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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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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오늘은 치매 걸린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이가 그려가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소개할까 해요. 제목이 은유적으로 멋진 그림책인데요.별이 되기 전에 머무는 집은 어떤 집인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표지를 넘기니 노란 면지 안에 다시 표지 그림이 있어요.책을 읽고 나면 이 면지가 얼마나 가슴 먹먹한 건지 알 수 있게 된답니다.노란 별빛 안에 앉아 있는 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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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오늘은 치매 걸린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이가 그려가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소개할까 해요. 


제목이 은유적으로 멋진 그림책인데요.

별이 되기 전에 머무는 집은 어떤 집인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


표지를 넘기니 노란 면지 안에 다시 표지 그림이 있어요.

책을 읽고 나면 이 면지가 얼마나 가슴 먹먹한 건지 알 수 있게 된답니다.

노란 별빛 안에 앉아 있는 저 두 사람의 뒷 모습 잘 기억해 두세요~


어느 날 나는(꼬마) 아빠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있는 요양원에
봉사를 갑니다. 가기 싫은 아이...이상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 중에 이쁜이 할머니와 만나게 된 아이.

이쁘지 않은데 이쁘이 할머니라고 아이는 이상하다고 하는데

입분이 할머니였다는...^^

아이와 할머니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할머니가 기억을 잃어간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를 데리러 딸이 와 줄거라 믿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없어졌어요.

모두 나와서 할머니를 찾습니다.


아이는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딸을 기다릴 거란 생각을 해내고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할머니는 그곳에 계셨지요.


할머니를 찾았어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러고 얼마뒤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남긴 쪽지가 감동입니다.

아이가 울던 걸 기억하고 

서툰 글씨고 웃으라고 써줬어요.

이 부분은 직접 보시라고 사진을 올리지 않았어요.

표지에 나와 있던 그림이 마지막 뒤에 반복되는데요.

할머니와 아이가 지붕위에서 별을 보는 장면이에요.

별이 된 할머니를 다시 만난 듯한 장면...

할머니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이 그림책의 내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할머니를 찾아 헤매는 아이의 마음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동하는 속도도 느리고 여러 가지 면에서 노인과 아이는 좋은 벗인 듯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은 데

책에서나마 서로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d****9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한기획 :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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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령화시대에서 젊은 세대와 실버세대의 차이를 줄이고자만든 실버동화가 있어서 소개해들리까해요나한기획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입니다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버려진 한 할머니와그곳에 봉사 간 한 소년의감동적인 사랑과 우정이야기랍니다아빠를 따라 요양원에 억지로 오게 된 윤성이그곳에서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그 할머니는 딸의 만남을 기대하지만끝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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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령화시대에서 
젊은 세대와 실버세대의 차이를 줄이고자
만든 실버동화가 있어서 소개해들리까해요

나한기획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입니다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버려진 한 할머니와
그곳에 봉사 간 한 소년의
감동적인 사랑과 우정이야기랍니다

아빠를 따라 요양원에 억지로 오게 된 윤성이
그곳에서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 할머니는 딸의 만남을 기대하지만
끝내 딸을 못만나고 돌아가시게 됩니다
할머니의 부탁으로 딸에게 편지를 쓴 윤성이는
별이 된 할머니를 그리워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요즘 요양원에 맡긴 ...
아니 버려진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고령화시대에 책임을 안지는 자식들이 많은데요
쓸쓸히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생각나
이 책을 읽고 너무나 가슴아프고 슬프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다시 따뜻한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은채에게 아직 어려운 내용의 책이지만
윤성이와 할머니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할머니의 부탁을 따라 편지를 써준 윤성이
돌아가시고 난 후 
다시 받은 편지에
우서라 아가 ...
이부분을 읽어주면서 제가 울컥 했네요

언제 어디서나
부모님들은 자식들 생각뿐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m*****5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이 되기전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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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리움과 고요하고 애잔한 느낌이 전해지는 별이 되기전 머무는집은치매에 결려 요양원에 머물게된 한 할머니와그곳에 봉사간 한 소년의 감동적인 사랑과 우정이야기와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담은 실버동화입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보이고밝은 달빛에 제목을 표시해놓은 겉표지 그림입니다.    그림을 자유롭게 물감으로 채색해서 그런지 정겨움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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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그리움과 고요하고 애잔한 느낌이 전해지는 별이 되기전 머무는집은

치매에 결려 요양원에 머물게된 한 할머니와

그곳에 봉사간 한 소년의 감동적인 사랑과 우정이야기와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담은 실버동화입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보이고

밝은 달빛에 제목을 표시해놓은 겉표지 그림입니다.

 

 

 

 

그림을 자유롭게 물감으로 채색해서 그런지 정겨움이 물씬 묻어나는 그림인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윤성이와 아빠가 요양원에 봉사하러 걸어가는 장면입니다.

 

 

 

요양원에 도착하자 그동안 사람들의 정이 그리웠던 할머니는

손자같은 윤성이에게 사탕을 입안에 넣어줍니다.

하지만 윤성이는 갑자기 입안에 들어온 사탕을 뱉습니다.

할머니는 윤성이가 예뻐서 사탕을 입안에 넣어준것인데

윤성이는 당황스럽게 생각하며 할머니가 주신 사탕을 거절합니다.

 

 

 

또다시 며칠있다가 요양원에 가게된 윤성이와 아빠...

할머니가 눈이 침침해서 편지를 쓸수없어서 윤성이에게

딸에게 보낼 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윤성이가 처음에는 할머니와 거리를 두며 가까이 갈려고 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만남에서는 할머니에게 포근한 정을 느껴서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주는 모습에서 선함이 전해집니다.

 

 

 

 

이장면은 할머니가 딸을 기다린다고 요양원을 걸어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딸을 기다리는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었으면 홀로 거리를 헤매며 딸을 찾는지

깊은 모정과 함께 그리움,안타까움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할머니가 요양원에서 보이질 않아서 찾으러 돌아다닌 아빠와

윤성이는 할머니를 보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할머니의 손을 잡고서

다시 요양원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요양원에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급히 요양원으로 오게된 아빠와 윤성이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평소에 할머니는 하늘에 별이 되고 싶어했다는

염원가득한 얘기를 전해듣고 윤성이는 웬지 할머니가

별이 되기전 잠깐 이곳에 머물다 간게 아닌가 라는 말을 합니다.

별이 되기전 머무는집...할머니는 하늘나라의 별이 되기전

잠시 이곳에 머물다 갔다는 윤성이의 말속에 애잔함과 진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현대사회가 점점 갈수록 고령화되어 가는 현실속에서

딸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 고독감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가

손자같은 윤성이에게 정을 느끼고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장면에서

젊은세대와 노인세대에서 세대간의 갈등을 넘어서 이들이 보여주는 화합과 통합

깊은 감동과 여운,진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인것 같습니다.

 

 

 

o*******2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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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기전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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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만나게 된 책 바로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이랍니다 민기가 이책 꼭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 처럼 노인 대한 책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빠와 엄마두 마찬가지 처럼 언제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노인 되고 노인층 점점 많아져고 아파서 요양원 들어가고 하겠죠 민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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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만나게 된 책 바로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이랍니다 민기가 이책 꼭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 처럼 노인 대한 책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빠와 엄마두 마찬가지 처럼 언제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노인 되고 노인층 점점 많아져고

아파서 요양원 들어가고 하겠죠 민기가 너무 슬픈 현실 이라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에휴 너무 속상하다고 하면서 말이죠

아빠를 따라 요양원 처음 보게된 윤성이는 그곳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딸만 기다리는 이입분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를 위해 딸에게 편지를 대신 써주게 됩니다~~

할머니를 딸이 올려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요 언제나 올까 하고 말이죠

윤성이렇게 속상한데 할머니는 어쩌겠어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할머니와 딸의 만나를 기대하지만 할머니는 끝내 딸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딸을 기다리는 마음을 품고 별이 되어 저하늘 위로 올라가신 할머니 그리워 하면 윤성이는

오늘도 말을 하는것 같아요 저와 엄마하고 한참동안 이책 보는 동안 울고 했어요

별이 되기전 이곳에 머물다 가신 이쁜 할머니 별이 되어 저보고 계신거죠?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동화 시리즈 이랍니다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버려진 이쁜 할머니 그곳에서 봉사 하러 만난게 된 윤성이와 아빠

이랍니다 사랑과 우정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고독한 노인문제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를 갖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식들이 부모님 잘 보살려고 하지 않고

요양 병원이나 입원 시켜고 남의 라고 생각 되게 하고 있어서 민기가 너무 애달프고

슬펐다고 해요 우리 사회에서는 노인층 인구가 많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과 난처 할때가 있어요 우리나라 국가에서 노인층 보살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과 문제점 해결하는 방식를 빨리 깨닭아서 해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j*****3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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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서평]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내용보기
본 책은 우연한 기회에 아빠를 따라서 요양원에 가게 된 어린 소년이 그곳에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되고 신비로운 할머니를 만나게 되면서 경험하지 못한 슬픔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할머니로 인하여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름 사랑보다 내리 사랑이 더 깊고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며, 살아온 정보다 현재 함께
"[서평]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내용보기

본 책은 우연한 기회에 아빠를 따라서 요양원에 가게 된 어린 소년이 그곳에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되고 신비로운 할머니를 만나게 되면서 경험하지 못한 슬픔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할머니로 인하여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름 사랑보다 내리 사랑이 더 깊고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며, 살아온 정보다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정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해주는데 있답니다!!

 

​

누구나 세월에 대한 흐름을 거부할 수 없고, 나이가 들면 힘이 약해지고 기억력도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

그런 인간의 삶속에서 자녀들을 낳아 키우다워서 자녀가 성장을 하게 되면 어떤 가정은 자녀들과의 행복한 삶을 함께 공유하는 반면 또 다른 가정은 부모는 자녀에게 짐이 되고 자녀는 노쇠하고 경제력이 없어진 부모를 어려워하게 하고 심지어는 부모를 못본채 하는 소위 패륜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는 그럼 영화속에나 나올법한 가정도 존재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 가정입니다.

​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은 부모님대로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단독 가구를 넘어 1인가구를 지향하는 것이 요즘의 세태로서 이 책에서도 병들고 경제력이 없는 부모를 양로원에 모셔두고(소위 현대판 고려장) 단 한차례도 찾아오지 않고(심지어는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도 찾아오지 않는) 마치 세상에 혼자버려진 것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모습에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만남속에서 감동을 선사하는 스토리는 짠한 마음의 울림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

부모가 되어 아이를 낳고 아이를 정성스럽게 기르지만 그 아이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부모와 점점 멀어지고 어느덧 성인이 되면 자신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 다시금 멀어지고 되고 일반적인 가정의 경우 먹고 살기 바빠 명절이 아니면 얼굴한번 보기 힘든 현실에 이웃사촌보다 못한 가족으로 남아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 자체가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느 것이 우리내 현실속 삶의 일반적인 가정이기에 우리의 아이에게는 많은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알게 해주고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여유로운 상황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젊어서 고생 사서 한다"라는 말처럼 현재의 조금의 고생이 온 가족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더 고생하고 조금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봅니다 ^^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이기에 타인보다 못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온 가족이 사랑하며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잊지 않도록 눈이ㅔ 잘 띄는 곳에 메모를 해두고 항상 되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c*****1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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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내용보기
윤성이는 아빠와 함께 요양원으로 봉사활동을 갑니다. 요양원에서 치매에 걸린 이입분 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는 매일매일 딸을 기다립니다. 윤성이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지만 딸 만을 기억하고 딸을 그리워하는 할머니가 슬퍼보였어요. ​할머니가 꼭 딸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내용보기

 

 

 

 

윤성이는 아빠와 함께 요양원으로 봉사활동을 갑니다.

요양원에서 치매에 걸린 이입분 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는 매일매일 딸을 기다립니다.

윤성이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지만 딸 만을 기억하고 딸을 그리워하는 할머니가 슬퍼보였어요.

​할머니가 꼭 딸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딸을 만나지 못한채...

윤성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별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별이 되어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을거라고요.

 

작년에 재가요양센터로 6개월간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갔을때 생각이 났어요.

책을 보는 내내 그때 만났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떠오르더라고요.

같은말 또하고 또하고... 또 오라고 하시던 모습들... 잘 계신지 궁금해지네요.

이제는 치매노인들을 국가에서 관리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부모와 자식이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요양원이라는 곳도 노인들을 방치시키는곳이 아니라는 인식도 함께 바뀌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인이 되고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슬픈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많은 변화가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런책은 아이보다 우리 어른들이 먼저 봐야할 동화책이라고 생각해요.

e*****g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