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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스토리를 제대로 파악하진 못했지만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져가고 있는 것 같다.. 아마.. 이름은 기억 못 하겠고 동생한테 집착하던 애가 제물로 바쳐져서 죽었다가 살아돌아오고, 형한테 집착하는 애는 형을 지키려고 하는 것 같고, 형은 조금씩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가고 있고.. 1, 2, 3권 정도 볼 때까지만 해도 아 내가 이걸 대체 왜 샀나 그것도 하필이면 대여도 아니고 구매를 했나 싶었는데 죽 보다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대여했으면 좋았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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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요시하라 리에코/카다 미치루 작가님의 어둠의 고동 5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책 소개에 갈수록 피폐해지는 코우이치의 앞날은? 하는 문구가 있는데 정말 딱입니다. 어둠의 고동은 사실 코우이치 수난기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구릅니다. 우선 다행히 토우야의 도움으로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린 코우이치는 주변 사람들의 숙덕거림(9년 전 습격받은 일, 또 습격받은 일 등등)을 듣지만 꿋꿋하게 돌아다닙니다. 왜 습격한 것도 아니고 습격받은 일로 욕을 듣나 모르겠지만 인심이 야박한 동네인가 봅니다.. 그리고 만화 세계관 에 대해 좀 나오는데 이 부분이 좀 어렵더라고요. 아무튼 그 부분은 넘기고 분가와 본가의 차이점도 확실하게 나왔습니다 저는 분가는 초능력적인 힘을 타고나지 못하거나 핏줄이 멀어지면 분가라고 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네 가문끼리는 연애가 금지되었으며 이 원칙을 어기면 버려진 분가라고 부릅니다 코우이치네 엄마가 사귀던 사람이 다른 가문 사람이었던걸까 싶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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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오미가 악귀가 되어 코우이치의 기를 탐하는 하즈키에게서 코우이치를 구해준다. 코우이치의 보게 된 아키라는 하즈키가 기를 흡수한 상대가 쥰이 아닌 코우이치임을 알게 되고 코우이치의 힘을 흡수해 하즈키를 증가하겠다며 탐심을 부린다. 쓰레기 카미오 형제 진짜 싫음. 코우이치만 자기에게 주면 말 잘 듣는 카미오의 종마가 되겠다고 하는 아키라. 자신은 재앙을 부리는 귀도문 루시에라고 하는 코우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