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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임감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죠. 항상 다른 아이들과 비교 하지 말자를 수없이 생각하며.. 다짐을 하지만. 그런데 자기을 스스로 하지 못하거나 하면 우리 아이는 왜 이렇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아이들은 않그렇던데....
이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는 그래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엄마나 아빠가 조금만 용기를 더 준다면 더 잘할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제가 할게요"라는 책을 우리아이가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일들을 자세히 알려주니까 말이죠.
매번아이에게 아이의 생각보다는 엄마가 강요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의견을 말해보면서 자신이 스스로 할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할게요'를 통해 아이입에서 "제가할게요!"라는 말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그렇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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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게요'는 뭐든 혼자 하려는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였어요 자립심이 생기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책임감도 중요하죠 방과 거실에 널려있는 책이나 장난감을 볼때면 이 책을 수십번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엄마가 백번 말하는거 보다 한번 책을 보여주는게 효과가 클때가 많지요 이 책은 그림 하나하나에 엄마,아빠가 말에 조금은 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표정까지 살아있더군요 상황들이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하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는것 그리고 느끼는 뿌듯함... 지금은 아이에게 동생이 없지만 앞으로 생겨날 동생의 옷도 챙겨주고 정리정돈도 잘하고 아이가 젤 싫어하는 양치도 스스로 하고 마트에서는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등등등 엄마에게 칭찬 받고 싶어하며 '다했어요'라고 외칠때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생각해 봅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나와 있는 문구에요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주고 싶어지네요
책임감 있는 마음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는 마음 작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음 누군가를 책임지겠다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 애완 동물을 잘 보살피겠다는 마음 주변에 있는 것을 책임지겠다는 마음 거리나 상점에서 분별있게 행동하겠다는 마음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 학교에서 분별있게 행동하겠다는 마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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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익살스런 꼬마의 모습이 눈을 확 사로잡네요.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에요.
제목의 부제 책임감을 가져요가 이책이 어떤 책인지 말해주고 있어요. 자기가 한다는 건 책임을 지는 마음이지요.. 처음 표지를 열면 책임감있는 마음에 대해 쭉 나열을 해놨네요. 요 내용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잊지 말고 알아야 할 정말 기본적인 건데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 듯하네요.
책임감 있는 마음이란.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는 마음, 작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음, 누군가를 책임지겠다는 마음,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 애완동물은 잘 보살피겠다는 마음, 주변에 있는 것을 책임지겠다는 마음, 거리나 상점에서 분별있게 행동하겠다는 마음,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 학교에서 분별있게 행동하겠다는 마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겟다는 마음,
이게 이책의 목차이면서도 내용이고 핵심이네요.. 요 각각에 해당되는 내용을 아이들의 말로 쉽게 풀어서 재미있게 써놨어요. 유치원가는 또래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읽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속의 작은 일들이지만 이 일들이 모여서 아이에게 책임감을 있는 마음을 길러준다니.. 어려서부터 이런 습관이 몸에 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이책 한권이면 아이들의 마음부터 싹 변할거 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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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직 스스로 일을 챙겨서 할줄 모른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좋은 책이다. 어릴적부터 올바른 습관이 들어야 커서도 스스로 일을 해결할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다. 모든것을 부모가 다 해주는 버릇이 들면 커서는 알아서 하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다. 어릴적부터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보면서 책임감을 키워보자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제자리에 갖다 놓고 그 자리는 정리한다. 머리도 예쁘게 빗고, 이도 혼자서 깨끗이 닦는다. 자고 일어났던 침대도 정리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면서 혼자서 해낸 기쁨과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동생을 보살피거나... 갑자기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주거나 애완동물을 사랑하며 보살펴 주거나 하는 일등으로 책임감 있는 아이들로 자랄수 있는 일들이다.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라면서 상점이나 길거리에서는 분별있는 행동을 하고, 부모님은 믿음직한 모습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심부름을 부탁한다. 스스로 물건도 잃어버리지 않고 챙겨오게 되고, 선생님이 책임감있는 모습을 알게되면 서류 심부름이나 학급문고 정리등 중요한 일을 맡기게 된다.
이렇듯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있게 행동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믿고 중요한 일도 맡기게 된다. 일을 해낸 기쁨과 모든이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기쁨에 아이들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할것이다. 이제부터 "엄마,아빠! 제가 할게요" 라고 말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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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엄마~ 나 이 책에 있는거 다 따라할거야~ "라고 뜬금없는 말을 하네요. 아이의 표정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어 그런 말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내용의 글이다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네요
책표지의 내지와 간지의 '책임감 있는 마음'에 대한 정리글부터가 정성들여 만들어진 책이란 느낌을 가득 주는 책이네요
[[여러분은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고 있나요? 가끔 엉망으로 해놓고 '다했어요!'라고 말하지는 않나요?]] 아이와 대화를 하며 책을 읽을 수 있게 돕는 질문들 덕분에 아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가로 젓기도 하면서 책에 집중하네요
아이가 책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면서 기뻐하는 표정..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기다리면 안되겠죠.. 라는 글과 함께 나온 엄마의 표정.. 등 아이가 재미있고 거부감 없이 '책임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요소들이었어요
침대 정리, 동생을 돌보는 일, 방청소, 물건 정리, 컴퓨터 주변에 음식 놓지 않기, 가져나갔던 물건 챙겨오기 등의 세부적인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생활 지도를 따로 할 필요가 없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아이가 책임감 있는 행동과 어떤 일을 맡게 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란 느낌도 갖게 도와줍니다 울 아이는 맨 아래 파란 부분 (부모님께 해달라는 친구)만 제외하고는 꼭대기까지 모두 잘할거라며 뿌듯해합니다 ^^
[부모님과 선생님이 보세요] 부록을 통해 책임감을 키워줄 때의 아이들이 느끼게 될 행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가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아이들 스스로 해야할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서 적어보는 부분이 있어 아이가 결심 더욱 다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왜 나는 ~을 해야하나요?'를 보더니 "나 다음엔 이거 읽을래~"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책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시리즈를 전부 읽혀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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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이것좀 해줄래? 싫어요- 맨 처음 엄마 아빠 단어들 익히고 난 후- 무언가를 하자고 하면 싫다는 말먼저 배운 아이- 부쩍 싫다는 표현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 표현할줄 아는 단어에 한계가 있겠지만...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나란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두돌전후였던거 같습니다. 요즘도 싫다는 표현으로 자기 주장이 강해지지만... 오늘도 우리 아이에게- 지시형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열마디 말보다- 한권의 책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줬습니다. 아이가 먼저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것을 소중히 다룰줄 알면서- 집안에서부터 도울줄 아는 아이- 친구를 도와줄수 있는 아이-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줄 아이-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할 줄 아는 아이- 정말 우리 학교 다닐때 급훈이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아이 였던 기억이 나네요- 책임감에서 시작되는 단어들... 작은 실천속에서 우리 서로 즐거운 매력에 빠져 볼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본보기가 된듭합니다.
오늘은 아이와 외쳤죠- 책임감이 강해요! 유후~ 정말 아이와 노래부르면서 그림 하나만으로도 아이와 설명해주면서 읽어주었던 그림동화 한편- 작은 실천이면서 작은 생활동화다웠습니다.
무엇하나- 아이에게 공감가는 글을 보여주는게 훨씬 효과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 책임감이 무엇인지 일깨워준 책... 맨 첫장을 넘기다 보면 책임감있는 마음-으로 삽화와 함께 글을 엮어준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한장 넘김과 동시에... 읽기 전에 먼저 생각해볼만한 구절들...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는 마음 작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음 누군가를 책임지겠다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 애완 동물을 잘 보살피겠다는 마음 주변에 있는 것을 책임지겠다는 마음 거리나 상점에서 분별있게 행동하겠다는 마음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 학교에서 분별있게 행동하겠다는 마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
무엇하나 빼 놓을수 없는 책임감 있는 표현이죠?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만한 문구들일입니다.
브라이언 모스님의 책임감이란 단어로 일일이 나열한 대목들이 아이에게 보탬이 될것 같네요. 삽화 또한 마이크 고든 님의 글과 연계해 그려준 점을 높이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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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야 하나요" 씨리즈는 아이가 5세때 산 책으로, 잔소리처럼 해야하는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아이와 나누면서 도가 지나칠정도로 감정적일때 내 자신을 다루며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을 알려주었었다.
'제가 할께요'는 스스로 무언가 시작할 수 있는 7세~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엄마의 손아귀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막상 스스로 무언가 한다고 하면 의외로 걱정과 의심의 눈처리를 보내던 올초의 내 자신이 생각났다. 입학을 앞두고 오만가지 걱정에 잠도 못 이뤘는데, 이제 혼자 숙제 다하고, 내일 책가방에 준비물까지....척척 알아서 하는 아들과 책을 읽으며 스스로 못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았다. 방치우고, 장난감 정리하는 것은 아직 서툴다. 책상은 3~4일 놔두면 쓰레기장으로 변하기 일쑤고~ 지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부모님 심부름도 잘 한다. 을 읽으며 아이와 스스로 해야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쉬웠던 점은 "왜~해야 하나요" 4권은 그림이 선명했는데, "제가 할께요"는 복사한 그림처럼 흐릿해서 눈이 쉬이 피로해지는 느낌이다. 책 앞표지만 비교해봐도 색상차이가 뚜렷히 다르다. 이런 점만 빼면, 책임감에 대해 어른들도 스스로를 다시 한번 반성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이크 고든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을 읽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할 웃음을 선사하기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