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오빠는 아내와 아직 여고생인 여동생을 남겨두고 직장에서 잠을 자듯 사망합니다. 아직 너무나 젊은데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혼자서 쓸쓸하게 죽었을... 남겨진 사람들도 불쌍하지만 죽은 이가 가장 안쓰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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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암울한 분위기와 상쾌하고 활발한 분위기 마치 줄타기를 하듯이 분위기를 전환해가면서 전개되어가는 스토리 쿠즈시로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소장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작품 내 인물들이 웃으며 상황이 행복해보이다가도 급격히 떨어지는게 참으로 긴장하면서 보다보니 더욱 몰입이 잘 되고 스스로 인물들에게 이입해 더욱 집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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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없이 여동생을 돌보던 오빠가, 게다가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감기가 심해져서 죽어버린다는 설정은 너무 가혹하네요. 물론 남겨진 사람들도 불쌍하지만 정작 젊은 나이에 가장 행복한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가버린 오빠가 너무 안쓰럽네요. 그림체도 무난하고 줄거리가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남겨진 이들의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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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시작에 시노의 오빠이자 노조미의 남편이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돌연사한 경위가 나오는데 참 안타깝네요. 늘 외로웠던 시노가 노조미를 붙잡지 못하고 보내주려고 하지만 노조미가 먼저 손을 내미네요. 이런 상황이 너무 최악이지만 그래도 두 사람의 주변 사람들이 착하고 다들 배려하고 신경써 주는 모습들이 좋네요. 잔잔한 일상 힐링물인데 가볍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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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흔한 순정 만화에 있을 법한 소재임에도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일반적인 부분과 많이 엇나가 있는 작품인 것 같다. 굉장히 무거운 느낌도 들면서 과거 회상신에 대해 이런저런 트라우마가 있었나 싶을 정도.. 그럼에도 둘 사이에 쌓여져 가는 신뢰는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부분. 어찌보면 남이지만 그럼에도 함께 살아가는 앞으로의 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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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2권 리뷰입니다 아니 제목부터가 너무 ... 그런 라노벨스러운 그런 제목이라서 안 보려고 했었는데 다른 추천을 여러번 받아서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던건 오해라는걸 알게 되었구 . . . 생각보다 잔잔하고 힐링물이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얼른 다음 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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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2권을 읽었습니다. 노조미와 시노가 같이 살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하지만 사정이 있다보니 가끔씩 위태위태해 보이기도 하네요. 시노는 오빠를 읽은 상실감을 노조미로 대체하고 노조미는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 남편과 사별해서 마찬가지로 시노와 같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
| 시노와 노조미씨가 서로를 너무 배려하고 의식해서 생기는 스토리들이 매우 흥미롭고 노조미씨가 오빠가 아닌 다른남자와 있을때 거부감을 느끼는 시노의 모습이 너무 슬픈 2권이었다. 2권은 1권보다 노조미씨와의 갈등이 좀 있는 편이다. 서로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해결될 가벼운 문제들인데 답답할때도 있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갈등은 앞으로도 늘어갈 느낌? 가볍게 볼려고 했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너무 좋다. 암튼 3권도 매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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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뭐지 이 남성향 라노벨의 거지같은 느낌은... 이었다... 안 사요 안 사... 근데 어쩌다가 추천을 받아 홀린듯이 구입했고 전 빠른 반성을 시작햇습니다... 이건 남성향 라노벨 아닙니다 남자들의 존나 머리 빻은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작품이 아닙니다 이건 오히려 일본드라마의 눈물 겨운 감성....!! 제목만 바꿔도 접근하지 좋을 텐데... 근데 이게 진짜 참트루라 어쩔 수 없네요.... 하여튼 눈물도 찔끔 나고 따뜻해지는 만화에요 여러분 제목에 넘어가지 말고.. 한 번 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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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빠른 속도로 이북으로까지 나와준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2권. 제목에서는 뭔가 막장(?!)의 느낌이 드는것과 다르게 실제로 만화는 너무나 따뜻하고 힐링되는 내용. 두 사람이 아픔을 지우고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며 보듬어준달까. 부둥부둥 하는 듯한 느낌이라 책을 읽으면서 내가 위로받는 느낌. 종이책으로도 샀지만 역시 편하게 보기에는 이북이 편하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