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를로 퐁티 라는 철학자는 푸코나 데리다 만큼은 잘 알려진 철학자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쓰신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를 평소에 재미있게 듣고 있던 차에 <회화의 눈, 존재의 눈> 이라는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겨서 일단 구입을 했습니다.. 눈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보는 것과 관계가 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메를로 퐁티 만큼 본다 라는 것에 천착하였던 철학자가 없다고 하는 소개글을 읽고 좀 더 적극적으로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