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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2부 대화 -읽었고 읽고 읽을 것이다 3부 목록 - 이동진 추천도서 500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우선 책을 선택하는 방법 가장 좋아하는 독서장소 여러권의 책을 한번 읽는 법 등 유용하면서 흥미로운 비법을 저자는 이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었고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의무감이나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독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저 편안하게 읽고 싶은 것을 재미있게 읽으면 된다는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어떤식의 독서를 하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3부의 목록을 보면서 저자의 추천도서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책을 손에 놓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독서방법을 찾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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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독서법이라는 독서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독서라는것은 일단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 있어야 겠지요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추리소설물이라 역사소설물 로맨틱소설물 공포소설물 일상생활물 전생물 이외에도 많은 장르로 나누어지고 소설이 이렇게 여러 장르로 나누어지는가 하면 역사책역시 로마사.이탈리아사,유럽사 , 중국역사 이렇게 여러 역사를 다룬 장르로 나누어집니다. 독서법 자신에게 가장 좋은 독서법이란 아무래도 자신의 취향에 맞고 자신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을 우선 정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독성이 좋은책이면 더 좋겠지요 번역소설만 해도 소설의 번역가가 어떤 번역가 인가에 따라서 하나의 한줄의 대목의 의미가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도 하는게 소설번역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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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석에 쌓여있기만 한 종이책들과 미처 다 읽지 못한 채 어플 속에 잠들어 있는 전자책들... 하지만 나는 또 책을 사죠. 책을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심지어 제목만 읽어도 독서다 라고 얘기해주는 이동진 기자님 덕분에 독서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앞으로 조금 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책을 살 수 있겠네요ㅋㅋㅋㅋ 요즘의 저는 책을 읽는게 아니라 책을 사는게 취미가 되어버린 느낌인데, 위로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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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위해 책을 읽는다니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이 책은 그런 아이러니가 전혀 모순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추면서 동시에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에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바쁜 사회에서 일부러 독서를 위한 시간을 낸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일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독서가 늘 가까이 두고 함께할 수 있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필독서에 연연하지 않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책의 장르가 바뀔 수 있고, 생활 패턴에 따라 다독할 수도, 느리게 읽을 수도 있으며, 책을 읽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법을 팁으로 전수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가지고 있던 부담을 내려놓긴 쉽지 않겠지만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니 느리게 따라가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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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동진씨가 추천하는 영화와 책은 믿고 보는 사람으로서 이 책 역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는지, 무슨 책을 즐겨 읽는지 궁금해서 구입했다. 초반부에 '있어 보이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표현이 꽤 맘에 든다. 있어 보이고 싶다는 건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 걸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빈 부분을 메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무관심하거나 배타적이고 그건 어찌 보면 주체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달리 말해 도약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견해해 십분 공감하는 바이다.
1부의 생각, 2부의 대화도 매우 재미있게 잘 읽었지만 마지막 3부 목록이 제일 흥미진진했고, 앞으로 나의 독서 생활에도 유용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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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님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었고 재미도 느꼈고 교훈도 느꼈으니 참 좋은책입니다. 소설 처럼 두세번 읽게는 안되겠지만 한동안 죽어있던 독서감성을 일깨워주었으니 값어치는 하는 셈이죠 자기개발서는 안읽는 편이지만 이동진독서법은 반가운 독서개발서였습니다 특히 추천도서 목록을 보니 독서욕구가 불끈솟아오르네요 다는 못읽겠지만 목록중 열권만읽어도 성공이라고 내심 생각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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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접하고 예전보다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는데~ 한두 챕터만 읽다가 끝내고, 중간중간 읽고, 이런 일이 조금 더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 언제부터인가 완독률은 떨어져가고... 이런 내 독서법이 잘못된 것일까, 나는 집중력이 부족한 것일까 걱정도 하곤 했는데 그래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책이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책은 무엇일까? 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앞으로도 더더 생각해보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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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 이동진] 은 영화평론가로 유명한 이동진의 독서법에 관한 책입니다. 분량이 그리 길지않아서 이틀 동안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도 어려운 내용이 전혀 없어서 막힘없이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의 시행착오로 독자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의 추천작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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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분의 방송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제목이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서 책장에 꽂는 것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 순간을 샅샅이 사랑한다는 첫부분의 말이 제일 인상적이었고 저자의 책에 대한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1부는 방송이나 강연을 하면서 많이 받은 질문과 답인 것 같은데 독서가 쉽지 않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부분같아요 책을 읽을 이유라든지 책을 손에 들고다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저자 분의 책 읽는 습관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있는 추천리스트 500는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읽은 책도 있긴 했지만 처음 보는 제목들이 많아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늘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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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즐겨듣는 독자입니다. 이동진 작가의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티비에 나오면 챙겨보는 편이라 이 책도 궁금했어요. 표지에 빨간안경이 눈에 띄네요. 2부에서 이다혜 작가와 나눈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맘에 들어요. 앞부분은 각종 책읽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라면 2부는 이다혜 작가와의 책에 대한 여러 이야기라 빨책 생각도 나고 재밌습니다. 두분의 생각과 이야기로 한권 꽉 채워도 좋을 것 같아요. 종이책은 500권의 추천 리스트를 따로 준다는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