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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의 흉터의 꽃입니다. 원폭 피해자들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삼대에 걸친 원폭 피해자 일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다루고 있습니다다. 일본이 원폭피해자라고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히로시마로 이주해 살던 우리나라 국민들이 겪어야 했던 원폭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흉측한 얼굴이 된 분희와 함께 고국으로 돌아온 강순구 가족를 맞이하는 건 가난과 원폭 피해 후유증이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