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하고도 싶은...마주하고도 싶은...내 마음의 일기
"피하고도 싶은...마주하고도 싶은...내 마음의 일기" 내용보기
책을 다 읽었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한것 같은 이 이상한 기분.... 예전에 좋아하는 시들을 필사할때 쓰던 아끼는 만년필까지 찾아들고 다시 책을 펼쳤지만 그런데도 쉽사리 시작할수가 없다! ㅠㅠ그도 그럴것이 내가 마지막 일기를 쓴것이 언제던가!하다못해 정성담긴 손편지를 쓰던 때도 까마득하다. 글쓰기의 두려움 아니 글속에서 마주할 진짜 내모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던것
"피하고도 싶은...마주하고도 싶은...내 마음의 일기" 내용보기

책을 다 읽었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한것 같은 이 이상한 기분.... 

예전에 좋아하는 시들을 필사할때 쓰던 아끼는 만년필까지 찾아들고 

다시 책을 펼쳤지만 그런데도 쉽사리 시작할수가 없다! ㅠㅠ


그도 그럴것이 내가 마지막 일기를 쓴것이 언제던가!

하다못해 정성담긴 손편지를 쓰던 때도 까마득하다.

 글쓰기의 두려움 아니 글속에서 마주할 

진짜 내모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던것 같다.


아무리 멋진 일기장을 사도

하얀 공백을 채우기는 너무 힘들었고

일기장은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기에

이번엔 친절한 독서치유사와 함께 해본다^^


누구도 묻지않은 나에 관한 비밀 이야기 52가지중

단 몇가지라도 내가 솔직하게 쏟아내고 인정할수 있다면

더 나은 나를 만날수도 있을것만 같았다.


용기를 내어 첫 저널 이야기를 펼쳤다.

예쁜 거울 그림이 있다. 마음이 가벼워진다. 

눈을 옆으로 돌리니 허걱! 

'자기소개서'라는 단어가 머리를 하얗게 만든다. 

덮어버릴까?!! 하다 앞장으로 돌아가 본다.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성격, 내 삶의 목표, 내가 추구하는 가치,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에 대해 

제대로 아는지 하나씩 점검해보세요....

삶은 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여야 하니까요. 

더 이상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ㅎㅎ 마음이 조금 놓인다. 내 마음속 가장 편안한 친구를 떠올리며

그 친구에게 아직 못했던 내 어린 시절 이야기 꿈 이야기 

내가 살아가고 싶은 인생이야기를 조금 쓸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완성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될땐 꼭 옆에 있을것만 같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완성할때쯤 

이 책은 내 보물 1호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날이 꼭 오기를 ^^




h****6 2017.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일기]나를 알게하는 저널과 마음 다이어리.
"[마음의 일기]나를 알게하는 저널과 마음 다이어리." 내용보기
이 책은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나에 대해 하나씩 생각을 정리하는 책이예요.점점 아이들 엄마로, 아내로..나는 누구였지?나는 무엇을 좋아했고,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이었나?점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요즘 꼭 필요했던 책이었어요.지은이 박민근은 치유의 독서, 성장의 독서, 심리치유 책읽기, 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 등의 저서를 가진 이 시대의 작가예요.마음의 일기는
"[마음의 일기]나를 알게하는 저널과 마음 다이어리." 내용보기

이 책은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나에 대해 하나씩 생각을 정리하는 책이예요.


점점 아이들 엄마로, 아내로..
나는 누구였지?
나는 무엇을 좋아했고,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이었나?
점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요즘 꼭 필요했던 책이었어요.

지은이 박민근은
치유의 독서, 성장의 독서, 심리치유 책읽기, 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 등의 저서를 가진 이 시대의 작가예요.

마음의 일기는 자신과의 대화지요.
이제 날짜와 서명을 하면
진솔한 나의 현재의 심정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물음에 답해 나가면서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내게 되겠지요.
첫장과 마지막장의 내 마음의 변화가 스스로 궁금해 지네요.

 

지은이는 내 삶이 정체되었다는 생각이 들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느낌,
믿었던 관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때
글쓰기를 하라고 권해요.
글을 쓰고 나면 훨씬 나에 대해 알게 되고 놀라운 치유의 힘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널이란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나만의 비밀 일기를 의미한다고 해요.


나를 알아야 나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52개의 저널을 만나볼께요.
마음의 일기 사용법을 알아볼까요?
날짜를 작성하고 적기 어려운 것은 <예>를 참고 할 수도 있네요.

 

 

마음의 일기를 작성할때는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최대한 몸과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라고 해요.
진실하게 쓰고, 가능한 깊이 생각하지말고 빨리 쓰고,
나만의 비밀로 간직해요.
날짜와 장소를 기록하거나 52개 질문의 순서는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고 해요.

 

목차는 52개의 저널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상생활, 마음습관, 인간관계, 자아탐색

나를 위해 시간을 써봤던적이 언제였나~
이제 귀한 시간을 짬짬히 가져야겠어요^^

나를 알아가는 비밀스런 일기 시작은
나는 하루를 잘 사용하고 있을까?
일상생활편에서 첫번째 첫질문은
나는 누구일까?예요.
첫 질문답죠~
<마음의 일기>의 저널이 시키는대로
질문에 답을 해보아요.
거울을 가져와 1분동안 나를 쳐다보고
떠오르는 단어 3개를 적고
그 단어로 자기소개서를 적었어요.
적을거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적기 시작하니 칸이 메워지네요.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그냥 떠오르는 것을 적었어요.
이건 나만의 비밀일기니까 정답은 없는거잖아요.그러니 솔직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나는 하루를 잘 사용하고 있을까?
요즘 내가 흠뻑 빠져 있는 일은?
여러 관계와 상황속에서 힘들어하는 나를 위한 다이어리~
이런 질문들로 다시금 나의 마음을 생각해보게하는 책이네요.
 
내 몸 관찰 일기도 적어보네요.
그리고, 스스로 내 인생의 점수는 몇 점인지도 생각해보네요.
이렇게 차곡차곡 나를 알아가는 다이어리가 채워지고 있어요.

해결하지 못한 마음의 상처까지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을 담담히 적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심리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유언장을 적는 것도 있는데
마음이 덜컹..
깊은 사색이 되어졌어요.
그리고 잘 살아야겠다는 긍정적 에너지가 나왔지요.

저널은 끝을 향해 달리고
나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질문에 이제는 미소가 나왔어요.

잊고 있었더라구요.
나의 전성기는 언제나 지금인걸요~
지금이예요.
지나간 과거일랑 잡고 있고 싶지 않았어요.
나를 알고 싶었지만 막상 어떻게 나를 알아가는지 잘 몰랐어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직업, 직장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책일 것 같네요.


마음의 위안을 주고 나를 사랑하게 만든
나도 몰랐던 나를 일깨워주는
놀랍고 고마운 책~
스스로 적어가는 저널 다이어리 <마음의 일기>
나를 위한 선물로 어떠세요?

s*****n 2017.07.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