례대로 읽는다면 보다 더 좋을 수는 있겠다. 앞에서 벌어진 일들
"[추리동화]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내용보기

하야미네 가오루의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어느 책이든 보고 싶은 책을 순서 없이 봐도 무방하다는 점이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6권 『인형은 웃지 않는다』를 그렇게 읽은 기억이다. 1,2권을 읽은 후 6권으로 건너 뛰어 읽었던 기억이다. 그렇다고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물론, 차례대로 읽는다면 보다 더 좋을 수는 있겠다. 앞에서 벌어진 일들을 선지식으로 갖고 책을 접할 수 있으니 말이다.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하등 상관이 없다. 처음부터 6권을 읽어도 말이다(단, 7, 8권은 같이 읽는 것이 좋다.).

 

책은 매 권마다 주인공인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가 어떤 인물인지를 반복해서 설명한다. 또한 세쌍둥이 자매 아이 마이 미이 짱이 어떻게 서로 성격이 다른지도 말한다. 비쩍 마르고 키만 큰 탐정을 아이들은 교수님이라 부른다. 예전에 대학에서 논리학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이 탐정은 자칭 명탐정이라 부르지만, 점차 교수님을 명탐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사건의 전말을 금세 풀어내는 명탐정. 이 명탐정의 가장 큰 매력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결말을 꿈꾼다는 것이다. 사건을 풀어내고 자신의 명철함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범인을 잡는 것도 목적이 아니다. 사건을 풀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결말을 위해 때론 침묵할 줄도 아는 멋쟁이 탐정이다. 이것이야말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의 커다란 매력이다.

 

물론, 괴짜탐정에게 약간의 단점은 있다.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먹는 것을 탐하고, 건망증이 심한 사소한 단점 말이다. 아, 검은 양복 단벌 신사에 밤에도 검은 안경을 쓰고 다니는 것도 단점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런 독특한 캐릭터, 그래서 괴짜탐정인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활약을 이번 편에서도 기대하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마리네 마을의 인형 전설’에 대한 이야기다. 4권 『마녀가 사라진 마을』에서부터 시작된 괴짜탐정의 취재가 이번 6권 역시 계속된다. 잡지 ≪세 시마≫의 편집자 이토씨에 의해 시작된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수수께끼 기행」 연제를 위해 이번에도 이토씨는 ‘마리네 마을의 인형 전설’을 가져 와 취재를 시작하게 된다.

 

이 취재와 함께 또 하나 재미난 줄거리는 세쌍둥이 가운데 가장 어른스러운 아이 짱과 아이 짱이 속한 문예부의 경제란이 문제로 대두된다. 이제 중3이 되어 문예부를 이끌어가야 할 아이 짱과 레치(레치는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수석 조수’라고 손으로 쓴 명함을 가지고 다닌다. 레치는 모든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만 유일하게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에게만은 존경하는 마음을 품고 존댓말을 쓴다. 아이 짱을 좋아하는 느낌이다.)는 동아리 연합회로부터 예산 지원이 끊기게 되고, 이런 경제란을 극복하기 위해 레치는 영화제작을 계획한다. 그리고 그런 영화제작에 ‘마리네 마을의 인형 전설’이야말로 적합하다며 함께 취재에 따라간다.

 

사람과 똑같은 인형을 만들었다는 인형의 장인 가문. 그리고 그 가문에 내려오는 괴담(인형이 사람을 죽였다는 식의). 과연 이런 마을에서 괴짜탐정은 어떤 진실과 마주치게 될까? 그리고 레치의 영화제작 계획은 뜻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번 이야기에서는 무엇보다 먼저, 사람과 똑같은 인형을 만들었던 인형 장인의 애환을 느끼게 된다. 사실 인형 장인이 사람과 똑같은 인형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가문을 향한 마을 사람들의 두려움이었다. 그리고 그런 두려움으로 인해 마을 사람들과 하나 될 수 없이 스스로 자기 가문을 마을 사람들로부터 유폐시킨 삶의 애환,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어울림의 순간을 꿈꾸는 소망이 이면에 담겨 있다.

 

인간에게는 이질적인 것을 두려워하는 속성이 있다. 자기와 다른 것을 두려워하고, 자기와 비슷한 것과 어울리려 한다. (...) 보통 사람들은 남과 다른 점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한다. 혼자만 다르면 이질적인 존재로 배척당한다. 사람들과 같은 유행을 쫓고,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같은 화제를 공유하려고 한다.(260쪽)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인형 장인 가문, 뭔가 특별하고 특출한 이들을 향한 두려움을 품고 있다. 그리고 이런 두려움을 인지한 인형 장인은 스스로를 마을로부터 유폐시키고, 인형제작에 집착하게 한다. 아울러 마을 사람들의 두려움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인형장인들을 마치 마녀와 같은 존재로 몰아세운다.

 

괴짜탐정은 모두가 행복한 사건 해결을 지향한다. 그럼 오늘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풀어나간다면 어떨까? 우리 역시 끊임없이 누군가와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같아지려는 헛된 노력들을 쏟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정죄하고 테두리 밖으로 몰아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사회를 향해 괴짜탐정이 사건을 해결해준다면 어떨까.

h***r 201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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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면서도 감동깊은 추리
"오싹하면서도 감동깊은 추리" 내용보기
이번에도 역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인형은 웃지 않는다 ' 딱 이 부제목을 보면서 조금 오싹오싹하면서 소름도 돋으면서 이번 것은 왠지 특별할 것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이번의 사건 발생지는 마리네 마을의 인형의 탑이다. 이토씨는 취재를 하기 위해 가고 아이짱의 문예부는 영화를 찍기 위해, 유메미트 탐정님은 사건을 풀기 위해 모두가 떠났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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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인형은 웃지 않는다 ' 딱 이 부제목을 보면서 조금 오싹오싹하면서 소름도 돋으면서 이번 것은 왠지 특별할 것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이번의 사건 발생지는 마리네 마을의 인형의 탑이다. 이토씨는 취재를 하기 위해 가고 아이짱의 문예부는 영화를 찍기 위해, 유메미트 탐정님은 사건을 풀기 위해 모두가 떠났다. 나도 그 일행이 된 것처럼 무시무시한 기분과 더불어 모험심을 갖고 같이 마리네 마을로 떠났다.
마리네 마을에서 여러가지 일도 생기고 또 다시 인형 9개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만약에 나도 그 모습을 보았다면 정말 무서워서 울거나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을지도 모른다. 계속 무서운 괴담 비슷한 스토리로 진행되서 추리 결과가 더 궁금하지 않았나 싶었다.
유메미즈 탐정님은 사건의 경과를 살피고 있었던 일들을 다 총집합해 추리 결과를 인형의 탑 꼭대기에서 보여주셨다. 정말 오싹하면서도 감동깊고 슬픈 내용의 추리 였다. 인형을 만드는 구리스 네도와 구리스 고도의 이야기였다. 인형을 통해서 이 2명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였고 슬프고 쓸쓸한 생을 마감하였다, 네도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마을사람들에게 원망을 하였다, 방에 놓여 있는 9개의 인형의 의미는 네도의 심정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仇(원수 구)를 의미하고 있다. 이 풀이를 보고 네도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자신들은 인형을 만드는 것이 삶인데 그 모습을 보고 이해해주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마을 사람들이 원망스러울 것이다. 만약에 나도 내가 하는 일을 모두가 이해해주기는 커녕 두려워하고 멀리한다면 슬프고 그 사람들이 점점 원망스러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형의 맨 꼭대기 층에서는 하라다 건설의 사장과 구리스 고도가 죽었다. 사장은 정신적 후유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도가 4층에서 머물라고 말을 해주었다. 사장은 그 벽 색깔의 보랏빛을 보고 불안감을 견디지 못해 죽고 말았다, 고도는 그 죄책감으로 자신도 4층 꼭대기에서 죽었다. 그렇게 죽을 동안에도 안타깝고 슬픈 내용이 있어서 정말 안쓰러웠다. 고도는 자신이 사장을 죽였다는 생각으로 인형들을 사용해서 죽었다. 그래서 칼을 들고 있는 일본인형에 의해 죽었다. 인형에 있는 모든 인형은 쓰러졌는데 마지막으로 쓰러지지 않은 인형은 2개였다. 이 인형에 의미되어 있는 것은 고도는 네도와는 달리 사람들을 좋아하였다. 그래서 자신이 죽은 것을 신경쓰지 말라고 仁(어질 인) 을 의미하는 2개의 인형을 두었다. 하지만 고도는 죽어가면서 사람들이 잠겨져 있는 자물쇠를 가지고 자신에게 죽지 말라고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을 것이다.
마리네 마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건설 사장이 보랏빛 산을 보면서 죽는 일도, 고도가 그 죄책감으로 죽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네도의 원한이 담긴 인형을 옮길 일은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이번 것은 재미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감동도 받으면서 생각을 깊게 해주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았다. 조금 오싹했지만 다른 편과는 달라서 조금 괜찮았던 것 같았다. 다음엔 또 새로 나온 신간 7,8 권도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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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왜 웃지 않을까?
"인형은 왜 웃지 않을까?" 내용보기
예전에 언니가 괴짜탐정 시리즈를 읽고 있을 때 너무 두꺼워서 나는 못 읽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책을 읽어보지 못하고 6권을 처음 읽는데 제목이 호기심을 갖게 했다. 왜 인형이 웃지 않았을까? 재미있는 장면을 보지 않으면 웃지 않던 인형들이 화가 난 영주가 인형 장인과 가족들을 죽인 시체들을 보고 웃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는 책 읽는것이 무서웠다. 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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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니가 괴짜탐정 시리즈를 읽고 있을 때 너무 두꺼워서

나는 못 읽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책을 읽어보지 못하고 6권을 처음 읽는데 제목이 호기심을

갖게 했다.

왜 인형이 웃지 않았을까?

재미있는 장면을 보지 않으면 웃지 않던 인형들이 화가 난 영주가

인형 장인과 가족들을 죽인 시체들을 보고 웃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는

책 읽는것이 무서웠다.

이 무시무시(?) 비밀을 세 쌍둥이와 괴짜 탐정님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한 친구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길...


n******e 201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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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6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6" 내용보기
탐정소설은 처음 접해봅니다.책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원래 탐정소설은 재미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는..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거 같아요.탐정 소설이.. 일본 작가들이 많던데..이 책 역시도,, 히야미네 가로우란 작가의 책이네요.저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는 괴짜 탐정의 사건노트..벌써 6권째 나왔다고 하니..시리즈 도서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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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은 처음 접해봅니다.
책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탐정소설은 재미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거 같아요.
탐정 소설이.. 일본 작가들이 많던데..
이 책 역시도,, 히야미네 가로우란 작가의 책이네요.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는 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벌써 6권째 나왔다고 하니..
시리즈 도서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밤이 되면 열여덟 개의 인형이 마을을 걸어 다닌다!" 
왠지~ 으시시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얼마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같이 갔던 동행길의 친구 엄마가..
무서운 이야길 해주시더라고요..
버스 안에서..
무서워서..
무서운 이야기 전까지 들은 기억이 있는데..

"밤이 되면 열여덟 개의 인형이 마을을 걸어 다닌다!" 의
문구를 보니..
왠지.. 여행길이 더 생각나더라고요.^^

특히나 이야기의 구조가 재미났습니다.
추리 여행을 떠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우리 세쌍둥이와 교수님 이토씨가 "인형의 탑"의 저주에 걸린 마리네
마을로 취재를 가는데요..
그런데 그곳에 레치와 함게 문예부도 가게됩니다.
왠지.. 여행길은.. 친구들과 함께 가는것이 더 재미날꺼 같아요.
특히나.. 요렇게 밤에 인형들이 마을을 돌아다닌다고 하면 말이죠..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
역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에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저도 괴짜탐정의 일원이 된 기분으로..
열심히 읽은 책이랍니다.

j*******0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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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 6권을 읽고
"괴짜탐정 6권을 읽고" 내용보기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않는다'를 보고 팔짝팔짝 뛰었다. 내가 항상 괴짜탐정을 갖고 싶었는데. 처음엔 6권이라서 이해가 안 될것 같았는데같은 사건이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의외로 이해가 잘됬다. 아이는 엉뚱하면서도 천재같은 교수님과 쌍둥이 동생,문예부원들 또 열혈 편집장 이토씨랑 같이 비밀이 숨겨진 마리네 마을로 향한다. 난 인형을 무지 좋아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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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않는다'를 보고 팔짝팔짝 뛰었다.

내가 항상 괴짜탐정을 갖고 싶었는데.

처음엔 6권이라서 이해가 안 될것 같았는데같은 사건이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의외로 이해가 잘됬다.

아이는 엉뚱하면서도 천재같은 교수님과 쌍둥이 동생,문예부원들 또 열혈 편집장 이토씨랑

같이 비밀이 숨겨진 마리네 마을로 향한다.

난 인형을 무지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서 나오는 인형들은 콩순이같은 사람인형이었다.

엄마가 인형을 만들어 주시는데 엄마가 만들어주신 인형들은 손바느질로 만들어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건 천으로 만든게 아니었다. 콩순이나 바비같은 무서운 인형들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소름끼치는 부분도 있었다. 어쩔땐 무서워서 눈을 감아버린 적도 있었다.

하지만 또 다시 '그런데...그 다음엔...어떻게 됬지? ' 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소름끼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스릴넘치는 부분도 있었다. 유메미즈 교수님이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맞출 때는 손에 땀이날 정도로 스릴있었다.

교수님은 처음에 그냥 엉뚱한 정도가 아닌 바보처럼 보일정도로 엉뚱하게 나왔다.

그래서 '과연 이 아저씨가 탐정일까?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곧 그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다.

교수님은 천재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건을 잘 해결했다. 역시 탐정은 다르다.

교수님은 흙 속에 있는 진주같은 존재다. 흙 속에 있는 진주를 잘 못 찾는 것처럼 교수님도

흔히 나오는 사람이 아니다.

나도 교수님처럼 엉뚱하면서도 똑똑한 면이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회가 있다면 이 책을 지은 작가나 유메미즈 교수님을 만나보고 싶다.

교수님은 나를 만나러 약속장소에 올 때도 손에 과자봉지를 들고 있을거다.

나도 교수님을 만나러 갈때는 맛있는 과자를 잔뜩 사가지고 가야겠다.


m****1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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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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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온 시리즈를 읽어 보지 못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 동생과 저는 쌍둥이 인데 여기에서 등장한 세쌍둥이인 아이와 마이와 미이를 보니 좋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4학년인 저도 나이를 좀 빨리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세쌍둥이는 제 동생과 저처럼 나이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각자의 성격은 모두 달랐습니다. 요번에는 마리네 마을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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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온 시리즈를 읽어 보지 못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 동생과 저는 쌍둥이 인데 여기에서 등장한 세쌍둥이인 아이와 마이와 미이를 보니

좋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4학년인 저도 나이를 좀 빨리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세쌍둥이는 제 동생과 저처럼 나이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각자의 성격은

모두 달랐습니다. 요번에는 마리네 마을의 인형의 탑으로 가던 것 같던데.......

인형의탑에는 웃는 인형의 괴담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형의 탑에는 인형이 죽~ 세워져 있어 한밤중에 가면 아주 귀신이 나올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형의 탑에 들어가면 귀신이 나올 것 같아 덜덜 떠는데 괴짜 탐정은 이미 뭐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 같이 태평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사건의 진실을

알아서 그런 걸까요?

그런 괴짜탐정을 본받고 싶습니다. 세쌍둥이 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개구쟁이의 성격과

한편으로는 어떤 일이든지 뭐든지 알아서 다 하고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그런 성격이랄까..........

또한 그의 수석조수인 레치는 괴짜탐정 학원을 다닌 것도 아닌데, 괴짜탐정과 같은 집안에서 태어 난 것도

아닌데 어쩌면 그렇게 괴짜탐정과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쯤에서 레치가 속한 문예부의 아이들이 나올 차례군요....

제가 알기로는 레치와 아이가 문예부의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이치노세와 미고토와 치아키는 레치를 늘 ‘나카이 레이치 선배님’ 이라고 부르고

(원래의 레치의 이름은 나카이 레이치입니다.^^;)

잘 따릅니다.

이제 제가 읽어 본 것중 가장 웃긴 한 마디를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젯밤에 끼악 하고 거대한 고질라에 밟힌 생쥐의 비명소리가 들린 것 같기도 하다.

였습니다. 저는 이 말이 아주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괴짜탐정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d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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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유메미즈 씨의 사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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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제 6권. 내게는 첫 만남이었지만, 정말 재미있던 추리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봤을 때에는, 지극히 단순한 추리 하나를 가지고서 책 한권을 내는 그러한 싸구려 추리 소설일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었을 지라도 매우 흥미있는 주제를 다루었다. 중학생들이 겪는 영화 촬영 합숙 에피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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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제 6권. 내게는 첫 만남이었지만, 정말 재미있던 추리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봤을 때에는, 지극히 단순한 추리 하나를 가지고서 책 한권을 내는 그러한 싸구려 추리 소설일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었을 지라도 매우 흥미있는 주제를 다루었다. 중학생들이 겪는 영화 촬영 합숙 에피소드와, 정말 밥을 좋아하는 명탐정 유메미즈의 사건이 적절하게 결합된 책이었다. 

사건 풀이는 아마도 직접 책을 읽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은 사건 풀이만이 중심되는 책이 아니므로 책 소개가 매우 편하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다. 세 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와 아이가 속한 문예부의 친구들이 벌이는 사건 해결 에피소드. 그리고 정말 불량해보이는 부부장 레치와의 관계. 아마도 이러한 다양한 요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지도 모른다. 

그러면, 막상 풀이를 듣고 보니 지극히 간단해 보였던 이 사건의 결말만을 알아보자면 인형을 만드는 명인 집안인 구리스 가의 인형의 탑에서 일어난 두 명의 살인 사건에 대한 것이 바로 그 내용이다.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진 인형의 방, 죽은 건설 업체 사장과 죽은 구리스 가의 마지막 명인의 이야기.

매우 흥미진진했기에 아마 전편들도 모두 재미있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비록 해피 엔딩이라 하겠지만 일종의 섬뜩함이 나를 훑고 지나갔다. 아마 다음 시리즈들도 모두 푹 빠지고 읽을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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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6-인형은 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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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6-인형은 웃지 않는다.]   이책을 받은 날, 나는 너무떨렸다. 저녁에 받아 저녁에 반 읽고 다음날 반,  하루만에 다 읽었다. 이책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행략]... 주인공 이와사키 아이, 유메미지 기요시로, 이토 마리등은 마리네 마을에 취재하러 간다.[아마 유메미즈 기요시로 탐정 외에는요]아이가 속한 문예부는 예산이 부족해[꼭 그것만이 이유인것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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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6-인형은 웃지 않는다.]

 

이책을 받은 날, 나는 너무떨렸다. 저녁에 받아 저녁에 반 읽고 다음날 반,  하루만에 다 읽었다. 이책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행략]... 주인공 이와사키 아이, 유메미지 기요시로, 이토 마리등은 마리네 마을에 취재하러 간다.[아마 유메미즈 기요시로 탐정 외에는요]아이가 속한 문예부는 예산이 부족해[꼭 그것만이 이유인것는 아닌것 같지만]영화를 찍게된다. 마리네 마을의 인형을 탑에는 저주가 걸려있다고 하며, 그곳에서 구도는 죽었다. 과연 구도의 죽음 은살인 이었을까, 자살이었을까? 그리고 일행의 첫날밤, 담력테스트때 본 아홉개의 인형들이 걸어온 것을 보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직접읽어야 더 재밌는 것 같다. 원래 읽고 싶던시리즈였는데, 읽게 되어 좋다.^^ 비룡소 책에는 사실 동화책이 특히 많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비룡소 도서인줄몰랐다. 앞으로 더 비룡소 책을 사랑해야지.

 

글쓴이: 하야미네 가오루

그린이: 정진희

옮긴이: 오유리

출판사: 비룡소

o******8 201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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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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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고 오싹오싹하며 통쾌한 매력이 있는 책!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왠지 모르게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소제목 "인형은 웃지 않는다" 에서 뭔가 오싹한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괴팍해 보이고 뻔뻔하며  모든일에 무심한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사람들이 수긍할수밖에 없는 논리와 단서를 제공해주는 자칭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세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그리고
"괴짜탐정의 사건 노트" 내용보기
스릴 넘치고 오싹오싹하며 통쾌한 매력이 있는 책!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왠지 모르게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소제목 "인형은 웃지 않는다" 에서 뭔가 오싹한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괴팍해 보이고 뻔뻔하며  모든일에 무심한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사람들이 수긍할수밖에 없는 논리와 단서를 제공해주는 자칭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세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그리고 못말리는 말썽꾸러기 레이치 와 문예부친구들,이토씨 마쓰노 선생님이 사건을 추리해간다.

사건은 마리네 마을에 있는 구리스가도의 네도, 고도가 사람과 같이 두면 구별할 수 없는 인형을 만들어 인형의 탑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마리네 마을을 개발하려는 회사 사장의 자살과 고도의 죽음을 의심하면서 시작된다.

원래 마리네 마을 사람들은 자기들과 같이 농사를 짓지않고 인형만 만드는 구리스가도를 두려워했고,

네도 고도는 사람을 아주 사랑하는데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을 두려워하는걸 알고 자신이 마을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 하려고 인형의 탑을 만들었다.

명탐정은 왜 4층 방에있는 인형이 아홉갠지 알아냈다. 그 이유는 사람人 아홉九 를 합하면 仇가된다.

이것은 원망을 뜻한다.

고도는 이 뜻을 알고 마을사람들을 힘들게하는 회사 사장을 이방에 머물게했는데 그 사장은 정신적 이상이있어서 죽은걸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 하고 목숨을 끊은거다.

고도가 자살을 할때 인형은 2개는 쓰러지지 않게 했는데 이것은 사람人에 두二를 더한 어질仁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 뜻은 애정과 관대함을 뜻한다 즉 고도는 마을사람들이 고민하지마라는 메세지를 남긴것이다.

자신은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장을 없애고 그 책임을 지고 떠나지만 자신은 마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구절이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고도가 나쁜 범인인 줄만 알았는데 이런 착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어서 놀라웠다.

마지막에 고도의 착한마음 때문에 눈물이 날 뻔 했다.

나쁜마음은 사람을 아프게하고 착한마음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걸 알겠다.

1권 부터 차례대로 읽고싶다. 이책이 의미가 참 좋은것 같다.

a******a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탐정의 사건노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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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이다. 이 이야기는 마리네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세쌍둥이인 아이, 마이, 미이와 건망증 대장 괴짜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그리고 이토 씨는 ‘인형의 탑’의 저주에 걸린 마리네 마을로 취재를 가게 된다. 인형의 탑에는 무시무시한 저주가 걸려있고, 인형의 탑에 있는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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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이다.

이 이야기는 마리네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세쌍둥이인 아이, 마이, 미이와 건망증 대장 괴짜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그리고 이토 씨는 ‘인형의 탑’의 저주에 걸린 마리네 마을로 취재를 가게 된다.


인형의 탑에는 무시무시한 저주가 걸려있고, 인형의 탑에 있는 18개의 인형이 밤마다 돌아다닌다는 마리네 마을의 소문 때문에 나는 더 으스스했던 것 같다. 취재를 하러 간 사람들은 인형의 탑의 마지막 주인이 된 고독한 인형장인인 고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고도는 마리네 마을을 사랑했기 때문에 마을을 위해서 사장도 죽이고, 주민들의 오해 때문에 자살까지 하게 된 불쌍한 사람이다. 고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괴짜탐정은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고도와 사장의 죽음과 마리네 마을에 대한 비밀을 풀게 된다.


약간 으스스한 부분도 있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스릴 있고 재미있었다.

이제 마을 주민들도 오해를 풀고, 고도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스릴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n****2 201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