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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코나의 여름을 통해 하와이 코나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속에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묵직한 주제들을 담아냈다.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과 신화, 그리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섬세한 묘사와 역동적 모험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생각할 거리를 많이 안겨주는 좋은 책이다 지금 바로 책 속의 세 친구들과 하와이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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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난 '코나의 여름'을 읽었다. 이 작품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제강점기때 조선의 민초들의 디아스포라. 재미교포 3세인 로건은 여름방학을 맞아 '코나'로 가게되고 일본인 미도리, 팔라니와 함께 펠레의 여신을 만나서 과거로의 여행을 하게 된다. 로건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증조부할아버지가 어떻게 그 힘든 역사를 버티어 왔는지 알게된다. 소녀상건립문제, 독도해상표기문제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이 시대를 사는 청소년이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이다. 이마리 작가님의 네번째 작품은 어느 나라로 갈지 기대가 된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의 잔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그래서 한민족의 뿌리라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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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작품 무엇보다도 글로 그림을 그렸다라는 표현이 맞을듯... 너무나도 생생하여 독자=주인공이라는 공식이 성립이된다. 우리아이들 그리고 저까지 매료되어버린 동화! 어린아이의 눈에서 바라보는 세상... 역사의식.... 인간관계의 갈등.... 이 요소들이 고스란히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든작품... 정말 오랫만에 저와 아이들이 좋은책을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께 강추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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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의 코나에 대해서 알고있던건 코나 커피가 전부였던 저에게 아주 신선하게 다가온 작품입니다^^ 하와이 원주민들의 신화에 대해서도 배움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한민족 미국 이민 1세대들이 겪었던 아픔에 대해서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동화인것 같습니다.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과 벌어지는 과거-현재까지의 역사/외교적 문제들에 대해서 재치있었고, 어린이의 시각을 잃지 않으면서 풍자하는 스토리가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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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낙원이라고 불리우는 하와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한국 이민 1세대들이 일제시대 당시에 하와이 땅에서 겪었던 역사적 아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동화이다. 솔직히 말하면 리뷰를 쓰는 본인도 하와이는 단순히 아름다운 휴양지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신나는 모험과 남국땅의 설화를 바탕으로 펼쳐나가기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 전연령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기에, 강력 추천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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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의 인식과 교육은 물론이고 한국인으로써의 의식고취와 더불어 과거에 청산하지 못했던 문제들로로 인해 벌어지는 국제적 이슈와 다문화 사회 등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 문제들을 신나는 모험과 아름다운 자연, 이국적 설화와 배경을 바탕으로 너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재미와 교육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수 있도록 하는 적극추천 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