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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배경으로 합니다. 군대에서 제대한 위골랭은 그의 백부가 살고 있는 고향에 정착해 꽃 재배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물이 부족하자 이웃집 샘을 몰래 막아버립니다. 이웃집의 상속주인 곱추 쟝은 부인과 딸인 마농을 데리고 시골에 들어와 정착합니다. 그들은 전원생활의 부푼 꿈에 젖어 있었지만 물이 모자라 궁핍해집니다. 쟝은 결국 우물을 파다 죽고 그의 땅은 위골랭과 그의 백부 수중에 들어갑니다. 근래 본 영화 중에서 가장 묵중한 울림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