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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라는 이름이 중동의 어느 지역보다 익숙합니다. 지인도 파견으로
근무하는 곳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조선관련분야 현지 근무자를 한국에서
200명 공개채용을 하는 공고도 났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보아왔던 것과 관광의 관점에서 접했던 정보에 한정 되어 있다 보니 실제 두바이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적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 대한 관광정보를 다루는 책과는 달리 문화를 중심으로 현지의 생활, 관습과 예법, 역사적 배경지식을
30여년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 컨텐츠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총 10장으로 나뉘어서 공항에서 처음 접하는 두바이의 첫인상부터 역사, 종교, 정치, 지리적인
특징으로 시작하여 현지 사람들과 사회, 생활환경, 음식, 여가, 언어, 직장에
관련된 내용까지 두바이의 모든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직 300만이
안 되는 인구 중에서도 현지인이 20퍼센트가 되지 않고, 상당수가
외국인이라고 합니다. 전체인구의 69%가 남자일 만큼 성비
불균형이 심하기도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인도인이 전체 인구의 42퍼센트, 파키스탄인과 필리핀인이 각각 21퍼센트에 달한다는 것, 인도가 두바이의 2대 교역국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경제대국과 교역량이 많은 것과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새로운
요리와 맛집을 찾아 외식을 즐기는 것이 두바이의 비공식 국민 스포츠라고 하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레스토랑들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다양한 중동 국가의 음식부터 한국음식까지 없는 게
없다고 하며, 맛과 가격도 다양하여, 두바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낙타 버거’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같이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고, 어디서든 음식 배달을 시킬 수도 있다고 하니 반가운 마음도 생겼습니다. 1년
내내 다양한 문화, 축제 행사들이 있으며, 언제든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이며 거주지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구상의 핫 플레이스의 다양한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생활이나 두바이의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지식들을 배우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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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그 화려함과 현대미는 물론 미래지향적 건물, 게다가 사막위에 세워졌다는 이유 때문에 라스베가스와 비교된다. 하지만 위치때문에 세계 어느곳이든 빠른시간안에 갈수 있는 곳이라 세계공항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있고, 단지 유흥의 도시로 알려진 라스베가스와 다르게 항공, 금융, 기업등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가장 핫한곳이라는 점이 다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인종의 다양성과 그 자유로움과 여유때문에 항상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그 어느 나라보다 폐쇠적이고 이기적이되어가고 있는반면, 두바이는 서로 다른 인종과 다른 종교가 미리정한 규칙에 의해 아주 잘 돌아가는 느낌을 받는다. 흔히 이슬람 문화권을 떠올릴때 여성에게 가혹하고 폐쇠적이라고 배웠는데 두바이라는 곳은 세계의 여러 인종들이 어울리면서도 서구와 동양이 적절하게 예의를 지키며 사는듯한 느낌이다. 50도가 넘는 고온으로 자연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사람의 힘으로 이뤄낸 두바이라는 도시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빵빵한 에어컨으로 열기를 식히고 해변에서는 비키니를 입어도 되지만, 시내에서는 각별한 예의를 반드시 갖춰야 하는 나라 현지민이 겨우 15-20 %일뿐 모두 다른 나라에서 온 국제적 도시. 인구의 대다수를 차이하는 인도, 파키스타인인이지만 종교조차 자유로운 나라. 그런가운데서도 동거와 음주운전, 노출심한 옷이나 공공장소의 애정표현에 제약이 따르는 등 흥미로운 부분도 상당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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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를 이해하는데 한 권의 도서로는 분명 부족할 것이다. 책으로 담기엔 부족한 것들이 참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읽다 두바이』가 눈길을 끄는 것은 마치 두바이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두바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는 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그리고 다방면에 걸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애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여서이다.
최근 두바이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이미 두바이의 매력을 보여준 경우도 많고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곳을 경유해서 가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는데 두바이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 인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사막 한 가운데 세워진 마치 거대의 인공 도시 같은 느낌이 놀라운데 이 책에서는 그런 두바이에 대해 공항에서 시작되는 첫인상부터 두바이라는 곳에 대한 역사나 통치자 지리, 종교 등의 일반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두바이에 거주하는 사람들, 두바이를 구성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이슬람 국가인 두바이 사회를 알 수도 있다. 사실 이슬람 국가라고 하면 비이슬람교인 사람들이 살기엔 어떨까를 절로 생각해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두바이 살이의 현실적인 면모들-비자나 각종 허가증, 부동산, 집 구하기, 생활비 등-을 비교적 상세히 담아내고 있어서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 체류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외에도 음식문화나 언어에 대한 정보, 세계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한 두바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방법, 만약 두바이에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분명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은 각종 정보들과 함께 부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보까지 담아낸다.
이 책은 여행도서라기 보다는 두바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문학 서적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그만큼 정보가 광범위하고 총괄적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만약 실제로 두바이에 여행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여느 관광국가와는 분명히 다른 두바이라는 곳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갖고 간다는 생각으로 『세계를 읽다 두바이』를 읽어보면 여행이 좀더 안전하고 즐거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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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라는 나라를 알게 된것도 사실 뉴스와 티비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그동안은 잘 몰랐었다. 내 장점은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생각하고, 몰두하고, 집중하고, 신경을 쓰는 타입인 반면, 단점은 그 밖에, 그 외에 것에는 관심과 흥미를 두거나, 갖지 않으면 알아볼려고도 하지 않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우연하게 티비를 켰는데, 딱 두바이 관련 내용의 뉴스가 나왔고, 그때서야 조금이지만 알게 되었고,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도 간간이 지금은 꽤 많이 보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사람들이 조금씩 올리는걸 보고서야 그때부터 조금씩 두바이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과 뭐지?라는 생각과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두바이에 대해 알고싶고, 배우고 싶으며, 이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무슨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와 공부의 의지가 불타오른것은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거기에 플러스로 외국어을 공부하면서, 아랍어가 눈에 띄였고, 두바이에 가서 일해보고 싶다. 아니면 장기간이라도 여행으로 가서 살아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검색과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새롭게 신간으로 출간한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두바이편을 보고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제목도 심플하고, 표지도 심플하며, 아는 사람들은 아는 시리즈이며, 띠지나 제목만 보면 어떤 책인지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다. 시중에 있는 여행책인 가이드북하고는 다르다라고 말 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화려한 컬러풀함과 여행이 주 목적으로 두고 구성되어져 있기에 약간, 홈쇼핑같은 느낌이 드는 반면,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사진은 등장하지만 정갈한 글로만 가득 채워져있으며, 간혹 등장하는 사진은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가고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저자는 두바이에서 실제로 태어나고, 자랐다. 현지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두바이의 모든 것을 이 책 속에 알차면서, 빼곡하게 담아내었고, 목차만 봐도 뿌듯함을 느낄 정도이며, 내용들이 하나같이 자세하게 적혀져있으며, 저자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중요한 모든 내용들을 담겨져있다. 여행 가이드북 대신에 이 책을 먼저 읽고 가도 좋고, 갖고 가도 좋다. 난 두바이에 대해서 너무도 무지했고, 아는게 정말 없었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읽으면서 많은 걸 깨닫기도 했지만, 배우는게 참 많기도 했다. 그리고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져갔다. 내가 알고 싶었던, 궁금했던, 관심있었던 것들 모두가 알차게 열매를 맺은 과일처럼 주렁주렁 잘 쓰여져있고, 적혀져있다. 이 책은 현지의 사람들과 현지의 삶이 어떤지를 구체적이면서,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다루며, 설명해준다. 또한,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예의, 예법, 역사, 생활습관이나, 환경 등. 그 나라 사람이 아니고서는 알지 못하는 것들이 빼곡하게 적혀져있으며, 보면서도 감탄과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한마디로, 컬쳐쇼크, 문화충격을 제대로 적중당하게 된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내용들이 담겨져있으니 또 다른 시각과 사고를 가지게 해주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두바이하면 석유, 재벌, 만수르, 재벌이 많은 나라, 거지도 부자인 나라, 고층빌딩 등. 이런것만 알고 있었는데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아가고, 배우고, 깨달을 수 있어서 값지며, 귀한 경험을 한 기분이 들었다. 원래 두바이는 사막의 모래 위에서 생겨났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감히 상상이나 가능할까 싶다. 첫페이지에 첫인상편이 나오는데, 공항에 도착을 하면 다들 감탄사를 먼저 내뱉는다고 한다. 어떤 모습이길래, 어떻길래 도착하고나서 그것도 공항에서 감탄사를 말하기란 솔직히 쉽지가 않지 않은가.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중에라도 가게 된다면 잊지 말고 꼭 내 눈과 사진으로 찍어놔야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두바이 날씨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길게 설명을 해주며, 교통수단도 알려준다.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놀카드라고 불리우며, 선불 교통카드라고 한다. 우리의 버스카드가 생각이 난다. 그 밖에도 이슬람 인사법도 가르쳐준다.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악수로 인사를 하고 바로 본격적으로 사업이나, 일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간다면, 여기서는 최고 연장자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인사말을 전하고, 그 다음에 악수를 하고, 안부를 묻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두바이 마리나의 야경이 사진으로 등장을 하는데, 황홀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며, 꼭 보고 싶게 만드는 야경이다. 제일 중요하면서, 가장 알고싶고, 궁긍했던 살아보기 편이 드디어 나온다. 비자부터 각종 허가증에 임대료까지 등등. 다양하면서, 주의할점이나, 까먹을지도 모르는 부분도 잘 캐치해서 적혀져있다.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다른 나라의 편도 있는데 보고싶고, 꼭 읽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책이 이렇게 알차도 되나 싶을정도로 알차고, 속이 꽈악 찬 너무 빵빵해서 오히려 옆으로 새어나와도 될정도다. 두바이의 음식문화부터, 언어까지 그냥 내가 두바이에서 사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 나라를 단순히 여행지로만 바라본게 아니라, 삶과 거기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삶도 같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실전요령이나, 팁도 나오는데, 꿀이다. 가게 된다면 그 누구보다 알차게 놀고, 먹고, 즐기다 올 수 있을꺼 같고 만약 살게 된다면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꺼라는 믿음이 생기게 만들어주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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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두바이라는 지역에 대해서 많이 언급이 된다. 두바이 두바이...처음에는 어디인가 했는데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연방라는 나라의 연방을 이루는 곳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중동이라고 하면 사막이나 석유 이슬람 이런것을 떠올리는데 그리 매력적이고 호기심 가는 낱말들은 아니다. 그런데 두바이는 사막의 도시에, 석유가 나는 나라에, 이슬람권 국가인데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게 되었을까. 그것은 두바이가 그런 기존의 개념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두바이는 중동의 한 연방국가의 연방체중에 한 나라이다. 아랍에미리트는 7개의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방왕국이다. 두바이는 그중에 하나인데 이 연방국가에서 두번째로 크다고 한다. 그런데 두바이를 유명하게 한것은 석유도 아니고 국가의정체도 아닌 역동적인 세계성에 있다. 단순히 석유만 많이 난다면 사우디아라비아가 더 유명할것이다. 하지만 그런 석유로 인한 유명새를 뛰어넘어서 사람들이 선망하는 국가가 된것은 세계를 향해서 나라를 내보였기 때문이다.
두바이는 인구의 다수가 외국에서 온 이민자들로 이루어졌다. 전체 인구가 279만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15~20 퍼센트가 현지인이고 나머지는 외국인라고 한다. 아마 석유가 나올때 그 채취를 위해서 많은 노동자들을 수입하고 그 이후로 나라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슬람을 믿는 국가정체에도 불구하고 수십개국에온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두바이 자체에서 국제적인 도시로 키우고 있어서 더욱더 세계적인 곳이 되어 가고 있다.
두바이는 지라적으로는 중동에 위치에 있는데 유럽과 가깝고 또 아시아와 연결되어서 중간적인 이점이 있다. 그래서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는가 아닌가 싶은데 이런 두바이가 단순히 현대화된 도시라서 더 유명한건 아닐것이고 그 나름의 매력있는 특색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것이다. 이 책은 그런 두바이에 대해서 단순한 여행정보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두바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를 소개하는 책이다. 두바이를 여행하기전에 두바이가 어떤곳인가를 알고 여행한다면 더 여행을 알차게 보낼수 있을꺼라는 관점에서 괜찮은 인문학적인 책이다.
우선 책은 1장에서 두바이의 인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두바이가 어떤 인상을 가지는가를 이야기하는데 사실 금방 두바이의 느낌을 알기는 힘들다. 차차 알아가는 과정중에 두바이의 매력을 알수 있을듯하다. 그래도 30일 비자를 받을수있는 국가중에서 우리나라가 있다는건 기분 좋은일. 이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날씨와 문화 인구 등을 소개하면서 서서히 시동을 건다.
2장부터는 두바이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두바이가 형성이 되었는지부터 해서 두바이의 정체에 대해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두바이는 이슬람국가이면서 왕국인데 통치자의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계획으로 오늘날의 두바이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3장과 4장에서는 두바이의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두바이에서는 어떻게 결혼하고 어떻게 이혼하며 그것도 각 종교별로 어떻게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슬람이 기본인 나라라서 모든것이 엄격한 율법에 의해서 답답하게 진행되는것이 아닌가싶지만 세계화된 도시라서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5장에서는 두바이에서 살아보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두바이에 단순히 관광하러 가는것이 아니라 이민을 포함한 거주를 할때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어서 특색있었다. 두바이 거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본적인 정보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기본적인것이라서 실제로 살아간다면 더 많이 알아보긴 해야할꺼 같다. 6장부터는 두바이 관광에 대해서 참고가 될만한 이야기들을 한다. 두바이에 대해서 아는것이 관광 포인트가 아닐까도 싶다.
이 책은 두바이에서 산 사람이 써서 좀더 실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책 한권으로 두바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알수는 없겠지만 전체적인 감을 잡는데는 괜찮은 책 같다. 단순히 여행가이드 책만 보는게 아니라 이런 소개하는 책도 같이 본다면 관광을 더 멋지게 할수 있지 않을까싶다. 책내용도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고 번역도 나쁘지 않게 된거 같아서 깔끔하게 볼수 있는 인문지리여행정보책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