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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책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아이는 없지만,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읽기 전에 호기심이 많이 갔던 책이다.책을 받기 전 미리보기로 본 책속의 사진들도 맘에 쏙 들었다.주말 오후 한가하게 침대에 드러누워 이 책을 잡고 읽기 시작했는데,사진이 대부분이고 글은 많지 않아서 금새 후르륵 읽을수가 있었다.   우선 서울 근교에만 이렇게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게 놀라웠다.32곳의 나들이 장소가 소개되어 있는데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아이는 없지만,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읽기 전에 호기심이 많이 갔던 책이다.
책을 받기 전 미리보기로 본 책속의 사진들도 맘에 쏙 들었다.
주말 오후 한가하게 침대에 드러누워 이 책을 잡고 읽기 시작했는데,
사진이 대부분이고 글은 많지 않아서 금새 후르륵 읽을수가 있었다.

 

우선 서울 근교에만 이렇게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게 놀라웠다.
32곳의 나들이 장소가 소개되어 있는데,내가 가본 곳은 고작 선유도공원,남이섬 정도..
아무래도 지방에 살다보니 언급된 곳들을 손쉽게 가보기 어렵기도 하고,
성격상 방에서 꼼지락 거리기를 즐기고 그다지 돌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가본 곳도 별로 없다.
그러나 마음 같아선 여러가지 여건만 갖춰지면 주말마다 나들이를 나가고픈 생각이 있다.
몰라서 그렇지 찾아보면 주변에 나들이 갈만한 장소가 많을거라 생각도 한다.
자연속에서의 가벼운 산책을 좋아해서인지 이 책의 여행지들은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든다.

 

책 표지만큼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 사진들이 책속에 그득하다.
배경도 멋지고,아이도 사진을 많이 찍어봐서인지 포즈도 자연스럽다.
카메라 앞에서 아이의 자연스러운 연출은 찍어주는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에 사진도 사진이지만 아이의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은게 센쓰만점이다.
그 때문에 사진의 분위기도 더 살릴수 있었지 싶다.
사진의 기술적인 측면은 간략히 설명되어 있지만,그 부분은 아무래도 머리로 이해하기보단
직접 실전에서 수없이 찍어보면서 체득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구도를 잡는 요령이라든가 요런 장소에서는 요렇게 찍어보자라는 정도의 개념은 잡을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에 12가지의 도시락 레시피가 실려있는데 누구나 따라할수 있을 정도의
아주 간단하고 쉬운 요리들이다. 요리솜씨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나들이 간다고 굳이 거창하게 챙길 필요가 없는데 그간 어렵게만 생각했던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니 당장 없는 딸이라도 만들어
가까운 근교 나들이를 가고 싶을 정도로 의지가 충만해졌다.ㅎㅎ
예전에 동생과 주말 오후에 교외 조각공원으로 돗자리와 간식거리를 싸가지고 가서

사진도 찍고,책도 읽고 온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부쩍 난다.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져 여름에서 겨울로 건너뛴듯한게 아쉽지만..
추우면 추운데로의 맛이 있으니까 가까운 휴양림에 친구와 같이 나들이를 가볼까 한다.
틈틈이 이 책 들여다보고 사진찍는 연습 많이 해야겠다.^^



g*****k 2010.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권쯤 꼭 있어야할 책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권쯤 꼭 있어야할 책" 내용보기
밖에 나가는걸 무척 좋아하는 4살짜리 개구장이 아이를 둔 직장맘인 나에게주말마다 늘 어딘가 놀러갈 좋은 곳을 찾는 일이란 쉽지 않다.평소에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거나 해주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마음 반,다양한 경험을 쌓는것이 아이의 정서나 지능 발달에 좋을거라는 마음 반쯤으로주말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만한 곳을 물색하곤 하지만마음에 딱 드는 정보가 한곳에 모여있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권쯤 꼭 있어야할 책" 내용보기

밖에 나가는걸 무척 좋아하는 4살짜리 개구장이 아이를 둔 직장맘인 나에게
주말마다 늘 어딘가 놀러갈 좋은 곳을 찾는 일이란 쉽지 않다.
평소에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거나 해주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마음 반,
다양한 경험을 쌓는것이 아이의 정서나 지능 발달에 좋을거라는 마음 반쯤으로
주말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만한 곳을 물색하곤 하지만
마음에 딱 드는 정보가 한곳에 모여있는게 아니라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윤정아, 우리 어디갈까?>라는,
내가 늘 우리집 꼬마에게 하는 말을 제목으로 고스란히 옮긴 이 책이
더 반갑고 유용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수도권지역에 당일치기로 아이와 함께 놀러갈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예쁜 사진을 위주로 소개되어 있다.
주로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고,
저자가 직접 아이와 함께 가본곳에 대한 글들이기 때문에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노하우가 곳곳에 가득하다.

더구나 사진찍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저자의 이력덕분인지
놀러가면 늘 빠지지 않는 우리 아이 예쁜 사진 찍어주기 노하우가 담겨있어
이 부분은 정말 유용하고 차별화된 책인것 같다.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죤의 소개라던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소품등을 이용해 찍어보라는 조언,
또 카메라 앵글을 잡는 방법과 조리개노출값 등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은 사진을 찍고 싶지만 기술이 부족해 매일 비슷한 사진만 찍어대던
나같은 사진 초보도
충분히 예쁜 내아이의 사진을 찍어줄 수 있을 것같다.

소개하고 있는 장소도
내가 이미 알고 있던 곳들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낚시터라든가,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 같은 곳들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잇을 것 같다.

뒷편에 소개하고 있는 간단한 도시락 레시피도 어렵지 않아서
무척 실용적인 것 같다.

주5일제 근무로 마음만 먹으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졌지만,
늘어난 시간만큼 알차고 효과적으로 그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어떻게 하지 고민만 하고 있던 나에게는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마냥 알찬 정보들로 가득찬 책이다.

곳곳에 세심하고 예쁘게 만든 일러스트들과
풍성한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얻을 게 많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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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 2010.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연아, 우리 어디갈까?
"정연아, 우리 어디갈까?" 내용보기
책 표지의 꼬마표정이 너무 이쁘다..ㅎㅎ 귀여버귀여버.. 책도 이쁘다. 아무래도 작가 닉네임 아델..박혜찬씨가 이쁜가보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찍기로 결혼사진까지 찍으신다니 대단하시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아마도 아이들과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도 찍으시고 하면서 아이들과 가면 좋은 곳을 그리고 사진찍기도 좋은 곳..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쉽게 갈 수 있고 간단
"정연아, 우리 어디갈까?" 내용보기


책 표지의 꼬마표정이 너무 이쁘다..ㅎㅎ

귀여버귀여버..

책도 이쁘다.

아무래도 작가 닉네임 아델..박혜찬씨가 이쁜가보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찍기로 결혼사진까지 찍으신다니 대단하시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아마도 아이들과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도 찍으시고 하면서 아이들과 가면 좋은 곳을 그리고 사진찍기도 좋은 곳..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쉽게 갈 수 있고 간단하게 움직일수 있는 곳으로 추천해서 써놓으신듯하다..

 

책의 구성을 보면

Part 1. 자연을 느끼는 웰빙여행

생각보다 다 가까운 곳이다.. 경기도 양주/파주/오산/원당/양평/가평 그리고 서울/인천.

아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자연이 있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지를 알려주고 이쁘게 사진찍는 법도 알려주신다.

사진과 여행지 팁이 섞인 책이라고 보심 된다.. 
    

 책속의 여행지를 우리도 많이 가본 곳이 많다..

정연군과 함께 갔었던 종마공원/ 월드컵공원/한강공원/선유도공원/세미원/석모도...

사진찍는 걸 그리좋아하지 않는 아들로 인해 이쁜 사진은 별로없지만 갔었던 곳을 책 속에서 만나니 더 반갑니다..

아 저렇게도 찍어볼 껄 하는 생각도 들고..

이쁜 사진 찍는 팁도 주변 배경을 잘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더 좋다.

 

Part. 2 아이의 감성을 200%충족하는 감성 여행

 이곳은 주로 아이의 재미와 함께 교육적 측면을 고려한 체험학습장겸이라고 말함 될 듯하다.

국립현대미술관/북촌한옥마을/국립과천과학관/중남미문화원/출판도시/장흥아트파크 등

여기도 생각보다 정연군이 다녀온 곳이 너무 많다..

나중에 부천의 영화세트장이 있는 판타스틱세트장으로 함 다녀와야할 듯하다..

아마도 새로운 세계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지않을까싶다..

가끔 지방을 가면 지방의 오픈 세트장에는 간 적이 있었는데 그곳과는 또 다른 느낌이리라..

 

Part.3 활동적인 아이를 위한 오감 만족 체험 여행

여기는 주로 야외로 자연을 만끽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쪽은 새로운 여행지가 조금 눈에 띈다.. 그래도 소개된 10군데 중에 반 이상은 다녀본 곳이다..

아이들이랑 가는 곳은 그래도 많이 비슷한가보다..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곳 위주의 여행지..

 

Part.4 특별한 날에 떠나는 강원도 1박2일 여행

여긴 평창과 동해를 추천해주셨다..

강원도야 뭐 많이들 떠나니... 이곳말고도 많으리라..

근데 사진을 진짜 이쁘게 그리고 특별하게도 찍으신다..

특히 아래 가족들 발바닥사진은 ㅎㅎ 나도 함 가족끼리 찍고 싶어지는 사진이다.

항상 아이의 얼굴이나 자연만을 담다 이런 사진을 보면 뭔가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제는 알아두면 좋은 사진 고수 비법들을 설명해놓으신 파트이다.. 
     

그 담으로는 간단한 도시락 레시피와 사진을 담아놓으셔서 ㅎㅎ 보고 간단하게 따라하면 맛난 도시락이 뚝딱 만들어진다.

나도 나중에 야외로 나갈때 솜씨함 발휘해보리라...감사한 부분이다.

사진도 잘 찍으시는 분이 요리도...아웅 부럽다. 
    

 

이상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는 ㅎㅎ 진짜 알뜰하게 가까운 곳으로 가면서 아이와 즐겁게 한때를 지내고 올 수 있는 곳을 담아 놓았다..

거기다 사진찍는 비법과 맛난 도시락레시피까지 올려주셔서 도시락 싸들고 가까운 곳으로 쌩하니 갔다오기 넘 좋다.

고민하지 말자...장소도 먹는 것도..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를 보고 선택해서 이번 주말 아이와 행복한 나들이를 떠나심이 어떠신지??

정연아~~~ 우린 어디 갈까?? 골라봐~~~~
  

k********2 2010.10.2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숲에서는 누구나 숲사람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숲에서는 누구나 숲사람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내용보기
찾아 읽는 사진책 146   숲에서는 누구나 숲사람―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박혜찬 사진·글 나무수 펴냄 2010.10.12. 13800원     박혜찬 님이 이녁 아이와 서울 둘레에서 즐겁게 놀러다니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그러모은 책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나무수,2010)를 읽습니다. 아이가 박혜찬 님한테 찾아들었기에 이렇게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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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읽는 사진책 146

 


숲에서는 누구나 숲사람
―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박혜찬 사진·글
 나무수 펴냄
 2010.10.12. 13800원

 


  박혜찬 님이 이녁 아이와 서울 둘레에서 즐겁게 놀러다니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그러모은 책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나무수,2010)를 읽습니다. 아이가 박혜찬 님한테 찾아들었기에 이렇게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하고 아이한테 물으면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뛰놀면서 사진으로도 함께 놀 만한 자리를 찾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 깃든 ‘놀이터 또는 나들이터’는 즐겁거나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가 있기에 한결 재미나고,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새롭게 바라보거나 느끼는 이야기가 태어나는구나 싶어요. 박혜찬 님도 “결혼과 함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쁜 딸 윤정이가 나에게 왔고, 아기가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내 눈을 바라보며 처음 옹알이하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언제부터인가 내 카메라에는 늘 딸이 함께 있었다(8쪽).” 하고 말합니다.


  윤정이가 어머니를 바라보며 방긋 웃을 적에는 어머니 박혜찬 님도 윤정이를 바라보며 방긋 웃기 마련입니다. 윤정이가 어머니를 바라보며 까르르 웃음꽃 터뜨리면 어머니 박혜찬 님도 윤정이를 마주 바라보면서 까르르 웃음꽃 터뜨리기 마련이에요. 힘들거나 서운하거나 고단한 일이 있어도 아이와 함께 웃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며 웃고, 아이가 하루를 한껏 누릴 만한 데를 찾으면서 다시금 웃습니다.


  윤정이가 태어나기 앞서, 박혜찬 님은 이녁 짝꿍하고 가을마실 다니고 봄나들이 다녔겠지요. 그때에도 “울긋불긋, 나뭇잎의 색이 정말 곱고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18쪽).” 하고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박혜찬 님과 짝꿍(아이 아버지)에다가 아이가 있습니다. 그동안 두 사람 또는 한 사람이 누리거나 느낀 고운 빛을 새롭게 한 사람이 더 누립니다. 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또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고운 빛을 처음으로 마주합니다. 가을빛을 나뭇잎에서 찾고, 가을내음을 나무한테서 맡으며, 가을놀이를 어머니 곁에서 즐깁니다.


  길을 걷다가 고운 가을빛을 볼 적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아이를 부릅니다. 얘야 저기 좀 보렴, 저기 저 아름다운 가을빛을 바라보렴, 하고 말합니다. 시골에서 파랗게 눈부신 하늘 곳곳을 흰구름이 몽실몽실 채우면, 이 구름춤을 올려다보면서, 얘야 저기 좀 봐라, 저기 저 고운 구름빛을 바라보렴, 하고 말해요.


  “이곳은 사방이 파스텔 색상이라 아이가 정말 흥미로워한다(30쪽).” 하는 말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새롭게 바라보고 새삼스레 만지면서 삶을 배웁니다. 아이한테는 놀이가 가르침이요 삶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라고, 아이들은 노는 동안 사랑과 꿈이 큽니다. 그래서,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에 나오듯이 어버이가 되고 나면 누구나 집 둘레에서 신나게 찾아가서 즐겁게 뛰놀 만한 데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집 둘레 먼 곳으로 마실을 다니기도 하면서,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놀이를 생각하지요.


  마루에서도 생각을 펼쳐 나들이를 다닙니다. 마당에서도 꿈을 이어 마실을 다닙니다. 꼭 수목원이나 깊은 시골이 아니더라도, 도심과 떨어진 조그마한 풀숲에서도 숲바람을 실컷 들이켤 수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정말 천진난만한 움직임과 모습, 표정을 보여준다(40쪽).”는 말처럼, 아이들은 숲에서 숲아이 되어 숲노래를 부릅니다. 아이들은 바다에서 바다아이 되어 바다노래를 불러요. 아이들은 들에서 들아이 되어 들노래 부릅니다.


  아파트에서 아이들은 아파트아이가 됩니다. 학원에 가는 아이들은 학원아이가 됩니다. 학교에 다니며 숙제를 짐처럼 받으면 숙제아이가 돼요. 작은 일 하나로도 꾸지람을 들으면 꾸지람아이 되고, 늘 웃음 어린 이야기를 어버이한테서 들으면 웃음아이 됩니다.


  삶은 저 먼 나라 아닌 바로 이곳에 있어요. 삶처럼 사진 또한 저 먼 곳에서 나들이를 해야만 찍지 않고, 바로 이곳에서 늘 찍어요.

 

 

 


  아이들 웃음꽃은 언제 어디에서나 찍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버이가 서로서로 믿고 기대고 돌보고 아끼고 사랑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찍습니다. 날마다 밥을 먹는 자리에서 사진을 얻고, 날마다 잠이 드는 자리에서 사진을 얻습니다. 날마다 노래하고 노는 어느 자리에서나 사진을 얻어요.


  방바닥에 엎드려 곯아떨어진 아이를 사진으로 담아요. 여름에는 곁에서 부채질을 하고, 겨울에는 곁에서 이불 한 장 더 덮어 주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사진책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끝자락을 보면, ‘도시락 싸기’를 덤으로 보여줍니다. 어머니(또는 아버지)가 집에서 예쁘장하게 꾸릴 만한 도시락을 잘 보여줍니다. 나는 늘 도시락을 투박하게 싸기만 했는데, 이렇게 도시락을 예쁘장하게 꾸리면 나들이를 하면서 한결 맛나게 먹을 만하겠다고 느낍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붙인다면, 아이와 함께 멀리 나들이를 다니지 못하고 집 언저리에서 아이와 어울려야 할 때에, 어떠한 놀이를 누리고 어떠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몇 쪽으로나마 담으면 더 알찰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가까운 놀이터 알아보기, 조그마한 공원 살피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이와 쉬면서 놀 만한 데 찾기, 이런 이야기 저런 생각을 그러모으면, 윤정이네 식구를 비롯해 이 땅 모든 식구들 보금자리에 웃음꽃과 웃음이야기 감도는 웃음사진 태어나리라 생각해요.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와 엄마의 발을 함께 찍어 두는 것도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느낌의 사진이다(72쪽).”와 같은 말처럼, 사진은 멋들어진 어떤 틀에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은 삶에 맞추어 찍습니다. 사진은 이야기에 맞추어 얻습니다. 사진은 생각에 맞추어 빚습니다. 사진은 사랑에 맞추어 나눕니다.


  숲에서 찍으면서 숲을 노래하는 사진이 태어납니다. 숲이 아닌 아파트에서 찍더라도 마음속에 숲을 담으며 꿈꾸기에 숲을 이야기하는 사진이 태어납니다. 사랑스레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사진을 찍고, 사랑스레 바라보기에 책 하나 사진 한 장 살가이 읽습니다. 마음으로 바라보며 무엇을 찍을 때에 즐거울까를 느낍니다. 마음으로 마주하며 어디에서 찍을 적에 아름다울까를 깨닫습니다. 마음으로 어깨동무하며 이 땅에서 언제나 누리는 맑은 웃음과 노래를 살찌웁니다. 4346.8.21.물.ㅎㄲㅅㄱ

 

(최종규 . 2013 - 사진책 읽는 즐거움)

 

 

 

h*******e 2013.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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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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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간편하게 갈숙가 있고 사진을 찍어서 기억의 저장 창고를 만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어 지는 책인데 서울 근교의 갈만한 곳들과 그곳에서 찍은 서진들을 위주로 내용을 구성 하고 있는데 그냥 블로그의 가족 사진 저장소 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제목과는 내용이 잋티가 조금 안되는 면이 들어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그들이 가서 재미있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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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간편하게 갈숙가 있고 사진을 찍어서 기억의 저장 창고를 만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어 지는 책인데 서울 근교의 갈만한 곳들과 그곳에서 찍은 서진들을 위주로 내용을 구성 하고 있는데 그냥 블로그의 가족 사진 저장소 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제목과는 내용이 잋티가 조금 안되는 면이 들어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그들이 가서 재미있게 놀고 그 장소에서 느낀점들이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위주로 구성이 되고 사진을 잘 찍는 팁을 포함 하고있는 것들이 사진 여행을 위한 책으로는 좋은것 같고 가족 여행을 소개하는 책으로는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위치해 있는 가족여행 코스가 많이 실려 있어서 그중에 한곳을 골라서 여행을 가보려는 마음은 드는데 사진으로 나오는 분위로만으로는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여행지에 대한 정보의 부족을 느낌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좋아도 아직은 직접 갔다온 사람들의 진솔한 정보가 여행지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고 느끼는 고루한 사람인데 그러한 정보가 적어서 아쉽고 장소들의 사진들은 좋은것 같다는 느낌을 풍깁니다.  

 

예시 제목은 윤정이와 함께한 사진여행으로 하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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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나들이 할때 도움되는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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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주말마다 고민하게 되는 일 중 하나가 아이랑 어디갈까? 하는 고민이 아닐까 한다. 어른들끼리의 여행이 아니라서 아이와 함께 가려고 하는 곳은 안전해야하고 가까워야 하고 근처에 편의시설도 있어야 하고 등등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곳이어야함은 물론, 경제적이면서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또 이왕이면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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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주말마다 고민하게 되는 일 중 하나가 아이랑 어디갈까? 하는 고민이 아닐까 한다.

어른들끼리의 여행이 아니라서 아이와 함께 가려고 하는 곳은 안전해야하고 가까워야 하고 근처에 편의시설도 있어야 하고 등등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곳이어야함은 물론, 경제적이면서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또 이왕이면 아이에게 도움될만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 대게의 부모들이 느끼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늘 그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보고 활용해보기 좋은 구성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한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만났을땐 책 제목이 독특해서 아이의 성장과정이나 사진을 담은 자전적인 느낌의 에세이인가 했었다.

그래도 꽤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살펴보니 제법 활용할만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사진 찍는 엄마 아델이라는 분이 자신의 딸인 윤정이와 함께 한 여행기록과 나들이때 준비했던 도시락 레시피 등이 소개되어 있다.

여행도 테마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어서 주변에서 부터 찾아보아도 좋지만 테마별로 따져보고 선택해도 좋을만한 여행지가 가득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주말마다 고민하게 되는 일 중 하나가 아이랑 어디갈까? 하는 고민이 아닐까 한다.

어른들끼리의 여행이 아니라서 아이와 함께 가려고 하는 곳은 안전해야하고 가까워야 하고 근처에 편의시설도 있어야 하고 등등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곳이어야함은 물론, 경제적이면서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또 이왕이면 아이에게 도움될만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 대게의 부모들이 느끼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늘 그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보고 활용해보기 좋은 구성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한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만났을땐 책 제목이 독특해서 아이의 성장과정이나 사진을 담은 자전적인 느낌의 에세이인가 했었다.

그래도 꽤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살펴보니 제법 활용할만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사진 찍는 엄마 아델이라는 분이 자신의 딸인 윤정이와 함께 한 여행기록과 나들이때 준비했던 도시락 레시피 등이 소개되어 있다.

여행도 테마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어서 주변에서 부터 찾아보아도 좋지만 테마별로 따져보고 선택해도 좋을만한 여행지가 가득하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자연을 느끼는 웰빙 여행>이라는 테마로 일영 허브랜드를 시작으로, 프로방스 마을, 물향기 수목원, 종마목장, 선유도 공원 등등이 소개가 되어 있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아이의 감성을 200% 충족하는 감성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국립현대 미술관, 북촌 한옥마을, 국립과천 과학관 등등이 소개되어 있다. 또, 세번째 파트에서는 <활동적인 아이를 위한 오감만족 체험여행>이라는 주제로, 테르메덴, 제부도, 종합촬영소, 유일 레저타운, 영어마을 등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별여행이라는 타이틀로 <특별한 날에 떠나는 강원도 1박2일 여행>이 소개되어 있다.

 

꽤 많은 곳이 소개되어 있는데다가 정보도 꽤 자세한 편인 것 같다. 게다가 모델로 윤정이가 곳곳에서 등장해주는 참 독특한 구성이라 재미있다.

윤정이를 따라서 여러곳을 다닌 느낌이라고 할까.

아울러, 이 책 속 윤정이는 참 행복하겠다 라고 하는 부러운 시선까지 느껴지는 책이 아닐까 한다. 아이랑 나들이를 많이 하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정리해볼 생각은 못했는데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데다가 사진 한장 한장이 그날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듯해서 느낌이 참 좋았다.

 

사실, 책 제목 속의 아이 이름처럼 윤정이를 위한 나들이 사진집 같은 개인적인 느낌도 많이 들었지만, 또래의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이 책이 나들이 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이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충동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유혹과 함께 참 재미있게 본 책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도 함께 가자 - 윤정아우리어디갈까
"우리도 함께 가자 - 윤정아우리어디갈까" 내용보기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고 학습을 하는 것보다..더욱 좋은 것이 바로~ 바로 아이와 함께 나가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랍니다..근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는거.. 마음은 있어도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늘 고심을 하지요..이런 저에게 아주 딱인 책을 찾았답니다..ㅎㅎ여행지 정보와 사진찍는 법, 간단한 도시락 만들기 까지 나와있어요~^^나도 함께 가요~~ 표지도 어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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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교육을 시키고 학습을 하는 것보다..
더욱 좋은 것이 바로~ 바로 아이와 함께 나가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랍니다..
근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는거.. 
마음은 있어도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늘 고심을 하지요..
이런 저에게 아주 딱인 책을 찾았답니다..ㅎㅎ
여행지 정보와 사진찍는 법, 간단한 도시락 만들기 까지 나와있어요~^^


나도 함께 가요~~

표지도 어쩜 이리 귀엽게 잘 찍으셨는지.. 사진 작가분이라 확실히 포스가 느껴지네요..ㅎㅎ
여러가지 테마를 나누어서 보고 싶은 부분을 먼저 봐도 된답니다..


책 보는 방법도 앞에 친절하게 소개가 되어있답니다~
한 곳에 놀기 좋은 곳.. 사진찍기 좋은 곳 등등 나눠져 있어서 보기에 참 편하더라구요~


말을 직접 볼 수 있는 경마교육원~ 가는 길과 홈페이지 등이 나와있어서 
더 궁금한 사항은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좀 더 보충되었으면 하는건 어디기준으로 어딜 갔을때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
요런게 있었으면 여행지를 선택할 때 더욱 도움이 되지 싶었답니다~^^


울 아이와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여서 찍어 봤어요..
세미원~  아이 얼굴만한 연꽃이 눈길을 사로 잡았답니다..
꼭꼭 울 아이오 가봐야지 싶어요~^^


한복 좋아하는 울 아이와 한복 입고 한옥마을에 가봐도 넘 좋겠다 싶었구요..
어린이 박물관도 꼭 가고 싶다 싶었답니다..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무척 많은가 봐요~


정말 정말 원츄하는.. 캠핑카 여행.. ㅎㅎ
이 캠핑카는 운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울 가족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겠다 싶어요..
비수기에 가면 싸다니.. 당장 떠나 볼까요? ㅋㅋ



사진 레시피도 볼 수 있답니다..
사진을 어떻게 어떤 때에 찍으면 좋을지 조연을 해 주시더라구요..
아이와의 이쁜 여행 이쁜 추억으로 기억되도록 꼼꼼히 읽어 보면 좋답니다~


사진도 잘 찍고.. 거기다 요리도 잘 하시나 봅니다..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도시락 레시피도 소개해 주신답니다..
어서 싸서 저도 아이와 떠나고 싶은 마음이 확~ 들었어요.. ^^

아이와 함께 나눈는 여행.. 정말 마음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싶어요..
울 꼬맹 공주님.. 저와 아빠와 함께 떠나면~ 넘 넘 좋아하겠지요..
생각만 해도 울 아이의 미소가 보이는 듯 하네요..ㅎㅎ
이번 겨울 그냥 보내지 않고 책에서 본 장소 꼭 가 보리라 다시한번 다짐을 합니다~
넘 이쁜 책 대~ 만족~^^



y****0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윤정아,우리 어디 갈까?(아이와 함께 나들이가요)
"[서평]윤정아,우리 어디 갈까?(아이와 함께 나들이가요)"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근교에서 즐기는 도시락 나들이 예전부터 어딘가 나들이나 여행가는걸 무척 좋아했는데요. 결혼을 하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이들 위주로 나들이계획을 세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더많은 자연과 볼거리를 체험하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게 모든 엄마들의 욕심일텐데요. 하지만 현실속에서 실행으로 옮기기가 때론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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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근교에서 즐기는 도시락 나들이

예전부터 어딘가 나들이나 여행가는걸 무척 좋아했는데요. 결혼을 하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이들 위주로

나들이계획을 세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더많은 자연과 볼거리를 체험하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게 모든 엄마들의 욕심일텐데요. 하지만 현실속에서 실행으로 옮기기가 때론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매번 생기는 주말 행사와 바쁜 업무일들로 나들이나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창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하는 먼거리 여행도 좋겠지만 우리 근처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알지못해 때론 어디로 가야할지 엄두가 나지않아 선뜻 밖에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책의 제목처럼 [윤정아, 우리 어딜 갈까?]를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시켜

즐거운 근교 나들이를 계획하고 실해으로 옮겨보는것도 좋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과연 윤정이는 어디로 나들이를 갔을지 책내용이 궁금해 집니다.

기차안에서 얼굴을 내밀려 돌아보는 책속의 윤정이의 모습이 무언가 호기심에 가득찬 얼굴이네요.

여행은 늘 새롭고 설레이고 호기심 가득입니다.

이 책속엔 자연을 느끼는 웰빙 여행, 아이의 감성을 200% 충족하는 감성여행,

 활동적인 아이를 위한 오감 만족 체험여행, 특별한 날에 떠나는 강원도 1박 2일 여행의 네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파트엔 여러곳의 여행지가 사진과 자세한 설명글이 조화를 이루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비교적 근교위주로 소개를 하고 있고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곳이 많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중 하나인 선유도 공원의 모습인데요.

실내식물원과 생태숲, 수생식물원이 있어 도심한가운데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이여서

무척 마음에 드네요.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도 선유도에 대한 위치, 가는법, 대중교통, 문의전화, 홈페이지,

요금등에 대한 상세정보가 기록되어 있어 미리 알고 가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이밖에도 수없이 많이 가볼곳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이 책을 통해 근거리 여행을 계획해도 좋을듯 합니다.

알아 두면 유용한 사진 고수 비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추억남기는 법과 찍은 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해 꾸미고 변화시키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엔 간단하고 맛있는 홈메이드 도시락 비법인 도시각 레시피가 소개되어있는데요.

만든는 방법이 순서에 따라 사진과 글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 책은 근거리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을 테마별로 구분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나들이를 갈때 꼭 챙기게 되는 사진과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있어 삼박자가 합쳐져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거창하게 여행이라 생각하면 계획만 하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곳을 보여주지 못하고

경험해주지 못하는 후회를 하게되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많은 나들이 장소부터 하나씩 다녀본다면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풍부한 경험을 쌓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거나 어떻게 나들이를 가야할지 막막하거나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수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자연을 보여주고 싶으신 모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멋진 나들이를 계획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5****6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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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 박혜찬(아델)   아이와 함께 근교에서 즐기는 도시락 나들이   위 부제 그대로 서울 및 그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간단한 도시락을 만들어 가지고 혹은 도시락 없이 가볍게 아이와 함께 서울 근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정보를 나누어 주는 책이다.   처음에 부제를 봤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근교라는 말만 보고 당연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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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 박혜찬(아델)

 

아이와 함께 근교에서 즐기는 도시락 나들이

 

위 부제 그대로 서울 및 그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간단한 도시락을 만들어 가지고 혹은 도시락 없이 가볍게 아이와 함께 서울 근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정보를 나누어 주는 책이다.

 

처음에 부제를 봤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근교라는 말만 보고 당연히 서울 근교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골랐는데 책을 받고서 생각해보니 부제의 근교를 서울근교로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모든 사람이 서울 근처에 사는 것도 아니고 근교라 함은 도시 주변지역인데 서울만 도시는 아니니 뭔가 맞지 않는 부제 같은 느낌도 들었다.

뭐 작가나 출판사도 서울지역에 있어서 단순히 길이만 생각하고 서울이 빠짐으로써 달라지는 어감의 차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은 듯 하기도 하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30년이 넘게 살아온 나로서는 그래도 서울 근교에는 많이 가보거나 많이 들어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소개를 보니 아직도 모르고 있는 곳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비용에 대한 생각 때문에 가보지 못한 곳들도 몇 군데 있고, 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귀찮아서 안가 본 곳들도 몇 군데 있긴 하지만 매번 똑 같은 곳만 갈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장소에 대한 정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에 관한 정보부터 사진촬영 방법에 대한 정보 그리고 같이 맛있게 먹고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도시락 요리 방법에 대한 정보까지 이 책 단 한 권으로 준비부터 실행 그리고 기록까지 일사천리로 해결해 준다.

 

추천해 주는 장소 중 가보지 않은 몇 곳만 가볍게 언급해 보려 한다..

1.     일영 허브랜드 : 허브랜드라고 해서 평창에 놀러 갈 때 들르는 봉평에 있는 허브나라인줄 헛갈렸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남경수목원 근처에 있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었다. 책 속 사진들을 보니 아기자기 한 모습이 가족만이 아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아 보였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근처에 남경수목원도 있으니 한 곳을 방문하는 코스로 짧다면 두 곳을 방문해서 즐기고 오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2.     물향기수목원 : 2006년에 문을 연 도립 수목원이라니 맨날 가던 곳만 가는 나로서는 어디서 보지 못했다면 몰랐을 곳인 듯 싶다. 경기도 오산에 위치해 있다니 딸아이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주러 한번 들러봐야겠다.

3.     원당 종마목장 : 주변 지인들이 많이 추천해 줬던 곳이어서 이미 아이가 좀더 크면 한번 가고자 마음먹었던 곳이다. 단지 주변에 다른 놀거리가 별로 없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함께 구경할만한 장소까지 추천해 줘서 같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4.     세미원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꽃과 물의 정원이라는 이곳도 사진만 보고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하기도 하고 양평 쪽으로 나들이도 많이 가봤지만 아무래도 이름을 몰라 가보지 못한 곳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물과 어우러지는 자연을 아이에게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5.     중남미문화원 :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다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곳인 듯 싶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는데 이쪽으로 갈 때는 대부분 일산에서 멈추거나 헤이리로 놀러 갔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앞으로는 맨날 가던 곳만 들러 볼게 아니라 다양하게 들러 볼 수 있을 것 같다.

6.     이천 테르메덴 : 아이들은 물놀이를 좋아한다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물놀이를 한번도 데려가 본적이 없어 이 장소를 보니 데리고 놀러가줘야 할 것 같다. 단순히 이 곳을 데려가고 싶은 것보다는 물놀이 할 수 있는 장소에 데리고 가서 재미있게 같이 놀아주고 싶다.

7.     유일레저타운 : 경기도 광탄면에 위치한 레저타운 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나중에 아이가 더 커서 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되면 같이 즐기러 가봐야겠다. 다른 것보다 행글라이더까지 타볼 수 있다니 아이에겐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다.

8.     카트랜드 : 얼마 전 우결에서 닉쿤이랑 빅토리아가 면허시험 보고서 들렀던 곳이 카트를 타는 곳이었기에 나중에 어딘지 찾아보고 가보려 했었는데 마침 이 책에 카트랜드가 나와 있어서 그곳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 (잠시 검색해보니 맞는 거 같다. ) 카트의 재미재 느낄 겸 날씨가 따뜻해지면 놀러 가봐야겠다.

9.     테마동물원 쥬쥬 : 동물원은 집에서 가까운 서울대공원을 갔었는데 우리나라 최초로 살아있는 동물 전문 박물관으로 승인 받은 동물원이라 하니 아이를 동물들과 재미있게 놀라고 데리고 가보고 싶다. 이곳도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니 일산 방향으로 가면 갈 곳이 도대체 몇 군데야.

 

이 외에도 많은 곳들을 소개해 주었지만 이미 가본 곳들 이기도 하고 단순히 사진만을 위한 나들이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가보고 싶은 곳만 몇 군데 꼽아 봤다.

 

새로운 즐길 거리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그곳에서 즐기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들 마지막으로 엄마표 도시락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도시락 레시피까지 나들이 코스를 알차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물론 모든 장소가 공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장소에 대한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라 내가 좋은 곳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공감해 주는 것은 아니기에 마음에 드는 곳들만 찾아가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주말에 집에서 뒹굴 거리지 말고 시간 될 때 마다 이 책에 나온 곳들 만이 아니라 주변에 나들이 갈만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한번씩 나들이 다녀와야겠다.

z****a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엘비스,우리 어디 갈까?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엘비스,우리 어디 갈까?" 내용보기
엘비스, 우리 어디 갈까? 항상 나오는 대답은 두가지 중 하나이다. 학교 아니면 놀이터... 학교는 엄마학교를 구경가서, 토끼도 보고, 수도꼭지도 틀어보고 싶고, 엄마방에도 들어가보고 싶어서고, 놀이터에서는 그네를 오랫동안 타기 위함이다. Picnic    그만큼 우리 아들은 태어나서 나들이를 가본 적이 별로 없다. 작년 봄에 할머니, 엄마와 함께 갔떤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엘비스,우리 어디 갈까?" 내용보기


엘비스, 우리 어디 갈까?

항상 나오는 대답은 두가지 중 하나이다.

학교 아니면 놀이터...

학교는 엄마학교를 구경가서,

토끼도 보고, 수도꼭지도 틀어보고 싶고,

엄마방에도 들어가보고 싶어서고,

놀이터에서는 그네를 오랫동안 타기 위함이다.

Picnic

 

 그만큼 우리 아들은 태어나서 나들이를 가본 적이 별로 없다. 작년 봄에 할머니, 엄마와 함께 갔떤 동물원, 작년 여름, 미술관 나들이, 가을에 대아수목원, 이 외에 이 엄마가 생각나는 게 없으니, 주말에 엄마,아빠가 매번 백화점만 데리고 다닌 것 같다. 아~불쌍한 우리 아들~!

쌍둥이 태어나고선 더더욱이 가본 곳이 없으니...그래서 쌍둥이가 8개월에 접어드는 지금, 이제 막 잡고 서는 막내를 비롯하여 왠지 딸들이라 금방 걸어다닐 것 같아, 내년 봄 쯤에는 나들이를 계획해 본다. 그래서 읽게 된 책,

 "윤정아, 어디 갈까?"

서울 근교의 아름다운 포토존은 작가가 다 섭렵한 것 같다. 서울에 살면 더 좋겠지만,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주5일제를 이용하여 종종 올라갈 수 있으니깐...하고 큰 맘 먹고 읽어 보았다.


Information

 

 이 책의 테마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여행, 사진, 도시락

제일 초점을 맞춘 부분은 여행부분이다. 자연을 느끼는 웰빙 여행, 아이의 감성을 200% 충족하는 감성여행, 활동적인 아이를 위한 오감 만족 체험 여행, 특별한 날에 떠나는 강원도 1박 2일 여행과 알아두면 유용한 사진 고수비법, 간단하고 맛있는 홈메이드 도시락 비법까지 나들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중요한 정보들을 쏙쏙 예쁜 사진과 함께 담아놓아 지루하게 설명만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고 초보자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친절함을 작가는 보여주었다. 


아들과 함께

 

 비록 우리 아들과 책에 나온 곳과 같은 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갔던 곳에서 비슷한 분위기라도 연출된 사진을 찾다보니...

 우리 모자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r*****9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