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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담대함
이 책은
이 책 <오바마의 담대함>의 원제는 Audacity: How Barack Obama Defied His Critics and Created a Legacy That Will Prevail, ‘버락 오바마는 어떻게 비판을 이겨내고 확고한 유산을 창조했는가’이다.
이 책은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어떻게 반대편의 비판을 이겨냈는가, 그 성공의 비결을 기록한 것이다.
조금 더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재임시에 했던 업무들을 평가하는 책이다. 그런데 저자는 제목을 그렇게 잡았으니, 오바마의 업적에 대한 평가가 어떠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기저에는 저자의 주관이 들어 있다.
저자의 기본 입장은 오바마가 한 일이 잘 한 것이라는 것이다. 오바마의 업적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미국의 원죄
제2장 두 번째 대공황
제3장 오바마케어
제4장 해수면 상승
제5장 피 흘리는 세상
제6장 어쩔 수 없는 실망
제7장 오바마의 미국
이 책은 오바마가 성공한 이유를 '담대함'에서 찾고 있다.
취임 초기에 그가 보여준 행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진보 진영에서는 “우리 의회가 수십 년 동안 목격했던 대통령들 중 가장 야심찬 인물이다.”라는 평을, 보수 인사들은 “우리 평생에 가장 야심찬 대통령이 사회 변화를 위하여 가장 급진적인 안건을 실행에 옮기려 하고 있다.”고 평했다.
따라서 오바마는 당시 거시적이고
역사적인 차원에서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고,
그것은
친구든 적이든 간에 오바마의 담대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오바마가 만났던 위기의 순간은 다음과 같은 경우다.
딥 워터 호라이즌 호 석유 유출, 돼지 인플루엔자, 크리스마스 속옷 폭탄 테러, 국세청 스켄들, 연방 의료보험, 중앙 아메리카 피난민 사태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에볼라 사태도 있는데, 이로 인하여 많은 미국인들이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었지만 미국에서 에볼라로 사망한 경우는 단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오바마는 위험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자문이나 동료 정치인들보다 더욱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런 결정들 중 다음과 같은 사례가 그의 업적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으니, 거센 반발에 맞서 오바마케어를 밀어붙인 일, 오사마 빈 라덴 사살을 위한 군사작전을 승인한 것, 젊은 상원의원으로서 대통령 경선에 뛰어 든 것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저자는 그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 3장 오바마케어 같은 부분은 미국의 의료제도, 특히 의료보험 제도에 대하여 개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지난 정부 때 있었던 민간의료보험의 확대같은 정책이 왜 문제가 있는지를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다시, 이 책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치가의 부침은 특히 일상화된 사건이 되었다. 잘 나간다 싶던 정치가가 하루아침에 몰락하여 영어의 신세가 되거나, 소수당의 지도자로 전락하여 그 존재감을 잃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오바마는 두 번의 임기를 높은 지지율로 마쳤다는 것은 배움의 자료로 삼아도 좋을만하다.
이 책은 외국인 미국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서이다. 오바마가 결코 꽃길만 걸었던 것은 아니다. 오바마가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가를 배워보는 정치 교과서로 삼아도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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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을 좌파의 쓰레기로 전락시키지 마시라!! 왜곡된 정치 전술로 우리속의 돼지들처럼 무지한 자들을 광화문으로 내몰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한 저 방송과 좌파 정치집단에 의해 구치소에 계신 박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묵과할 수 없는 현실에 통분하여 쓰러질 이때에 … 서평을 쓰려거든 제대로 적어야 하지 않겠는가… 원서로 돌려 읽독을 해야겠다…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 환희의 태양이 구름을 걷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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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요 케냐출신 흑인 아버지와 캔자스주 출신 백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입니다. 그는 흑인이라고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요 그가 어떤 어려움과 어떻게 미국을 8년간 이끌어갔는가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흑인혼혈인으로 백색주의를 선호하고 인정하는 미국에서 대통령으로 재임한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8년간 재임을 하고 많은 미국사람으로부터 박수를 받으면서 대통령의 임기를 채우고 떠났습니다. 지난8년간의 재임당시의 정치, 경제, 환경, 인종, 종교,사회, 의료분야등 각 분야에서 많은 일을 해 놓은 것이 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들 즉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설득과 소통으로 정치역경을 극복하고 그의 탁월한 웅변술과 화법 화술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면서 많은 미국인에게 힘을 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대통령과는 달리 국민들과 소통을 하려고 하였고 의견을 달리하는 자에게는 그의 독특한 화법으로 그들을 공감을 시켰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전대통령의 정치를 지켜보면서 우리 나라와 미국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달리하는 국민에게 공감과 이해의 설득이 아니라 자기만의 공간을 가진 우리 나라 대통령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집권후기 떠날때에는 많은 국민들에게 지탄 내지 감옥에 가는 것이 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이라고 하면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은 집권후기가 전기보다 인기가 있었고 박수를 받으면서 떠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오바마대통령을 지면으로 만나면서 어떤 것들이 다르고 어떤 점이 같은가하는 것을 마음에 담고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일 궁금하였던 의료보험문제 다른 많은 나라들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물론 의무 가입제라 강제징수를 하면서 현재는 지방자치로 인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보호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월급의 거의 반이다시피 의료보험이 징수되고 있는 시점에 물론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 시점에 예전에 의료보험이 없을때에는 모든 진료부터 수술 입원등 내 가처분 소득으로 해결이 되었지만 의료보험을 통하여 현재는 부담이 적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에는 아프지 않고 개인의료보험을 들었으면 몰라도 많은 국민들이 일체의 모든 비용을 부담함으로 잘사는 나라요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 미국이지만 의료보험만은 많은 부담을 가진것은 사실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의료보험을 수정하려고하였으나 의료보험에 종사하는 의료계의 반발로 개정되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017년의 미국은 오바마대통령이 물러나고 트럼프대통령이 집권을 하면서 또한 트럼프대통령과도 비교가 되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순간 순간 기분에 좌우되는 것같고 그는 사업가출신으로 돈이 된다면 훗날을 도모하지 않고 일을 벌리는 기질을 가진 사람으로 보는 반면 오바마대통령은 대화하고 소통하고 상대를 공감시켜나가면서 모든 일을 순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특유의 화법으로 대화를 하면서 차근차근 일처리를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책에도 있지만 미국국민이 트럼프대통령을 선택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과감하게 쓴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오바마대통령의 임기에 활동하였던 꿈과 희망을 주제로하여 논하였고 오바마대통령은 선거당시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서 미국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고 임기중 임기후에도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재임8년을 잘 마치고 떠난것에 의미잇는 담대함의 책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이 책속에서 체이트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재임시절 그가 겪었던 고난의 상황을 집중하여 논하였고 고난의 상황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어 낸 것인지 우리에게 이 책은 많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평안할때는 결정을 잘 내리기 어려울지라도 막상 코너에 몰리고 시간이 절박할때 결정적인 결정을 할때가 있는 것처럼 오바마대통령도 인종문제, 정치, 경제문제등을 순간 순간 결정할때도 많은 고뇌와 고난속에서 결정한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은 백색주의를 우월하게 생각하는 나라여서 백색은 존경을 받지만 우리와 같은 동양인이나 흑인들은 대접받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흑인들은 사람취급도 하지 않고 문화와 문명이 발달된 현실점에서도 그나마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백색차별이 있더 미국의 많은 발전의 발을 거는 것도 한 단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흑인이라 많은 차별로 문제가 될 수도 있었으나 오바마대통령의 특유한 화술과 화법으로 백색인들을 잘 감동시키고 노력하여 현재는 백색주의가 많이 희석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백색주의는 우월하지만 예전만큼은 차별화하지 않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버락 오바마대통령의 8년간 재임은 성공적이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였습니다. 경제적 파탄에서 구하고 소외된 수천만명 국민들에게 의료보험혜택을 제공하였고 이란과의 전례가 없었던 핵협상을 맺고 혁신적인 국제 기후 협약마련에 기여도 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도 시작하였고 인종문제에도 새로운 비젼을 내 놓으면서 차별받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대접하는 사회 미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봅니다. 오바마대통령의 박수를 받고 떠나는 대통령 우리 나라에도 있엇으면 좋겠고 존경받고 또 집권해달라고 권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통령은 집권중에 형제측근의 비리로 본인이 잘 되면 측근이 말썽을 부리고 본인이 욕심을 부리면 그나마 아무것도 아닌 대통령을 보면서 오바마대통령과 같은 대통령을 기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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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누리는 의료보험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한다. 아직 미흡하고, 불치병에 대한 보장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감지덕지 할 정도이다. 돈이 없으면, 눈뜨고 죽을 수 밖에 없는 미국의 의료체계의 모습은
우리의 보편적 의료체계와 너무 상반된 모습이었다. 이런 모습은 오바마 대통령 이전까지 계속 되어 있으며, 민주당 소속 미국
대통령이 계속 배출되었음에도 의료보험 계혁은 요원하였다. 하지만 오바마는 보편적 의료개혁을 현실화 하였으며, 퇴임직전 높은
지지율을 이끌어 냈다. 이 책에는 대통령이 된 이후 오바마가 해낸 개혁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그는공화당의 반대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의도한 개혁을 현실로 이루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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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사실 한국 정치보단 미국 정치가 더 익숙하다. 중고등학교 때 역사나 세계사 수업을 수강했을 때 미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공부를 했다. 미국에서도 가십거리는 정치를 빼놓을 수 없다. 내가 미국에서 고등학생 때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엄청난, 핵폭탄적인 백악관 섹스 스캔들로 인해 친구들과 어이없다며 토론을 하고 비판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대학생 시절 옆 학교였던 Tufts University에 Bill Clinton이 연설을 하러 왔을 때 만나고 그의 카리스마에 사로잡혀 모니카 르윈스키가 혹했겠다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불현듯 샛별처럼 등장한 버럭 오바마 대통령.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그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저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다만 그러한 방식으로 인종이 섞이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pg31 일간 오바마 대통령은 진정한 흑인이 아니라고 비판을 했던 것 같다. 흑인도 백인도 아닌 중간에 낀 그런 인종이라고. 마치 영화배우 윌 스미스도 겉만 흑인이고 뼛속까지 백인이라고 흑인들은 부러워하지만 같은 brothers라고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였다는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한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일 뿐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선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는 것은 시대적 흐름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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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바마의 담대함입니다.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인데요 사실 그 외에 버락오바마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오바마에 대해 알고 싶어 선택한 책 ! 오바마가 상원 시절부터 당선과 퇴임에 이르기까지 오바마의 행적을 오랫동안 추적했던 워싱턴 기자, 조너선 체이트 가 그의 재임기간을 정리한 책이예요, 8년동안 수많은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경제와 환경, 정치 개혁, 의료보험, 안종, 외교 등과 관련하여 우리 시대의 가장 담대한 정치 지도자 오바마에 대해 알아봤어요 . 이책의 저자 조너선 체이트 는 경제, 환경, 정치 개혁, 의료 보험, 인종, 외교 등과 관련하서 오바마가 내놓은 정책들을 파헤져보고, 우리가 오바마를 성공한 대통령으로 인정해야하는 이유를 내놓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정치에 관심이 어느정도 생기기도 했고, 우리 나라도 이런 대통령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도 했어요 . 오바마의 담대함에 놀랍고. 멋있고. 존경스러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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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미국
최초로 대통령이 된 흑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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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미국 대선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나왔던 사람이 흑인이라는 점입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인종들이 어울려 사는 미국은 그동안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그래도 주요 요직은 WASP (White Anglo-Saxon Protestant) 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혹인 출신이 도전장을 던졌다는 점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미국인들도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결국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오바마의 담대함' 은 4년 집권 이후 4년 연임에 성공하면서 총 8년 동안 미국을 이끈 오바마의 집권기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책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오바마 퇴임 이후 그의 집권기를 회고해 본다는 점에서 다르네요. 퇴임 시점에서도 지지율이 50% 에 육박하는 만큼 비교적 성공적인 대통령이었기에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싶기도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오바마가 집권을 시작한 시기는 경제적으로 위기였네요. 서브 프라임 부실이 터지면서 금융권의 연체율이 올라가고, 파산하는 기업들도 나타나는 등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제조업을 상징하던 자동차 업체들도 파산 직전까지 몰렸네요. 이때 반대를 무릅쓰고 과감히 지원을 하면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요구하였고, 결국 몇 년 후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당시 자동차 회사 CEO 들이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와 위기를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회생을 도와주고 상당 부분의 공적 자금을 회수함으로써 경제 위기에서도 성공적으로 벗어나고 반대 진영의 사람들에게서도 인정을 받았네요. 하지만 일명 오바마 케어에서는 초기에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병원비는 간단한 진료만 받아도 치료비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싸다고 하네요. 민간 보험료도 일반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는 수준입니다. 선진국 중에서 국가 의료 보험이 제 역할을 못하는 나라는 미국이 거의 유일할텐데 처음에 야심차게 준비한 의료 보험 신청 사이트가 다운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후 중단없이 추진하도록 하면서 이익 단체의 로비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올바르게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외 거의 망가져버린 공교육을 개혁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함께 주 정부간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했고,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서도 미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처음 대통령 후보로서 내세웠던 공약 상당 부분을 수정해야 했고,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짊어져야 할 역할도 크고, 미국의 정책 결정에 따라 많은 나라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퇴임 이후에도 높은 지지율을 받으면서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네요. 오바마 집권기를 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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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한으로 화제가 되었던 인물,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입니다. 원래 세상은 신기한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의 심리와 평가는 묘한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의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는 흑백논리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지난 인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후한 평가를 매깁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보면 그런 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MB와 박근혜였고, 아무래도 이념이나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컸는지, 오바마에 대한 평가 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고, 진보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오바마를 보면 아쉬움 마음도 있습니다. 지금의 트럼프와는 다른 대통령이며, 확실히 인권이나 평화지향적 대통령이라서, 한미관계도 전환점이 있었을 테고, 북한문제나 동북아 외교나 정세에도 많은 변화를 줬을 겁니다. 이런 기회를 놓친 부분이 아쉬움으로 작용합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퍼주기나 대북 평화공세가 아닌, 핵포기를 전제로 한 협상이 가능했을 것이며, 강경한 보수정권보다는 지금의 정권이 좀더 유연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며, 비주류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미국사회가 갖고 있는 양극화나 사회갈등 문제를 냉정하게 바라보며, 혁신과 소통, 개혁 등 적절한 정책 대응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뭔가 명확한 해답이나 정책이행이 아닌, 무관심으로 일관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거대한 패권국가, 그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권위나 패권이 아닌, 수평과 균형의 외교를 중요시했고, 이는 미국을 새롭게 보는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미국사회나 시민은 예전보다 낮아진 그들의 위치나 입장에서 분노를 표출했고, 결국에는 강경한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을 이끌었습니다. 트럼프가 취임한지 어느 덧 반 년이 지났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같은 강경한 입장이 터지고 있고, 이는 전임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를 재평가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고, 모든 이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특히 정치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를 내주면 하나를 얻고, 철저한 손익계산과 이해타산의 관계가 정치입니다. 이런 정치판에서 높은 평가와 지지를 이끌어낸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받는 오바마케어는 미국 국민들에게 의료환경의 개선과 보건의료의 개혁 등 기본권과 인권에 대한 최소한의 보장을 사회적으로 보장한 제도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며, 그가 지향했던 정치적 신념이나 이상은 후대에 많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8년이라는 기간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대체적인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많은 반대와 정치적인 이해에 걸려, 적절한 타협이나 포기를 할 만도 했지만, 오바마는 자신을 믿고 소신있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아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대한 모든 것을 적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오바마가 아닌, 인간 오바마, 그가 바라본 미국과 세계의 정세나 외교, 인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성공과 실패, 많은 이들의 멘토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문제나 불만에 대한 것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담대함, 말처럼 쉬운 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이를 포착하고 활용하는 것, 자기계발의 기본이자 변하겠다는 의지의 실행입니다. 오바마의 신념,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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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8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오바마 대통령을 떠올렸을 때 사람들마다 평가를 달리 할 것이다. 이란 핵 협상 타결, 쿠바 국교정상화, 총기 규제 등 뚜렷한 업적을 남겼지만,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법·ACA) 등은 반대편의 강한 반발을 샀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 큰 변화를 몰고 오리라 기대했던 지지자 중에서도 실망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이 책은 뉴욕 매거진의 정치 칼럼리스트인 조너선 체이트가 오바마의 행적을 상원 시절부터 당선과 퇴임에 이르기까지 국정 운영과 위기, 업적 등을 분야별로 자세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오바마의 담대함>이라고 했는데 ‘담대함’이라는 표현은 오바마가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 제목으로 사용했다. 오바마의 연설이 유권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던 것은 오바마가 당시 미국 내에서 가장 첨예한 문제였던 이라크 전쟁에 처음부터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던 이력이 그의 말에 신뢰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바마 정부가 출범한 이후 계속 어깃장을 놓았던 공화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오로지 당파적인 계산 때문에 긴축 재정을 반대하던 공화당의 집착”, “공화당은 언젠가 모든 국민을 불행에서 구제하기 위해 만든 법률에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행동을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특징은 오바마의 성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는 대통령직에 오르면서 다른 대통령들과는 전혀 다른 통치력을 보여주었다. 오바마는 집권 초기 실패할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 성공한 대통령이 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저자는 그 이유로 가장 먼저 냉철하고 합리적인 스타일을 꼽는다. 오바마는 종종 위험 회피적인 성향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평가라는 것이다. 오바마는 위험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담대함과 결단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버락 오바마가 성공한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 거센 논란 속에서도 획기적인 의료보험 체제인 ‘오바마 케어’를 끝까지 밀어붙여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도왔고, 외교·교육 등에서도 많은 성과를 얻었다.
오바마는 대통령 재임시절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1,540만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했고, 자동차 산업 부활, 쿠바 국교정상화, 이란 핵 협상 타결, 빈 라덴 사살작전, 기후변화 대처노력 등 다양한 업적들을 이루어냈다. 물론 오바마 대통령의 업적이 모두 완벽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국에 자부심을 갖게 해준 지도자이자 신념을 절대 잃지 않는 대통령으로서 미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검찰 개혁, 대국민 소통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을 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는 한편, 정부 대응을 분 단위로 공개했다. 하지만 임기를 마치고 물러날 때는 오바마처럼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바마의 담대함을 배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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