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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였다. 책 제목이 먼저 시선을 끌었다. 빅폴이라는 매개체를 제목으로 하여 과연 이 빅폴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빅폴은 저자가 아프리카에서 만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아무리 불행한 인생에도 빅폴은 숨어 있다면서 하루하루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다 보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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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였다. 책 제목이 먼저 시선을 끌었다. 빅폴이라는 매개체를 제목으로 하여 과연 이 빅폴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빅폴은 저자가 아프리카에서 만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아무리 불행한 인생에도 빅폴은 숨어 있다면서 하루하루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만난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고통과 절망을 겪으며 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련이 세상에서 가장 혹독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살아 있으니 괜찮으며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고 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흥미롭게 읽어 나갔다.

 

일단 저자는 일반인과는 다른 삶을 살았고 그 역경을 극복해냈기에 인간 승리의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도 태어나면서 척추장애를 입고 키가 134CM가 되었고 허리통증도 오는 등 삶이 힘들었지만 이를 극복해 나갔다. 그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었다. 정말 힘든 여정이었을 것인데 견뎌내고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이 실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녀를 134CM의 작은 거인이라 지칭하는 듯 하다.

그리고 이 말이 정말 여운에 남았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인생을 여행하는 중이고 심심하고, 지루하고한 이 길을 타박타박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당신에게도 빅폴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고 있다.

또 저자는 살아가는 것은 기다리는 일이라고 하고 있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것이라고 믿으며 하루하루 조바심 내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다 보면 모든 일은 자연스럽게 풀리는 때가 온다고 하고 있다. 조바심을 낸다고 일이 풀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마음을 차분하게 기다리다 보면 정말 일이 잘 풀리는 날이 올 듯 싶다.

 

이 책을 통해 절망 속에서 이겨나간 저자의 강인한 정신력을 어느 정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빅폴이라는 매개를 통해 희망을 가지는 법도 알게 되었다. 이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a***0 2014.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내용보기
제목만을 들어서는 빅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궁금증을 느끼게 되는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는 제목을 통해서 느껴지기는 자기개발-계발 서적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밝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꾸며진 삶에 대한 무언가를 말해주려고 애쓰려는 내용일 것 같다고 생각되었지만 (실제로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다) 나름대로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었고, 읽으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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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들어서는 빅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궁금증을 느끼게 되는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는 제목을 통해서 느껴지기는 자기개발-계발 서적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밝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꾸며진 삶에 대한 무언가를 말해주려고 애쓰려는 내용일 것 같다고 생각되었지만 (실제로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다) 나름대로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었고, 읽으면서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신선한 놀라움도 느끼게 만든다.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국제사회복지사인데, 단순한 국제사회복지사라면 그럭저럭 존경받고 주목받을(만한) 사람이었겠지만 척추장애와 그밖의 여러 삶의 커다란 부침들을 겪은 과거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그리고 존경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당신도...’는 일종의 자서전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수많은 고뇌와 삶의 상처를 어떤 식으로 이겨내려고 했었고 받아들이려고 했었는지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라는 장소가 저자에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장소였는지를, 그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공간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삶과 사람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들을 솔직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굴곡진 삶이었지만(혹은 혹독함으로 가득한 삶이었지만) 결국 스스로의 삶에서 도망치려고 하거나 괴로움에 빠져들기 보다는 그 고통과 가혹함을 마주치고 들여다보며 (그리고 이겨내고 흘려보내며) 삶의 본질을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내려고 했다는 점에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일종의 종교적인 깨달음을 얻고 있기도 한 것 같다.

 

대단하다는 말을 하게 되고,

감탄하며 저자의 삶을 따라가 본다.

 

나라면 과연 저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묻도록 만드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저자의 삶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폄하를 하거나 딴죽을 걸고 싶지는 않게 되는데, 어떻게 장애를 얻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방황과 많은 방황 이후 마음을 고쳐먹고 삶의 자리를 잡은 뒤 새로운 삶을 위해 아프리카로 향해서 겪었던 온갖 고난들을 담백하게 들려주며 자신의 겪었던 다양한 사건-경험들을 통해서 느꼈던-깨달았던 생각들을 함께 알려주면서 삶과 사람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들을 겸손하게 말해주고, 그 솔직함과 겸손함 그리고 소박함에 감탄하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 때로는 반박하고 싶거나 다른 생각을 말하고 싶어지다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얘기해주고 있다.

 

저자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삶의 본질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통찰력과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은 한편으로는 굳이 그렇게 고생을 일부러 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쉽게 하게 될 수 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어려움-힘겨움으로 인해서 뿌리칠 것 같은 경험들로 가득하기만 한 것 같다.

 

아마도 그녀가 겪었던 다양한 상처들과 고통들이 그녀의 생각들을 더 커다랗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인데, 신체적인 어려움과 그로 인해서 겪었던 많은 (굴욕이나 모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고통에 좌절하지 않고 이겨냈다는 것에 큰 존경심을 갖게 만들게 되고, 단순히 이겨낸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삶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그리고 타인의 삶을 좀 더 깊숙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본받고 싶어지게 만든다.

 

초반과 중반까지의 이야기는 자신의 과거와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들을 전달하고 있다면, 후반부의 내용들은 아프리카에서의 생활 속에서 그리고 뉴욕과 한국에서의 생활을 통해서 저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깨달음을 들려주고 있는데, 좋은 이야기들이 많고 귀담고 귀를 기울일 생각들이 많기는 하지만 아프리카에서의 삶을 그리고 삶의 본질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경험을 강조하려고 하다 보니 아프리카의 삶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지우려는 노력이, 도시에서의 삶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한편으로는 오해와 편견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하지만 그런 노력으로 인해서 오히려 또다른 오해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하게 되기도 한다.

 

그것만 조심한다면 아마도 더 좋은 책읽기가 될 것 같다.

 

쉽게 읽혀지기는 하지만 담겨진 내용은 쉽게 읽고 잊을 내용은 아니라 좀 더 생각해보고 음미하며 읽어야 할 필요성도 있었던 것 같다.

 

그걸 알면서도 급하게 읽어버린 것은 순전히 내 잘못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게 된다면 되도록 서둘러 읽기보다는 천천히 아껴가며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을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나처럼 읽지 않기를 바란다.

y*******o 201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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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내용보기
<서평>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닥치면서 나는 또 습관처럼 우울해지고 있었다. 난 일상의 복잡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나는 하고 싶은 일들만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그것에 몰두하고 싶은데 내 삶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았다. 스멀스멀 불만과 억울함이 올라오는것 같았고 최근에 읽은 정신분석학 책을 근거로 내 유리멘탈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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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닥치면서 나는 또 습관처럼 우울해지고 있었다. 난 일상의 복잡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나는 하고 싶은 일들만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그것에 몰두하고 싶은데 내 삶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았다. 스멀스멀 불만과 억울함이 올라오는것 같았고 최근에 읽은 정신분석학 책을 근거로 내 유리멘탈의 근원은 부모님의 태도 때문인것 같았다. 어릴때 받아야할 사랑을 잘 받았더라면, 태중에 있을때 그런 괴롬을 받지 않았더라면 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저자의 삶에 왠지 공감이 갔다. 내게 저자와 같은 일이 일어난건 아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모에게 적지 않은 상처를 나름대로는 받은것처럼 나도 그랬다. 그녀에게 일어난 일은 너무도 가혹한 현실이었지만 정서적 갈증을 느끼것은 같은 맥락의 아픔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에게 일어난 일이 남의 이야기같지 않았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것 같은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나는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다.
낳아준 아버지가 만들어준 몸의 상처!!
낳아준 어머니가 준 정서적 상처!!
고작7살 아이가 어머니를 피해 대문앞에서 자야했을때의 그 마음을!!
장애인으로 사람들에게 받아야 했을 편견을!!
나는 감히 조금이나마 그녀의 저절한 아픔을 알 수 있을것 같다고 말하고 싶었다.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저자 김해영의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그래! 맞다 싶었다. 누군가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큰 고통이 나의 작은 아픔과 같다고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마음을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고백에 나도 그것이 맞다고 말하고 싶었다. 사막같은 그곳에서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그녀가 느낀 것들을 말이다. 살아있기에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아름답다는 그녀의 말에 나는 깊이 공감했다.
이 책은 작은 거인의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소개
 
134cm의 거인,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의 신간,
24년간 아프리카에서 배운 감동과 깨달음의 이야기 

사람들은 그녀를 ‘134cm의 거인’ 혹은 ‘삶 자체가 기적인 사람’이라고 부른다. 태어난 지 3일 만에 아버지는 ‘쓸데없이 태어난 계집애’라는 이유로 그녀를 집어던졌다. 그때 얻은 척추장애로 등이 굽고 키가 134cm에서 멈췄다. 하지만 가난한 살림에 어린 동생 넷을 키워야 하는 소녀가장으로 자랐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정신이상 증세가 있던 어머니가 식칼을 들고 쫒아오는 바람에 신발도 못 신고 집을 나와 월급 3만 원의 남의집살이를 시작했다. 아버지는 자살로 세상을 등졌고, 그녀는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배우고 싶다는 열망을 키웠다. 그러다 기술학교에 들어가 편물을 배웠고 공장에서 하루 14시간씩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일했다. 불로 지지는 듯한 허리 통증을 참아가며 남들이 스웨터를 10장 짤 동안 7장밖에 못 짜는 속도로 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녀는 세계 최고의 편물기술자가 되어 세계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땄다. 
여기까지만 보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언젠가 주말 드라마에서 본 내용 같다.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떻게 이렇게 심각한 불운과 불행이 압축적으로 벌어질 수가 있나 하고 의심스러울 정도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김해영 본부장은 20대 중반에 최고의 기술자가 되어 직업적으로도 인정받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그 무렵에 그녀는 이유 없는 열병을 앓게 되고, 그 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24년 동안 ‘왜 사는가?’에 대해,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삶의 본질에 대해 배웠고, 크고 작은 기적들을 경험하며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이 책은 그 24년간의 배움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k*******7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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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김해영, 신간도서 추천, 에세이 추천, 좋은책 추천 -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작은거인 김해영, 신간도서 추천, 에세이 추천, 좋은책 추천 -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내용보기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잊지 마세요.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빅폴을 만난다는 것을”   책표지에 적힌 이글귀가 나도모르게 이책을 이끌었다 . 사람이 누구나 살면서 감당하기 힘든순간들이 참 많기도 한데.언젠가 한번은 "빅폴"을 만나고 하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기대가 된다고나 할까요 ?세계3대폭포중에 한곳, 빅토리아 폭포를 줄여 "빅폴"  그녀가 힘든시기에 만
"작은거인 김해영, 신간도서 추천, 에세이 추천, 좋은책 추천 -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내용보기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잊지 마세요.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빅폴을 만난다는 것을

 

책표지에 적힌 이글귀가 나도모르게 이책을 이끌었다 . 사람이 누구나 살면서 감당하기

힘든순간들이 참 많기도 한데.언젠가 한번은 "빅폴"을 만나고 하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기대가 된다고나 할까요 ?세계3대폭포중에 한곳, 빅토리아 폭포를 줄여 "빅폴"

 그녀가 힘든시기에 만났다던 그 빅토리아 폭포를 언젠가는 볼수 있을까요 ?

하지만 사람들이 느끼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녀가 느꼈다던 그곳이 나에겐 아닐수도 있다는거.

 

 

꽤나 작은키의 여인이다. 134cm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둘째보다더 작은키로 세상과 맞서

싸우는 그녀의 감동이야기,태어난지 3일만에 , 쓸데없는 계집애라는 이유로 아버지는

그녀를 집어던지셨다. 아니 세상 어디 그런 아버지가 있을까 ?

나는 정말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그런 작은아이를 대체 왜 ....

 아버지 때문에 그녀는 척추장애를 얻었고, 어머니의 노골적인 구박과 폭행에 못이기던

그녀는  살기위해 집을 나와 어린나이에 남에 집 식모살이가 되었고

기술학교에 들어가 편물을 배웠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14시간 이상 허리도 펴지

 못하고 일하면 힘든데 . 척추장애를 가진 그녀로써는 일반사람들보다더 몇배나

더 고통이 따른다. 남들보다 속도가 느린 그녀였지만 몇년후 그녀는 세계최고의

편물기술자가 되어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정말 막장 드라마속에나 등장할

이야기들이라서 결과물을 보고 있으면 그녀가 남몰래 흘렸을 눈물과, 수십배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슴한켠이 너무도 아리다.

 

 

남보다 이른나이에 그녀는 성공을 거뒀다. 그성공은 너무나도 당연한것들이였다.

그런 그녀가 그자리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나 그곳 아프리카에서 그녀는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것들을 잊게 해주는 자신의

 빅폴을 만나게 된다.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에게서 서서히 치유를 받는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을 보는 눈빛부터가 다르다. 그들이 원하지도 않는 선행을

베풀면서 사람들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왔다는 자기만족을 하면 살지만, 역으로

원치않은 도움을 받는 그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 하지만 그곳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장애인으로 쳐다 보지않는다. 아무런 선입견도 갖지 않고 그냥 그자체만으로 봐주는

사람들 덕분에 움츠렸던 마음도 서서히 펴지게 되는것 같다 .

 

 

요새 조금 힘들다고 징징거렸던 내가 참 부끄러워지게 만드는책이 아닌가 싶다.

그녀처럼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앞으로는 나에게 조금 시련이 닥쳤다고

주저하지 않고 지금보다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해주는 이책 !!

g****j 201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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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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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학력, 가출소녀, 영세민의 자녀, 정신병력이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자살, 척추장애 그리고 그로인해 134cm에서 멈춘 키까지... 한 사람의 불행이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이 불행들은 저자의 이야기이다. 그것도 사회생활에 나서게된 만 15세까지의 이야기...   기능올림픽 금메달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컬럼비아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2012년 국민훈장목련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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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학력, 가출소녀, 영세민의 자녀, 정신병력이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자살, 척추장애

그리고 그로인해 134cm에서 멈춘 키까지...

한 사람의 불행이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이 불행들은 저자의 이야기이다.
그것도 사회생활에 나서게된 만 15세까지의 이야기...

 

기능올림픽 금메달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
컬럼비아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2012년 국민훈장목련장, 2012년 KBS 감동대상 희망상, 2012년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선정
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 본부장

 

물론 이런 이력들은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빅폴'은 아니지만 이것 또한 저자의 이야기이다.

 

절망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이 상황들 속에서 저자는 어떻게 온갖 불행과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녀가 진정한 '빅폴'이라고 하는 행복과 축복을 만날 수 있었을까.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저자가 수많은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런 이력을 쌓을 수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이 더 컸다.

하지만 점차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들 알게되었다.

희망이라도 갖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는 아프리카의 어느 마을, 굿 호프

그곳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그곳에서 저자가 느낀 배움과 깨달음, 위로와 치유가 나에게도 점점 스며들었다.

또 그녀가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그 모습들은 참 감동적이었다.

 

얼마 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나름 꾸준히 준비를 해오던 일이 정말 멍청한 실수 하나로 그냥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잊어버리고 털어버리자고 생각하며 다른 일을 하려해도 생각은 온통 다 그 일로 이어졌다.
참 마음을 못잡고 있던 때에 이 책을 읽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다.

앞에 나란히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책의 어투는

참 나도 모르게 혼자말로 맞장구와 감탄을 하게 했다.

또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또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오늘 하루를 기쁘고 감사하게 사는 것' -p263-

책 속에 있는 그녀의 말처럼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축복으로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언젠가 내인생에도 '빅폴'을 만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w****0 201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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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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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씨의두번째책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라는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삶은 나라는 눈으로 바라보는 떠 다른렌즈라는것이다. 첫번째 책을 보면서 어떻게 아프리카에서 그토록 빠른 시간에 교장선생님이 되었을까 과정이궁금했다.이책을 보면서, 저자는 예수님 안에서 인내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인내...모든 사람이 학교를 포기하고 떠날때, 어떻게 할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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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씨의두번째책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라는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삶은 나라는 눈으로 바라보는 떠 다른렌즈라는것이다.

 

첫번째 책을 보면서 어떻게 아프리카에서 그토록 빠른 시간에 교장선생님이 되었을까 과정이궁금했다.

이책을 보면서, 저자는 예수님 안에서 인내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내...모든 사람이 학교를 포기하고 떠날때, 어떻게 할까고민하다가 거창고교의 직업선택 10계명을 읽었다고 했다.

읽는 사람은 많지만,아프리카의 오지에서 나와 함께 일하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갈때,

그 십계명대로 행하기는 쉽지 않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이러한 방식으로 산다면 세상에서 어려운일, 두려운일, 힘들다고 할일이 무엇일까.

이는 예수님의 사랑을 정말로  삶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라는 말은

언젠가 나라는 원석이 깍이고 깍여서

다이아몬드로 빛나는날이 올거라는 말로 정말해석되었다.

원석이 다이아몬드로 빛날때까지 얼마나 많은고통과 인내를해야 하는지

실천으로 보여주는 책이어서 마음에 큰 감동이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이분의시각과

세상을 향해서 정말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예수님이 보여주신데 로실천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을했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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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는 예쁘다!^^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는 예쁘다!^^" 내용보기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는 예쁘다!^^   지금의 아픔은 축복이다. 단 불행의 얼굴을 하고 찾아왔을 뿐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지만, 성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닐 텐데……. 내면이 성숙한 자라야만 내뱉을 수 있는 말일 텐데……. 어떤 역경들이 있었기에 그녀는 이런 인생 달인의 경지가 되었을까.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는 예쁘다!^^" 내용보기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는 예쁘다!^^

 

지금의 아픔은 축복이다. 단 불행의 얼굴을 하고 찾아왔을 뿐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지만, 성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닐 텐데……. 내면이 성숙한 자라야만 내뱉을 수 있는 말일 텐데……. 어떤 역경들이 있었기에 그녀는 이런 인생 달인의 경지가 되었을까.

신은 견디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지만, 고통 앞에서는 누구나 무너지는 순간이 있을 텐데…….자신의 아픔이 너무 커서 다른 것은 보이지도 않을 텐데…….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의 기적적인 삶을 책으로 처음 접한다. 얼핏 뉴스로 접한 기억은 나지만 가물가물할 정도다.

먼저 빅폴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빅폴은 저자가 아프리카에서 만난 빅토리아 폭포의 줄임말이다. 빅폴은 나이아가라, 이과수와 함께 세계3대 폭포 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큰 행운, 웅장한 축복을 의미한다.

빅폴이 빅토리아 폭포였구나.

작은 걸음으로 그 먼 곳을 가보고 싶었던 그녀의 꿈이었구나.

 

그녀는 태어나 3일 만에 술 취한 아버지로부터 내동댕이쳐지고 그렇게 얻게 된 척추장애, 아버지의 새 장가와 자살, 정신병을 얻은 엄마로부터의 끊임없는 존재 부정…….

태어나면서부터 어두운 환경이었다니! 이런 부모가 있다니…….

초졸 학력, 영세민 자녀, 어머니의 정신병력, 아버지의 자살, 척추장애…….

그리고 친엄마에게 쫓겨나 가출생활이 시작되고……. 입주가사 도우미를 하며 삶의 탈출구를 찾아 기술원에 입학해 편물기술을 배우게 된다. 15세 소녀에게 얼마나 엄청난 무게였을까.

그녀는 편물과정의 전 과정을 배워야겠다는 일념으로 여러 공장을 다니게 되었고 몇 년 후 편물의 전 과정을 익히고 기계마저 분해하고 조립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노력에 노력을 더해 편물기능사가 되고 기능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면서 성공적인 기술자가 되어간다. 그리고 운명의 여신은 그녀의 편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만 19세의 나이에 철탑산업훈장까지 받게 되고…….

안정된 직장 생활과 대학입시까지 하지만 성공을 통한 비교와 경쟁의식은 그녀의 삶을 피로하게 하는데…….

1990년 2월, 1년 정도 잠깐 봉사하자며 떠난 보츠와나.

28살에 학교의 최고 책임자가 되고…….

 

그렇게 기술학교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편물을 가르치며 보낸 세월이 무려 14년이라니!

그녀는 그곳 여인들의 가난한 삶, 남편에게 버림받는 여자들의 삶을 보며 비로소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지옥의 세월을 사신 엄마, 여자로서의 엄마의 삶을 말이다.

그녀가 아프리카 여행길에 만나 빅폴은 그녀에게 기쁨과 행복과 깨달음을 주었다는데……. 그리고 인생 어딘가에 빅폴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데……. 그 이후로 빅폴은 그저 거대한 폭포가 아닌 그녀의 삶에 내재한 또 다른 행복, 또 다른 삶의 가치들이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쓸모를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하루를 살아낸 것만으로도 가장 중요한 일을 한 거야.(책에서)

 

언젠가 또 다른 빅폴을 만나 탄성을 지르고, 기뻐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될 제자신이 너무 기대됩니다. (책에서)

 

누구보다 힘든 삶이었을 그녀가 이제 삶의 달인의 경지에 선 듯 읊조리는 말이 뭉클하게 와 닿는다. 실제 사막에서의 삶을 살았기에, 사막 같았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었을까. 사막에도 별은 총총히 뜨고, 태양이 눈부시게 빛난다는 걸, 무엇보다도 거대한 폭포가 물줄기를 낸다는 걸 깨달은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 함께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데…….

무심코 들었던 책이다. 하지만 책을 펴는 순간부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소설처럼 읽히는 그녀의 삶과 아프리카 이야기에 뜨거운 가슴으로 읽게 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말라는 말이 떠오른다. 삶 속 어딘가에 숨겨진 빅폴을 찾으려면 움직여야 할 게다. 노여워하는 대신 그녀처럼 움직이는 것일 게다.

 

24년간 국제사회복지사로 일해온 그녀의 이력이 정말 대단하다. 마흔이 다 된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나 콜롬비아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은 그녀의 열정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2012년 국민훈장목련장 수상, 2012년 KBS 감동대상 희망상 수상, 2012년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에 선정되었다니......

현재 케냐에서 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는데......

 

대단한 거인, 예쁜 그녀의 이야기, 추천이다.

누구나 원석으로 태어난다는 그녀의 말을 자꾸만 되새기게 된다.

비록 사막 같은 삶일지라도 빅폴이 있다는 믿음은 오늘의 힘이 될 것이라는 말, 자꾸만 끼적이게 된다.

 

 

a******7 201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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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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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적막이라고 해야할까? 대한민국을 적신 분노와 좌절, 아픔,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는 지금! 약속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지 못했을 것이다. 자다가도 울다가 깨어나고, 휴대폰으로 절대 다시 보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다시금 찾게 되는 아픔의 기사들! 미안하고, 미안하고! 어른이라서 부끄럽고,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서 또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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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적막이라고 해야할까?

대한민국을 적신 분노와 좌절, 아픔,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는 지금!

약속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지 못했을 것이다.

자다가도 울다가 깨어나고, 휴대폰으로 절대 다시 보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다시금 찾게 되는 아픔의 기사들!

미안하고, 미안하고!

어른이라서 부끄럽고,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서 또 부끄럽고.....

아픔 속에서도 또 잊어버리고 같은 아픔을 반복하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 어른들이라서 가슴치며 목이 매어온다.

 살아있는 자는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것이다. 못나고 부족하고, 못배우고 보잘것 없어도 살아만 있다면, 자신의 내면속이든 상황속이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빅토리아 폭포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134cm의 작은 키에 걷기도 힘들고, 가정폭력과 가난 괄시 등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울타리를 깨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작은 거인!

그녀는 그 속에서 치유를 맛보고 살아있는 의미와 자신만의 빅폴을 만난다.

 각자 나름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할 짐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들!

누군가는 찌져지게 어려운 환경이 그렇고, 누군가는 남들과 다른 외모가 그러하고, 각자 나름의 아픔들이 있는 우리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보면서 각자의 내면을 보면 남들에게 보이지 못한 아픔들이 있다.

그러한 아픔들을 아픔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누군가는 자신을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는 메마른 사막의 오아시스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당신은 다시 아무런 아픔도 없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십니까?

라는 질문들에 소위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한다.

우리들도 더 이상 우리의 미래라고 하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 거짓으로 물들이고, 그것이 참이다라고 가르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서로 서로 손을 잡고, 혹은 구명조끼를 이어서 함께 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온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살아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보듬을께 미안하다 미안하다......

r********k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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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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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작은 시골마을 굿 호프,  그녀는 보츠나와에서도 가장 메마른 칼라하리 사막에서 14년을 보냈다. 사막에 있는 마을의 이름이 왜 '굿 호프(Good Hope)' 인지 이유를 알고 나면 새삼 그녀의 아프리카 생활이 대단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희망이라도 갖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는 땅, 그래서 굿 호프인 그곳에서, 기술학교 교장으로 보낸 14년과 국제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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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작은 시골마을 굿 호프,  그녀는 보츠나와에서도 가장 메마른 칼라하리 사막에서 14년을 보냈다. 사막에 있는 마을의 이름이 왜 '굿 호프(Good Hope)' 인지 이유를 알고 나면 새삼 그녀의 아프리카 생활이 대단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희망이라도 갖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는 땅, 그래서 굿 호프인 그곳에서, 기술학교 교장으로 보낸 14년과 국제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다시 걸음 한, 아프리카 이곳저곳 삶의 이야기이다. 그녀와 함께 미지의 땅이 주는 신비로움과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아프리카로 떠나보았다. 그녀의 눈을 통해, 마음을 통해 깨달음도 얻고 인생의 고비마다 떠올릴 교훈을 가슴속에 새기고 간다.

 

 그녀는 황량한 사막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멀리서도 그녀만의 색으로 주위를 밝게 빛낸다.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삶의 모습이 예쁜 꽃이 되었다가 가시 돋친 선인장이 되었다가 뿌리까지 메말라 쓰러질 듯도 하지만 거세게 부는 모래바람에도 결코 꺾이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이 있는 들꽃이 되었다. 사무치는 외로움과 그리움, 그곳에서 만난 우리네와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 속에 녹아있는 삶의 애환들을 통해 조금씩 더 단단해진 그녀만의 빅토리아 폭포 같은 파워이다.

 

빅토리아 폭포(빅폴)의 웅장함 앞에서 사람은 한낱 미물에 불과하듯이, 우리가 지금 견뎌내야만 하는 삶도 언젠가는 만나게 될 인생의 거대한 빅폴 앞에서 아무것도, 웃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녀는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행복한 순간, 깨달음의 순간, 성장의 순간처럼 빅폴 같은 날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했다. 또 언젠가 또 다른 빅폴을 만나길 기대한다.  어쩌면 살면서 빅폴이라는 순간을 만날 수 없을지라도 오늘의 행복한 마음, 작은 빅폴들이 모여 거대한 빅토리아 폭포의 웅장함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쌓이고 쌓인 행복과 마음 단단함은 어떠한 시련도 이겨내는 힘이 있고, 성공의 막연함과 실패의 두려움도 물리칠 수 있다. 빅폴은 어쩌면 우리 발밑에 있지만 땅을 보고 걷지 않으면 평생 볼 수 없듯이 높은 곳을 향했던 시선을 아래로, 옆으로, 또는 뒤로 돌아보면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사막에서 배운 삶은 무거웠던 열등감과 마음의 해묵은 상처에 대한 내려놓음, 남들의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통한 공감으로 나타난다. 이해 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임을 진정한 상처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임을 그녀는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배워갔다. 사막이라는 아무것도 없는 넓디넓은 곳에서 느끼는 불안감은 얼마나 클까? 모든 것이 갖춰져있어도 혹시 모를 불안감이 따라다니는데, 그녀는 불안을 줄여보는 방법으로 '미닝 meaning' 즉 의미를 찾는 방법 알려준다. 요즘 나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보았다. 지금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마음이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네 생각은 도대체 무엇이냐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었는데 그것이 의미를 찾는 옳은 방법이었다니 역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모든 답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답을 구하길 원하는 사람에게만 알려주니 가만히 묻고 또 물어보아야 한다.  

 

보츠와나의 작은 시골마을 굿 호프에서 케냐의 나이로비까지 그녀의 아프리카 삶은 계속된다. 57개의 나라가 공존하는 거대 대륙 아프리카. 그녀가 앞으로 밟게 될 땅들에 희망의 싹이 솟아났으면 좋겠다. 그녀를 통해 아프리카의 실상과 오해했던 부분,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되었다. 까마득히 먼 그곳에서 봄바람을 타고 삶의 향기를 전해주었다. 사람 내음 나는 그곳에 김해영 선생님이 계셔서 향기가 더 진해 진 것 같다.  웨나 호몬떼 또따(너는 정말 예쁘다)라고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다. 70억 명의 사람이 사는 지구에서 너는 존재 그 자체로 정말 예쁘다고. 마음이 왜 이렇게 따뜻해질까 궁금했는데 아프리카 바람을 타고 온 따뜻함이 그녀의 글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따뜻한 바람 향기 한가득 가슴속에 모두 담아 갔으면 좋겠다.

x******0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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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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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해영씨의 이력은 놀랍다. 134cm의 저신장을 초래한 심각한 척추장애, 아버지의 횡포와 자살, 어머니의 정신병, 가정과 사회에서의 냉대, 초졸의 학력, 입주가정부 등 김해영씨의 말처럼 여러 사람의 불행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듯한 불행을 겪었다. 김해영씨와 같은 불행 중 2~3가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인생에 찌들어 사는 경우가 많다. 저 많은 장애를 이겨내고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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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해영씨의 이력은 놀랍다. 134cm의 저신장을 초래한 심각한 척추장애, 아버지의 횡포와 자살, 어머니의 정신병, 가정과 사회에서의 냉대, 초졸의 학력, 입주가정부 등 김해영씨의 말처럼 여러 사람의 불행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듯한 불행을 겪었다. 김해영씨와 같은 불행 중 2~3가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인생에 찌들어 사는 경우가 많다. 저 많은 장애를 이겨내고 컬럼비아 대학원을 나온 사회복지사로 아프리카의 천사가 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김해영씨가 말하는 그 힘의 근원은 외적 조건에 마음을 구애받지 않은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 학력, 사회적 지위, 재산,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같은 외적 조건을 두고 경쟁하며 더 뛰어난 외적조건이 더 나은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무언가 부족한 사람같고, 스스로를 위축시킨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 낮아진 자존감에 괴로워하는 동안 내 마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어느새 뒷전에 놓이게 되고, 이는 외적 조건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를 강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김해영씨의 삶은 처음부터 고단한 삶을 딛고 일어서 세계를 누비는 복지사가 되는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출발한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악조건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고통스러운 현실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소리를 따라 하고 싶은 바를 향해 성실히 나아갔다. 그 발길이 직조기술과 수상, 경력을 인정받은 좋은 조건에서의 근무, 검정고시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삶의 고통을 딛고 일어난 다음 김해영씨가 한 일은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일이었다. 빈곤, 학대, 장애를 이겨낸 김해영씨는 아프리카의 고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지 않았다. 아프리카 사람들, 사막, 아프리카, 고통과 함께 살며 아프리카 사람들과 스스로의 고통을 치유했다. 대학살의 참극을 겪은 르완다의 활력처럼, 극한의 고통을 겪은 김해영씨에게 고통은 고난 이상의 의미였다. 삶의 일부분으로 자신 안의 생명력을 일깨우고 마음의 크기를 넓게 만드는 힘든 과정이었다. 이러한 고통의 통찰에서 인간관계를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힘이 나왔다.

 

외적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쫓아가기,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마음을 넓히기, 김해영씨는 자신과 같은 상황이 아니라도 누구나 자신의 삶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삶에서 잠깐 어려운 경우를 맞딱뜨릴 때, 선택의 기로에서 머리가 어지러울 때, 이제 김해영씨를 떠올리며 내 삶의 방향을 가늠하게 될 것 같다.

 

r******s 201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