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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적인 현대사를 그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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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리뷰를 올린 사람들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고 적극추천이라는 글자를 적었는지 의심이 간다.   이 책에 관한 리뷰 중에서 어느 분이 현대사에서 너무 주관적이고 북한이 일으킨 6.25사변이 남쪽의 원인으로 발생했을 것이라는 글을보고 약간 걱정을 하면서 책을 주문하였다.   오늘 책을 받아 보자마자 현대사를 그린 제5편을 읽어보았다. 역사의 기술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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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리뷰를 올린 사람들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고 적극추천이라는 글자를 적었는지 의심이 간다.

 

이 책에 관한 리뷰 중에서 어느 분이 현대사에서 너무 주관적이고 북한이 일으킨 6.25사변이 남쪽의 원인으로 발생했을 것이라는 글을보고 약간 걱정을 하면서 책을 주문하였다.

 

오늘 책을 받아 보자마자 현대사를 그린 제5편을 읽어보았다.


역사의 기술은 특히 어린이를 상대로 한 역사책은 어느쪽도 아닌 중간의 편에서 정당하게 기술해야 하는 것이 역사책을 집필하는 사람들의 도리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동북정공과 같이 어느 편에 기울어지면 그것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역사기술이 아닌 저자의 이념과 가치에

맞도록 역사책을 기술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쓰여진 역사책의 대표적인 것이 '삼국사기'이다. 이 책에는 궁예가 황제에서 쫓겨나온 후 음식을 훔치다가 농민에게 맞아 죽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것은 고려태조 왕건의 고려건국을 정당화하기 위한 기술로 보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다수 의견이다.


현대사 이전의 부분은 그런데로 괜찮지만 제5편은 절대로 구입하지 말라고 권장하고 싶다.


현대사를 좌파주의적 관점에서 편집한 이 책이 어떻게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제5편 188페이지 부분의 일부이다. 이 글을 읽고 잘 생각보시길 바란다...


...(중략)..맥아더는 이참에 아예 만주를 공격하자고 주장했단다. 그러면서 맥아더는 원자폭탄을 사용하자고 했어. 나중에 맥아더는 그때 만주를 공격했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회상했단다.

 

"나는 만주의 숨통을 따라 30~50발의 원자폭탄을 줄줄이 던졌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뒤편인 동해에서 서해까지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유지되는 방사성 코발트를 뿌렸을 것이다"


이때 만약 맥아더의 뜻대로 되었다면 우리의 동해와 서해는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한반도는 죽음의 땅이 되었을 거야. 상상만 해도 으시시하구나.


제5편 현대사에 기술된 편협된 역사기술의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이 기술이 정말로 역사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인 객관적 사실을 기술했다고 보십니까?

 

가격이 싸다고 해서, 추천도서라고 해서 저와 같이 무조건 구입하면 이렇게 이상하게 기술된 책을 구입하게 됩니다.


반드시... 만약 이 책을 구입하려는 분은 반드시 오프라인 서점에서 제5편을 보시고 전집으로 구입하는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차라리 제5편을 뺀 낱권 구입을 권장합니다.


지금 기술되어 출판되는 대부분의 역사책 특히 현대사에 관한 부분에서 10개 중에서 8개 이상은 이렇게 좌파적 성향의 책으로 출판된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여러권의 책으로 나누어진 책을 구입할 때는 현대사 부분만큼은 반드시 부모님이 읽어 보시고 구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옳은 듯 싶습니다.


박정희 정권에 대하여 너무나 주관적(노동운동주의자)인 기술을 했으며 한미행정협정에 대해서도 매우 비관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한 번 생각 봅시다..이 저자의 기술되로 박정희 정권이 독재정권이었다고 한다면 이북의 김일성 정권은 민주주의 정권이었습니까? 박정희 정권에 대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절대 다수적으로 기술한 이 책에서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아주 은유적으로 찬향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한의 박정희 정권은 아주 독재정권이고 파쇼정권이라서 지금 이렇게 우리는 밥이라고 굷지 않고 있는데


북한의 김일성 정권은 아주 민주적인 정권이라서 지금 음식을 먹지 못해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나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의심이 들더군요..


이 책의 저자...또다시 6.25사변과 같은 남북한 전쟁이 시작된다면 과연 대한민국을 위하여 의연히 총을 잡고 싸울지 말입니다

n****l 2008.05.22. 신고 공감 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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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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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이 책을 보고 여느 역사책과는 달리 사진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침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되는 큰아이에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내가 더 열렬한 매니아가 되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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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이 책을 보고 여느 역사책과는 달리 사진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침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되는 큰아이에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내가 더 열렬한 매니아가 되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지나가던 역사사실들을 그 일이 일어난 배경이라던가 시대상황을 새롭게 알 수있게 되어 기쁜 마음도 있지만 그동안 너무나도 모르고 지내온 역사사실이 많다는 것에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굳이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보기를 바라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에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면...
f********7 2005.01.25. 신고 공감 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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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쉽게 서술해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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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역사에 대해 관심을 다시 갖게 된 계기는 아들의 교육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세상에 대한 바른 사고를 심어줄 수 있고 남과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부터이다. 많은 부분을 알아야 겠지만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역사란 것이다. 철학을 제대로 알려면 철학사를 배워야 되고 수학을 제대로 배우려해도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의 삶
"한국사를 쉽게 서술해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새삼스레 역사에 대해 관심을 다시 갖게 된 계기는 아들의 교육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세상에 대한 바른 사고를 심어줄 수 있고 남과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부터이다. 많은 부분을 알아야 겠지만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역사란 것이다. 철학을 제대로 알려면 철학사를 배워야 되고 수학을 제대로 배우려해도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의 삶을 알아야 된다.

 

특히 요즘 와서 절실하게 느끼는게 역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의 성립시 왕과 귀족의 관계, 종교와 국가의 결합 이유, 신분제도의 변천, 정치체제의 등장배경과 발전 등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아야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역사를 너무나 피상적으로 껍데기만 암기했던 리뷰어는 대학과 사회에 나와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깨달아 가면서 아 왜 이런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던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다.

 

연암의 열하일기를 읽으면서 책문후시가 왜 책문에서 열리는가 책문이 무엇이고 후시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온돌에 대한 비판과 우리나라 기와집 건축양식, 돌로 성을 쌓는 축성방식에 대한 연암의 질타를 들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우리것이 최고라는 무비판적인 인식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의 왕들이 왜 왕권신수설을 주장했는가, 서양, 동양, 근동, 중동, 극동이란 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가에 대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알게되면서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었다.

 

왜 역사에 대한 접근이 연대와 장소, 사람, 물건 등의 명칭 암기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왜 내가 좀더 생각하는 역사, 이해할 수 있는 있는 역사를 배우지 못했는지 말이다. 가볍게 워밍업하듯이 부담없는 책부터 읽기로 결심하고 구입한 책이 가로세로세계사와 한국사편지 5권이었다.

 

먼저 읽은 책이 이원복씨의 가로세로세계사였다. 그 책에서 민족이란 말이 19세기말에 nation이 일본에서 번역되어 우리나라에 도입된 개념이고 그 전에는 민족이란 개념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제국주의란 무엇이고 윌슨의 민족자결주의가 등장한 진정한 배경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런 후 한국사편지를 읽게 되었는데 편지 1권부터 가로세로세계사를 읽어 알게된 내용이 나와 반가왔다.

 

김춘추가 당을 끌어들인 외교, 나당연합군의 형성, 그로 인한 삼국통일이 왜 다른 민족을 끌어들여 같은 민족을 멸망시켰다는 비판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와닿지 않았을 것이라는 서술 부분이었다. 또한 편지 5권의 제국주의에 대한 내용,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등장배경 등도 이미 가로세로세계사를 통해 배웠기에 세계사와 한국사가 연관되는 부분에서 훨씬 이해가 잘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에 대한 개괄적인 흐름을 훓어보았고 내가 알고 있던 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큰 수확이라 할 것이다. 한국사편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역사적 오류의 몇가지 점을 열거해 보면

 

- 청동거울은 얼굴을 비춰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배자의 장신구다.
- 고조선의 원래 명칭은 조선이다.
- 이차돈의 순교의 의미는?
- 고구려가 장수왕때 나라이름을 고려로 바꾸었다.
- 고려시대 삼별초의 싸움이 몽고라는 외세에 대한 항쟁만은 아니다.
-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두껍에 몰래 숨겨오지는 않았다.
- 고려장은 고려에서 행해졌던 풍습이 아니다.

 

등이었다.

 

이책의 전반적인 장점을 나열해 보면 첫번째는 우선 글의 문체가 쉽다는 점이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 글이라는 형식으로 딱딱한 문체를 벗어나 친근하게 느껴졌고 따님으로 등장하는 인물의 삽화로 필자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계기가 된다.

 

두번째는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눈에 쏙 들어오게 한 점이다. 물론 사계절출판사의 "한국생활사박물관 12권"같은 책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해당책은 전질로 다 갖추려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라 망설여지는 반면 이 책은 5권으로 큰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어 입문책으로 권할만 하다. 리뷰어도 이책을 다 읽고나서 초6, 중2 조카아이들에게 줄 생각이다. 이 나이때가 본 책이 가장 도움이 될만한 시기로 보인다. 책의 뒤에 넣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연표는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세번째는 생각할 여지를 많이 준다는 것이다. 단순히 역사상 사실이 이렇다는 서술이 아니라 생각할 꺼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신라의 불교 도입시 이차돈의 순교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고 궁예가 폭군인가? 삼별초의 난은 과연 항몽투쟁인가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독자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 정도 이상의 독자가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낄 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까마득한 옛날에 배운 한국사를 다시 한번 알고자 할 때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다.

 

사진과 그림, 지도 등을 통해 비주얼하게 되어 있어 읽으면서 큰 부담이 없었고, 필자의 글 풀어가는 솜씨가 뛰어나며 표지디자인, 수록된 많은 자료의 정확한 출처 명기, 일체감있는 일러스트레이션 등은 필자와 편집진이 많은 고민을 했음을 알 수 있게 하였다.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몇가지 눈에 뜨이는 점

 

책의 서두에 이 책의 독자층을 초등학생으로 보고 책을 만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이책 정도의 수준을 이해하려면 한국사에 대해 개괄적이나마 한번쯤은 배운 학생이어야 하며 특히 현대사 부분인 5권은 그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아보인다. 5권을 읽으려면 근현대 세계사의 흐름, 정치 용어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어느 정도 이해하려면 1권부터 4권까지는 최소한 초등학교 5학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고 5권의 경우는 6학년 1학기 사회를 통해 한국사를 한번쯤은 배운 중학생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을 독자대상으로 쓴 책이라 한자를 일부러 배제한 것으로 여겨지나 전반적으로 한자가 거의 없어 오히려 이해가 힘든 용어들도 많았다.

 

책 하단 밑면에 작은 글씨로 한자용어를 표기한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필자가 여성이고 딸에 대한 편지형식으로 쓴 이유에서인지 책 내용상에 고조선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는 남녀가 평등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박스면을 활용해 남녀사이의 평등한 관계에 대한 일화를 많이 들어놓은 점이 눈에 띄인다.

 

거기에 5권의 항일운동 부분에서 특히 여성항일운동가들을 많이 서술한 것은 이책이 결국 여성운동을 했던 저자의 이력으로 보아 필자가 남녀가 평등했던 과거의 사실들을 나열하여 독자를 계몽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졌다. 역사적 인물의 선정은 결국 필자의 몫이겠지만 항일운동에서의 중요도나 기여도면에서 볼때는 실린 여성들이 과연 적절한 인물선정인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었다.

 

5권에서는 민족사적인 면에서 일본이 한국을 수탈해 갔던 것들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즉, 일본학자들이 주장하는 일제시기에 조선을 발전시켰고 교육을 시켜줬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과 그 시기에 대한 서술이 213페이지 단 한쪽에 불과한데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를 떠나서 이정도로 취급될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이 책이 엄연히 역사에 대한 해설을 위한 책이라면 중요도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은 있어야 하는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1페이지를 할당한 점은 너무나도 불편부당하게 느껴진다. 최소한 편지 1통 분량은 할애해야 되지 않는가? 앞으로 따님에게 한나라당 박근혜씨의 정치인으로서의 활동과 그 꾸준한 인기는 무엇으로 설명하려는가?

 

책 맨끝에 있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연표는 셋트 구입자의 경우는 전지사이즈로 한면에 다 수록한 자료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학습 측면을 배제할 수 없는 학부모로써는 그런 자료가 더 필요하다.
 
1권

 

26p. 신석기 시대에 무늬가 있는 토기가 나온 이유를 불에 구울 때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새겼다고 되어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왜 무늬가 있으면 불에 갈라지지 않는가? 도예가에게 물어본 결과인지?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70p. 과하마에 대한 설명에서 果下馬라고 한자표기를 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135p. 신분제도가 있느냐 없느냐는 발전된 사회인가 아닌가의 기준이 되기도 해. -> 이 말이 신분제도가 있어야 발전된 사회라는 말인지? 아니면 없어야 발전된 사회라는 말인지?

 

157p. 로마유리그릇에 대한 설명중 어떻게 왔을 것이라던가 교류에 대한 설명이 없어 어리둥절했다.

 

2권

 

108p 명학소를 설명하며 ''소''에 대해 이미 앞에서 언급했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39p "소에서 태어난 고려의 예술품"이라 하여 한참 뒤에 설명되어 있다.

 

3권

 

30p. 청계천이 다시 흐르니 이곳에 언급된 것도 바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권

 

150p. 경우궁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경운궁의 오자인줄 알았다. 3권 32페이지의 궁궐 배치도에는 없던 궁이라 인터넷을 뒤져보고 나서야 경우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경우궁에 대한 약간의 부연설명으로 오해의 여지를 없앴으면 한다.

 

153p. 김옥균의 목이라고 사진이 나오는데 으 너무 잔인하다. 초등학생 대상인데 너무 잔인한 사진은 뺐으면 한다. 이 사진은 없어도 책 내용에는 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5권

 

10p. 요즘은 을사조약이라는 말 대신에 을사늑약이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걸로 알고 있다. 일본이 강제로 했으니 늑약이 맞는 걸로 보인다.

 

58p. 민족자결원칙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왜 민족자결원칙이라는 용어가 미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독일에 대한 분열정책으로 쓰여졌고 아시아에는 적용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좀더 있다면 민족대표들의 생각이 왜 오판인지에 대한 이해가 더 쉬울 것으로 보인다.

 

147p. 친일파에 대한 서술 중 방응모와 김성수가 왜 언급되어 있지 않은지? 대표적인 친일행적의 인물 아닌가? 그 후손들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뿌리깊은 해악을 끼치고 있고

 

150p. 이책에서 리뷰어가 발견한 유일한 오자이다. 여화여자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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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에 추가한 내용이다.)

 

백상출판문화상 수상직후 인터뷰
한국일보
2004-12-17 19:27

 

“최근 어린이 역사책이 많아지고 있으나 지금부터가 시작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필자도 양적으로 늘었으면 하구요. ‘한국사 편지’가 그런 파동을 일으키는 자그마한 돌을 던졌다 할까요, 그 정도 역할이면 만족합니다.”

 

박은봉(44)씨는 딸에게 읽혀줄 만한 역사책을 만들고자 했다. 5년 전 딸 세운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일이다.

 

“서점에 가보니 딸에게 믿고 읽힐 만한 역사책이 없더군요. 문제는 ‘어린이책은 재미있고 쉬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필자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점이었어요. 역사적 오류도 수두룩했고요. 내가 직접 써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박씨는 ‘세계사 100장면’ ‘한국사 100장면’ 같은 대중 역사서를 써왔던 만큼 자신도 있었다.  2001년부터 어린이잡지 ‘생각쟁이’에 기고를 시작했고, 이를 눈여겨본 출판사에서 제의가 들어왔다.  2002년 7월 첫 권을 낸 뒤 2년6개월 여에 걸쳐 딸에게 우리 역사를 들려주는 편지를 썼다.

 

“고쳐 쓰기도 여러 차례 했고, 편집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삽화도 고증이 잘못된 점은 없는지 확인해야 했고, 사진설명도 또 하나의 읽을 거리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죠.”

 

책을 쓰는 내내 딸 세운과 친구들이 모니터 요원으로 동원했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다. 그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어느 정도까지 소화할 수 있는지 파악부터 하고 책을 쓰고, 초고를 쓰고 나면 딸에게 가장 먼저 읽혔다.

 

책 속에 실린 모녀의 대화는 모두 가상이 아니라, 실제 대화 내용을 옮긴 것이다.“역사는 이게 옳은 거야 하고 주입하는 방식에서 탈피하고, 동일한 인물, 사건을 보고도 해석과 평가를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하고 싶었다”는 박씨는 아이들이 나름의 시각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정했다.

 

일제 이후 현대사를 다룬 마지막 권을 쓸 때가 가장 힘겨웠다. 여성단체 활동, 노동상담 등을 해온 그녀가 자신의 역사적 체험과 이데올로기로부터 자유로워지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에게 사회주의를 원고지 5,6매 분량으로 설명하려니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감추어왔던 나머지 반쪽도 아이들이 알고 판단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엄마로부터 ‘한국사 편지’를 받은 행복한 딸 세운은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됐다. 역사를 자기 눈으로 볼 줄 아는 데서 기쁨을 찾는 딸을 보면서 “엄마로서 적어도 딸에게 ‘한국사 편지’가 창피하지는 않다”고 한다.

 

“역량이 닿는 한 독자층을 넓혀가며 역사를 알리고 싶다”는 박씨는 후속작업으로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를 집필하고 있다.

 

s******7 2006.06.29.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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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재미있게, 나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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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세상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할 때, 단편적으로 주워들은 옛 이야기들을 꿰어맞추려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질 때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다. 아이들 책 좀 읽힌다는 주위의 분들이 모두 '좋다 좋다' 하고 직접 보기에도 박물관에서는 다 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 잘 잡혀있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듯 씌여진 문장이 편안하고 어려운 말 없고 좀 아리송하다 싶은 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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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세상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할 때, 단편적으로 주워들은 옛 이야기들을 꿰어맞추려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질 때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다. 아이들 책 좀 읽힌다는 주위의 분들이 모두 '좋다 좋다' 하고 직접 보기에도 박물관에서는 다 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 잘 잡혀있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듯 씌여진 문장이 편안하고 어려운 말 없고 좀 아리송하다 싶은 건 사진과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내 마음에도 쏙 들었다. 아이가 어린 것 같아 망설이다 다섯권이 모두 완간되기를 기다려 구입했고, 지레 겁을 먹고 책 앞에서 도리질치는 아이에게 좀 온갖 칭찬과 사탕발림을 해가며 상품도 걸어가며 읽혔다. 나도 곁에서 같이 읽었다. 다 읽히고 나니 든든했다. 6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이 주로 역사에 대한 것이라고 하는데 아직 6학년 사회책을 못 보았지만 나는 우리 아이 4학년 때도 이 책 덕을 좀 보았다 싶다. 문화재와 유적을 배울 때 다른 아이들보다 한결 느긋한 품으로 수업을 재미있어 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유적지나 문화재나 직접 가서 살펴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테지만, 책을 보고 나서 직접 그 역사의 현장을 대할 때의 감회는 더 깊었고 내 칭찬이 아니어도 스스로 유식해진 것 같은 자부심이 생긴 모양이다. 만화로 된 역사 안내서들이 많이 있는데 처음 역사를 접할 때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윤곽을 어느정도 잡아 흥미를 느낀 뒤라면 이 책을 선물해주면 좋을 것이다. "어떤 책이 좋아요?" 누가 가끔 내게 물을 때 나는 우리 아이 책꽂이에서 이 책을 꺼내 보여준다. 가까이 두고 자주 보면서 책값을 뽑고도 남는다고, 내게 무슨 이윤이 남는 것도 아닌 말을 하며 적극 추천하곤 한다. 사실 내게도 좋은 공부가 된 책이었으니까. 이 책을 읽는 것, 쉽게 재미있게 나라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알아야 사랑도 할 테니!
s*******n 2005.06.0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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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생 인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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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사주셔서 이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엄마가 아이에게 쓰는 편지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다정다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그림이 박물관에서 찍은 것이라서 그런지 생생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거 있죠? 저도 아직 2권을 읽고 있는데요, 종간중간에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설명도 꼼꼼히 읽어 보시면 잘모르는 부분도 쉽게 이해할수있거든요 . 그리고 선사시대가나오는 1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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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사주셔서 이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엄마가 아이에게 쓰는 편지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다정다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그림이 박물관에서 찍은 것이라서 그런지 생생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거 있죠? 저도 아직 2권을 읽고 있는데요, 종간중간에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설명도 꼼꼼히 읽어 보시면 잘모르는 부분도 쉽게 이해할수있거든요 . 그리고 선사시대가나오는 1권을 보시면 우리의 조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나와있고요, 그리고 불을 사용하게된 계기와 물고기사냥, 웁막짓기등 여러가지재미있는 내용이참많아요. 저희엄마와 제가 그책을 읽다가 2사간도 넘게 읽은 적이 있거든요.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곰국이 넘치는 줄도 물랐어요. 사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다른아이들은 어떻게 평가를 할지는 모르겟지만... ... . 그리고 글자도 그리작은 편은 아니기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r*********5 2006.01.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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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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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한국사이야기였어요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편안하게 나레이션 되는 듯한 느낌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같은 느낌이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대학시절부터 우리 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으나 늘 읽을 때마다 우리의 역사가 너무 어렵게 기록되어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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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한국사이야기였어요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편안하게 나레이션 되는 듯한 느낌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같은 느낌이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대학시절부터 우리 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으나 늘 읽을 때마다 우리의 역사가 너무 어렵게 기록되어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야기 한국사 같은 책들을 두루 보았지만 그 역시 그리 쉽게 이야기처럼 다가오지는 않더라구요 우연히 yes24안내에서 이 책을 보고 구입하여 읽었는데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기록이되어 역사라는 느낌보다는 참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이 책을 보게되면 한국사는 눈감고도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소개를 하게 되었구요 딸 아이에게는 세번 이상을 보도록 주문을 했습니다. 또 하나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를 바로 잡아 다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박은봉님의 역사관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 하던 부분을 쉽게 알려주는 참 좋은 책으로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구요 저희 가족중 학생들에게도 곡 소개하고 싶은 책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책의 중간중간에 세계사연표를 보너스로 같이 기록을 해 주었다면 세계적인 안목과 역사를 함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d******s 2006.01.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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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한국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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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박은봉씨가 지은 세계사 개론서인 <엄마의 역사편지>도 우리 집 서고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초등에 있으면서 6학년을 거의 전담하다시피 가르쳐 왔기 때문에 특히 6학년 사회 영역에서 역사 단원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한국사 책이 뭐가 좋을까 고민 고민했는데 결론은 박은봉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였다. 무엇보다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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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박은봉씨가 지은 세계사 개론서인 <엄마의 역사편지>도 우리 집 서고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초등에 있으면서 6학년을 거의 전담하다시피 가르쳐 왔기 때문에 특히 6학년 사회 영역에서 역사 단원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한국사 책이 뭐가 좋을까 고민 고민했는데 결론은 박은봉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였다.

무엇보다 책읽기를 가뭄에 콩나듯 하는 우리 딸이 재미있다며 술술 읽어내려가던 책이라 가독성이 좋다는 점이 입증된 셈이다. 사진과 그림이 많아서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써서 옛이야기 듣듯 읽다 보면 어느새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된다.

4학년 아이들에게도 권했더니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읽는 열혈 독자들도 많이 생겼다. 몇 번이고 되풀이 읽어서 한국사 박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했다. 초등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아이들, 또 초등교사들,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독자들이 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강추!!

YES마니아 : 골드 p******e 2008.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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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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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 )   언니의 추천으로 무리하게 구입을 하였는데 저희 아이가 역사를 쉽게 친숙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이야기로 역사 공부를 먼저 시키기는 했지만 삼국시대와 조선의 사람들을 마구 섞어가며 헷갈려 했는데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는 옆에 바로바로 사진이 있고 설명이 있어 이해도 빠르고 잘 기억해하였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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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 )

 

언니의 추천으로 무리하게 구입을 하였는데 저희 아이가 역사를 쉽게 친숙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이야기로 역사 공부를 먼저 시키기는 했지만 삼국시대와 조선의 사람들을 마구 섞어가며 헷갈려 했는데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는 옆에 바로바로 사진이

있고 설명이 있어 이해도 빠르고 잘 기억해하였습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었는데 먼저 나서서 책에서 읽은 것이 기억난다며 설명까지해서 시어머님께 칭찬도 들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아이와 함께 보셔야 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h*********m 2008.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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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책인거 같아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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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이 어느날 한국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서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여. 제가 물건을 하나를 사도 신중한 편인지라 여러가지 고르고 고른 끝에 한국사 편지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주문하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배송즉시 책을 펼치는 순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구성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아마 이 책을 구입하신 부모님들은 대만족 하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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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딸이 어느날 한국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서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여. 제가 물건을 하나를 사도 신중한 편인지라 여러가지 고르고 고른 끝에 한국사 편지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주문하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배송즉시 책을 펼치는 순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구성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아마 이 책을 구입하신 부모님들은 대만족 하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른들도 너무 좋아할 만한 책인거 같아여. 저희 회사 노총각 차장님한테 이책 얘기를 했는데 조카사주고 싶다고 하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여. 하지만 그 조카네 집에는 벌써 있더라구여. ㅎㅎ 정말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책인거 같아여.

물건 하나에 신중을 들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좋구여. 저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또하나 이 책을 보면서 올 계획이 책에 나온 곳을 가본다는 겁니다.

책으로만 보여 주시지 마시고, 책에 있는 곳을 직접 체험하시는 것도 아이들 교육상 너무 좋을거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e*****s 2007.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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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역사공부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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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3이되는 달내미에게 체계적으로 역사를 접해줘야 되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상품평이 좋아서 그냥 바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읽을 책은 엄마가 먼저 보고 접해주나~~ 하는 평소에 생각대로 제가 먼저 보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한국역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 지네요. 이번 방학중 수원 화성 견학 갈때도 먼저 엄마가 공부하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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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3이되는 달내미에게 체계적으로 역사를 접해줘야 되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상품평이 좋아서 그냥 바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읽을 책은 엄마가 먼저 보고 접해주나~~ 하는 평소에 생각대로 제가 먼저 보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한국역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 지네요.

이번 방학중 수원 화성 견학 갈때도 먼저 엄마가 공부하고~~

설명해 줬더니 아이기 엄마 그런 내용이 어지에 나왔어? 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책 펴주며 살짝 맛보기로 보여 줬죠...

 

이제 반은 성공한 겁니다.

이젠 자기아 알아서 찾아 봅니다.

 

 

엄마가 먼저 역사공부 시작하세요~~

c*****0 2007.01.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