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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추라지만, 이에 아랑곳 하 지 않고 한여름의 무더위는 멈출 줄을 모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밤낮 구분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잠깐이라도 소나기 소식이 간절하네요 그때 눈을 사로 잡은 < 비야 놀자!> 빗방울이 건이를 부릅니다. 건이는 빗방울이 부르는 소리를 절대로 거절할 생각이 없습니다. 대신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파란색 비옷에 주황색 장화, 그것으로는 부족 했는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환히 내다 뵈는 투명 우산도 챙깁니다. 엄마는 급하게 빨래를 걷으러 나오셨지만 이내 건이와 함께 비 맞기 삼매경에 빠집니다. 빨래가 조금 젖으면 어때요? 시원한 빗방울 소리에 흠뻑 취한 엄마도 건이와 룰루랄라 신나게 놀아봅니다. 우산은 제 할일을 잊어 버린지 오래~★ 본격적으로 비와 한 몸이 되어 참방참방~ 놀이를 시작합니다. 귀여운 빗방울 소리는 자연스럽게 < 비야 놀자!>에 푸욱 빠지게 해줍니다. 에어컨으로도 해결 안되는 더운 날 한 바탕 신나게 놀 수 있게 해 주는 < 비야 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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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좋아하는 엄마,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 요새 날이면 날마다 아드리가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이 있어서요 ㅎ 오늘은 그 책 이야기를 좀 해드리려고요 ㅎ
바로, 요 책입니다!!!
요새 날마다 최소 1권 ~ 5권까지 읽어주는 나날인데요 ㅎ 많이 읽어서 이제 제목도 말할 줄 알아요 ㅋ 제가 "비야" 외치면 아드리 says "놀자!!!" 북콘서트 느낌 나나요 ㅋㅋㅋ
책표지 앞, 뒤로 이렇게 색칠할 수 있게도 되어 있어서 ㅋ 요새 컬러링에도 관심 많은 아드리는 낼롬 색연필을 챙겨와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색의 한 획을 그었어요 ㅋ 가운데는 제가 칠했어요 ㅋ 이제 비교도 할 줄 아는지 엄마처럼 예쁘게 칠하고 싶은데 안된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네가 칠한 그림도 예쁘다고 토닥토닥해줬어요 ㅎ
<<비야 놀자>> 이 이야기는 ㅎ 갑자기 비가 내려 깜짝 놀란 엄마와 빗방울이 유리창을 톡톡 토도도독 치며 부르는 소리에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한 꼬마 건이의 뒷모습으로 시작됩니다 :)
빨랫줄에 널린 빨래로 볼 때 이 가정은 아파트 아니고 ... 주택?!? 그것도 닭들이 뛰어노는 마당이 딸린!!! 엄마는 빨래들이 소나기 때문에 젖어가니 깜짝 놀라서 나온 건데 천방지축 흰둥이와 건이는 장난치느라 정신이 없네요 ㅋ
흰둥이와 아들의 해맑음에 엄마도 어느새 동화되어 ㅋ 빨래가 젖든 말든 비와
작은 물총 큰 만족이네요 ㅋㅋㅋ 이런 물총 있다면 저도 두 개 사서 아드리랑 시원한 여름 보내고 싶어요 ㅎ
읽다 보면 절로 노래가 되는 아름다운 글들은 진짜... 세종대왕님 만드신 한글의 아름다움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ㅎ
아쉬운대로 집 안에서 우산 갖고 놀아봤어요 :)
좋아하죠 ㅎ
건이 따라하는 아드리에게 엉덩이 제대로 찔리기도 했어요 ㄷ ㄷ 이 책 읽으실 때 꼭 살살 찌르라는 주의, 당부 아이들에게 꼭 하시길요 ㅋ
가장 예쁜 모습 ㅎ 안전한 모기장 안에서 책 들여다보는 내 새끼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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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페이지부터 지금 우리집과 아주 똑같은 상황이네요. ![]()
건이 엄마는 건이랑 비옷에 우산입고 비랑 놀러나가요. 나는 비오니까 집에 있으라고 했는데, 건이 엄마는 아이랑 비 속에서 노네요^^ 책을 읽어주며 살짝 찔리는 느낌은 왜 들까요? ㅎㅎㅎㅎㅎㅎㅎ ![]()
웅덩이에 빠져 놀고 있는 아이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건이도 신나고 엄마도 신나고" 서울에서 살면서 빗물이 워낙 오염되어 있어서 아이랑 이렇게 노는걸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감기 걸릴까봐 오자마자 씻기기 바쁜데~~ 정말 [비야 놀자]에서는 동심을 자극하네요. 그리고 비가 참 깨끗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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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놀자] 책 앞뒤 안쪽 표지에는 이렇게 색칠공부가 있어요. 책 속에서 보았던 땡땡이우산, 노란 우산,빨간우산, 체크우산 등을 색칠해볼 수 있겠죠. 침대에서 책을 본 후라 바로 색칠공부를 할 수는 없었어요. 아들이랑 내일 색칠공부 할까 합니다. 서평을 쓰는 오늘은 너무 덥네요. 어제까지 시원하게 비가 와 주더니, 오늘은 정말 야속하게 덥네요.ㅎㅎ 몇일 뒤, 오늘은 바람이 선선해요. 그래서 아들과 독후활동으로 우산 색칠을 해 봅니다. 유치원 방학까지 해서 홈스쿨로 하루를 보내야 하니~~~ 오늘은 이걸로 ^^
![]() 제가 옆에서 구름, 땡땡이 우산을 칠해주니, 아이도 응용력이 생겨 자유롭게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10가지색이 모두 있는 색연필로 색칠하겠다고 해요. ![]() 뭘 칠할까?? ![]()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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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출판사에서 요즘같이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에 읽기 딱 좋은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한참 비가 안내려서 가뭄때문에 걱정이더니 요즘엔 자주 내려서 걱정인.. 그것도 경기북부, 중부 지방은 호우 경보가 남부 지방은 햇볕 쨍쨍 비가 안 와서 폭염 경보가 땅덩이 작은 나라에서도 아래 위에 날씨때문에 걱정이네요. 비가 오는 날은 놀이터에 나가 놀지 못해서 시무룩한 아들램.. 그런 아들램과 읽기 딱 좋은 책을 발견했어요^^ 비야 놀자~~~ '비야 노올~~~자'라고 읽어야될 것 같은 이 책의 제목^^ 상큼발랄 신나보이는 이 친구는 비와 어떻게 놀까요?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건아 놀자. 톡톡 토도도 독. 빗방울이 창문을 톡톡 토도도 독. 건이의 파란 티셔츠 등에 쓰여진 OK가 보이시나요? ㅋㅋㅋ 놀자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당연히 OK이지요. ㅎㅎㅎ
아들램이 건이의 등에 쓰인 OK를 발견하고 얘가 대답했다며 웃겨죽네요. ㅋㅋㅋ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도 창문을 노크하는 것처럼 들리는.. 너무 예쁜 표현이에요^0^
건아 놀자. 통통 도도도 통. 머리 위로 통통 도도도 통. 자~ 이제부터 의성어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생전 듣도보도 못한 재미있는 표현의 의성어들이 건이와 비의 놀이 모습을 표현해줍니다.^^ 비는 계속 건이와 놀고 싶어서 말을 걸고 있네요.ㅎ
건아 놀자. 콩콩 오르르 콩. 어깨 위로 콩콩 오르르 콩. 빗소리를 따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미소가 번져요. 우리 말이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다는 걸 새삼 느끼지요^^
이외에도 다양한 의성어들이 차례로 나와요. 툭툭 타타타 툭. 팡팡 랄랄랄 팡. 빠밤 바바바 밤. 참방 차차참 방. 몰랑 모모몰 랑. 이 의성어들은 어떤 그림과 함께 어떤 장면에서 쓰였을까요? ㅎㅎㅎ
여기 있네. 짜잔 짜자자 잔. 찾았네. 쏴아 샤샤샤 샤. 이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빗물이 지붕에 고이지 않게 하기 위한 빗물 배수관이지요. 그런데 아들램이 잘 모르더라구요. 아무래도 빗물 배수관은 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파트에서는 보기 쉽지 않지요. 그래서 설명해주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ㅋ 저 밑에 있으면 엄청 물이 세게 쏟아질텐데 재밌을까요? ㅎㅎ
건이도 신나고 엄마도 신나고 모두 신나게 쿵쾅 쿵쿵쿵 쾅. 비옷도 입었겠다 우산은 제쳐두고 물웅덩이로 뛰어들어 쿵쾅거리며 놀기~~~ 아마도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고 하고싶어하고 엄마들은 뒷처리 걱정에 싫어라하는 놀이이지요. ㅋㅋㅋ
건아, 노래하자! 뚜루 뚜뚜루 뚜. 건이가 먼저 뚜루 뚜뚜루 뚜. 이 글을 그냥 읽자 아들램이 그렇게 읽는 거 아니라면서 노래하듯 뚜루 뚜뚜루 뚜~~~라고 읽네요. "상어가족 뚜루 뚜루루~~~" 이런 창작동요 리듬에 맞추어서요. ㅎㅎㅎ
저는 왜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후루뚜루뚜 다다다 만사마가 생각나는지..;;; 세대차이..인건가요?ㅋ 같은 이야기도 연령에 따라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달리 읽혀지는 걸루요..;;;
빗방울 머리 위로 어깨 위로 맞기, 빗방울 튀기기, 비 맞으며 노래하기, 물웅덩이 발 구르기, 빗물 배수관 우산으로 맞기,... 이 밖에도 또 어떤 비 놀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건이와 엄마의 신나고 즐거운 비 놀이 책!!!
또 어떤 비 놀이들이 있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요^.~ ㅋㅋ 이렇게 의성어가 풍부하고 재미있는 책!!! 과연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건아 너는 비가 그렇게 재밌니? 물장구도 치고 엄청 재밌지만 잘못해서 홍수가 날 수도 있고 바닷물이 많아지잖아. 그러니까 함부로 사용하면 어떡해? 그러면 물이 땅까지 올라갈 수도 있잖아. 재밌어요. 신기해요. 물은 이런 소리를 내나요? (비 오는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물의 순환 책을 몇 번 봐서 그런지 비 놀이를 많이 하면 홍수도 나고 바닷물이 많아진다고.. 응??? ㅎㅎ 자연적으로 내리는 비는 신나게 물장구치고 놀아도 별 문제되지 않을텐데말이에요. 괜히 부러우니까...ㅋ
음식 없이는 며칠을 버틴다해도 물없이는 오래 버티기 힘들어요. 재해 속에서 갇힌 사람들이 오죽하면 자신의 소변을 받아 걸러 먹으며 버틸까요.. 그만큼 중요한 물.. 아들램은 물을 아껴써야한다고 생각했나봐요^^; 물이 내는 다양한 소리에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실제로 비가 오면 비옷을 입고 물장구를 치며 첨벙첨벙대기는 쉽지 않지요. 비 놀이를 하면 감기에도 걸리기 쉽고 옷도 다 젖고 뒷처리도 곤란하구요. 그래도 비가 오면 해봐야지했는데 주말에 폭우가 쏟아져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책 속 건이를 부러워하는 아들램에게 욕조에서 하는 비놀이를 제안했어요. ㅎㅎ 뭔지도 모르고 좋다고 신나하며 기대에 찬 아들램.. ㅋㅋ
비놀이 1차전!!! 일단은 비라고 생각하고 샤워기를 틀고 우산 쓰고 비를 맞아 봅니다. ㅎㅎ 이 단순한 놀이만 했는데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이번에는 샤워기를 뽑아 앞에서 공격~~~ 우산으로 막을 수 있기에 재밌나봐요. ㅎㅎㅎ
이번에는 우산을 좀 들고 앞에서 공격~~~ 투명 우산이었으면 더더욱 재밌었을 것 같아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말이에요^^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편의점에서 일회용 투명우산을 샀더라면 그 우산을 활용하여 나만의 우산 만들기도 하고 그 우산으로 이런 놀이를 하면 더 신날 것 같아요. ㅎㅎㅎ 요렇게 사진 세장을 찍고 그 다음은 이리저리 샤워기 방향을 바꿔가며 여기저기서 공격~~~
별 거 아닌데도 너무 좋아하고 웃다가 웃다가 신나고 신나고 쓰러집니다. ㅎㅎㅎ 또 하자고.. 응? 아까는 물을 낭비하면 안된다며.. ㅋㅋㅋ 말 잘 들으면 목욕하기 전에 비놀이 해줄께..
아마도 이제부터 목욕하기 전에 계속 비놀이하자고 할 것 같네요.ㅋ 물을 받아 목욕놀이 좀 하고 목욕을 씻겼더니 30분이 넘어도 나올 생각을 안하고 감기가.. 차라리 살짝 이렇게 비놀이해주고 목욕 씻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게 물이 훨씬 적게 듬..;;;
드디어 비가 왔어요. 비가 오면 비놀이를 해봐야지하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요즘 방학을 앞두고 4교시 단축수업에 들어간 아들램 집에 오자마자 비도 많이 내리지 않기에 바깥으로 데리고 나갔어요. 벌써부터 기대만발~~~
책 속 건이 따라잡기 1. 책 속 건이처럼 손바닥으로 머리로 비도 맞아보기~~~
책 속 건이 따라잡기 2 (응용 편) 돌아라 우산 회오리~~~
책 속 건이 따라잡기 3. 물웅덩이를 발로 차보기도 하고 풍덩 물장구치기~~~
책 속 건이 따라잡기 4. 책 속 건이는 예쁘게 뚜루 뚜뚜루 뚜 노래하지만 아들램은 마치 락커라도 된듯이 허리를 재껴가며 노래합니다. ㅋㅋㅋ
책 속 건이 따라잡기 5. 어디 숨었게~~~요? ㅎㅎㅎ 책 속 건이처럼 우산 속에 숨어 보기~~~ 제 우산까지 빌려 주고 저는 잠시 정자에서..^^ 몰랑 모모몰 랑
책 속 건이 따라잡기 6 (응용 편) 이번에는 물길 달리기~~~ ㅋㅋㅋ 건아, 요건 못 해봤지? ㅎㅎㅎ
책 속 건이 따라잡기 7. 이번에는 물총놀이~~~ 물총을 찾으려했지만 물총은 하나 뿐.. 그래서 저는 주사기로..ㅠㅠ 과연 승자는???
물총놀이를 너무 진지하게 마치 불난데 가서 불 끄듯이 하는 아들램.. 카메라에도 습기가..
주사기라 불리해요. 물을 충전하고 있는 동안 마구 공격하는 아들램.. 승자는 뭐 불 보듯 뻔하지요.;;; ㅎㅎ
책 속 건이 따라잡기 8, 9. 이번에는 책 속 건이처럼 물 뿌리개로 머리 위에 물 붓기~~ 사실 건이네는 물 뿌리개로 했지만 저희 집엔 없어요ㅠㅠ 대신 장난감 양동이로 쏴아~~~ 더불어 배수관도 찾을 수가 없어서 배수관이다 생각하고 우산으로 받치고 물을 부어보았네요. ㅎㅎ
책 속 건이 따라잡기 10 (응용 편) 이번에는 응용편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 놀이는 유아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답니다. ㅎㅎ 비눗방울 몇 개나 잡을 수 있을까요? 비눗방울 몇 개나 터트릴 수 있을까요? ㅎㅎ
어제 비놀이에 이어 오늘은 2차전!!! 샤워기 물줄기 요리조리 피하기~~~ 어제보다 제법 재빨라졌어요. ㅋㅋㅋ
욕조 물 마개 막아놓고 물 튀기기~~~ 비 놀이 물 놀이 이거이거 중독되겠는데요. ㅋㅋㅋ
이번에는 의성어 놀이를 해보아요^^ 책의 그림 몇 페이지를 신랑에게 부탁해서 프린트했어요. 그리고 의성어 부분을 가리고 의성어 맞추기 놀이를 했어요. 정말 다양한 의성어들의 향연~~~ 한 번 읽고 물놀이 비놀이하느라 며칠이 지났는데 과연 맞출 수 있을까요???
그림들을 늘어놓고 여기저기 어울릴만한 의성어를 골라봅니다^^ 의성어를 외운 것이 아니지만 '아기는 (새근 새근 / 쿨쿨) 잠을 잡니다.' '천둥이 (우르르 쾅쾅 / 오르르 콩콩) 칩니다.' 이런 비슷한 의성어 맞추기처럼 앞뒤 문장과 그림을 보며 어울릴만한 의성어 고르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과연 그 결과는??? 그림 7 페이지 중 하나를 제외하고는 다 맞았네요. 이 틀린 페이지는 두개가 다른 의성어로 되어 있는데 서로 바뀌었었어요. 그래서 다시 바꿔주기~~~ 앞 문장을 잘 읽어봐야 하지요^^
이번에는 내가 만드는 의성어~~~ 파란 동그라미로 아들램이 만든 의성어를 구분지어 보았어요. 몰랑 모모몰 랑 ---→ 찾아랑 찾아라랑 쏴아 샤샤샤 샤 ---→ 좌라라락 톡톡 토도도 톡 ---→ 톡 토토로로록 팡팡 랄랄랄 팡 ---→ 슝 슈슈슈 통통 도도도 통 ---→ 투 두두 둑 뚜루 뚜뚜루 뚜 ---→ 따 라라라 랑 참방 차차참 방 ---→ 팡 파라라 랑 의성어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소리의 크기도 생각해야하고 그림상황도 맞아야하고 어색하지 않아야하지요.
아들램이 직접 생각해서 만드는 의성어~~~ 이런 독후활동을 하면 더더욱 책의 그림을 잘 기억하고 의성어도 더 많이 알게 될 것 같아요^^ 비가 오는 양에 따라 어디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소리의 크기도 달라지고 모양도 달라지지요. 의성어 놀이를 하면 자연스레 표현법과 감정이 풍부해질 것 같아요^0^
비 소리가 이렇게 다양할 수가~~~ 아들램도 놀라고 신기해했지만 저 또한 참 재밌고 신기했네요. 비 오는 날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군요? 미세 먼지에 환경 오염으로 인해 예전과는 달리 비를 온몸으로 즐기기는 어렵겠지만 비가 적당히 오는 어느 날엔 비옷 입고 우산 쓰고 손바닥으로도 머리로도 어깨로도 이렇게 비 맞아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아주 잠시 잠깐만이요^^; 바로 집에 와서 따뜻하게 목욕하고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 기분도 상쾌하고 즐거울 것 같네요^^
비가 요즘처럼 자주 내리는 날에는 나가서 놀지 못한다고 심통내며 집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단단히 준비하고 비놀이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마 집에서 블록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재밌고 신날 거에요. 이맘때 아니면 하지 못할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도 생기겠지요?^^ 신체놀이하면서 웃고 떠들고 즐기다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것 같아요. 한 줄만 있는 그림책!!! 유아책이라고요? 초등학생이 무슨 이런 책을 보냐고요?
비놀이 물놀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것 모르시나요? ㅋㅋㅋ 아이 핑계대고 저도 빗속으로 뛰어들어 신나게 물장구치며 함께 놀고 싶은 충동이~~~ ㅎㅎ
게다가 다양한 의성어는 감정 표현도 풍부하게 하고 빗소리의 크기에 따라 구별할 수 있는 관찰력도 생기지요^^
자연이 주는 신나는 선물 '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고 신나는 시원한 추억 하나 만들어보심 어떠실까요?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중충하고 우울하시다고요? 이모티콘도 보니 비 오는 이모티콘은 죄다 울거나 쭈그리고 앉아 있는.. 비 오는 날을 즐겁게 만들어 줄 청각을 자극하는 의성어 풍부한 신나는 그림책!!! '비야 놀자!' 놀아 봅시다~~~^^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비가 안 오면 욕조에서라도 놀아봐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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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책으로 딱인 [비야 놀자!] 겉표지 뒷면을 보자마자 비와 함께 개구쟁이처럼 제일 앞페이지엔 우산을 알록달록 꾸며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밖에서 톡톡 빗소리가 들리는지 건이의 엄마는 함께 우산을 쓰고 나가면서 바람이 불면 비가 얼굴위로 툭툭타타타 툭ㅎㅎ 별이도 비가오면 물웅덩이에 가서 참방 거리며 노는데 비야 놀자! 책을 읽고 난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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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던 장마가 이제 지나가나 싶더니, 이번 주말에 또 비 소식이 있더라고요ㅠㅠ 비가 오면 엄마 마음은 답답한데, 아기는 창문을 보며 마냥 좋아하더라고요 ㅎ 비를 소재로 한 예쁜 그림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책놀이를 해보았답니다♥ ![]() 유명금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인데요. 비가 오면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놀았던 아들과의 추억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 저는 바로 이 장면을 보고, ![]() 비 오는 날 엄마와 아기가 ![]() 마지막 장면도 참 따뜻하죠? ![]() 책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는 독후 활동으로 연우와 함께 한 책놀이는, 먼저 빗방울 붙이기! 이번에는 음표 붙이기! 그렇게 완성된 페이지!! ![]() 엄마와 아기의 행복한 모습에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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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의 그림부터 너무 예뻐서 끌리는 그림책 비야 놀자! 입니다.
요즘 따라 우리아기도 장화신고 우산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ㅋ
외할머니께서 얻어다 주신 땡땡이 무늬 장화인데 마른날에도 신고 알록달록 우산을 들고 나가자고 떼를 씁니다.
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우리아기를 보는것 같아 너무나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비랑 어떻게 놀수 있는지 엄마인 저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엄마들도 비만 오면 떠오르는 추억들이 한둘은 있잖아요.
우리아기에게 비오면 엄마랑 함께 했던 예쁜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르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비야놀자! 그림책은 그림이 모든 것인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것 같아요.
너무나 저를 닮은 건이 엄마와 우리아기를 닮은 놀기 좋아하는 건이...
비가 오자마자 엄마와 건이는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갔어요.
"통통 도도도 통"
"콩콩 오르르 콩"
"툭툭 타타타 툭"
"팡팡 랄랄라 팡"
"빠밤 바바바 밤"
"참방 차차참 방"
"쏴아 샤샤샤"
"뚜루 뚜뚜루 뚜"
"빠밤 빠바바 밤"
비야 놀자에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에요...
건이와 엄마의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건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기분이 좋은 느낌을 나타내는 모습...등등을
모두 요런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을 했어요.
정말 보면서 이렇게 많은 빗소리가 있었나 싶을 정도 였어요.
그리고 다음엔 비가 올때 아기에게 우의를 입히고 투명한 우산을 들려서 밖으로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가 오는 소리... 비가 오는 모습... 모두 너무 보여주고 싶은것 같아요~^^
엄마랑 건이가 실컷 놀고있는 틈에 어느새 비는 그치고
엄마랑 건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비를 기약하며 즐겁게 집에 돌아오네요~
뭐랄까... 극히 평범한 모습인데 건이와 엄마의 모습에서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떠올랐어요.
23개월의 아이를 키우는 저는 지금이 아이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또한 가장 행복한 시기이기도 한것 같아요.
아기가 울고 보챌때는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아기 웃음한번에 또 아기가 자라가는 것을 보면 너무 행복하거든요...
힘들고 지치는 육아지만 건이엄마처럼 좀 젖으면 어떻겠어요~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요.
그게 또 엄마의 새로운 추억이 되고 행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비야놀자!라는 그림책을 읽고 많이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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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니맘이에요^^
비 오는날 , 엄마와 건이의 신나는 하루를 담은 그림책!
"건아 놀자.
![]() 비 가오면 엄마와 건이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놀아요.
"건아 놀자.
그림책 엔 반복되는 '건아 놀자. ' 우리 류니는 이런 의성어 의태어들을 읽어줄때 ![]()
정말 행복해 보이는 엄마와 건이의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함 이 전해져 와요. 한 장면 장면들보면서 ..아이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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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가져와서, 함께 읽어보면서 정말 사랑스런 그림책,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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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얼굴로 놀고 있는 아이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 갑자기 비가 와요. 건이가 빗소리를 듣네요.
![]() 건이는 엄마와 물웅덩이에 들어가 참방참방 발을 굴러요.
![]() <비야 놀자!>는 재미있는 소리가 가득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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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이 잦은 시기에 바깥놀이를 어찌해야될 지 고민할 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비오면 눅눅하고 찝찝함과 옷이 젖는게 꺼려지죠.ㅠ 이 책은 비가 올 때 들려오는 소리들과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들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대상은 3~5세에요~ 책 겉 표지부터 우산 위에 있는 동물들과 아이의 표정이 너무 신나보이는데요~ 빗 줄기에도 즐거움을 표현하듯 음표모양이 있네요~ ![]() 책을 열어보니 우산 그림들이 그려있어요~ 우산을 예쁘게 색칠해 보아요 라고 색칠 활동도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 톡톡~ 토도도 독~ 비가오면 참 다양한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창문에 부딪히는소리~ 바닥에 빠르게 쏴아아~ 내리는소리~ 한쪽에 물이 고여 뚝뚝~ 떨어지는소리
![]() 비오는날 엄마는 다급하게 빨래를 걷는데 건이는 우비에 우산까지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네요,ㅋ ![]() 빠밤바바바밤~ 엄마가 건이 머리위에 물뿌리개로 물을 뿌리기도하고~ 씰룩씰룩~ 춤도 추고 ![]() 비야 어디있니~ 배수관 밑에서 쏟아지는 물을 우산으로 맞아보아요 짜잔짜자자잔~ 쏴아샤샤샤샤~ ![]() 물웅덩이 위에 참방참방~ 물웅덩이 밟을 때 나는 소리도 재밌지만 발에 느껴지는 그 느낌도 좋죠~ ![]() 팡팡 랄랄랄 팡~ 비오는 날에는 물총놀이! 물에 젖는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 어라? 비가 그쳤네 아이의 실망한 표정이 그대로 표현되어있네요~ ![]() 비에 젖어 노래에 젖어 하하 호호호~ 비가 오면 비가오는대로~ 비가 안오면 안오는대로~
책 뒷면에는 앞장처럼 우산색칠놀이 할 수 있게 되어있고 뒷표지에는 재미있는 소리들을 표현한 의성어와 함께 비 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이 그려있어요~ 아이들은 비에 젖는것을 망설이지 않아요. 비가 오면 빗방울을 만져보고, 비도 맞아보고 비가 오는날 우비와 장화를 신고 물총놀이는 정말 좋은 놀이인 것 같아요~ 요즘 비오면 비 맞지 않으려는 이유 중 하나가 환경오염! 깨끗한 비가 아닌 오염된 비에 건강을 해칠까 싶죠. 제가 어릴 때만해도 오염걱정없이 비가 내리면 내리는대로 비를 맞으면 동네 친구들이랑 뛰어놀곤 했는데... 마음껏 자연을 겪어보고 느낄 수 있도록 깨끗한 비를 돌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네이버카페)책자람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