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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 나쁜 선생님
"좋은 선생님, 나쁜 선생님" 내용보기
전학 온 여학생 카라와 독특한 교수법을 가진 랄슨 선생님과의 한 판 대결과 그 해결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책이다. 덴튼 초등학교의 랜드리 신문 기자인 카라와 직접 설명하여 가르치는 것보다 자신이 책과 신문을 읽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기를 바라는 랄슨 선생님과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    '랄슨 선생님의 반에서는 올해도 가르침은 없었다. 학습은 있었다고 할 수
"좋은 선생님, 나쁜 선생님" 내용보기

전학 온 여학생 카라와 독특한 교수법을 가진 랄슨 선생님과의 한 판 대결과 그 해결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책이다. 덴튼 초등학교의 랜드리 신문 기자인 카라와 직접 설명하여 가르치는 것보다 자신이 책과 신문을 읽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기를 바라는 랄슨 선생님과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 

 

'랄슨 선생님의 반에서는 올해도 가르침은 없었다. 학습은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가르침은 없엇다. 교실에 선생님은 계셨지만, 선생님은 가르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랄슨 선생님은 왜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지급되는 봉급을 타 가는 걸까?'

 

카라는 신문 기사를 통해 랄슨 선생님에게 유죄를 선고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신문사 편집인은 만약 누군가가 게으르거나, 멍청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비열한 짓을 하면 그걸 바르게 말해서 세상에 알릴 수 있거든요."

 

그러나 카라의 엄마는 언제나 정직을 말하되 자비를 얹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결국 랄슨 선생님이 교수법을 바꾸고, 카라가 랄슨 선생님을 이해하게 된 후 카라는 다시 기사를 쓴다.

 

'신문을 만드는 새로운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우선 신문은 자고로 진실을 말해야 한다... 이 말은 신문은 누군가를 괴롭히는 기사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랜드리 뉴스는 새 판을 시작함과 동시에 따뜻함, 좋은 마음을 가진 신문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 약속으로 새로운 창간정신을 쓴다. 그건 정직과 자비다.'

 

이 책은 독특한 교육 철학을 가진 랄슨 선생님과 똑똑한 여학생 카라, 반 아이들이 하나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신문의 기능과 역할, 언론 매체의 영향력과 따뜻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품의 결말 부분이 이 작가의 '프린들'이란 책과 닮았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7.02.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