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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요시하라 리에코/카다 미치루 작가님의 어둠의 고동 1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이마에 큰 흉터가 있는 주인공 코우이치는 할머니, 엄마, 동생 쥰과 함께 사는 시니컬(?)한 고등학생입니다. 동생 쥰은 어릴 때 귀신을 보는 아이였지만 코우이치가 다치면서 당시 기억과 귀신을 보는 힘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쥰에게는 집착하는 같은 학교 친구가 있는데 사실 이 친구는 쥰과 코우이치의 본가(이지만 코우이치네랑은 사실상 절연 상태인)와 관계가 있는 집안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쥰과 자신이 한쌍의 어쩌고라고 하는데 이걸 쥰과 코우이치는 몰라서 쟤가 왜 저러나 합니다. 아무튼 코우이치는 지하철에서 쓰러지는데 그걸 코우이치와 같은 학교 학생인 토우야가 도와줍니다. 그런데 또 토우야도 쥰과 코우이치의 본가+쥰한테 집착하는 친구의 집안과 깊은 연관이 있는 집안 자식입니다. 인간관계만 정리했는데도 뭐가 많네요... 그림체가 정말 예쁘고 스토리는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었을 땐 잘 이해못했는데 요즘 다시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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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이야기에 알맞다. 너무 취향인 그림체. 표지는 색감조차 예쁘다. 살짝 동양화와 호러스런 느낌의 그림체. 흉흉한 뉴스를 보는 아마노 일가. 작가인 모친이 천년을 주기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문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이야기를 코우이치와 쥰에게 해준다. 코우이치는 요즘 꿈자리가 사납다. 하즈키라는 쥰의 친구가 있는데 하즈키는 형에게 집착하는 쥰을 자극하고 코우치는 방해물 취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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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단 표지의 그림체에서 옛날 만화라는 사실을 알고 구매하긴 했지만 이런 옛날 그림체는 나랑 안 맞는 것 같다..ㅠㅠ 이제 겨우 1권과 2권 초반까지만 봐서 아직 무슨 내용인지는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일단 전체 이야기의 도입부에서도 초반만 겨우 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큰 줄거리는 판타지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비엘을 살짝 끼얹은 수준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