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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라스베이거스에 전시회 관련 출장 때문에 구입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가 대부분 그렇듯이 상당히 상세한 내용과 편집입니다. (일본어 서적을 번역한 것이니...) 라스베가스 최대 관광지(?)인 각 호텔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압권입니다. 너무도 마음에 들어서 들고 가고 싶었지만, 2004년 판이라니 너무 오래되었더군요. 라스베이거스는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들의 한결 같은 단점은 일본 냄새가 너무 진하다는 것이죠. ^^; |
| 일단 제목이 우리가 흔히 부르는 라스베가스와 다르다보니 책을 찾기도 어려웠지만, 결국 발견하고 나서 바로 주문을 했다. 라스베가스의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에 기꺼이 주문하고 받아서 보았는데, 책의 내용 구성에 많은 실망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분량이 호텔 소개에 할당되고 있으며, 나머지 분량 중 상당부분은 카지노의 기초 입문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정보 제공에 한정되어 있었다.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가 이 책에서 얻은 정보보다 더 유용할 정도로 내용의 참신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차라리 구글에서 라스베가스를 검색해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아니면 지식인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