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읽은 걸 좋아한다 올리버 섹스 가즈오 이시구로 이사벨 아옌데 의 인터뷰가 좋았다
* 이야기꾼은 이야기를 사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니에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에 대해서 묻는 겁니다. 그런 다음 그 이야기를, 사람들의 삶을 되풀이해서 들려줌으로써 결국 집단적인 꿈에, 집단적인 공포에 다가갑니다. 인류에게 이야기가 왜 필요할까요? 저는 가끔 그런 질문을 받습니다. 다음 밀레니엄에도 책이 존재하리라 생각하느냐고요. 그러면 전, 책이라는 형태는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다른 형태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이야기는 우리 영혼의 일부이므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거라고 대답합니다. 제 생각에 이야기꾼의 역할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거예요. 듣는 사람이 거기에서 진실의 입자를 찾아서 자기 삶을 밝힐 수 있도록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