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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미 레르네르는 브라질의 쿠리치바시의 도시변화를 이끈 정치인, 행정가, 도시설계가이다. 우리가 한번쯤은 접했을, 관절이 있는 굴절버스와 튜브모양의 승차장은 쿠리치바의 대표적인 상징이며 도시침술이 가져온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책 크기는 가로 14cm, 세로 20cm, 256쪽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그의 도시에 대한 열정을 담은 "아주 단순한" 글 모음이다. 그래서인지 감성적인 글 들이 주를 이룬다. 이와 함께 콜롬비아의 보고타를 변화시킨 엔리케 페날로사의 사례도 함께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