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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봤을땐 ??? 싶은 기분이 강했지만 보다보니 이 작품의 분위기에 동화되는 것 같다. 그림체가 존잘존예라 재미 없어도 눈이 넘나 훈훈해서 좋음 순정만화 그림체와 순정만화의 분위기를 흉내내는 코믹만화같은 그런 존재.. 그래도 기본적으로 호감이란 감정을 깔고 있어서 크게 불만은 없다. 둘다 너무 둔탱이라 얼른 좀.. 싶다가도 지금 모습이 웃기고 재밌고 뭐가 왜 크게 재밌지는 않은데도 꼬박꼬박 보게 만드는건지 옆괴에 이어서 정말 신기해. |
|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2권... 드센 이모들 탓에 여자를 불편해하는 아즈마인데요. 노조미가 매일 아즈마를 만나러 아즈마가 등하교때 이용하는 전철역으로 찾아가는데요. 같은 벤치에 앉아 대화하는 그 시간이 즐거운 노조미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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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즈마가 좋은 아이자와. 아즈마가 하교하는 전철로 항상 만나러 가는 아이자와인데요. 아즈마는 같은반 여학생들과 달리 조용하면서도 제법 평범한 대화가 이어지는 아이자와와의 대화 혹은 토론이 즐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둘의 대화는 전철 플랫폼에서 교내로까지 이어집니다. 아이자와와 대화하며 조금씩이지만 변해가는 아즈마를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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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가 아즈마를 몰래 훔쳐보고 관찰하는 위치에서 이제는 학교에서도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됐습니다. 돌아가는 길의 역처럼 점심시간이 소중한 대화의 장이 되려했는데 이런저런 소문이 나버렸네요. 아이자와가 아즈마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나왔는데 안경벗은 아즈마 외모에 역시 얼굴인건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차가우면서 예쁜 외모라 다들 아이자와에 대한 편견이 있지만 수풀 사이에서 아즈마를 훔쳐보다 구른 아이자와를 보고 아즈마가 쟤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웃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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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2권입니ㅏㄷ. 솔직히 제목이 너무 헷갈려요 자꾸 너와 나 라고 검색했다가 안나와서 다시 검색한 적이 꽤 되네요. ㅋㅋ 2권까지도 역시 골때리는 말싸움(?)이 조금 이어집니다. 그보다 대원씨아이? 1년 첫장만 컬러페이지고 나머지 컬러는 왜 다 흑백으로 스캔이 되었는지 설명해주셨음하네요.. 서운해요.. 어차피 컬러 살릴거면 다 살려주면 좋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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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옆자리 괴물군의 로비코 작가님 작품이라 선택했던 1권. 순정만화라 읽었던 건데 그림체는 분명 로비코 작가님의 순정만화체가 맞지만 내용은 순정만화의 작화를 빌어 만든 학원 코메디 분위기라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남주나 여주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설정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안경 쓴 모범생 스타일 (물론 외향만... 성적은 모범생이 아니었다)의 남주와 철지난 샤기컷 같은 머리를 하고 나오는 여주의 스타일링도 절망적ㅠㅠ 그치만 워낙 내공이 있는 작가인지라 뚜렷한 사건 없이 주인공 둘이서 남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웃음이 나오고 폭소를 하게 만들어 의외로 매력있구나 싶었어요. 2권에선 주변 인물들도 더 많이 등장하고 대화 위주의 전개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건도 일어나니 이제야 순정만화를 읽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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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엎는 내용이었던 1권에 이어서 2권을 보았다. 무뜬금 고백과 대화로 시작했던 1권과 달리 2권에서부터는 아이자와와 아즈마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가령 아이자와는 설정상 눈에 띌 정도의 미인이라 학교에서 상당한 유명인사라는 점이라든지... 그리고 아즈마가 안경캐라는 속성을 무참히 깨부수는 낙제생이었다는 반전이라든지... 두 사람의 관계는 진전이 없는듯 진전이 있다...! 아직 초반이라 개그의 연속일줄만 알았는데 종종 심쿵하는 모먼트가 예상치못한 곳에서 나타나는것을 보면 이 작품의 정체성에 로맨스는 빠지지 않는듯 ㅋㅋ 물론 아이자와가 고백한게 대체 언제적 옛날이야기냐 싶을 정도로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았기에(...) 로맨스적 모먼트가 생겨도 금새 와장창된다는 슬픈 단점이 ㅠㅠㅠㅠ 남몰래 노력하는 아이자와와 아직 무자각 상태인 아즈마의 소리없는 밀당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하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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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쌓고 싶은 건 신뢰 관계이자 애정이니까.” 같은 학년의 아즈마를 짝사랑하는 아이자와 노조미.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집에 가는 길의 역에서 고백을 했지만… 뜻밖의 대답을 시작으로 괴상한 논리를 펼치는 아즈마. 그래도 굴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하는 사이에 조금씩 친해진 둘은 학교에서도 얘기하기로 약속을 하는데. 옆자리 괴물군을 재밌게봤는데 나너소 역시 재밌습니다. 독특한 캐릭터도 그림체도 코믹과 진지가 적절히 섞인 잔잔한 스토리도 다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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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02권 리뷰입니다.
1권을 재밌게 읽어서 2권도 이어서 구매했습니다. 시작부터 유쾌해서 재밌었어요.
2권의 첫 에피소드는 오해입니다. 아즈마와 노조미 사이에 관한 주변인들의 오해 사귄다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이 소문은 점점...
재밌었어요. 그 다음 에피소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 문예부 부장 통칭 하마링 하마다 마린양이 두 사람의 식사시간에 등장해요. 하마링 역시 평범한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2권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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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책으로 구매해서 본 후 2권은 이북으로 구매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그림이 예쁘지 않은 책은 별로 읽고 싶지 않은데
이 작가님의 그림은 예쁘다 그래서 좋다 ^-^
등장인물이 점점 늘어나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복잡하지 않고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여주인공의 성격이 재밌다.
그 얼굴로 그렇게 살거면 그 얼굴 나나 줘! 싶기도 하지만 ㅎㅎㅎㅎ
뒷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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