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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2-7월]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 이 세상의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
"[파블12-7월]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 이 세상의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 내용보기
호기심에, 재미로, 끌려서, 경이로움으로 읽게 된수의사 제임스 헤리엇 이야기를 만난 것이 나에겐 대박~!!!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모든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모든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이 모든 것을 주님이 만드셨다.-세실 프랜시스 알렉산터(1818-1895)어린이 찬송가를 많이 작사하시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의 시인이며 '기쁜 소리 들리네' 찬송가 366장을 작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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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재미로, 끌려서, 경이로움으로 읽게 된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 이야기를 만난 것이 나에겐 대박~!!!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

모든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모든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만드셨다.

-세실 프랜시스 알렉산터(1818-1895)

어린이 찬송가를 많이 작사하시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의 시인이며

 '기쁜 소리 들리네' 찬송가 366장을 작사한

세실 프랜시스 알렉산더(Cecil Frances Alexander 1818~1895) 여사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마다 첫 장에 실린 글이다.

그 글들이 제목이 되어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 시리즈의 제목이 되었다.

그 3번째 이야기 <모든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이 내게로 왔다.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포함해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 4권을 소장하고 있다.

마지막 편인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만드셨다』 까지 나오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젠 즐기면서 수의사 헤리엇 이야기를 읽었다.

 

3번째 이야기는 헤리엇이 영국공군에 입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을 때, 사랑스런 헬렌이 자기와 빼닮은 아이를 임신했을 때,

공군 입대는 어찌 피해갈 수 없는 지독한 운명이었으리라.

고된 이등병 시절때 훈련과 데러비의 평화로운 풍경의 향수,

사랑스런 헬렌과 곧 태어날 아들 지미를 향한 그리움이 잘 녹아들어 있다.

헬렌과 곧 태어날 아이 지미를 보기위해 갓 입대한 헤리엇이

머무는 1시간 헬렌을 보기위해 기차로 왕복 6시간 걸리는 지극히 위험한

한 밤의 데러비행을 감행한 일은 뭉클했고, 애틋했다.

사랑의 힘이었다^^

스켈데일 하우스의 수의사 시그프리드 조수로 일 하면서 겪었던

동물들과의 교감과 작지만 가슴 찡한 승리들, 농부들과 만남을 통한 소소한 일상,

말썽쟁이지만 뭐라할 수 없는 트리스탄의 기괴한 장난들이

헤리엇의 공군입대 이야기와 잘 버무려져있다.

펼쳐진 들판과 눈을 뗄 수 없는 해 저무는 광경은

자연과 인간, 동물이 어울림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기대하고 사랑스런 눈길로 읽었더니 더 웃음이 잦아졌고, 찌릿찌릿~~~

책이 주는 위로가 참 크네!!!

<이 세상의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 참 아쉽다고 느낀 적 처음인 듯......

수의사 헤리엇 탄생 101년이 되고, 이 책들이 본격적으로 나온지 50년이 되었는데

시간에 뒤떨어지지않고 오히려 더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책인 것 같다.

책의 고전(古典)은 이렇게 탄생하나보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받는 소소함의 감동과 마주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좋은 책 시리즈로 출판한 '아시아' 출판사에 진심 감사드리고 싶다.

기대한 책, 소중한 책, 갖고 싶은 책 서평단 당첨의 행운까지 주셔서^^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l*****5 2017.07.1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이 세상의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
"이 세상의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이 제임스 헤리엇 시리즈의 3권이고, 내가 2권을 건너뛰었다는 것을 깨닫고 잠깐 멈췄습니다. 헤리엇의 공군 입대와 수의사 생활, 여전히 유쾌한 시그프리드 파넌 수의사, 아들 지미를 가진 부인 헬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세상의 똘똘하고 경이로운 것들"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이 제임스 헤리엇 시리즈의 3권이고, 내가 2권을 건너뛰었다는 것을 깨닫고 잠깐 멈췄습니다. 헤리엇의 공군 입대와 수의사 생활, 여전히 유쾌한 시그프리드 파넌 수의사, 아들 지미를 가진 부인 헬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k*******0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