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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광진] 이태원클라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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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우리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동네 이야기구만..' 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매주 2백원씩을 결제하며, 더 입금할테니 제발 더 올려달라고 애원하는 독자 중에 한명으로 산지 1년이 넘은 듯 합니다. 단행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책을 샀지요.이 만화는 연재 1회에 주인공이 퇴학 당합니다. 너무 단호하고 당당하여 뭐라 말릴 사이도 없이 사고를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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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우리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동네 이야기구만..' 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매주 2백원씩을 결제하며, 더 입금할테니 제발 더 올려달라고 애원하는 독자 중에 한명으로 산지 1년이 넘은 듯 합니다. 단행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책을 샀지요.


이 만화는 연재 1회에 주인공이 퇴학 당합니다. 너무 단호하고 당당하여 뭐라 말릴 사이도 없이 사고를 치는 주인공 '로이'에 대한 설명이 이 한권에 다 이루어집니다.  이야기는 첫회에 주인공을 퇴학시키고 엄청난 속도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권은 '로이'의 10년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단단하게 자란 '로이'에게 닥쳐온 시련은 쉴 틈 없이 몰아칩니다. 단 한명의 쓰레기 같은 인간과 연결된 일로 퇴학당하고, 아버지는 직장을 잃고, 이어 '로이'는 아버지를 잃죠. 그리고 그 연결된 사연으로 감옥에 가고 할로윈의 이태원 거리에서 좋아하는 '수아'를 만나고 7년 후 다시 이태원으로 돌아옵니다. 단단해진 '로이'가 시작할 서울 살이를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권을 들게하는 만화입니다.


책 상태는,

종이가 너무 밝아 이 만화의 고급스러운 내용이 좀 튀는 듯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평소 아이폰으로 보다보니, 이 큼직한 편집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더군다나 웹툰의 세로편집의 여백을 즐겼던 터라 촘촘함으로 생각할 여운이 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k******m 2018.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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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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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알고 있던 작품이었어요. 아이랑 드라마를 보는데 책도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권부터 차근차근 사서 읽게 되었어요. 웹툰을 드라마화할 경우 대사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드라마에서도 웹툰 속 대사를 거의 그대로 사용해서 더 와닿았던 거 같아요. 책 속 대사와 드라마의 대사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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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알고 있던 작품이었어요. 아이랑 드라마를 보는데 책도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권부터 차근차근 사서 읽게 되었어요. 웹툰을 드라마화할 경우 대사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드라마에서도 웹툰 속 대사를 거의 그대로 사용해서 더 와닿았던 거 같아요. 책 속 대사와 드라마의 대사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z****5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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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압축해놓은 듯한 이거리에 박새로이는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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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근무처가 본사로 발령되면서 어느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된 박새로이 전학 가게 된 학교에서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는 최고의 한식기업 장가의 회장 아들인 장근원을 만나게 된다 학교의 무법자 장근원과의 만남으로 박새로이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같은 반 학생을 괴롭히던 장근원을 새로이는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전학온지 5분 주먹한방으로 퇴학을 하게 되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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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근무처가 본사로 발령되면서 어느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된 박새로이 전학 가게 된 학교에서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는 최고의 한식기업 장가의 회장 아들인 장근원을 만나게 된다 학교의 무법자 장근원과의 만남으로 박새로이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같은 반 학생을 괴롭히던 장근원을 새로이는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전학온지 5분 주먹한방으로 퇴학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는 퇴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작은 가게를 하게 되었으나 배달을 하던중 장근원의 오토바이에 그만 사망하고 만다 새로이는 장근원이 범인임을 알고 수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를 찾아가 분노를 폭발한다

 

하지만 수아의 만류로 그나마 살인을 면한 새로이는 살인미수로 감옥을 가게 된다 장가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새로이는 자신의 소신을 밀고 나간다 모범수로 출소한 새로이는 수아가 있는 이태원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새로이는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거리에 반하게 되고 새로이는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내딛는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예측 가능한 이야기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첫 화부터 주인공 박새로이는 독자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매료한다 우리 삶 속에는 언제나 약자가 존재해왔다 그럼에도 약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새로이의 시작은 약자로서의 삶의 서사이다 하지만 그는 가진 자에게 고개를 숙이거나 주저 앉는 청년이 아니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오롯이 낸다 부정한 세력이 판치는 더러운 사회에서 무엇도 그의 삶에 간여할 수 없고 그를 속박할 수도 없다 우리는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또 다른 희망을 찾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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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시작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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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화 된다고 해서 차이를 확인하며 읽었다 좋은 점은 확실히 드라마랑 달라서 보면서도 차이점을 찾으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책은 속마음을 써주는데 드라마는 그걸 표정으로 표현해야 하는걸 보니 참 재미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다른 주인공과 비교해서 신념있고 바른 다르바 없는 그러나 조금은 다른너무나 고지식? 단단한? 비현실적인 캐릭터였다그런대 한편으로는 이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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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화 된다고 해서 차이를 확인하며 읽었다 좋은 점은 확실히 드라마랑 달라서 보면서도 차이점을 찾으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책은 속마음을 써주는데 드라마는 그걸 표정으로 표현해야 하는걸 보니 참 재미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다른 주인공과 비교해서 신념있고 바른 다르바 없는 그러나 조금은 다른

너무나 고지식? 단단한? 비현실적인 캐릭터였다

그런대 한편으로는 이런 사람이 한명 쯤은 있어도 괜찮치 않을까 생각도 했다

작가가 너무나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도 했지만 그렇기에 그렇게 살지 못하고 꿈만 꾼, 현실적이지 않기에, 이세상이 그렇기에 더욱더 매력적이게 보이는게 장점이다 조이서도 마찬가지

웹툰에 시작이기에 1권은 무난 했다 확 재미있다거나 매력있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냥 주인공의 신념을 느껴보는 배경을 쌓는 그런 1권으로 소장용응로 구입해보는걸 추천한다

h******4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