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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한동안 책장에 방치두었다가
며칠 전 러브버그라는 파리떼가 많이 생겨서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것 같지만 그때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나타났으면 했어요.
운문 형식으로 되어 있어 몇분이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뒤쪽에 영문본도 수록 되어있어요.
어릴적에 한번쯤은 읽게 되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초판본 디자인으로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삽화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고전적인 느낌 너무 좋아요.
다른 시리즈도 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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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케이트 그리너웨이가 그린 그림, 하멜른의 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에게도 개구리 잡으러 갔다가 사라진 소년들이 있다. 개구리 소년들은 잊혔으나 하멜른의 아이들은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그림으로 백 여 년의 세월 동안 잊히지 않고 기억되고 있다. 그 시절의 집과 거리와 옷차림 그대로 옛 피리로 노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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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전에 이 책을 단편으로 본 적이 있다. 그때는 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왜냐면 이 소설이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일을 모델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이다. 오랜만에 다시 이 책을 펼쳤다. 소와다리에서 다시 멋스럽게 포장해서 안 살 수가 없었다. 게다가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고.. 요즘 책 값이 너무 비싸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전에 이 책을 단편으로 본 적이 있다. 그때는 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왜냐면 이 소설이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일을 모델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이다. 오랜만에 다시 이 책을 펼쳤다. 소와다리에서 다시 멋스럽게 포장해서 안 살 수가 없었다. 게다가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고.. 요즘 책 값이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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