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2를 읽은 아이에게 사 준 책이에요. 초등 5학년인데 미술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1권 사 줬을 때 조금 두꺼워도 읽어내리라 생각했죠. 예상대로 잘 읽었고요, 1권보다는 2권을, 2권보다는 3권을 더 재미있어 하네요. 아무래도 우리 시대와 가까워질수록 다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많으니까요. 아이는 4권의 내용은 어떨까 기대하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초등 아이의 눈에도 멋진 책으로 보이게 한 저자의 역량과 편집자의 노고가 보입니다. |
|
초기 기독교 미술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했는지를 차분히 따라간다. 박해받던 종교가 공인되면서 미술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하며, 상징 위주의 표현이 왜 필요했는지도 잘 드러난다. 인간의 외로움과 구원이라는 주제가 예술에 어떻게 담겼는지 이해하게 된다. 종교 미술을 감정적으로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는 3권째 구입해서 읽고있다.계획은 전권을 다 정독하는것이다. 미술 초보에겐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없잖아 있지만 계속 이어서 읽다보니 점차 내용 파악도 쉬워지고 재밌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한 미술은 동굴벽화에서 현대의 추상화까지 다양한 사조와 주류를 이루며 변화해왔다. 한시대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술을 난처한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정말 자세하고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
| 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이 책을 일권 부터 읽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현대사회에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림에 대해서 무지한 것보다 그림의 역사들도 아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도 이 책은 좋은 이야기 소재를 제공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그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한 점이 사람에게 주는 좋은 영향력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모르면 그 영향력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잘 설명한 책 읽기에 겁내지 말고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어릴적에 아버지가 큰맘먹고 제 누나에게 사주셨던 미술사와 시대별 화보집을 마르고 닳도록 봐오면서 미술에 대한 흥미를 키웠습니다. 때로는 스케치북과 미술연필을 들고 초등학교때 뒷산에 올라가 마을 풍경을 그려본다거나 집앞의 거대한 나무를 스케치 해 보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어른이 되고 일상이 바빠지면서 전혀 보지 못했었는데요, 최근에 곰브리치의 미술사를 다시 보면서 미술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권과 2권을 읽으면서, 미술 뿐만아니라 역사에 대한 보조교재로도 훌륭하다고 느꼈고 이런 책이 나오게 된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조카들과도 같이 보려고 전집을 사서 돌려 읽을 생각입니다. |
|
세계사 를 바탕으로 치우친 견해가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며 풀어나가는 내용이 마치 흥미진진한 한평의 다큐를 보는듯 하다 게다가 챕터 말기에 핵심 요약본을 구성한것이 너무나 잘만든 책임을 증명 해준다 너무나 재밌어서 3편을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고 4편을 주문했다 앞으로 계속 후속편이 나와서 현대 미술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여 내 작업에 양분 이 되길 기대한다 어쨌든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니 작업 하시는 아티스트 는 꼭 읽어야 한다 |
| 아내가 먼저 읽기 시작하여 함께 읽기 위해 시리즈로 계속 구매 중입니다. 시대별로 구분하여 미술사의 주요 이벤트와 인물, 작품을 소개해 주고 있어 미술사 이해에 부족한 공간을 메울 수 있어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술사 서적이라 하면 딱딱하게 여길 수도 있으나, 난처한 시리즈는 어린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안내하고, 작품과 이벤트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매우 좋습니다. 가족들 다 같이 보기 좋은 책이네요. |
|
미술사로서도 훌륭하고 역사책으로서도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언제나 영원히 번창할 것만 같던 로마 제국의 혼란기로 접어들며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런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로마인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고민을 갖게 되고, 여러 종교들이 성행하게 되고, 그중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이 기독교다. 콘스탄티누스 시대부터 국교로 자리 잡은 기독교는 예술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중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과거에 비해 예술적 기법도 현저히 떨어지고, 작품의 소재도 기독교에 국한된 작품이 많아 중세 시대를 흔히 암흑기라고 일컫는데 중세도 중세 나름의 예술적 발전과 의미가 있는 시기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
|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수준의 책이 나온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사실 예술이라는 것은 물론 내전외에는 별다른 외침을 겪지 않았던 일본은 예외지만, 문화혁명으로 전통의 근간이 흔들린 중국이나, 유교 탈레반들에 의한 노예제도와 식민지화, 그리고 급속한 공업현대화를 경험한 한국의 경우에서처럼 전통이 일반 생활속에서 향유되지 못하고, 문화재나 그 전수자..또는 역사책이나 TV에서 볼수있는 현실이 조금은 서글프다. 여튼 이 책은 미술을 만나면 세상은 이야기가 된다! 라는 관점에서 서술된 친절한 미술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변변한 미술연감도 없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전세계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 책은 연작의 3권으로 후기 고전기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 서유럽 미술을 다루고 있다. 종교와 미술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미술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