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던 계정의 분께서 지금도 읽으면 재밌다고 하기에 믿고 사본다 하고 읽었는데 시간이 꽤 지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귀여웠다. 작화도 조금 시간의 때가 보였지만 귀여웠다. 진짜. 야구를 그만두게 되는게 슬프긴 했지만 점점 길어져가는 머리를 보며 점점 더 마음이 맞아지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해지기도 했고. |
|
표지나 그림체로는 영 끌리지 않지만 우선 책이 두툼해서 집어들었는데 예상외로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